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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네 새끼들도 거리투쟁에 나섰다!"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6923 등록일: 2015-10-30

"빨갱이네 새끼들도 거리투쟁에 나섰다!" "남조선 전 민중은 새민련과 함께 거리로 나가 한국사 국정화 투쟁 전선에 동참하라!" - <김정은> 정부.여당이 한국사 국정화 정책을 시행하려 하자, 새민련도 역사 쿠데타라 하고, 북한의 김정은 동지도 역사 쿠데타라 하니, 이 둘은 도대체 어떤 관계라 해야 할까...  북한 정권의 강력한 지원을 받는 조직 새민련, 그들은 종북을 넘어 '남로당'이라 해야 옳다.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소련군 장교 가짜 '김일성'을 칭송하는 좌편향 한국사를,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적 가치에 기조 하여 올바르게 고치려는 행정부의 교육정책에 목숨 걸어 반대하는 종북세력, 새민련과 전교조...  요즘 세상에 이런 조직이 버젓이 활동한다는 것은 강력한 뒷배가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한국 내 종북세력들의 底意는 전혀 변함이 없는데, 다수의 국민은 저 스스로 이런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고 북한과 종북세력의 남남갈등 조작 사실조차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으니, 이건 또 뭐라해야 할까...  며칠 전 새민련과 전교조가 주관하는 한국사 국정화 반대 투쟁 집회엔, 머리에 쇠똥도 벗겨지지 않은 여자 고등학생이 얼굴엔 붉은빛이 도는 짙은 화장을 하고 마이크 잡고 거품을 토하던 기세는, 386, 486 데모대와 다름없었다. 마치 작은 '이정희'를 보는 듯했다.  이런저런 정황으로 보아 남한에 빨갱이가 득실거리는 것은 분명해졌다. 여기에 동원된 어린 학생들의 부모들은 그런 사실을 알까...? 아니면 그들은  빨갱이 가문의 새끼들일까...? 결국, 좌편향 교과서로 공부하고도 좌편향되지 않은 젊은이들은 정상적인 우수한 혈통의 유전자를 받아 태어났기 때문이고, 점수 잘 받아 좋은 대학을 나오고 역사 학자가 됐다 하더라도, 시대착오적인 이념 천착(穿鑿)의 오류를 범하는 종류는 어찌 되었든 정신적 루저(loser)다. "법적인 연좌를 떠나 유전적 의미로, 빨갱이가 새끼를 낳으면 어차피 빨갱이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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