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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북좌파를 한 방(!)에 날리는 방법은 필자의 사건수사!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7325 등록일: 2015-02-03

♣ 한국의 종북좌파를 한 방(!)에 날리는 방법은 필자의 사건수사!
 
 
---박근혜 대통령의 국면 전환...
---박정희 대통령 라인의 정치 세력의 전면 등장...
---"이명박"을 넘어선, 배후의 종북좌파를 잡아내어야...
---국정원의 3류~4류 한국정치(인)로부터,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
 
 
어제 오늘, 이명박의 회고록 출판과 관련하여, 정통 보수세력들의 비판과 비난이 만만치 않다... 
 
지난 날, 박정희 대통령부터 한국의 종북좌빨과 야합한 김영삼계와 친이계, 그리고 영원한 종북좌빨인 새민련과 그 일당들을 한 방에 날리는 방법은 바로 아래 2010~2012년에 필자가 국내외에서 당한 사건수사의 공개에 있다고 본다...일단 이명박의 국정원이 필자에게 개입된 것은 거의 확실하다...당시 20~30대의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필자 주변에 엄청 배치되어, 필자의 감시+탄압 등등을 한 주변 정황이 있다...그 중에는 건달과 양아치 등등도 많이 보였다...
 
즉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하다...2012년 대선 직전, 김상욱 前 국정원 직원이 이명박 정권 동안 국정원에서 근무하면서, 민주통합당에 국정원 댓글 내부 정보를 넘긴 것으로 볼 때, 아마 국정원 내부에 정치인 끄나풀 역할을 하는 직원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현재 한국 정치인들이  3류~4류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국정원 내부의 야당 프락치, 친이계 프락치 등등이 '정의'를 착각하여 국민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늘 이야기 하는 정보기관의 "정치적 중립"이란 목표 달성이 요원하기만 하다...
  
암튼 예리한 논객분과 정치 평론가 분들은 모두 아시다시피, 지난 이명박 정권은 좌빨과 야합한 정권이었다...다음의 몇 가지는 이명박 정권 때 일어난 좌빨 창궐의 징후들이다...
 
 
---2007년 대선 전후, 노무현을 계승한 노명박이란 말이 유행함...
---2009년 5월 23일, 좌빨의 증거인멸을 위해 좌빨에 타살되었다고 보여지는 노무현의 자살... 
---좌빨이 지지한 안철수의 등장에 발 맞추어, 이명박의 "올 것이 왔다"라는 공개적 지지 선언...
---멀쩡한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의 무상복지를 이용해 박근혜 죽이기...
---사전에 언론의 조성, 나경원의 조기 항복 선언, 박원순의 서울시장 당선...
 
 
필자는 정치적으로 '박정희 대통령'만 진짜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존경하고, 나머지들은 외세에 빌붙어 '국가와 국민을 모두 자신을 위하여'...필자는 새로 판을 만들면 만들었지, 특정 누구를 쉽게 지지하는 스타일은 아니다...특히 쫘빨들과 민주팔이들은 엄청 경계하고 싫어한다...2010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까댄 것도 모두 이들이다...
 
따라서 지난 2010년~2012년, 필자를 감시+탄압+테러+차치기 암살 시도를 한 쪽은 바로 저들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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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km2500')"><IMG class=png24 hspace=2 align=absMiddle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gif">우익대사</A></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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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2015-01-07</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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