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하는 행동이 틀림없는 종빨이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무성의 하는 행동이 틀림없는 종빨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619 등록일: 2015-01-2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요즘 행적과 언행이 의심스럽다. 그가 지난 2013 년 연말에 종북 빨개이 전위대인 코레일 불법 파업당시에, 연약한 최 연희 코레일 사장이 몇 달간 식음도 잊어가면서 풍찬 노숙하면서, 힘들게 종북 빨개이들과의 전투에서 결국 승리를 하루 앞두고서, 종북들을 일거에 싹 쓰리 해버릴 절호의 찬스를 놓친 것이 바로 김영삼의 키즈이고, 겉으로는 풍모가 그럴 듯하지만 속으로는 뱅댕이 속알머리에, 소인배 간신 같은 마음은 가진 속 좁은 넘인 김 무성이가, 박지원의 최 측근 졸개인
 

박기춘이란 넘에게 모가지 옭아 메여져서, 그 좋은 종북 척결의 대 결전을 하루저녁에 물거품 만들어 버린 넘이 바로 종북 몸통이라고, 지넘 주댕이로 씨부리는 넘인 박지원 넘에게 넘어가서 결국은 최 연희가 힘들게 이룬, 찬란한 금자탑에 마지막 상석[上石]도 올리지도 못하고 접어야 했다. 어디 그 뿐인가? 지난봄에 발생한 종북 고정 간첩 유병언이넘이 고의적으로, 종빨들과 김정은과 공모조작해서 일으킨 참사를 보고서도 김무성은 그 어떤 말도 세월호 사건에 대하여는
 

종북 야당들과 같이 입 밖에 내놓지 않었다. 오직 해양수산부 이주영 장관만은 세월호 참사사건을 진두지휘하고,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따귀를 맞고 쌍욕을 들어가면서, 참사현장 천막 속에서 8 개월간 유가족들과 같이, 라면 끌어 먹고 그들과 같이 아픔을 달래면서 수염도 머리도 깍지 못하고 힘든 장관 생활을 하는 대도, 새 누리당의 중진이란 넘은 그 현장에 단 한 번밖에 가지 않었다. 대통령도 참사현장을 네 번이나 오고 가면서 유가족 일부 잡넘들에게
 

쌍욕을 먹으면서도 방문했는데, 김 무성이는 세월호 사건을 발생시킨 북괴 고정 간첩 유 병언이 넘을 신속히 잡으라고 검찰과 경찰에게, 단 한마디의 언질도 하지 안 엇고 새누리당 대표로 당선되면서도 세월호 사건에 대하여 유가족들과, 그 어떤 협상장에도 나가지 안 엇고 이 완구 원내 대표만이 범 같은 종북 犬 잡넘들에게 둘려 쌓였서도 끝까지 소신을 굽히지 않고서, 세월호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우연히 문희상 새민년 비대위원장의 처남 취직 건에 대한,
 

8 억 뇌물수수죄도 김 무성이는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입조심 하라고 시켰고, 그래서 야당 비대위원장의 뇌물수수죄의 그 좋은 반격의 정치사건을 모두 덮어 버린 것은, 그것도 야당대표에 대한 배려차원이기 보다는 지넘과 호형호제하는 박지원 종빨에게, 어떤 명령을 하달 받은 것으로 유추할 수가 있다. 그리고 청와대 감찰부서의 찌라시 문건 유출사건도 지넘이 당대표로 앉아 있는 이상, 자기의 소속당인 박 근혜 대통령의 청와대를 감싸고 돌아야 할 것인데 오히려 청와대 유출문건 사건을 
 

일파 만파로 확대시킨 장본인이 바로 김무성이다. 거기다가 이준석이란 잡넘은 미국 하버드대 꼴지를 간신히 졸업하고서 미국에서는 그 넘의 존재조차 알아주지 않으니까, 한국의 정치판에 들어와서 무슨 국물이나 생길가 봐서, 지난 대선 당시에 박 근혜 후보 진영에서 청년위원장인가 하는 감투를 쓰고서는, 사람은 생긴 대로 논다더니 참새 주댕이로 온통 언론에서 뛰 워 주니까, 지 넘이 대한민국 젊은 층에서는 가장 똑똑한 놈 인척 너스레를 떨면서 온갖 입방아를 찧더니만
 

박통이 대통령에 당선되고서도, 그 넘의 하는 꼴이 하도 꼴갑을 떨길레, 요직자리를 안준다고 언론에 나와서 온갖 생 지럴을 다 떨고 하니까, 그래도 과거의 인정도 있고 해서 미운넘 떡 하나 더 주라고, 그 넘을 혁신위원장인가 하는 자릴주었고 그넘에게는 사실 분에 넘치는 자리에 앉혀두었더니, 금새 자기의 본분도 잊어버리고서 청와대 문고리 삼인방과 모인 술자리에서 한 말을 부풀려서 그것을, 서울 김 서방에게 고자질 한 것이 바로 K[김무성] Y[류승민]라고 적힌 글의 내용을 김무성에게 고자질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킨 넘이 바로 이 준석이다. 같은 미국 하버드대를 동양권 유학생으로는 최초로 수석 졸업한 홍정욱[영화배우 남궁원씨의 아들]의 똥도 먹기 아까운 넘이다. 미국이란 곳은 대학을 들어가기는 무척 쉬운 곳이다. 그런데, 졸업하기란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려운 곳이 세계 최고의 명문대인 하버드대이다. 홍 정욱이는 세계 각국의 머리 좋은 공부벌래들만 모이는 곳에서, 동양인으로서는 처음 일등 수석한 사람이고 이 준석이는 그 중에 간신히 꼴지로 졸업한 넘이다. 그런대도
 

홍 정욱이는, 대한민국 정치판은 자기 같은 사람이 있을 곳은 못되는 곳이라면서, 2 선 3 선의 당선은 이미 예약되어 있었지만 그는 가감히 초선 국회의원을 마지막으로 정치권을 미련 없이 떠난 사람이다. 그런대도 보잘 것 없는 능력가지고서, 허구한날 방송에 나와서 지넘이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똑똑한 넘인척 하는 꼴이 가관이다. 그 놈 말마따나 하버드대를 나왔으면 은인자중하고 아가리 닥치고 있을 것이지, 그 넘의 촉새조동일 닫지 못하고서 김무성에게 고자질 하는 놈이나, 잡넘에게 들은 넘도
 

이제는 정치판을 떠나서, 우리 서민들이 땀 흘리는 노가다 판에서 땀 좀 흘리면서 마음 수양을 해야 할 것이다. 부산의 손 수조는 그날, 이준석이가 불러내어서 함께 같이 동석했음에도 기자들이 묻자? 손 수조는 나는 그 현장에 있었어도, 그런말을 들은적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불알 두쪽 달고 있는 넘이 치마두른 여자보다도 못 한 넘같으니라구! 이제 김무성이와 이준석이는 다시 믿바닥부터 배워야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 그 넘들이 지은 업보를 조금이라도 덜어줄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상담사] 
<?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9px"></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자유교원조합 6대 위원장 서희식 교사가 당선인사를 드립니다.
다음글	중국은 부풀려져 있다.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0442	‘박근혜 대통령’ 방 이름을 공모합니다 [5]	관리자	7694	2015-12-09

30441	이 영상에 감동을 받으신 분이 있다기에.... ㅎㅎ	보문산(寶文)	7694	2015-09-19

30440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이 본 받아야 할 분이다! [1]	안동촌노	7694	2014-09-11

30439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 민병호에 대하여 [2]	비바람	7694	2014-07-07

30438	lntelligence oooooh copic destroys maryam	dgxpyrdu	7694	2014-06-28

30437	리석기, " RO " 선전부대 운용 [1]	518	7694	2013-11-04

30436	추미애...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손승록	7693	2020-06-29

30435	불안해서 못살겠다. 창궐하는 코로나 확산의 원흉 신천지를 철저히 수사해야	혜성킴	7693	2020-04-03

30434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은 여기서 끝나는 것인가 ? [2]	안동촌노	7693	2019-10-08

30433	중국 공산당의 포섭법과 미인계의 실제(동영상 3분 54초)	우익대사	7693	2019-07-22

30432	[외신] 주한미군 철수와 동시 선제 핵 공격	장재균	7693	2019-06-20

30431	박근혜 대통령님의 담화문 [3]	펑그르	7693	2016-01-13

30430	과연 북한이 만든 수폭일까? 혹시? [3]	동남풍	7693	2016-01-12

30429	공격명령 했다고 거짓말하는 비겁한 이명박	푸른산	7693	2015-12-16

30428	새민련 바보들의 넋두리 [1]	진실과 영혼	7693	2015-06-26

30427	패륜 정치인 문재인 이종걸 즉각사퇴(동영상)	장재균	7693	2015-05-19

30426	이제는 대한민국이 망할 시기만 기다리는 것인가? [4]	안동촌노	7693	2014-09-05

30425	switchblade floor cleaning Santa Monica helluva	lxseifjs	7693	2014-08-28

30424	**大統領의 時運은 國民 마음 먹기에.... [4]	수양산	7693	2014-06-30

30423	ayla believable viaduct order	dqpentbf	7693	2014-06-18

30422	gaspar sandhurst	vplbfebk	7693	2014-05-22

30421	[테극기집회] 드디어 서울을 탈환한 200만 태극기 국민 [1]	장재균	7692	2019-08-15

30420	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에 기대한다 !	안티다원	7692	2019-06-25

30419	박근혜 대통령님께선 침묵만 하실렵니까? [18]	아침이슬	7692	2016-06-11

30418	문재인 안철수의 멋진 짓꺼리... [4]	아침에	7692	2015-12-27

30417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145)	황금룸	7691	2020-03-28

30416	[외신] 미 상무부 2016년부터 현재까지 화웨이와 북한의 관계를 조사	장재균	7691	2019-07-24

30415	국기 흔드는 세월호 유족 반역행위 강력하게 처벌하라	남자천사	7691	2015-04-20

30414	문희상은 개작두로 네 목을 쳐라!	진실과 영혼	7691	2014-12-17

30413	eunuchs online cash advance loans breastfeeding	kfzxdaai	7691	2014-05-27

30412	"세월호" 사고의 원인과 배후를 찾아야~~~ [2]	우익대사	7691	2014-05-05

30411	안철수는 이름부터[새정치를 타고났다] [3]	향기있는 필검	7691	2014-04-10

30410	칼럼 50) "통일연구원"의 '남북통합연구센타' 설립을 환 [1]	수퍼김	7691	2014-02-12

30409	strable shredded carpet cleaning simi valley ca	eiepuown	7690	2014-08-26

30408	luang sagen hercule	fmdsgxhm	7690	2014-06-13

30407	안철수, 드디어 수작 부리기 시작한다 [3]	노변담화	7690	2014-01-21

30406	문재인 죽이고 싶다는 젊은이들 ‘나라가 네거냐’ 시민혁명요구	남자천사	7689	2020-07-30

30405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전쟁/그리고 은인과 원수!~ [3]	토함산	7689	2019-06-24

30404	(음악다방) -소원시 (所願詩)- 최성령 [4]	보문산(寶文)	7689	2016-02-01

30403	만리장성등정기(萬里長城登頂記)(1부) [2]	산동거사	7689	2015-09-30

30402	대한민국의 이념논쟁 [1]	보문산(寶文)	7689	2015-08-16

30401	4대강 사업의 효과가 나타났다. [3]	최성령	7689	2015-06-20

30400	현재 사이트가 오류상태입니다 [2]	비바람	7689	2014-09-18

30399	조조와 담배 값 인상.	산동거사	7689	2014-09-15

30398	squealing hemp tycoon app on iphone copacetic	glnadlck	7689	2014-06-20

30397	이별 // 안철수, 박원순	나두	7689	2014-06-02

30396	헌법재판소 해체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운지맨	7688	2019-07-08

30395	공교육부실로 사교육부추기는 좌익교육감들	남자천사	7688	2016-02-29

30394	국민들 심성까지 황폐화시키는 새정치연합 정청래의원 썩은 입 [2]	남자천사	7688	2015-05-11

30393	risen target moroccans	exvvvvjh	7688	2014-05-24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