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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을 욕할 자격 없는 못된 종자들

작성자: 최두남

조회: 9538 등록일: 2015-08-05

<div id="sviw">요즘 강간이라고 하는 성폭행에도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진짜 강간(强姦)을 당한 성폭행, 다른 하나는 화간(和姦)을 해놓고는 강간이라고 신고하는 거짓뿌렁의 성폭행이다.21세기 들어서 여성인권이 신장되고 성폭력특별법(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만들어 예전 같지 않게 여자들을 향한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강간 및 유사강간), 몰카촬영등등 조금만 빌미가 잡히면 성폭력특별법이라는 것을 들이대며 꼴린 성적욕망을 제대로 제어 못한 못난 자지들에게 철퇴를 가한다. 참 좋은 일이다.   <o:p style="font-size: 14px;"></o:p>그런데 좋은 제도가 들어서면 이런 제도를 악용하는 종자들이 늘 있게 마련이다. 다시 말해 멀쩡하게 화간을 해놓고는 강간당했다고 뒷다마 까는 여인들이 있다는 것이다.이런 종자 것들을 보면, 자유민주주의라는 좋은 제도를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 땅에서 민주를 팔아먹으며 재미 보는 종북빨갱이 종자것들과 한 치 다름없는 종자들이리라.사귀던 남자가 배신을 때리거나 하면 강간했다고 신고하는 종자女들.어리숙한 남자를 등 한번 쳐서 한 몫 보려고 강간당했다고 신고하는 종자女들   <o:p style="font-size: 14px;"></o:p>이는 폭동, 난동, 깽판을 해놓고는 민주주의 운동이고 인권운동했고 자유를 향한 몸부림이였다고 교활한 거짓뿌렁을 내뱉으며 오히려 제어하는 경찰들을 폭행죄로 신고하는 종자들과 하등 다름없다. 자유와 민주를 팔아먹고 갖은 불법의 못된 짓을 해놓고는 정당한 짓으로 세탁시켜 엄청나게 한몫 보는 보상금을 타먹는 못돼 처먹은 종자들이 있다 보니 보고 배운 게 엎어치기하고 뒷다마까는 물귀신전법을 따라하여 화간을 강간했다고 신고하는 못된 종자女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이런 꽃뱀 같은 종자女들 때문에 앞으로는 남자들이 여자와 잠자리를 할 때는 소형몰카cc-tv나 몰래 녹음을 해서라도 화간의 증거를 만들어 놔야 안심을 할 시대인 것 같다.   <o:p style="font-size: 14px;"></o:p>요즘 심학봉이라는, 고전 심청전에서 나오는 본명이 심학규인 심봉사라는 인물과 같은 항렬을 쓰는 인간인지 내 귀와 내 눈에는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인물이 보험설계사와 빠구리를 하고는 성폭행혐의에 곤욕을 치른다는 뉴스다. 보험설계사라는 피해 여성 A씨는 1차 진술에서는 “(심학봉이가)13일 낮에 호텔로 불러내 강제로 옷 벗기고 몸을 눌러 성폭행했다”고 진술하고는 다시 2차 진술에서부터 “의사에 반해 성관계를 했지만 전력을 다해 도망가진 않았다”고 하고 또 다시 3차진술에서는 “성폭행은 아닌 것 같다.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까지 밝혔다 한다. 심경의 변화가 시간이 감에 따라 변화변질되고 진보(?)되고 있었다. 사실 이런 내용이면 일반인 같으면 신문 귀퉁이에 조그맣게 나올 기사거리거나 아예 기사기사거리도 되지 않은 얘기 일게다.   <o:p style="font-size: 14px;"></o:p>문제는 공인(公人)이자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으로 연루되다보니 썬데이서울 같은 기사거리로 저질스럽게 크게 활자화 되고 신문의 톱기사로 나타난다. 깽판종자 것들이 신난듯이 공격한다. 심학봉이가 무혐의처분 받으니 이제는 경찰조사가 이상하고 보험설계사인 피해자가 심학봉으로부터 협박이나 회유를 받았지 않나 하며 재조사운운하는 악다구니를 내뱉으며 발광한다.   <o:p style="font-size: 14px;"></o:p>피해자가 억울하다고 발광하는데도 ‘무혐의’라고 결론났으면 봐주기니 뭐니 라는 등식이 성립되겠지만 피해자가 피의자(被疑者) 신분인 심학봉에게 (어떤 제안이나 회유가 있었든 없었든)2차, 3차진술을 통해 무혐의적인 진술과 '처분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해온 것에 대해 경찰은 원칙에 입각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을 트집 잡는 것 자체가 바로 김대중 닮은 억지춘향적인 개꼬라지를 연출한다는 것이다. 못된 것들이 따로 없더라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4px;"></o:p>새누리는 심학봉의 탈당만을 위안삼지 말고 그의 의원직 사퇴를 위해 힘을 써야 할게다. 성폭행 혐의가 있고 없고를 떠나 마누라가 있는 공인의 종자가 남의 부인과 대낮에 호텔서 빠구리 했다는 것은 파렴치한 짓거리이자 공인을 향해 무조건 깨끗함을 요구하는 이기적인 돌대가리 국민정서에도 맞지 않다, 그리하여 새누리당은 차기 선거에서 그의 공천배제는 당연시 되어야 하고 다시는 선거판에 못나오게 해야 할 것이다. 꼴린 자지를 제대로 콘트롤 못하는 세련되지 못한 자지를 가진 종자가 사회적 비난대상이 된 마당에 앞으로 그에게 무슨 올바른 국회의정활동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o:p style="font-size: 14px;"></o:p>피해자가 나중에 태도가 변했다고 해서 ‘강간당했다’는 신고를 허위라고 보기도 어려워 무혐의’ 결론이 나더라도 검찰이 피해자를 무고(誣告)로 처벌하기도 어렵다는 얘기가 있고 보면 차제에 이런 수사력 낭비를 막기 위해서도 검찰 또는 경찰은 두 남녀의 다른 위법성을 찾아서라도 본때를 보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기사 같지 않은 기사로 전파낭비, 수사력낭비를 보인 제2의 심학봉 사건을 방지하기 위함일게다.</div>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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