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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생각하니 재수없다.

작성자:

정문

조회: 17103 등록일: 2013-06-25

개정일에게 조공알현을 하고 돌아온 역도 노무현은 한달 후 정당대표를 불러 놓은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민족의 영혼이 서린 영토를 조공진상 하겠다는 뜻을 밝히게 된다.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어릴 적 땅 따먹기 할 때 서해에 그어 놓은 줄이다. 이것은 쌍방 합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그은 선이다. 그 선이 처음에는 작전 금지선이었다. 이것을 오늘에 와서 영토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남북간에 합의한 분계선이 아니란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헌법상 북쪽땅도 우리 땅인데 그 안에 줄을 그어놓고 영토선이라고 주장하면 헷갈린다. 국민을 오도하면 풀수 없는 문제다”.
 

개정일에게 온갖 예와 정성을 다하며, 시원하게 개정일이 똥구녕을 빨아준 노무현은 돌아오는 길 시원하게 펼쳐진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진상품이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든 자신이 바친 진상품에 기스가 나지 않게 하도록 대못질을 어떻게 할까 많은 고민을 하였다. 그리고 돌아오자 ,NLL은 영토가 아니라며 설레발 친다.
 

당시 퇴임을 목전에 두고 있었던 노무현의 권력숨통이 많이 남아 있거나, 노무현 뒤를 이은 종북빨갱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서해바다는 개정일의 수하로 들어 갔을 것이고 해병대의 목숨을 담보로 유지되고 있던 서해바다는 심각한 안보구멍이 되어 자자손손 대한민국의 명줄을 죄는 치명적 골칫거리로 남았을 것이다.
 

군대가는 것이 썩으러 가는 것이라고 했던 개지랄에서 보듯이 국방과 안보의 개념조차 없던 노무현은 인천공항과 인천시가 개정일의 함포사격권내에 들어온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알 리가 만무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야 하는 머슴이 인천시 함포사격을 따질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개대중과 같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은 노무현의 두 역적의 시체를 지금이라도 꺼내 부관참시라도 해야 한다.
 

노무현의 NLL 조공진상에 대해 NLL 개정일은 서해평화지대란 말로 조공품을 올릴 수 있느냐, 국민에게 구라 칠 수 있느냐라고 하명하자 노무현은 믿어 달라며 대가리를 조아리며 삼배를 올리기 바빴다. 아울러 개정일 황제폐하 따뜻한 남쪽으로 모셔 더욱 극진히 똥구멍을 빨아 드리고 싶은데 데모질 하는 인간들 때문에 그러하지 못해서 황공하나이다 라며 땅바닥에 이마빡을 찍어 대는 꼴을 보니 화병이 날 판이다. 
 
반미면 어떠냐면서 개정일이 똥구멍을 팍팍 빨아대던 노무현은 아들을 김일성 대학에 보내지 않고 미국으로 보냈는지 도대체 이해불가이다. 희안하게 돌아가는 세상이다. 
 

세상에 노무현보다 더한 개새끼가 있을까?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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