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자료] 시진핑의 방한과 한반도 그리고 New World Order 구상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프리메이슨/자료] 시진핑의 방한과 한반도 그리고 New World Order 구상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12906 등록일: 2015-02-08

첨부파일:

SSI_20130628025222_V.jpg(147.6KB)Download: 0, map1942world1600.jpg(92.0KB)Download: 0, club-of-rome-10-kingdoms.jpg(55.2KB)Download: 0, 24pf0j4.jpg(76.2KB)Download: 0

<DIV class=htitle>♣ [프리메이슨/자료] 시진핑의 방한과 한반도 그리고 New World Order 구상</DIV>
<DIV class=htitle> </DIV>
<DIV class=htitle> </DIV>
<DIV class=htitle><IMG alt="" src="http://blogimgs.naver.net/imgs/nblog/spc.gif" width=105 height=1> </DIV>
 
2014/07/03 16:03
 <A class="fil5 pcol2" href="http://blog.naver.com/esedae/220049021165" target=_top>http://blog.naver.com/esedae/220049021165</A> 
<DIV class=btn_post_v> </DIV>
<DIV id=post-view220049021165 class="post-view pcol2 _param(1)" _cssquery_UID="43">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520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233253310676.jpg" width=520></TD></TR></TBODY></TABLE>

 
 
세 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해 New World Order를 완성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은 세계정부주의자들(일루미나티들)은 2차 대전 종료시점을 전후해서 구체적인 세계정부의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전 세계를 10개의 권역으로 나눠서 먼저 지역별 통합을 이루고, 이렇게 통합된 10개의 권역을 다시 통합하여 세계정부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구상대로라면 앞으로 펼쳐질 세계정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10개의 연방정부들로 구성된 연방국가의 형태를 띄게 될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미 2,000여 년 전에 쓰여진 요한계시록에서도 종말의 때에 찾아올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열뿔’로 구성된(열 개의 권역을 다스리는 왕들로 구성된), 연방국가로 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계 13:1, 17:12). 
 
이처럼 성경이 예언하고 있고, 또 일루미나티들이 구상하고 있는 10개의 연방국가들 가운데, 한반도가 과연 어느 나라들과 합쳐지게 될 것인지가 우리의 관심을 끈다. 
 
2차 대전 종료 직전에 발표된 세계정부(New World Order)의 구상에선 한반도가 중국에 편입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1973년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인 로마 클럽에서 발표한 NWO 구상에선 한반도의 북쪽(북한)은 중국에 남쪽(남한)은 일본에 편입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런 계획은 2009년에 발표한 UN의 밀레니엄 개발 목표 계획서에선 또 다시 한반도가 중국에 편입되는 것을 수정되어 있다. 
 
전 세계를 열 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세계정부(NWO)를 완성한다는 큰 틀엔 변화가 없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한반도와 같이 지정학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 지역에선 상황이 유동적이라는 뜻이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550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233254710736.jpg" width=550></TD></TR></TBODY></TABLE> 2차대전 종료직전에 발표된 New World Order 구상 - 한반도가 중국에 편입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550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233254994001.jpg" width=550></TD></TR></TBODY></TABLE> 
1973년 로마클럽을 통해 발표한 세계정부의 구상 - 남한은 일본과 북한은 중국과 통합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550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233255593845.jpg" width=550></TD></TR></TBODY></TABLE>
2009년 유엔을 통해 발표한 NWO 구상 - 한반도가 또 다시 중국과 합쳐지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북미연합의 멕시코와 마찬가지로 한반도가 어느 지역에 편입될 것인지 아직 유동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관련글>> <A class=con_link href="http://nuclearsuntan.blogspot.kr/" target=_blank _cssquery_UID="44">UN Divides the World into 10 Regional Groupings </A>
 

엊그제(1일)는 일본의 아베 정부가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할 수 있다는 헌법 해석 변경안을 각의 결정함으로 언제든지 일본의 자위대가 한반도 사태에 개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았고, 이 미묘한 시점에 오늘은 중국의 국가 주석 시진핑이 대대적인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국빈 방문을 한다. 

방법은 다르지만 두 나라 모두가 한반도의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필요하다면 적극적인 개입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New World Order(세계정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한반도를 자신들의 연방으로 편입하려는 중국과 일본(미국)의 힘겨루기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 예레미야 - </DIV>

댓글 : 0 건



이전글	KBS의 민간착취구조
다음글	'여론 조작'과 '전자개표기'만 장악하면, 아주 쉽게 OOO 해 먹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804	박근혜 대통령 추석 민생현장 [1]	청와대펌	12932	2013-09-17

43803	박 대통령의 비수에 쓰러진 김한길 [3]	노변담화	12932	2013-08-15

43802	나는 대통령 박근혜를 믿는다 [4]	서 석영	12930	2013-08-25

43801	뭔가 뒤뼈(?)가 있는 퇴임사의 채동욱	최두남	12929	2013-09-30

43800	"일반인을 매수하는 경우는 대개 국정원에서 한다."(2004년 4	우익대사	12928	2016-05-19

43799	북한 간첩들이 국회에 얼마나 잠입되어 있는 것일까?	도형	12926	2023-07-27

43798	신임 김진태 검찰총장 [3]	딱	12925	2013-09-13

43797	펌)박원순을 말한다 [2]	地中海	12922	2014-05-25

43796	김용판과 원세훈이 증인 선서를 안했다고 쌩난리를 치는 무식한 것들 [1]	조고아제	12920	2013-08-16

43795	손모 관리소장의 이상한 죽음!ㅡㅡ검찰은 기죽지 마라'' [2]	토함산	12919	2020-06-07

43794	꿀꾸리우스 염장이나 질러볼까? [2]	流雲	12918	2015-08-01

43793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1) [3]	정문	12917	2023-02-04

43792	너 이凜! 한길아~! [2]	산동거사	12916	2013-09-09

43791	conversation concealment bad credit loans ectop	jdxwctvl	12910	2014-04-28

43790	악과 고통의 문제에 대한 접근 시도 -哲學-	안티다원	12907	2024-01-26

☞	[프리메이슨/자료] 시진핑의 방한과 한반도 그리고 New World Order 구상	우익대사	12907	2015-02-08

43788	yawn meteorological martha stewart furniture ju	vbpnqslu	12906	2014-11-20

43787	[경축]한명숙 징역 2년에 8억 8천 추징금 [2]	조고아제	12902	2013-09-16

43786	도마복음과 큐자료 사업가들-神學-	안티다원	12901	2024-01-23

43785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 정신인가 ?	안동촌노	12900	2015-05-20

43784	NLL 대화록 의혹 베일 벗겨져 [1]	장재균	12900	2013-09-25

43783	이석기 사태로본 표현의 자유 [4]	地中海	12897	2013-09-05

43782	wallets loans for people with bad credit russel	vqwszvme	12891	2014-04-28

43781	workforce anybodyd imitated	jkfmctoq	12890	2014-05-15

43780	taurus burlesque national cash advance devilish	rejxdwbe	12884	2014-05-11

43779	채동욱 고추를 잘라 대검찰청 정문에 걸어라. [4]	정문	12884	2013-10-02

43778	confidentiality yn copic marker brings [2]	czeekugz	12883	2014-08-26

43777	휴전선 평화공원 운운 할 때가 아니다. [2]	빨갱이 소탕	12881	2013-08-22

43776	stradivarius motorcycle loans kilmer	vdrsgwlr	12876	2014-05-12

43775	genuinely flattened martha stewart patio dining	ncoskakq	12875	2014-11-19

43774	안철수 이녀석 미친 놈 아녀? [4]	최성령	12874	2013-09-15

43773	김제동의 거짓말이 나쁜 것은 평소 군을 비하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1]	조고아제	12872	2016-10-09

43772	우익흉내 내는 무식한 것들과 빨갱이들. [4]	정문	12869	2013-08-26

43771	pursuits cleansed ancestors anythin	czgodkqp	12866	2014-05-25

43770	시리아와 북한의 생화학 무기 [1]	地中海	12866	2013-08-30

43769	박 대통령의 통치감각 촌철살인이다 [2]	노변담화	12865	2013-09-13

43768	[휴식/음악] 「因果三世」(동영상 5분 51초)	우익대사	12863	2018-05-22

43767	원조 국가 영웅, 보성국사(普晟國師) 지만원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국군 포	운지맨	12862	2023-11-24

43766	국정원 통진당 압수수색 짝짝짝! [1]	빨갱이 소탕	12862	2013-08-28

43765	종북 발갱이들에게 경고한다! [2]	안동 촌노	12861	2013-09-25

43764	■ 청화대의 건물 소독	카라장	12858	2020-02-09

43763	채동욱과 진영의 뒤통수(뒷다마) [1]	최두남	12858	2013-09-29

43762	국사 교과서, 이렇게 북한 책을 베꼈다 [788]	조선펌	12857	2014-01-25

43761	friendlier contour therapist	wvynjbwu	12854	2014-05-26

43760	망국 마켓팅 4 [4]	최성령	12851	2016-04-26

43759	델모나코를 위한 세레나데 [8]	비바람	12849	2014-01-06

43758	cur snowman overnight cash advance odour	ykaxcbcc	12848	2014-04-27

43757	국정원,이석기 괴뢰도당에 여적죄 적용 검토!! [1]	한반도	12846	2013-09-08

43756	그렇게 최강욱도 가고...이재명도 가고...	손승록	12844	2023-09-19

43755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다! [2]	안동 촌노	12842	2013-09-05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