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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유언비어 온상 새정치연합 스스로 문 닫아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570 등록일: 2015-09-02

부정부패 유언비어 온상 새정치연합 스스로 문 닫아라 
  

죄인두둔정당, 
유언비어제작정당, 
막말정당, 
남남갈등조장정당, 
노사갈등조장정당 

한명숙 
추징금 8억 
모금해서 대납, 
김정은 
존경, 
군수가 
노래하면 100억 
하사
한명숙 
백합·성경책 
손에 들고 거짓말 “사법 
죽어 상복‘ 
유죄 
화풀이로 국회 무산이재명 
시장 괴담 유언비어 제작소, 

  

괴담 만들어내는 
이재명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은 “10대 때 성남의 장갑 공장에서 일하다 왼쪽 손목이 
골절 왼팔은 지금도 구부러져 있고 화학물질을 많이 들이켜 후각도 잃었다”고 한다. 
“고입과 대입 모두 
검정고시로 통과한 뒤 중앙대 법학과에 입학했고,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됐다. 
그의 도발적 언행은 편견과 
싸운 삶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이시장은 형수에게 쌍욕을 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또 최근 북한 포격사건에 
대해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제목으로 쓴 미디어오늘의 기사를 링크해 
트위터에 올렸다. 
북한이 정말 먼저 포탄을 
쏜 것인지 의심하는 뉘앙스가 풍긴다. 
7월19일 국가정보원 해킹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도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유서에 대해 “아무리 봐도 유서 같지가 
않다”는 글을 올렸다. 
2014년 
12월에는 “세월호의 실소유주는 청해진해운이 아니라 
국정원”이라는 주장을 폈다. 
모두 유언비어를 만든 
괴담이었다. 
이 시장이 과거에 사로잡혀 
젊은 세대에게조차 공감을 얻지 못하는 괴담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김정은을 
존경한다는 새정치연합 부대변인 
<v:shapetype id="_x0000_t75" stroked="f" filled="f" path="m@4@5l@4@11@9@11@9@5xe" o:preferrelative="t" o:spt="75" coordsize="21600,21600"><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connecttype="rect" gradientshapeok="t" o:extrusionok="f"></v:path><o:lock aspectratio="t" v:ext="edit"><img alt=""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5/08/26//PYH2015082613140001300_P2.jpg"></o:lock></v:shapetype>
  

이동학 
혁신위원, 
"한명숙 유죄판결 
존중돼야" 
발언에 공개 
사과요구
새정치연합 20대 이동학 혁신위원이 8월21일 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대법원의 
유죄 판결 관련해 “법원 판결은 존중돼야 한다”며 “야당이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친노세력의 압력으로 
공개사과를 했다. 
이 혁신위원 발언은 용기 
있고 대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끝내 사과를 하게 되는 상황을 보면 안타깝다. 
공개사과까지 하게 만든 
상황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국민 입장에서 보면 대법원의 유죄 판결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야당의 모습은 동의기 어렵다.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만한 
발언을 조직의 힘으로 사과하게 만든 것은 민주정당 외치며 독재정당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서 새정치연합은 
불임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죄인 추징금 
모금하라는 한심한 문제인 대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8월24일 구속 수감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추징금을 
모금하자고 제안했다. 
한 전 총리는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000만 원을 선고받아 비례대표 의원직이 
상실됐다.
문 대표는 8월2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총리를 구제하기 
위해 재심 청구가 가능한지, 
당 차원은 아니더라도 
모금이 가능한지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공당의 
대표가, 
그것도 법률가 출신이 
공식회의에서 이런 발상을 내놓은 것은 ‘법치’ 
훼손 
행위다. 
범죄로 얻은 이익을 누리는 
불의를 막기 위한 몰수·추징의 법리에도 어긋난다. 
문 대표는 사법부가 확정 
단죄한 ‘범죄로부터 얻은 이익’을 계속 누리게 해주자는 식으로 사법부를 
능멸했다. 
한 전 총리의 혐의는 
공직자로서의 도덕성에 심각한 흠집을 낸 사안인데 이를 구제하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문제인 대표 ‘한명숙 모금’은 발상부터 잘못임을 
인정하고, 
북한의 지뢰 도발로 다리를 
잃은 부상병들을 위한 모금에 앞장서라. 
그게 공당의 대표가 할 
일이다. 

  

군수에게 
노래하면 예산 100억 주겠다는 
안민석의원
새정치연합 예결위 간사인 안민석 
의원(오산)이 8월22일 호남향우회가 열린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면 예산 100억원을 주겠다’며 부안군수에게 노래를 
시켰다. 
안 의원은 술자리를 겸한 
사석에서 한 말이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자치단체장이 야당의원에게 잘 보이면 지역예산을 손쉽게 확보하고 반대로 비위에 거슬리면 예산배정에서 
밀려난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 것은 지자체장을 우롱한 처사다. 
국민위에 군림해서 자기 
권력을 과시하는 이런 정당이 바로 새정치연합이다. 
“저는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지하지만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는 내년 총선 무조건 집니다. 
수도권에서는 
참패할거고요. 
미안한 말이지만 안타까운 
생각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한 민초의 
말이다. 

현정권 출범 이후 세월호 사건에 메르스 
사태, 
유승민 <a href="http://daily.hankooki.com/lpage/column/201508/dh20150827115443141170.htm" target="_blank">파동</a> 등 나라가 한시도 조용한 적이 없었고 경제도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최근 남북 고위급 협상이 
타결된 것 외에는 심각한 <a href="http://daily.hankooki.com/lpage/column/201508/dh20150827115443141170.htm" target="_blank">한일</a>관계를 포함해 정부가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었다. 
그럼에도 야당은 선거에서 
완패해 왔고, 
지금도 중심을 못 잡고 
지리멸렬하고 있다. 

문제인 대표는 자기희생에는 눈감고 친노세력만 
등용하고 국민 어려움 알지도 못하고 해결할 능력도 없다. 

  

‘한명숙 
유죄’ 
화풀이로 국회 
무산시키는 새정치염합
2014년도 결산을 의결해야 할 8월 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무산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청와대, 
국가정보원, 
국방부, 
검경, 
사법부 등 주로 
권력기관에서 쓰는 특수활동비 문제를 다루는 ‘특수활동비 개선 소위’를 예결특위 산하에 설치하자고 제의했다가 
새누리당이 거부하자 본회의를 거부했다. 
특수활동비가 
8294억8400만 원인데 이 중 국정원이 55.1%를 썼다.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은 원칙적으로 옳다. 
그러나 한명숙 문제와 
연계시켜 본회의까지 무산시켜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한명숙 (전 의원) 
판결과 관련해 특수활동비를 
통해 화풀이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국정원의 해킹 
의혹과 검찰의 권은희 의원 기소에 대한 야당의 보복이거나 내년 총선을 앞두고 사정기관의 손발을 묶으려는 의도라는 주장이다. 
이춘석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탄핵소추안과 특수활동비로 
국면 전환의 시동을 건다”고 말해 정국 주도를 위한 ‘기선잡기용’임을 고백했다. 
  

부정부패의 온상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는 2분기 4조7000억 원대의 사상 최대 손실을 기록해 자산 매각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그런데 노조는 임금 대폭 
인상을 요구하며 조선업계 초유의 공동파업을 결의했다. 
문재인 대표는 파업을 
결의한 경남 거제의 대우조선 노조를 찾아가 “정부의 조선 산업 정책 실패가 
원인”이라며 “그 고통을 노동자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파업을 부채질 했다.
<img style="margin: 0px auto; display: block;" alt="" src="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508/19/htm_201508191355920102011.jpg">
 
돈을 받고 법안을 발의해준 새정치연합 중진의원이 
조사를 받고 있고, 
박기춘 의원은 
3억5000만원 뇌물에 아들은 '위블로' 
명품시계, 
아내는 
'루이비통' 
가방 
받았다. 
박지원의원도 저축은행에서 
수천 만 원 뇌물로 1년 유죄판결을 받았다. 
지금 뇌물사건에 연루된 
의원은 입법 로비’ 
사건으로 기소된 
김재윤·신계륜·신학용, 
인사청탁 
문희상, 
성와종 자금 수수 
김한길, 
국정원 여직원감금 
강기정, 
대리기사 폭행 
김현, 
유병언 허위사실 유포 
박범계, 
물리치료사협회 입법로비 
이종걸, 
한전게이트 입법로비 전순옥 
의원 등 130명 가운데 33명이 재판을 받고 있다. 

부정부패 비리의 온상 새정치연합은 이제 스스로 문 
닫을 때가 되었다. 
2015.9.2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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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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