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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이와 재인이가 저러는 것은 국회를 자기세력으로 채워서 분권형 개헌을 하려는 거다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9649 등록일: 2015-10-02

<div><font size="3">김무성은 새누리당 후보로 정권 재창출이 되겠지만 자기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다. 지금은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았지만 사위 마약에 딸까지 의심을 받고 있다. 나는 내가 조상을 선택 할 수 없는데 잘못한 조상의 죄를 내가 뒤집어 쓰는 연죄제는 반대하지만 김무성 아버지의 친일도 만만찮다. 대한민국 정서가 아직은 그러니 어쩔수 없다. 분명 대선때 밑구녕당이 끄집어 내서 난도질 할거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3">문재인은 밑구녕당 누구도 안될거로 판단하고 있다. 그동안 기대해왔지만 친노 수장 이상도 이하도 아닌 문재인에 대해 야권 지지자들도 등을 돌렸고,저번 북괴 목함지뢰 도발때 본대로 20,30대 젊은 사람들도 쥐뿔도 없는 김정은편만 드는 밑구녕당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 밑구녕당을 그나마 지지하는 층은 이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의 정두환 정권때 대학 다닌 8,9년 밖에 없는데 이들마져도 문재인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3">그러면 이 둘이 살수 있는 길은 뭐냐? 바로 개헌이다. 김무성은 이전에 오스트리아식 개헌을 하자고 했다. 지금 오스트리아는 이 제도 때문에 좃망하고 있는데 이게 권력 나눔 방식이다. 여, 야가 국회의원 비율대로 권력을 나눠가지는 것이다. 예를 들면 국정원장은 니가 가져가고 대신 검참총장은 내가 먹고 장, 차관도 비율대로 나눠가지고 총리는 너 한번 하고 내 한번 하고 식이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3">이런 개헌을 하기 위해서는 김무성은 김무성대로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자기사람으로 채워야 하고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밑구녕당 국회의원들은 자기세력 즉 친노들로 채워야 한다. 그리하여 대통령을 허수아비 식물로 만들어서 찍 소리 못하게 해놓고 개헌해서 우리끼리 사이좋게 죽을때까지 권력 나눠 먹으면서 검창총장의 비호아래 부정부패 해 쳐 드시면서 죽을때까지 조선시대 사대부처럼 자손만대 권력을 장악해 드시갰다는 것이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3">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픈프라이머리로 현직들을 그대로 당선시키려는 김무성의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반대하는 것이고 내년 총선에서 현재의 쓰레기 국회의원을 대거 물갈이를 하고 신진세력으로 채워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것이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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