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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애국보수여 단결하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7464 등록일: 2015-10-25

2015년 10월 22일 대박(大朴=대통령 박근혜)과 여야 대표-원내대표 5명이 만난 청와대 회담은 예상대로 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시각차와 이견만 확인하고 끝났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논란 찬반 대립은 어떤 결론이나 합의도 불가능한 좌-우의 논쟁이며 투쟁이다. 친-종북 공산좌파가 좌경화 북경화된 검정교과서의 오류나 모순 하자를 인정하고 보완 수정하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좌경화 북경화된 검정 역사교과서를 공산좌파가 포기한다는 것은 한국좌파의 핵심인 친종북 공산이념의 포기와 자멸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IMG id=A_27755633562713B509FE6D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HEIGHT: 144px; FLOAT: none; CLEAR: none; WIDTH: 557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05.uf.daum.net/image/27755633562713B509FE6D" width=649 height=225 isset="true" data-filename="공산주의자들.PNG" exif="{}" actualwidth="649">
  K.마르크스와 F.앵겔스 공산주의 이론의 기초는 프롤레타리아와 자본가의 계급투쟁이며 이 계급투쟁은 불가피하다는 변증법적 유물론에 근거한다. 현재 이슈가 된 한국의 검인정 역사교과서는 이런 변증법적 유물사관을 맹종-추종하는 민주사관을 가진 국사학자들이  해방 후 한국의 근-현대사를 오직 자본가(지배계층) 대 프롤레타리아의 착취와 피착취 및 투쟁의 시각에서 기술한 것이다. 역사를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유산자와 무산자의 착취와 피착취 계급투쟁으로 보는 것이 변증법적 유물사관이며 한국식 이름이 바로 민중사관이다.  
 
이런 변증법적 유물사관/민중사관으로 우리의 근현대사를 기술한 것이 좌편향-북편향 검인정 국사교과서들이다.  이런 공산이념을 합법적으로 학교에서 좌경화 의식화된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주입시킬 수 있는 틀이 좌편향-북편향된 검정 국사교과서다. 이런 친-종북 공산좌파 투쟁의 결과물이며 노획물이며 전과인 좌편향-북편향된 검정 국사교과서를 그들은 절대로 포기하거나 타협할 수가 없는 것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1848년 변증법적 유물론을 기초로 [1. 자본가에 대한 프롤레타리아 투쟁 < 2. 사적 소유의 폐기와 프롤레타리아 독재 < 3. 기존 자본주의 질서 파괴 < 4. 적극 무한 폭력투쟁과 공산주의 사상 전파 < 5.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의 단결]을 핵심으로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고, 공산당선언(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을 했다. 변증법적 유물론이며 계급투쟁에 근거한 민중사관으로 기술하여 좌경화-북경화된 국사교과서를 지키기 위해서 한국의 친-종북 공산좌파들은 이미 “전국의 친-종북 공산좌파여 단결하라!”고 한국판 공산당선언을 하고, 1천만 서명운동과 무한 비폭력-폭력투쟁에 돌입했다. 
 
이미 국사교과서의 수정-보완 정상화의 이슈는 단순한 비정상과 억지-모순-하자의 정상화 문제가 아니라 친-종북 공산좌파와 자유민주주의 애국보수 간의 생사를 건 한 판 투쟁으로 변화되었으며, 이 투쟁은 설득과 타협이 불가능한 불가피한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간의 생사를 건 투쟁이다. 손가락을 빨게 하면 팔뚝을 잘라먹고 몸통까지 씹어먹는 공산주의의 속성을 알고 있는 이상 애국 자유민주 보수들도 어설피 섣불리 친-종북 공산좌파들과의 싸움에 대응하다간 완전 패주할 수밖에 없다. 
 
이에 나는 :
1.친-종북 공산주의에 대한 무한 투쟁 < 2. 친-종북 공산좌파의 폐기와 완벽한 자유민주주의 회복 < 3. 좌경화 북경화된 국사교과서 정상화와 만연한 친-종북 공산좌파의 타파 4. 적극적인 친-종북 공산좌파에 대한 무한투쟁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강화와 전파 5. 자유민주주의 애국보수의 일치단결].... 이상 5가지를 친-종북 공산좌파와의 피할 수없는 불가피한 최후의 일전을 대비하여 강력히 주장한다.
전국 자유민주주의 애국보수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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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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