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4 |
종교 뒤에 숨어 정치하려는 crazy guy [1] |
 하늘과 땅사이에 |
7366 |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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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국회선진화법의 오해와 진실 [1] |
 진실과 영혼 |
7365 |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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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 |
20대 총선에서 새정련은 22석! |
 진실과 영혼 |
7365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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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 |
종북들아 김일성 주체 사상이 그렇게 좋냐? [2] |
안동 촌노 |
7363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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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 |
어찌 죽은지를 못 밝히면 정권이 범인? |
빨갱이 소탕 |
7359 |
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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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 |
20대 총선 새정련은 죽쒔다! |
진실과 영혼 |
7354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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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 |
박근혜대통령을 흔들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참 숯 |
7350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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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 |
우리는 왜 진실을 두려워 하는가 [1] |
참 숯 |
7342 |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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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 |
300 이상 국회의원수 늘리기는 위헌 [1] |
진실과 영혼 |
7340 |
20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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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 |
대북풍선은 핵포탄급 심리전효과![ |
진실과 영혼 |
7336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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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 |
통진당내 경선 부정 선거 판결을 당원이 했나? [1] |
빨갱이 소탕 |
7336 |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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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
싹이 노랗다. [2] |
하늘과 땅사이에 |
7332 |
201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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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
망조가 단단히 든 한국당 [1] |
빨갱이 소탕 |
7332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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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
언어와 신체 폭력에 대한 간단한 대처 요령! |
진실과 영혼 |
7332 |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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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
삐진 영어 - 깡통과 오르가즘 [1] |
진실과 영혼 |
7332 |
201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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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 |
무대의 야무진 용꿈은 허망한 개꿈 [1] |
진실과 영혼 |
7330 |
201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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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 |
소인 김무성 땜시 거인 이완구가 뜬다! |
진실과 영혼 |
7329 |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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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 |
시대는 새민련에서 22명 구국의원을 부른다! [4] |
진실과 영혼 |
7328 |
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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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 |
蟲犬들에 漫行 ,, [1] |
하늘과 땅사이에 |
7323 |
201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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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
소름이 돋는다. |
하늘과 땅사이에 |
7319 |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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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
한국인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4] |
토론토 영감 |
7318 |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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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 |
문빨쓰레기들의 단말마적 비명과 침묵,,, [1] |
하늘과 땅사이에 |
7315 |
201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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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 |
악질 언론과 정상모리배의 정권강탈 쿠데타는 끝났다! |
진실과 영혼 |
7307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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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 |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 [내우외환 천하무적] [2] |
향기있는 필검 |
7304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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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 |
이해찬은 사라져야할 잡놈!!! [2] |
빨갱이 소탕 |
7302 |
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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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 |
빨갱이와 한국언론 |
빨갱이 소탕 |
7302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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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8 |
호남은 만만한 홍어도 가오리도 아니다 [1] |
진실과 영혼 |
7299 |
20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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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 |
여 당-정-청이 추미애로 완전 돌았다!! |
진실과 영혼 |
7298 |
202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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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 |
북한조넘 염장을 지른 새민련과 이희호 [2] |
진실과 영혼 |
7297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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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5 |
 大朴의 거부권에 담긴 원모대계 |
진실과 영혼 |
7295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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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 |
종북들의 전공노 전교조 민노총은 해체되어야 한다! [1] |
안동 촌노 |
7290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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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 |
피노키오 안철수는 설 땅이 없다 [2] |
진실과 영혼 |
7289 |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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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
사법부를 이젠 그냥 두어서는 아니된다 ! [1] |
안동 촌노 |
7286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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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 |
36계 줄행랑과 하심(下心) |
진실과 영혼 |
7283 |
201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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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 |
<좌익의 먹잇감> [3] |
광야의 외침 |
7275 |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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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9 |
박근혜정권이 나라를 구했다 [대한민국 만세~] [2] |
향기있는 필검 |
7270 |
20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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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8 |
국회독권형 개헌하면 요러려고 그러지? |
진실과 영혼 |
7266 |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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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 |
개 만도 못한 종자들에 개짖는소리,,, |
하늘과 땅사이에 |
7265 |
201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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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 |
大朴의 대북정책은 철저한 후불제- |
진실과 영혼 |
7262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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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 |
어떤 전직 국무총리 者 |
빨갱이 소탕 |
7261 |
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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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 |
거짓 좌파시대는 가고[정의의 보수시대] [3] |
향기있는 필검 |
7260 |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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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 |
요번 해수부 공무원 피격/시신 훼손 사태를 보는 내 느낌은 다음과 같다. |
배달 겨레 |
7259 |
2020-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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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2 |
외할매는 질병관리본부장 - 옛날 방역? [3] |
진실과 영혼 |
7259 |
201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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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1 |
요즘 세상 |
빨갱이 소탕 |
7259 |
201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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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 |
삶은 호박에 이빨 박고, 개 물리고 소 때린다! |
진실과 영혼 |
7259 |
20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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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9 |
여-야 5선 이상은 험지 출마하라 |
진실과 영혼 |
7253 |
201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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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8 |
대박중임을 위한 이재오의 개헌전도! [2] |
진실과 영혼 |
7253 |
2015-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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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7 |
大朴의 방미 연기를 바란다! [3] |
진실과 영혼 |
7249 |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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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눈알이 없는 해골이니 국민의 분노가 보일리 없지,,, |
하늘과 땅사이에 |
7247 |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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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야 도적놈들아...까불래? |
진실과 영혼 |
7240 |
201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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