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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국회 만드는 무식한 정청래 의원 스스로 사퇴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434 등록일: 2015-02-24

저질국회 만드는 무식한 정청래 의원 스스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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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무가베, 일본 아베 닮아가는 정청래 의원 망언, 국회도 나라도 망신 
80년대 의식화의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국회를 이념투쟁 장으로 이용
정청래 의원 망언은 국론분열 남남강등 조장하여 북한의 핵보다 더 위험 
정 의원 막말에 당심도 민심도 등 돌리자 지역구 주민 정의원의 뇌 구강청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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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무가베 닮아가는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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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로버트 무가베(91) 짐바브웨 대통령은 영국 식민 지배에 맞선 무장 독립 투쟁가 출신으로, 35년째 짐바브웨를 통치하고 있다. 독립 영웅과 독재자로, 그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그는 아프리카를 둘러싼 문제들을 아프리카와 제국·식민주의자 대결로 호도하고 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석유·천연자원이 원자재 형태로 수출되는 현실을 착취로 규정, "아프리카의 자원은 제국주의자·식민주의자가 아닌 아프리카인들에게 귀속돼야 한다"며 아프리카와 서구 유럽 국가 간 대결 구도를 선동하고 있다. 
무가베 대통령의 편협한 편 가르기 식 이념 투쟁으로는 아프리카 난제들을 해결 할 수 없다. 아프리카가 풀어야 할 경제 발전, 자원 개발, 내전 종식 및 민주주의 확립, 테러 전쟁, 기후변화, 에볼라 등 전염성 질병 퇴치 문제를 해결은 전 세계가 협력해야 해결할 수 있다.
1965년생인 정청래 의원은 이승만 정권 때는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다. 박정희 정권 시절에는 '안타깝게도' 탄압받을 나이가 안 됐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체험 없이 '유대인의 히틀러 묘소 참배'니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에 비유한 것은 역사를 모르는 무식한 발언이다. 정 의원은 궁지에 몰리자 남이 한 이야기를 전했을 뿐이라며 내가 그런 말을 적이 없다고 발뺌까지 했다. 참으로 비열한 인간이다. 
또 미국 닉슨 대통령이 거짓말로 물러났으니 선거공약을 안 지킨 박근혜 대통령도 거짓말을 했으니 책임지라고 했다. 그러나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로 물러난 것이 아니라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으로 물어난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정 의원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무게베 처럼 80년대 이념투쟁의 미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무식하기 그지없는 새정치연합 정청래 의원은 국론분열 남남갈등 조장하여 대한민국을 망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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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자가당착
선명성을 앞세워 '당의 대포'를 자처한 정청래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의 막말 튀는 행동이 당 지도부를 곤욕스럽게 하고 있다. 최고위원이 되자 안하무인이 되어 문재인 대표, 김무성 대표를 공격하더니 당 지도부가 함께 참배한 국립5.18민주묘지에는 가지도 않았다. 
정청래 의원은 ‘당대포’를 자임하며 연일 여권을 향해 강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부메랑이 되어 그 피해는 새정치연합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2월12일 문재인 대표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데 대해 “독일이 유대인의 학살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그 학살 현장이나 히틀러의 묘소에 가서 참배할 수 있냐”고 했고, 2월14일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대해 “얼굴 참 두껍습니다”라고 막말을 쏟아 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최고위원 안에 ‘최악위원’이 한 명 들어 있다며 새정치연합이 당 차원에서 윤리위원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같은 당 김영우 의원은 “저주에 가까운 폭언은 결국 정치적인 자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노근 의원도 “정작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당선된 다음 날 이, 박 전 대통령 묘소를 직접 참배하셨다”며 “정 최고위원의 발언은 금도를 벗어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군현 사무총장은 “국민들께 실망만 안기고 야당 이미지만 실추시키는 자해행위”라고 했다.
정 의원 팔로어가 13만 명이라고 한다. 이 종북세력들이 잘 한다 잘 한다 하니 불나비처럼 폭탄을 지고 불로 뛰어들고 있다. 
남북분단 상황에서 남남갈등이 선진화도 통일도 가로막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론분열 남남갈등 조장하는 정청래 의원을 국회에서 제명해야 국민으로부터 불신이 극에 달한 국회의 권위도 신뢰도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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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막말에 당심도 민심도 등 돌려
선명성을 앞세운 정청래 의원이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에 오르자마자 여야 대표와 박근혜 대통령 비난에 막말을 쏟고 있다. 노이즈마케팅(noise marketing=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인지도 높이는 방법)으로 반짝 효과를 보려는 것이다. 노이즈마케팅에 나선 정 의원 눈에는 자기소속정당도 국가도 보이지 않고 오직 지기의 이해타산만 눈에 보이는 것이다. 당내에서는 정 최고위원의 막말 행진이 모처럼 30%대를 넘은 지지율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김부겸 전 의원은 "상대편의 존재를 깔아뭉개는 '언어의 갑질'을 할 게 아니라 이젠 '증오의 정치'를 잘라내고 예의를 차려야 한다"며 "일개 의원이 아니라 최고위원이니만큼 언어 사용에서 신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계 의원도 "문 대표의 두 <A href="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502/dh20150216110444137430.htm">전직</A> 대통령 묘소 방문이 우향우의 문제인가"라며 "성품의 영역을 이념과 노선의 문제로 비약하는 <A href="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502/dh20150216110444137430.htm">문화</A>가 우리 당에 있어왔다"고 비판했다.2월12일 정 최고위원의 지역구인 마포을의 유권자로 구성된 '마을 청소대'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청래 뇌 구강 대청소운동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들은 "마포을 지역 유권자의 10%(1만9000명)으로부터 정청래 의원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저질 발언이 창피하다는 마포 주민들에게까지 망신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히틀러라고 비유한 정청래 의원 말대로라면 새누리당은 나치당원이기 때문에 싸워서 쳐부숴야 할 대상이라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한 것은 우리 국민들이 나치당원이었다는 얘기도 된다. 건국세대 산업화세대에 대한 모독이다. 정청래 의원은 '역사의 가해자'인 이승만·박정희가 사죄하기 전에는 참배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무덤 속 그들이 반성하고 사과할 방법은 없다. 결국 정 의원 발언은 두 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적이라 영원히 참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통해 번영의 기틀을 마련한 이승만 대통령과 산업화를 통해 경제대국을 건설한 박정희대통령을 일개 국회의원 나부랭이가 막말로 욕되게 한 망언은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다. 
역사부정에는 일본 아베를 닮았고 자유민주주주의 부정은 짐바브웨 무가베(91)를 닮았다.
정청래 의원은 대한민국에서는 존재해서는 안 되는 사회악이다. 국민들을 이간질 사키고 야당을 분열시키고 국가를 파괴하는 귀테 같은 인간이다. 새정치연합 홍익표의원이 박정희대통령을 귀태라고 했는데 귀태라는 말은 정청래 의원에 써야 할 말이다.
막말로 국회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무식으로 역사를 왜곡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정청래의원은 마포구 주민의 수치며 국회의 수치요 국가의 수치다. 스스로 국회를 사퇴하고 공부부터 하고 교양을 쌓고 사람부터 되어라 2015.2.24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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