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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시장직 걸고 아들 병역 의혹 공개신검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298 등록일: 2015-09-23

박원순 시장! 
시장직 걸고 아들 
병역 의혹 공개신검하라. 

  
<img name="gSr0ZYoO3_MhsM:" class="rg_i" style="width: 104px; height: 100px; margin-top: 0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4px;"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SVZCzMAoBEBW37OnrY83ZNweHVSMQpbXAuaHshPXVkfvJOFW8P-w" data-sz="f" data-src="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SVZCzMAoBEBW37OnrY83ZNweHVSMQpbXAuaHshPXVkfvJOFW8P-w" jsaction="load:str.tbn">
박원순시장 
학력 의혹·딸은 
편입한 의혹·아들의 
병역 의혹 시민들에 진실 공개해야
이회창 
대선후보 아들 병역의혹에는 매섭던 박시장 아들 병역 의혹에는 관대
박주신 
공개신검해서 디스크 사진이 틀리면 박시장 시퇴하고, 
맞으면 
영상전문가처벌
  

박원순 시장을 
시민이 신뢰 않는 이유 
박원순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이 
국정감사의 화두가 되고 있다. 
박시장은 아들 명역비리 
의혹은 연대 병원에서 공개신검 받아 해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황경운동가를 
자처하며 북아연 숲 파괴, 
공정인사 앞세우며 
보은인사하고, 
서민시장 자처하며 
28억 호화 공관 입주하고,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 
불러야 민주주의라 외치더니 아들 병역의혹 제기하면 줄줄이 고발하는 모습을 보면서 박시장말을 신뢰할 시민은 없다. 

박원순시장은 
군대를 안 가려고 양자를 가서 독자라는 핑계로 형제가 군대를 면제 받받았다고 한다. 
독자는 군대 
면제라는 법을 악용해 양자로 들어가 법에도 없는 군면제를 받은 것이다. 
그런데 그의 
아들도 병역기피 위해 병역비리 전과 의사에 진단서를 받아 제출하여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원순시장은 
박헌영 아들 원경과 역사문제 연구소를 만들어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기도 했고, 
참여연대 
만들어 기업비리를 폭로 위협하여 1800억 
돈을 뜯어내어 내기도 했다. 
겉으로는 
양심, 
청렴, 
정직 
앞세워 시민들을 현혹시키고 속으로는 기업 돈 뜯어 좌익운동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면서 
"2002년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의 아들 병역 의혹을 
제기하여 낙선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박 시장은 이화창 총재 
아들 명역비리에 대해서는 1000만원 현상금까지 걸고 사실 확인에 나섰으나 결국 
노무현만 당선시키고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강용석의원이 
300만원의 현상금을 걸고 박주신의 활동장면을 찾자 
아들가지고 장난치는 잔인한 짓을 하고 있다며 강용석의원을 몰아붙였다. 

이런 박원순 시장이 자기 아들 병역비리 의혹을 
보도한 mbc를 고발한데 이어 '아들 병역의혹' 
제기 일베 이용자 
16명 고발했다. 
권력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이다.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 의문점
현재 재판중인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2가지다. 
전문영상 의학자가 제기한 
신체검사에서 나타난 의문점으로는 처음 병역면제 받기 위해 혜민병원에서 찍은 디스크사진과 연대에서 찍은 디스크 사진은 같은 사람 것이지만 병무청 
신검에서 찍은 디스크사진과 영국유학위해 찍은 디스크 사진이 다르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박주신씨가 귀국해서 공개 재신검을 받고 각각 다른 디스크 사진을 설명해야 의문이 풀릴 것이다. 

지금까지 문제점으로 제기 되고 있는 
의문점으로는
첫 번 째 
의문점
박 시장은 아들이 공군에 입대해서 훈련을 받다 
허리 통증으로 4일 만에 돌아 왔다고 했지만 공군은 입대 후 
1주 동안은 훈련이 없다고 
한다. 
박 시장의 아들이 
2012년 8월 29일 공군에 입대해서 4일 만에 귀가조치 된 것은 공군 입대자들은 본인이 
아프다고 꾀병을 하고 귀가를 원하면 곧바로 귀가조치를 시킨다고 한다, 
귀가조치를 받기 쉬운 
공군에 지원한 것 자체가 입대 일자를 최대한 연기하려는 꼼수로 보인다.
박 시장은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전 “아들이 고교 시절 축구 경기에서 부상한 후유증 
때문에 현재 모 대학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재검을 받고 다시 입대할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재검 받고 입대” 
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었다. 

  

두 번째 
의문점
박 시장의 아들 박주신은 부친이 서울시장에 당선된 
이후 한 달 만인 2011년 11월 25일 재입영 통지를 받았지만, 
12월 
9일 ‘수핵탈출증(허리 디스크)’으로 혜민병원에서 병사용 진단서를 발급받아 
병무청에 제출하여 4급 판정을 받았다. 

박주신에게 디스크 진단서를 발부한 혜민볍원 의사 
김봉룡은 1997년 국군수도병원 신경외과 군의관으로 근무하던 당시 
의병전역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600만원을 받고 디스크 진단서를 발부하여 뇌물수수죄로 
징역 1년의 선고유예를 받은 비리 
의사다. 

서울시엔 44곳의 군 지정병원이 있고 박 시장의 자택에서 
가까운 위치에 지정병원인 강남성모병원이 있음에도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혜민병원을 이용해 진단서를 발급받은 점도 의문점으로 남고 있다 

 
세 번째 
의문점
박시장은 자신의 아들이 재검과정에서 두 가지 
<징병검사규정>을 위반한 것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2011.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전에서 아들 박주신은 군 입대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자 박원순 시장은 “고교 시절 축구 경기에서 부상당한 후유증 때문에 
현재 모 대학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10월 말에는 재검을 받고 다시 입대할 
것”이라고 한 말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박시장의 아들 박주신이 ‘혜민병원’(광진구 자양동 소재)에서 발급받은 허리디스크 소견의 병사용 진단서와 
‘자생한방병원’(신사동 소재 척추전문 한방 
병원)에서 촬영한 MRI를 기초로 서울병무청에서 4급 판정을 받았다. 
같은 병원에서 
MRI을 받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진단서를 받아야 
하는데 두 개의 병원을 이용한 것도 의문투성이다. 
이처럼 진단서 발급 병원과 
MRI촬영 병원이 다른 경우에는 군자체에서 다시 
검사하여 판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군병원 자체검사를 받지 않고 4급 판정을 받은 것은 
위법이다. 

4급 정도의 디스크라면 시술이나 수술 안하고는 못 
버틴다고 한다. 
그러나 박주신은 계단을 
뛰어다니고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네 번째 
의문점
현역병 입영대상인 사람이 신체등위 
4급으로 판정된 경우 징병검사 규정에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병역면탈 여부를 심의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병무청은 
심사위원회를 열지 않고 4급 판정을 하여 규정을 
위반하였다. 

  

박원순시장 의 
이중성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가 터졌을 때는 공개신검까지 
하도록 압력을 가해 공개 신검을 받았다. 
그런데 박 시장 아들은 
연대 병원 허리 디스크 검사는 시민들이 보는 공개검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개검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박 시장은 공개 
재검을 거부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방송사와 개인을 무더기 고발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권력남용행위다. 
독재와 투쟁한 시민운동가인 
박시장이 아들 병역 의혹을 공개 신검을 통해 시민들을 이해시키려 하지 않고, 
법적으로 고소하여 시민을 
협박하여 입을 다물게 하려하고 있다. 
병역의혹에는 긴말이 필요 
없고 공개재검을 하여 결과에 따라 승복하면 된다. 
박원순 시장이가 틀렸으면 
시장 사퇴하면 될 것이고 영상전문 의사 양승오 박사가 틀렸으면 법에의 하여 처벌받으면 될 것이다. 
2015.9.23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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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회피 의혹보도 MBC 
간부진 등 
檢 
고발"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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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고발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 
서울시 국감 주요 쟁점 
부상
○"박원순, 
이회창 아들에 
反인격적 행위도 했으면서!"
○ 
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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