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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정치사제 부산교구 조욱종 신부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799 등록일: 2015-09-24

반역 정치사제 
부산교구 조욱종 신부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
  

<img name="K5Qh-pHbwiFYlM:" class="rg_i" style="width: 267px; height: 187px; margin-top: 0px; margin-right: -26px; margin-left: -26px;" alt="조욱종 신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av74k7oe6iSosZeVcpeQPAn_Nh2Q5kLiSA8mvwYIXem0CLlIX-Q" data-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av74k7oe6iSosZeVcpeQPAn_Nh2Q5kLiSA8mvwYIXem0CLlIX-Q" data-sz="f" jsaction="load:str.tbn">
<o:p></o:p> 
조욱종 
신부님! 
“칼기폭파 
범 김현희” 
가짜 
만들고, 
제주 
해군기건설 방해해서 혈세 2000여 
억 더 들게 하는 것이 성경말씀인가요
정진석 
추기경 사퇴요구하고, 
노무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는 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하느님의 뜻인가요?
조욱종신부가 
관장으로 있는 "로사리오의 
집 
"안 
나가기 헌금 안내기 운동에 부산교구 형제자매님들 적극 동참바랍니다.
  
<o:p></o:p>
조욱종 신부 
반역 정치활동
- 
2008년9월29일 
신귀영씨 일가 
간첩 사건 재심신청에 대한 의견서 제출
- 
2009년 
6월15일 용산참사 
거리 단식기도 
- 
2009년6월16일 시국선언 
민주주의의 회복과 생명평화를 위한 시국선언
- 
2010년5월15일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반대 사제성명 발표
- 
2012년4월6일 민간인 사찰 
진상규명과 대통령 사과 요구 시국선언 
- 
2013영7월25일 
국정원대선개입 책임자처벌 부산교구 사제 121인 시국선언 

- 
2013년9월2일 국정원 해체 
대통령 사퇴 시국선언
- 
2013년9월21일 카톨릭신문 
시국선언 좌편향사제 
명단에 
수록
- 
2013년11월27일 
종북사제로 
분류된 명단에 수록
  

<img width="640" style="width: 641px; height: 428px;" src="http://archivenew.vop.co.kr/images/05d7fd77630c8695e737189412c5d5ef/2013-07/25125648_IMG_4119.jpg">
 
<o:p></o:p> 
부산교구는 9월 13일(연중 제24주일) 
주보(제2345호)에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약칭 대수천)의 이른바 ‘친북정치 사제’ 
명단 발표를 비난한 
조욱종(사도 요한 로사리오의 집 관장) 
신부의 아래와 같은 글을 
게재했다.
< 
예수님의 피를 
원했던 유다인들의 고발에 의해 마지못해 재판을 해야 했던 빌라도, 
그는 이 
문제에서 정치적 판단밖에 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정치적 
의미의 왕이 아닌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정치적 판단으로 십자가형에 처했다. 
한편 예수님을 
고발한 가야파와 안나스 등의 유다인들은 정치적 권한이 없었기에 정무적 판단을 하고 있었다. 
정무적 판단에는 
유리한가, 
불리한가의 
기준이 놓여있다.
주교들과 
신부들이 한국사회의 불의를 지적하고 정의를 호소하는 일들이 많다. 
주로 성명서나 
기자회견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것은 신학적 
판단에 근거한 것이다.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과 가르침에 따라 이 시대에 호소하는 것이다. 
즉, 
교회가 예수님의 
죽음에 동참하고 끝내 승리하는 주님의 부활에 참여하기 위해서이다. 
교회는 이러한 
신학적 판단에 근거하여 행동한다. 

  
<o:p></o:p>
정무적 판단이 
정치적 판단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듯이, 
사목적 판단은 
신학적 판단에 근거하여야 한다. 
그런데 신학적 
판단을 근거로 한 주교와 신부들의 사목적 행위를 정치적 판단이라고 몰아세워 정치사제라고 신문에 광고까지 내는 단체가 있다. 
이름하여 
‘대수천’이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의 
줄임말이다.
이들이 주교들과 
신부들을 고발하는 행위를 보면 빌라도와 카야파가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세운 예수 수난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순교자 
성월이다. 
한국의 초대교회 
신자들은 경천애민의 정신으로 세상 권력의 나라를 넘어선 하느님 나라를 지향하며 피를 흘려 순교하였다. 
그 피 위에 
세운 우리 한국천주교가 아니던가! 
시복자들의 
시성을 앞둔 우리 교회가 다시 제대로 된 순교문화를 세워나가야 할 때이다. 
>
 
조 신부는 “신학적 판단을 근거로 한 주교와 신부들의 사목적 
행위를 정치적 판단이라고 몰아세워 정치사제라고 신문에 광고까지 낸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있다고 했다. 
또 이들이 주교들과 
신부들을 고발하는 행위를 보면 빌라도와 카야파가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아세운 예수 수난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교구 주보에 실린 글은 신부의 개인적 의견이 
아닌, 
교구 차원의 입장이 될 
수밖에 없다. 
결국 부산교구는 공식적인 
지면을 빌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밖은 
세력’으로 매도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사제들은 정진석추기경을 
용퇴하라며 하극상을 벌인 패륜행위를 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함세웅신부는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며 신성모독을 했고, 
김영식신부는 노무현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 바위를 부활과 승천자리라며 신성모독을 했다.
칼기폭파범 김현희는 가짜다. 
제주해군기지는 
해적기지다. 
북의 연평도포격은 
당연하다. 
국가보안법폐지하고 미군은 
철수해야 한다, 
천한함 폭침은 북한 소행 
아니다. 
목함지뢰 전방포격도 
북한소행으로 볼 수 없다. 
국정원 해체 대통령 퇴진 
주장하는 당신들의 행위는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의 지시가 아닌가 묻고 싶다. 
이런 행위는 신학적 판단이 
아니라 당신들 세속적 욕망을 채우려는 사탄들의 말기적 증세라고 생각된다.
대수천을 가리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빌라도나 카야파같은 무리라고 매도한 조욱종 신부야 말로 예수를 팔아먹는 빌라도나 카야파 같은 사제복으로 위장한 가짜 신부다. 

이런 사탄 신부들을 좇아내기 위해서는 평신도들이 
단합해야 한다. 
성당 안 나가기 헌금 
안내기에 적극동참해 주기를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이계성 김종환
  
<o:p></o:p>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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