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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제 박원순을 더이상 비호하지 말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567 등록일: 2015-09-23

작금에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법부의 요상한 행동과 재판 결과를 보면서, 참으로 통탄을 금하지 못하는 바이다.  사법부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사법부는 힘없는 국민들이 마지막으로 기대하는 희망봉이고, 그들의 지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금에 대한민국에는 사법부가 오히려 힘없고 권력 없고 돈 없는 백성들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고, 힘 있는 자들을 비호하고 그들의 호위병으로 자처하고 있는 현실을 볼 적에 
 


힘없는 백성들이 과연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 것인지 암담하기만 하다.  허기 사 이글을 쓰고 있는 안동 촌노 김 성복이도 십년 전에 사법부로부터 엄청난 피해를 받은 사람이다. 힘있는 권력과 재벌에 빌붙어서 그들의 호위 견으로서 충성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그대로 존속하는 한, 대한민국의 발전과 융성은 기대하지 못할 것이고, 사법부는 국민들에게 지탄과 원망의 대상 될 뿐이다.  법이란 공명정대하게 법치를 다루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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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남 녀 노 소 빈부귀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정해야 하는 것이 바로 국법이다.  국법이 무너지면 사회가 혼란이 오고, 그로 인하여 국가는 존재가치를 상실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이 바로 지난 고금의 역사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의 국법을 한번 보라!  힘 있는 자들은 죄를 지어도 그것은 무죄이거나, 기소중지로 싱겁게 결과가 나고 힘없는 자들은 조그마한 죄를 지어도 부풀리기 해서 감옥을 간다.  그래서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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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법을 부르길 고무줄 법이라고 한다.  참으로 듣기 민망한 짓을, 지금 우리 사법부에서는 부끄럼도 모르고 자행하고 있다.  그 예로 박 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앰알아이 바꿔치기 병역비리 건에 대한 재판결과를 보면, 이것은 법이 아니라 미친개들이 풀 뜯어먹고 토[吐]하는 것 같다. 엄밀히 따지면 범죄의 조짐이 보이면, 당연히 검찰에서 수사를 해야만 하는 대도 오히려 검찰이란 작자들은 범죄자를 옹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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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시민들을 법정에 세워서 닥 달을 하고, 자기들은 범죄자들의 죄질을 밝혀내지 않고 미적거리면서 박 원순을 비호하는 더러운 짓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통분이 앞선다. 지금 검찰은 박 원순의 혐의를 벗길려고 안간힘을 쓸 것이 아니라, 양승오 박사와 시민연대들이 청원 고발한 사건에 대하여 엄중하게 사건을 재조사하여서 진실이 무엇인지? 속 시원히 밝혀야 할 것이다. 어째서 시민연대가 검찰에 고발한 사건은 수사조차 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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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순 측에서 고발한 사건에 대한 양승오 박사와 시민단체들이 주장한 박주신의 귀국과 재신검에 대하여는 요지부동으로 버티기를 하는 것인가? 그것도 판사가 박주신과 박 원순을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 하라고 명령을 했지만, 박 원순은 2012 년에 007 작전으로 비밀리에 신검을 한 것을 가지고서 자기들은 박주신의 신검을 정당하다고 주장을 하지만, 양승오 박사가 주장하는 것은 그 영상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건에 대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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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신이나 박 원순이나 증인 출석을 않겠다는 것은 바로 자기들의 정당한 주장이 아니라, 범죄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다. 진정 박주신의 사진이 맡 다면 박 원순은 증인 요청에 불응할 것이 아니라, 떳떳하게 자기아들을 불러들여서 법정에 증인으로 세우고서, 재신검을 받으면 진실여부가 가려질 것인 대도, 굳이 증인출석에 불응하고 박주신의 행방조차 모른다고 잡아 때는 것은 무엇인가 구린 것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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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건을 처음 발설한 강용석 전 의원도 자기의 정치생명을 걸고 고발을 한 것이다. 그리고 난후에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전에 2012 년에 강용석도 모른 채, 박 원순은 자기 수족들을 앞세워서 007 작전으로 세브란스병원에서 박주신의 재검을 단행하고 세브란스에서 박주신의 영상이 틀림없다는 것을 발표하자, 강 용석은 자기의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그런 강용석이가 지금 피고인의 변호사로 복귀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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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저께, 그가 기자들의 질문에 이런 대답을 했다. 그 당시 자기는 세브란스병원의 엠알아이가 박주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공신력 있는 세브란스병원에서 재검을 한 것이고 국민들 모두가 다 진실로 믿었기에, 자기는 그 당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했다. 강용석이가 그동안 얼마나 진실을 밝히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을 것인가? 그런 기회가 이번에 양승오 박사와 대한의사협회에서 진실을 밝히려 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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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동참을 한 것이다. 강용석이가 누구인가? 그는 수재 중에 수재이다. 미국의 하버드대를 졸업한 인재이고, 참여연대에서 수년간 사회의 부정과 비리를 파헤쳐온 베테랑의 변호인이다. 그런 사람이 박 원순의 음흉한 속셈을 모른다고 보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박 원순은 자기의 모든 권력과 자기의 단체들을 자기의 부정과 비리에 이용할 것이 아니라, 정당하게 박 주신을 불러들여서 공개적으로 재신검을 받기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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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검찰은 이제 더 이상 박 원순의 뒷 구녕에 숨어서 장난치지 말고 박 주신을 국내로 잡아들여라! 이제는 박주신을 법으로 보호 할 것이 아니라, 병역부정과 비리의 당사자로 낙인찍힌 범죄자일 뿐이다. 그런 범죄자를 보호한다는 것은 검찰의 명예를 손상하는 것이다. 이제는 박 주신을 중범죄자로 취급하고 영국정부에다가 신변인도 요청을 하라! 괜히 박 원순을 비호하다가는 검찰의 조직 마 져, 국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는 우를 범하지 말라!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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