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쇼당패 깡통의 오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개헌 쇼당패 깡통의 오늘?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10873 등록일: 2015-07-23

<img width="276" class="txc-image" id="A_2707FA4055B0E9C92ADDEC" style="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707FA4055B0E9C92ADDEC"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data-filename="빈깡통의 최후.jpg" exif="{}" actualwidth="276">국회영구세습철권독재개헌 시도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수십조원에 달하는 저축은행비리와 4대강비리 및 숱한 의혹으로 임기 후를 걱정하는 대통령 MB가 친이들을 총동원하여  2011년 9월1일 당시 국회의장 김형오가 야당의 찬성과 환호를 받으면서 국회영구세습철권독재를 위한 개헌논의를 선언했던 것이 가장 강력한 개헌시도였다.    도저히 의회영구세습철권독재 개헌이 가망이 없자 여-야가 번개치듯 국회영구독재개헌 계약서로 18대 국회 임기를 4일 남기고 2012년 5월 2일 여-야가 합작으로 급조한 것이 바로 위헌 망국 국가후진화법인 괴물 “국회선진화법”이란  국회영구세습독재 개헌계약서다.     2012년 말 대선정국에서 까지,  이재오를 중심으로 한 20여명의 골수 친이의원들은 박근혜지지선언을 유보하고, 당시 안철수를 쇼당패로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약속”쇼당으로 박근혜후보를 강하게 압박하였다. 박근혜후보는 어쩔 수 없이 11/6일 임기 중 개헌논의 약속을 했으나, MB의 남자 이재오가 개헌논의 약속이 아니라 "임기 내 개헌약속"을 하라고 박근혜후보를 윽박질렀다.   2012년 11월 9일  이재오는 '뉴스 A' 방송 및 토론회와 자신의 TWITTER로, "지금처럼 권력이 대통령에게 집중돼 있으면 불행한 대통령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박근혜후보의 개헌안에는 알곡이 없다. 박근혜 후보가 임기내에 분권형 개헌을 약속하면 러닝메이트로 선거를 적극 돕겠다."고 박근혜후보와 새누리당 대선캠프에 노골적으로 개헌약속 쇼당을 부르며 선전포고 최후통첩을 했다.    MB와 20여명의 친이는 안철수로의 야권단일화를 밀어붙이면서 "임기 내 개헌약속"을 압박하여 어쩔 수 없이 박근혜후보가 11월 15(? 날짜 확인 중)일 경 분권형이나 4년 중임이란 내용을 빼고, 마침내 "임기내 개헌" 을 약속 한 것이 바로 재오빠들이 지금도 들먹이는 박근혜의 임기내 개헌약속이다.   박근혜의 개헌약속이 있은 후에야 겨우 MB와 친이는 야권후보단일화에서 쇼당패로써 효력상실된 안철수를 던져버렸다. 당시 UAE출장 중이던 MB가 11/19일 4대강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는 안철수를 트집잡아 기자회견을 통하여 개헌약속을 받기 위한 쇼당패로 키워온 안철수를 질타해 팽개쳐 버리고, 2012년 11월 23일 안철수는 꼭두가시처럼 생쑈를 벌리며 사퇴했다. MB와 이재오 친이들이 박근혜에게“임기 내 개헌 약속"을 얻기 위해 보여주며 부른 개헌 쇼당패가 바로 안철수였다.   국회선진화법이 대통령을 무장해제시키는 여-야의 개헌계약서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당시 박근혜후보의  개헌약속을 받기 위해 MB와 친이가 사용한 쇼당패가 바로 빈 깡통 안철수였다. 그러나 박근혜 현 대통령은 절대로 “4년중임 독권형 대통령제“로 임기 내에 개헌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이 아니라, 그 급박했던 11월 중순 피말리는 대선정국에서도 그냥 "임기 내 개헌약속"을 했을 뿐이다. 박근혜대통령의 단순한 "임기 내 개헌약속"은 절대로 이재오와 박지원이 주도하는 국회독권형개헌에 대한 약속이 아니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이  때문에 박근혜대통령의 개헌에 대한 철학은 국회의 권한축소와 민주주의 원칙인 삼권분립을 골자로 하는 국민을 위한 개헌이며, 약속대로 임기 내 역대 최악이며 저질 국회인 19대 국회가 아닌,  질과 태를 일신할 20대 국회가 열리는 2016년 후반기에 개헌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div class="autosourcing-stub" style="font-size: 14px;">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www.ilbe.com/4897028554" target="_blank"> [출처] 철수는 친이의 분권형개헌 쇼당패였다! [링크] http://www.ilbe.com/4897028554</a></div>

댓글 : 0 건



이전글	잘못된 5.18 역사를 재조사 할때 이다
다음글	국정원은 해체하고 새로운 정보국으로 신설하라 !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6462		Johnc843	7054	2014-05-28

26461	소박맞고 폐건전지가 된 안철수 [1]	최두남	7054	2014-03-21

26460	더민주당 반대로 11년 만에 통과된 북한인권법 기권의원 북한 정치범수용소 [3]	남자천사	7053	2016-10-19

26459	보다보다 속 터져서 쓰는 글... [3]	국민검사	7053	2015-02-13

26458	미친년 김현이 또 다시 슈퍼갑질 개꼴값을 떨었다. [4]	정문	7053	2014-10-15

26457	삼총사의 개헌 콧노래 [1]	진실과 영혼	7053	2014-08-21

26456	대한민국이 문재인에 의해 붕괴되고 있다. 지금이 퇴출 적기다	남자천사	7052	2019-08-20

2645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똑립문	7052	2015-09-03

26454	회담과 수술.	산동거사	7052	2015-08-24

26453	정의화가 소통을 강조하면 소가 웃는다!	진실과 영혼	7052	2014-12-17

26452	ding hemp milk calories unsweetened kurdistan d	ayoopzin	7052	2014-06-28

26451	윤필용 사건에 대해	운지맨	7051	2019-05-26

26450	증언//파일	펑그르	7051	2016-04-30

26449	사진/ 북한의 모습 [6]	地中海	7051	2016-02-27

26448	똥누리 똥개들의 이전투구(泥田鬪狗)	진실과 영혼	7051	2014-09-26

26447	centerpiece philistines serrurier paris kiara r	zdgyxlcw	7051	2014-06-12

26446	spaceships film porno gratuit voluntarily mitig [1]	kcoiechd	7051	2014-05-25

26445	진정한 참모습의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 /팽목항 재방문 [2]	푸른산	7051	2014-05-05

26444	[펌] 천추의 한인 남북 분단은 외부요인이 99%... [1]	국민검사	7051	2013-12-02

26443	영화 '십계十戒The Ten Commandments'의 의미 - 탈존 영화	탈존	7050	2017-05-13

26442	좌편향 시이비기자 무덤까지 파헤쳐 책임 물을것(동영상)	장재균	7050	2016-04-25

26441	묘비명(墓碑銘)이 바뀌었다 [2]	최성령	7050	2015-10-30

26440	임수경 황 선 신은미에게 제의한다 ! [2]	안동촌노	7050	2014-12-18

26439	새 정치는 사기극?	빨갱이 소탕	7050	2014-09-27

26438	inaugural moritz	eozuesma	7050	2014-06-04

26437	김영삼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2부)	운지맨	7049	2019-04-29

26436	적화통일이 되면 젊은 너희들이 살아갈 것이라고 보는가 ? [2]	안동촌노	7049	2016-11-20

26435	변희재 비대위 출마 결의 답사 [1]	과객	7049	2015-03-10

26434	친노 비노가 갈라서면 정치가 안정되고 나라가 좀 편할까? [1]	현산	7049	2014-10-20

26433	새민련이 사라져야 통일된다. [2]	국민검사	7049	2014-09-24

26432	[re] [박근혜-안철수] 박근혜가 10배더 소통이다	펌글	7049	2014-05-19

26431	이승만 바로 알기 (1) - Prologue [1]	노사랑	7048	2023-08-18

26430	詩 / 꽃향기와 벌 - 최성령 詩選 [2]	최성령	7048	2016-03-25

26429	[음악/논객다방89] '古宅음악회' & "바보처럼 울었다!" [7]	국민검사	7048	2016-02-29

26428	무단결근하는 법외노조 전교조 전임자들을 신속히 해임하라.	발명소년	7048	2014-08-02

26427	종북좌파의나라 대한민국(문창극사퇴) [2]	地中海	7048	2014-06-24

26426	公安은 더욱 강화시켜 모든 빨갱이를 골로 보내야한다 [2]	빨갱이 소탕	7048	2013-12-02

26425	2024.5.19.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047	2024-05-19

26424	파렴치의 대명사 이명박 [2]	푸른산	7047	2015-03-14

26423	안동 촌노가 어제 "국제시장" 의 영화를 보고서, [2]	안동촌노	7047	2015-02-21

26422	iifes wizard corto	tapoxzcd	7047	2014-05-24

26421	진도 세월호 참사,부끄러운 문재인의 수준 [1]	푸른산	7047	2014-04-20

26420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인들을 끔찍한 자들"이라고 표현한 10 [7]	배달 겨레	7046	2020-07-22

26419	검찰개혁은 조국(曺國) 법무장관 구속으로부터 [1]	현산	7046	2019-09-17

26418	김정은이의 정치가 한편으로는 부러울적도 있다니 ? [1]	안동촌노	7046	2019-06-01

26417	안양 비산동성당 현정수 신부 규탄집회 사과 받고 집회 마쳐 [2]	남자천사	7046	2016-04-25

26416	국민이 졸(卒)로 보이는가? [3]	오대산	7046	2016-03-31

26415	'그년'의 이종걸이 퍼붓는 광복 70년의 저주	푸른산	7046	2016-02-22

26414	북핵보다 더 위험한 것은 남남갈등 부추기는 내부의적 야당 [1]	남자천사	7046	2016-02-15

26413	6.25 - 여러 가지 관점 <2. 슬픈 점 >	流雲	7046	2015-06-25


421 \| 422 \| 423 \| 424 \| 425 \| 426 \| 427 \| 428 \| 429 \| 4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