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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외치며 폭력시위 일삼고 평화외치며 북한응징 반대하는 민노총 규탄 기자회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627 등록일: 2015-08-25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22" mousex="17">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22" mousex="17">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민주외치며 폭력시위 일삼고 평화외치며 북한응징 반대하는 
민노총 규탄 기자회견
 
<img name="DetailImg" width="640" height="372"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08/2015082424159689.jpg" border="0">
민노총은 북괴의 대남도발에 대한 대한민국의 정당한 응징에 장애물이 되지 
말아라. 
민노총은 8월 21일 “전쟁을 부추기는 모든 군사적 대결조치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통해 북괴의 대남도발을 정당하게 응징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발목을 
잡았다. 
사사건건 치밀하게 대한민국 정부의 잘못을 따지면서 난동을 
피우던 민노총은 “해방70주년 기념을 한지 닷새도 되지 않아 한반도에 군사적 대결과 전쟁의 광기가 섬뜩 
이고 있다.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이고 분단이 지속되고 있음을 
실물로 확인시켜주고 있다. 
원인이 무엇이든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포탄이 
날아다니는 것은 대다수 국민들에게 공포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 
남과 북 당국은 모든 군사적 대결을 즉각 중단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며, 
북한의 폭력행위를 따지지 않는 맹목적 평화를 
강요했다. 
  
‘원인이 무엇이든’이라며 남북한 대결상황 조성의 북한 요인을 외면하면서, 
민노총은 “최초 원인인 8월4일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폭발에 대해 북은 자신들이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발표했고, 
정부는 다른 확증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북괴의 주장을 비판없이 인용하여 우리 정부를 비판했다. 
이런 민노총의 입장은 상식적 국민의 눈에 북괴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목함지뢰 폭발을 이유로 11년간 중단되었던 대북확성기방송이 재개 되었다”며 민노총은 “국방부는 북에서 8월 20일 고사포와 직사화기를 발포했다며 곧이어 대응포격이 있었다”며 또 “북은 국방부의 발표와 달리 먼저 포격을 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국방부는 아직 포탄이 떨어진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북괴의 입장을 한국사회에 확성기로 반복하는 듯한 주장을 
했다. 
  
북괴의 도발에 의혹 제기로 사실상 북괴에 유리한 주장을 하면서 민노총은 “그럼에도 오늘 오후 5시를 기점으로 북의 준전시상태 선포와 한미군연합작전체제 가동은 확전 가능성을 
더욱 높이게 하는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양비론을 폈다. 
민조총의 “민중들에게 모든 전쟁은 악이다. 
그러나 전쟁과 군사적 대결을 통해 정치적 이익과 경제적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사실”이라는 주장은 북괴에게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하는데, 
민노총이 북괴의 선군정치(군사독재)를 비판한 논평을 우리 국민은 기억하지 못한다. 
“온 겨레와 민중들의 희생을 볼모로 군사적 대결을 통해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에 대해서는 엄중히 경고하고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는 민노총의 선언은 정부를 겨냥한 대결자세로 보인다. 
  민노총의 성명에는 북괴의 목함지뢰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우리 군인들에 대한 일체의 동정이나 위로가 없다. 
양비론적으로 “더 이상 대결고조와 확전의 길로 치달아서는 안된다”며 민노총은 “먼저, 
대북확성기 방송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정당한 대응책을 비난했다. 
민노총은 마치 북괴의 대변자나 되는 듯이 
“대북심리전을 통해 얻는 것이 무엇인가?”라고 물으면서, 
국민의 보편적 여론에 정면 대적하며 
“북의 반발과 대결을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라며 우리 국군의 정당한 응징을 국민의 뜻을 악용하여 
비난했다. 
“평화가 곧 안보다. 
평화를 해치는 것이라면 안보일 수 
없다”는 민노총의 성명은 “북괴의 도발에 굴종하라”는 ‘노예의 평화’를 멀쩡한 한국인들에게 강요하는 정치사회적 폭력으로 
평가된다. 노동당 비서 김양건의 “현 사태를 수습하고 관계 개선의 출로를 열기 위해 노력할 의사가 
있다”는 공세를 그대로 인용하며, 
민노총은 “박근혜대통령은 이를 수용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로써 민노총은 북괴 김양건의 확성기임을 자증한 
것이다. 
민노총이 “대화를 통해 목함지뢰 폭발 등 군사적 대결고조의 원인에 대해 상호입장을 학인하고 
필요한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 
또 평화를 위한 상호조치에 대해 협의해야 
한다”며 평화를 떠벌이지만, 
북괴의 도발에 대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응징을 외면한 
‘평화’는 집단 간의 냉혹한 관계를 외면한 대북굴종적 망국선동에 불과한 
것이다. 
민노총의 “노동자들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 
남과 북은 군사적 대결을 중단하고 대화에 즉각 
나서라”는 ‘대화’와 ‘평화’ 
강조는 평화와 대화를 모르는 북괴를 지목한 비난이어야 
한다. 
  ‘대화’와 ‘평화’를 강조하는 민노총은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에 대적하며 길거리에서 폭력적 난동을 
부려온 주범세력이 아닌가? 
민노총이 무슨 대화와 평화를 우리 정부에 강요할 자격이 
있는가? 
민노총은 그들이 사용하는 호칭에 내포된 
‘민주’라는 단어와 ‘노동자’라는 단어를 빼내어 버려야 한다. 
어떤 정상적인 노동자가 북괴의 도발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고, 
맹목적으로 대화와 평화를 김정은 집단에 구걸한단 
말인가? 
민노총은 자신들이 돈을 받아먹고 사는 기업에 
대해서도, 
이번에 북괴의 입장에서 우리 정부에 강요하는 대화와 
평화로써, 
고분고분한 태도를 보여줬는가? 
왜 민노총은, 
북괴에는 코꿰인 일소처럼 순양하고 우리 정부나 기업에는 
성난 사자처럼 대결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가? 
노동자를 앞세운 민노총에게 대한민국과 기업은 
적인가? 
  민노총은 근로자 복지에 대해 타협적이고 평화적인 
자세로 기업과 대화하고, 
남북관계와 같은 국제정치적 문제에 혀를 대지 말기 
바란다. 
한국 내부에서 북괴에게 유리한 ‘사이비 평화’와 ‘구걸적 대화’를 강요하는 민노총과 같은 좌익집단이 있으면, 
역설적이게도 한반도에 전쟁이 덮칠 
것이다. 
3대세습독재집단인 김정은 일당의 대남 도발에 우리 정부와 
국군의 정당한 응징을 마치 ‘대화와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적 요인’으로 매도하는 민노총의 정치의식은 북괴의 도움을 주고 대한민국을 해코지하는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반미-반정부-반기업적 행태를 보여준 민노총의 대화와 평화 강조는 북괴의 대남선동과 같은 
친북선동으로 국민의 눈에 비칠 수 있으니, 
맹목적 친북-반한 본색을 무모하게 자랑하지 말고, 
민노총은 위난의 순간에 잠잠하라!
2015년 8월 24일
 
 
박근혜대통령 대북 도발에 강력 대응하라 청와대 앞 기자 회견 
 
<img name="DetailImg" width="640" height="394" alt="" src="http://www.allinkorea.net/imgdata/allinkorea_net/201508/2015082422305259.jpg" border="0">
야비하게 목함지뢰 도발로 우리 장병들을 해치고도 적반하장으로 포격도발까지 
우리쪽으로 퍼부은 김정은 선군독재집단은 박근혜 정부와 한미동맹군의 강력대응에 꼬리를 내리면서, 
대화의 제스쳐를 쓰고 있다. 
새민연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좌익정치꾼들의 
‘맹목적 남북대화 강조’는 살인폭압독재자인 김정은의 간만 키워줄 뿐, 
남북한 대화의 장에 그를 끌고 오지는 
못한다. 
살인독재자 김정은에게 진실과 국익과 정의가 없는 평화나 
대화 구걸은 한민족에게 전쟁의 화를 초래하는 저주를 받게 한다. 
김정은 같은 망나니는 몽둥이로 
때려야, 
대화의 장에 무릎 꿇고 나오는 
것이다. 
실례로 이번에 박근혜 정부의 대북 응징의지와 한미동맹군의 
강력한 진압의지에 김정일 집단이 굴복하여 대화에 나선 것이다. 폭력배는 더 큰 폭력배에게 굴복할 때에 대화에 끌려나온다.   
22일 남북한 고위급 회담이 열린다고 하자 문재인 대표가 “우리 당의 제안이 받아들여진 것이어서 아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런 문재인 대표의 주장은 한국 정치권이 얼마나 무지하고 
몰상식한 망국노들에 의해 장악됐는지를 잘 증거한다. 
문재인 대표가 의도한 ‘조건 없는 5.24조치 해제’나 ‘조건 없는 남북한 대화 제안’은 희대의 악당에게 조건 없는 굴복과 마찬가지다. 
문재인 대표의 “정부가 조건 없는 남북 고위급 접촉을 북한에 제안해야 한다”거나 “지금 이대로 남북이 강경 대 강경으로 치달아가면 또다른 군사적 충돌로 가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주장은, 
정의롭고 애국적인 국민의 눈에, 
정의를 모르는 비겁한 대북굴종자의 굴복적 넋두리로 
비친다. 
문재인 대표의 평화선동은 생존본능도 망각한 좌익세력의 
자해행각으로 보인다.   
정의와 국익을 망각한 맹목적 평화나 몽상한 대화 추구는 
전체주의집단인 김정은 일당의 간만 키워서 한반도에 전쟁의 기회만 높여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이번 강경하고 원칙적인 대북 
응징의 결기는 친북좌익화로 망가진 우리 국민들의 호국정신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집단 간의 평화는 ‘보복적 정의(retributive 
justice)’를 전제하지 않고는 
불가능한데, 
좌익세력은 이를 무시한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이 ‘남북평화’의 명목으로 북괴의 대남도발에 공의롭게 응징하지 못하여, 
위대한 한국인들을 북괴에 굽실대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의 단호한 대북응징 자세는 
“대남 도발을 하는 김정은의 못된 버릇을 고쳐주고, 
더 나아가 자유통일을 이룩하자”는 정신적 기운을 불어넣었다. 
이런 정의로운 대북정책이 몽상한 평화 선동으로 약화되지 
않길 바란다   
자신의 고모부나 측근들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김정은은 
국제사회에서 한민족을 모욕하는 민족반역자다. 
이런 악당이 휴전선을 넘어서 수시로 우리 군인과 민간인을 
살상하는 학살행위를 자행하는 것을 보고도 ‘대북 대화나 평화’를 강조하는 자들은 김정은의 도우미일 뿐이다. 
정의가 없는 사랑이나 평화는 변형된 
전쟁이다. 
새민연이나 민노총이나 친북단체들의 ‘김정은 악당에 대한 보복적 정의(정의로운 응징)가 없는 평화주의나 민족주의’는 한민족을 불의하고 비굴하고 자멸적인 노예족으로 전락시키는 악마의 
주술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한국인들의 의식에 심어놓은 이런 
‘사이비 평화주의(pseudo-pacifism)’를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근절하기 시작했다다. 
김정은 집단의 대남도발에 대한 당당하고 공의로운 응징은 
비정상적 대북관계의 정상화에 출발점이다.  
북괴의 도발에는 정의로운 응징의 맛을 
보여줘야, 
공정한 남북관계가 형성되고, 
평화통일의 기초가 다져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의 단호한 대북응징 
의지의 표출은 정의와 공정이 있는 남북관계와 진실과 자유가 있는 남북통일의 단초가 될 수 있다. 
악해 보이는 인간의 더 깊은 근성은 진실과 정의와 사랑에 
친화적이기 때문에, 
김정은 악당의 도발이나 횡포를 방치하고는 남북한 간에 
진정한 대화나 평화나 통일은 근원적으로 불가능하다. 
박근혜 정부는 앞으로도 ‘북괴의 도발에는 반드시 백배 응징한다’는 정의로운 평화주의를 북한에 적용하기 바란다. 
거짓과 폭력에 의존하는 공산세력에 의해 분단된 한민족은 
진실과 정의의 원칙 하에서만 자유민주적 통일이 가능할 것이다. 
정의, 
애족, 
진실을 존중하는 대북정책을 펴면, 
박근혜 대통령은 한반도 자유통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정의롭고 원칙적인 대북정책’을 환영한다. 
좌익야당은, 
국민의 높은 수준을 무시하고, 
알량한 평화의 명분을 팔아서 박근혜 정부의 
‘공의로운 대북정책’에 딴지걸지 말기 바란다. 
박근혜 정부도 김정은 집단의 폭력성을 망각하지 
말고, 
보복적 정의를 견지하면서, 
절제된 대북 대화를 하기 바란다. 
남북한 좌익세력의 공세로 박근혜 정부가 대북 화해 
제스쳐를 쓰지 않을 수 없음을 이해하지만, 
절대로 값싼 자비(cheap 
grace)를 김정은 집단에게 베풀지 말기 
바란다. 
우리가 미국의 힘으로 일제로부터 
해방됐듯이, 
지금 북한동포들은 한미동맹국의 힘에 의해 해방돼야 한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정의롭고 단호하게 자유통일을 구현하는 
위대한 통치자로 기록되길 바란다. 
 2015년 8월 24일</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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