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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힘이다." 학생은 분신했다.

작성자:

투타

조회: 7193 등록일: 2015-02-04

2008년도에 쓴 것 올려봅니다 "학생은 힘이다." 학생은 분신했다. 이번 광우병 사건에 대하여 학생들이 촛불시위에 나온 것은 충분히 예견을 할 수가 있는 내용이었다. 예견을 할 수가 있는 것은 공산주의 이론을 학습하고 전교조를 꾸준히 연구·분석하여 이들의 자료에서 학생을 이용하는 내용을 볼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 전교조의 핵심적인 내용을 보면 "학생이 힘이다." 라고 명시를 하였으며 "학생회를 투쟁의 주체로 이끌어야 내야함.", "승리한 싸움의 경우는 책임을 묻지 않으므로 학생회 담당교사를 배치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함.", "집단적인 수업을 통하여 학생을 교육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동시에 움직일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해야 함.", "공동수업 지도안을 작성하여 담임 및 교과 담당교사가 HR과 수업시간에 집단적인 교육." 등의 전교조 문건을 볼 수가 있다 이들의 계기교육의 현황을 전교조 문건에 의하여 계기교육을 구분하면 협의(체계적인 수업)와 광의(담임 훈화, 조회․종례시 대화, 수업중의 대화, 체계적인 수업)의 계기교육이 있다. 전교조에서 계기수업을 실시한다고 할 경우는 협의를 의미하며 이는 공문을 통하여 시행을 결정하는 것이며 이런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계기교육을 시키는 것을 협의라고 한다. 이번 광우병사태에는 협의와 광의가 동시에 이루어진 일이다. 강원지부, 서울지부, 충북지부는 공식적으로 협의에 의한 계기교육을 시행하였으며 본부의 경우는 전단지(쇠고기수입, 자율화반대)를 통하여 지부로 내려 보낸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으며 강원지부는 전단지를 학부모, 학생, 교사에서 보이도록 조합원에게 지시하였다. 전교조가 FTA 반대와 더불어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주장을 해왔던 것으로 이들은 이미 조합원을 교육을 통하여 많은 부분을 세뇌한 내용이 있다. 이들이 이번 광우병 사태에서 오래전부터 광의라는 계기교육을 통하여 세뇌를 시켰을 것이다. 이번에는 좀 더 집중적으로 광의에 의하여 세뇌한 것으로 판단한다. 이번 광우병사태는 모두 알다시피 선동이라는 주요 전략전술이 동원이 되었으며 민중(인민)세력은 모두 공통된 주장을 하였다. 선동이라는 말이 많은 국민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졌지만 선동이 얼마나 인간에게 해악하게 작용을 하는지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선동이란 공산주의와 파시즘 등이 전형적으로 대중을 군중심리로 몰아가고 우민화시켜 자신들의 정책을 교묘히 이용하는 것이다. 수많은 거짓에 한 가지 진실을 말하여 대중을 이용한 전형적인 전술이다. 선동을 사전적인 의미에서 보면 대중의 정서적 방응에 호소함으로서 행동을 동원하는 행위이며 대중정서를 행동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선전과 선동은 다른 개념이다. 대중의 불만, 불평, 분노 등을 일정한 싱징으로 통일시키고 행동에 의하여만 해소가 가능하며 대중의 감정을 행동으로 이행시킨다. 선동가는 타인의 감정적인 동요를 예리하게 통찰하고 심리적 요구에 대한 뛰어난 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레닌과 히틀러가 가장 잘 이용한 것으로 레닌은 1901년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라는 글에서 신문은 집단적 선전지요, 집단적 선동자일 뿐 아니라 집단적 조직자이다’라고 하여 러시아 혁명에 이용을 하였으며 공산주의 국가는 선전·선동부를 두고 있다. 나치스정권도 선전·선동부를 두어 국민을 침략전쟁으로 총동원하였다. 북한의 김정일도 <혁명투쟁의 참모부>라고 하는 선전·선동부를 두어 왔으며 선전은 당 방침이나 투쟁지침을 철저히 주입 세뇌시키는 것이며 선동은 대중(남조선 친북 맹종세력과 기층민중)을 충동하여 반미 반일 반파쇼 정서를 고조시키고, 당 규약에 명시 된 인민혁명과 적화통일에 내모는 강력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 전교조의 문건 중 몇 가지를 보면 "노동조합에서는 선동은 무기다.", "선동연설은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투쟁의 시기를 생각해 보면 열받은 현장조합원이 가장 뛰어난 선동가지요!.", "선동은 조합원을 올바른 의식으로 무장시키는 무기입니다.", "자본가의 이데올로기를 부수고, 노동자의 사상을 전파시키고, 조합원의 올바른 의식성장에 앞장서야 합니다.", "일상선동의 가장 중요한 방식은 대화입니다.", "일상선동이 바로 모든 조합활동의 기초가 됩니다." 라는 내용이 있다. 또 "선동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중의 정서와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입니다. 그래야 대중의 감정에 호소하여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실제로 투쟁 의지를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그래, 옳은 말이야.”가 아니라, “네 말이 내 가슴에 꼭 와 닿는다. 그래 우리도 네 말처럼 실천해 보자.”라고 해야만 좋은 선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다. 이번 광우병사태의 내용을 보면 광우병은 선전·선동을 위한 기름간은 존재로 선동은 불과 같은 역할로 되어있다. 민중(인민)세력은 이번 사태를 이용하여 반미, 반이명박 으로 몰고 가고 있다. 반 이명박은 정확히 분석하면 반국가적인 내용이며 이명박 대통령이 상징적인 존재로 되어있을 뿐이다. 또한, 이들의 최종목적인 연방제 통일인 베트남 적화통일방안(고려민주연방제)을 위하여 5.18을 지나 김대중의 61.5선언과 노무현의 10.4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연방제 통일을 최종목적으로 잡고 있으며 이들의 주장과 문건이 하나 같이 일치하고 있다. 실천연대는 “5.18-효순·미선-6.15민족통일대축전"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이 선동을 통하여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에 나설 것”이라고 하였다. 실천연대가 거시적으로 정확히 이들의 근본목적을 명확히 한 것이다. 2012년은 김일성 탄생 100주년 되는 해로 민중(인민)세력이 계획을 한 내용이다. 김일성이 대남 적화통일방안을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란 적화방법을 세웠으며 이는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좌익(민중<인민>)들은 이러한 전략·전술에서 한걸음도 벋어나지 않고 있다. 전교조의 경우는 조국통일론에서 북한시인 오영제의 글을 빌어 선전을 하였으며 이번에는 교육자율화에 반대하기 위하여 적극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광우병-반미-반정부-6.15-10.4-연방제통일"로 이루어지는 좌익들의 전략으로 이들의 선동죄는 국가보안법에 위반이 되는 내용이다. 연방제 통일이 적화로 명시되면 광우병사태의 선동은 결국 반정부 활동으로 국가보안법에 위배가 되는 역학적인 관계를 가진다. 예로 들면 사람을 칼로 찌르는 것은 칼이며 행위는 연방제 통일이다. 이번 광우병 선동은 칼날을 날카롭게 가는 것과 같다. 이러한 역학적인 관계는 명확히 반역죄가 성립하게 된다. 다만 일반국민은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이러한 것을 판단하기 어려움이 있다. 선전·선동의 무서움을 아직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좌익을 연구·분석을 하다보면 선동되어 분신자살한 경우가 있다. 많이 알려진 전태일부터 근래에는 허세욱 씨까지 이르고 있다. 특히 전태일 씨는 좌익들에 의하여 대대적인 선전이 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전태일이 분신이 아니라 불화살이란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며 허세욱 씨의 경우는 선동된 사람으로 인식을 하고 있다. 가장 명확한 것은 이들의 분신에 있어서 좌익들이 분신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분신을 권장하며 영웅시하는 내용이 전부라는 치명적인 비도덕적인 내용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사건은 분신이 아니라 분신은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은 것이 분신보다 더 큰 사건일 것이다. 김일성의 비밀교시에 전태일에 관한 교시가 들어 있다. “전태일의 분신 자살···! 이것이 얼마나 좋은 선동 자료입니까···? 물론 청계천 피복노동조합이라는 것이 보잘 것 없는 조직이지만 우리는 이 사건을 계기로 전태일을 영웅으로 만들고 추모사업회도 가지면서 대대적으로 선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조선 노동자들이 조직적으로 더 단결할 수 있고, 그의 죽음을 헛되이 여기지 않고 그 정신을 본받게 됩니다.”(1976년 4월 대남 공작원들과 의 담화) 많은 국민이 전교조 합법화하는 과정에서 당시 두 명의 학생이 분신한 사건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전교조를 연구·분석을 하다가 피가 끊어 오르며 저절로 욕이 나오는 사건으로 2명의 학생이 분신자살한 사건을 전교조문건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두 명의 학생이 분신사건을 관계하여 전교조와 같이 활동한 학생들의 행동을 소개하면 2001년 서울 S여상의 사태는 학생들이 시위에 동원되고 '님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고 남학생들은 전교조조합원을 “형님”이라고 불렀다. 2004년 인천외고사태는 학생이 혈서까지 써가며 '님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고 시위를 했으며 2007년 여학생 앞에서 성기를 두 번씩 꺼내든 전교조 바바리맨 사건이 일어난 학교는 남학생은 전교조노동자를 “형님” 여학생들은 “아빠”라고 부른다. 어디 이뿐만이 있겠는가? 이 사건들은 기사화된 사건이며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사건들이 있을 것이며 지금도 일어나며 잠재적으로 숨어있을 것이다. 사건이 일어나면 반드시 전교조열성활동가가 있으며 학생은 선전·선동되어 투쟁에 앞장서며 학교는 그야말로 '개판'이 된다. 1990년 심광보, 1991년 김철수 학생 분신자살전교협은 1987년에 결성되었으며 전교조는 1999년 김대중에 의하여 새벽 날치기 통과로 합법화 되었다. 전교조 문건에 의하면 “1989년, 충주고등학교 1학년 심광보 군이 충주지역 고등학생 모임을 결성하고 ‘전교조 탄압저지와 합법성 쟁취를 위한 국민대회’에 고교생 대표로 참가하는 등 활동을 하다 1990년 9월 7일 ‘참교육 실현! 전교조 만세!’를 외치며 분신 뒤 투신 뒤 사망.”이라는 내용이 있다. 두 번째 문건에는 “시국선언문과 합법성 쟁취에서 1991년 전남 보성고의 김철수 군이 '참교육 실현과 노태우 정권 퇴진'을 외치며 분신자살을 해 사회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던져주기도 했다. "김철수 학생이 ‘너희 언제까지 이런 교육 받을래?’라고 부르짖으며 100여 미터를 불길 속에서 달려와 쓰러졌다.", "교육은 어쩌면 생존권의 문제인 것을! 교사들의 교육문화가 충분히 살인문화일 수 있음을! 모든 학생이 피살자임을 깨달은 그 어떤 선각자를 정신병자로 내모는 추악한 권력의 음모, 그 거대한 체제 앞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포기하지 않으려 했던 한 인간, ‘김철수’는 지금 우리에게 어떻게 기억되어야 하는가? 자신의 죽음으로 인간이 아니 청소년이, 청소년의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가를 입증하고자 했던 ‘김철수’ 앞에서, 우리는 ‘교육’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를 입증해야 할 불가피한 위치에 서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인권이며, 연대성이기에!." 라고 적혀있다. 전교조는 김철수 학생의 유언장까지 공개하고 이러한 자료를 가지고 조합원 교육에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어디 한군데도 자실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은 없다. 1989년 심광보 학생이 ‘참교육 실현! 전교조 만세!’를 외치며 분신한 것이 믿어지는가? 김철수 학생이 '참교육 실현과 노태우 정권 퇴진'을 외치면서 분신했다는 것이 믿어지는가? 화염에 휩싸인 사람이 구호를 외칠 수가 있을까? 하기야~ 전태일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일요일은 쉬게 하라’, ‘노동자들을 혹사하지 말라!’ ‘내 죽음을 헛되이 말라!’고 수많은 구호를 외치고 죽었다고 민노총은 기록한다. 이 두 학생이 불길에 얼마나 괴로운 것을 적어 놓은 글이 없다. 심광보 학생의 분신 후 투신, 김철수 학생의 분신 후 100미터를 달려가는 동안 얼마나 화염에 휩싸인 비극은 없고 구호만 있는가? 모두 거짓말이 아니겠는가? 김철수 학생의 유언장을 보면서 똑같은 생각이 든다. 김철수 학생의 분신사건을 인권에 빗대어 교육을 하면서 교육이 생존권이라고 궤변을 역설한다. 권력이 추악하며 그것을 국가를 적대시하는 것으로 이용하고 분신을 미화·찬양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료로 전교조노동자는 교육을 받고 있으며 내부에 한 번도 이러한 것에 대하여 반론을 하는 조합원은 없었다. 이미 제정신들이 아닌 사악한 집단이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전교조노동자에게 이용을 당할 것이며 현재도 이용을 당하는 중이다. 당신의 자식이 '님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며 시위에 동참하고 교장실을 검거하고 혈서를 쓰고 전교조노동자를 “형님”, “아빠”를 부르면서 분신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전교조가 존재하는 한 아무도 장담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번 광우병사태와 더불어 좌익의 목적과 전술을 설명하였으며 전교조 활동가들이 교육받는 내용 그리고 선전·선동이 어떻게 사용되는가? 그리고 과거 분신자살한 심광보, 김철수 학생의 내용을 가지고 설명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철수 학생의 유언장을 공개하면서 이들이 학생을 세뇌하고 이용하여 어떻게 학생의 의식이 변질되는지는 깨닫기를 바랄 뿐이다. 전교조 문건 / 김철수 학생의 유언장우리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은 잘 알 것입니다.현 시국이 어떤 사회로 흘러가고 있는지 여러분은 잘 알 것입니다.학교에서는 자기만을 위한 사회를 만들기만을 강요하고 있습니다.학생들을 로버트로 만들고 있습니다.저는 엄연한 학생입니다.제가 왜 그런 로버트 교육을 받아야 합니까?저는 더 이상 그런 취급을 받느니지금의 교육을 회피하는 게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앞으로 여러분.무엇이 진실한 삶인지 하나에서 열까지 생각해주면 고맙겠습니다.앞으로 여러분, 하는 일마다 정의가 커져 넘치는그런 사회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제게 힘이 없습니다.3주일 동안 밥 한 술도 못 먹고 하루에 물 한 컵만 먹고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지금까지 힘차게 살았습니다.여러분,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확실히 믿습니다.다음에 살아서 더욱 힘차게 만납시다.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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