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철면피한 이중 인격을 고발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원순의 철면피한 이중 인격을 고발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427 등록일: 2015-01-15

현제 서울시장인 박 원순 씨가 앞으로 다음 대선에 출마한다는 것은 참으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얼굴을 한 철면피가 아닌가? 그는 원래는 서울시장의 자격이 있었던 사람도 아니고, 한나라당의 얼빵한 오세훈이란 자가 무상 급식 법에 대한 항의로, 이명박 이재오의 농간에 따라서 서울시장직을 걸고서 대통령에 출마 할려고 장난을 치다가 
 
<?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9px"></O:P>
결국은 좌파들의 이간 계에 걸려서, 오 세훈 이가 서울시장직에서 도중하차를 하자, 간신 중에 상 간신[姦臣]인 국민들을 상대로 한, 얼간잽이 중에도 맛이간 안 철수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온다고 하자, 박 원순이가 재빨리 안철수를 꼬드겨서 안철수의 지지도를 자기가 재빨리 가로채기 한 것이고, 그 당시 박 원순의 지지도는 기 것 17% 이고, 얼 간잽이는 64% 이었는데,
 


안철수가 박 원순에게 서울시장직을 양보를 한 것이 박 원순이가 서울시장직을 논두렁에서 꿩알 줍듯이 가로채기 한 것이다. 그래서 박원순이는 막강한 대한민국의 1100 만의 인구를 가진, 수도 서울의 시장 직을 꿰어 찬 것이다. 그런데 먼저 번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시 박 원순의 아들인 박주신의 엠 알 아이 판정시비가 불거져 나온 것이고, 
 


그것을 좌파 언론들이 적극적으로 방어를 해 준 덕에, 선거 당시에는 유야 무야 흐지부지 되었던 것이 선거가 끝나고, 그 사건에 대한 의문점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박원순이는 007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기이한 전술 전략으로, 박주신의 신검을 서울 세브란스병원에다가 자기의 아들을 ? 서울시청 공무원 중에서 
 


박 원순의 최측근 몇이서, 007 작전으로 박주신의 엠 알 아이를 촬영해서 언론에 공표를 한 것이고, 정작 박주신의 신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던 강용석 전 의원에게는 단 한마디의 연락도 없이 속전속결로 해치운 것이었다. 그 결과를 발표를 하면서, 강 용석 전 의원은 사실임을? 인정 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것이다. 그런데, 
 
<O:P style="FONT-SIZE: 19px"></O:P>
그 이후 박 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엠 알 아이가 박주신의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다. 라는 것이 의료계 영상학 전문의들에 의하여, 지금도 사실 관계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 있다. 그런대도 박 원순은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자기 아들에 대한 음해성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법적 응징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O:P style="FONT-SIZE: 19px"></O:P>
사실 나도 이곳 조토마와 다른 신문에 이미 여러 번, 박 주신에 대한 신검인 엠 알 아이 사진이 실체냐? 거짓이냐? 의 글을 여러 번 올린 적이 있다. 그렇다면 박 원순 서울시장은 자기 아들의 병역관계와 신검이 정당 하다면, 지금이라도 박주신의 신검을 우리 국민들이 실제로 이해가 가게끔, 다시 신검을 공개적으로 해 보자는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16 대 대선 당시에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의 아들 둘을, 자기가 참여연대 수장으로 있을 적에는 그들을 모두 홀라당 옷을 벗겨서, 국민들이 보는 공중파 생방송에 여과 없이 사실적으로 모든 것을 공개를 했다. 그런대도 이회창 아들 둘의 신검이 사실적으로 맞았슴에도, 천하의 사기꾼 김대업이를 포섭해서 노무현 폐족들과 같이 
 


병풍 사건을 극대화해서 노 무현이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도록 한, 일등 공신이 바로 박 원순 현 서울시장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번에 자기아들을 비밀리에 자기 측근들이, 007 첩보 영화처럼 박주신의 얼굴도 공개를 하지 않고서, 갑자기 세브란스 병원에 신검을 한 이유가 무엇인가? 언론 기자들의 출입도 막고서 
 


일부 좌파 언론 기자 몇 사람만 대동해서, 속전속결로 해치운 이유가 무엇인가? 자기가 참여연대 수장으로 있을 적에는 참여연대 핵심들과 모든 언론들이 눈에 불을 켜고, 이회창 아들 둘을 발가벗겨서 그들의 인권을 모욕하고 그들의 가슴에 대못 질을 한 사람이 어떻게, 자기 아들의 얼굴모습이 둥근지 모가 나게 생겼는지?
 
<O:P style="FONT-SIZE: 19px"></O:P>
극비의 보안 속에 신검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가? 정당한 신검이라면, 굳이 그렇게 비공개로 할 일은 없을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지금은 자기 아들을 미국으로 이주시키고서 장가까지 보냈다고 하는데, 혹시 모든 사실이 밝혀 질 가 두려워서 아들을 피신시킨 것인가? 박 원순 시장에게 묻겠습니다. 당신이 진정 차기 대통령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당신의 아들 박 주신부터 한국으로 불려드려서, 국민들과 모든 언론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신 아들의 재신검을 할 용의는 없는가? 이회창 아들의 인권은 개 무시되어도 되고, 당신 아들 박주신의 인권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語不成說]이다. 내 자식이 귀하다면 남의 자식도 귀한 것이다. 이회창 아들 둘을, 온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공중파 생방송으로 그 둘을 홀라당 벗겨서, 그들의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당신이 과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장인가? 그것도 당신은 검사 출신이 아닌가 말이다. 누구보다도 더 법을 공명정대하게 지켜야 할 사람이 법을 지키지 않는다면, 당신은 올바른 사람이 아닌 쓰레기 같은 좀팽이 인생일 뿐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온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는 당신 아들의 신검 엠 알 아이가 정작 맞다면? 박주신의 엠 알 아이를 의문시 하는 상대방들에게 당신들이 먼저 고발하고서는, 고소를 취하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검찰에서조차, 기소를 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고, 수사를 아예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O:P style="FONT-SIZE: 19px"></O:P>
검찰도 차기 대권 유력후보라서 겁을 먹은 것인가? 전직 대통령 사저 안방에 금속 탐지기까지 들고 들어가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팬티에 붙은 먼지까지 다 털었던, 검찰의 호기와 용기는 어디 엿 사 먹었는가? 공직자의 비리와 재벌들과 검 판사들의 유착관계를 거울 보듯이 하는, 박 원순 서울시장이 겁이 나서 눈치만 보는 것인가?
 
<O:P style="FONT-SIZE: 19px"></O:P>
유병언의 골프채를 준 넘은 있어도, 받은 넘이 없다는 것은 검 판사들이 그처럼 썩어빠졌기 때문이다. 힘없는 백성들은 추상같은 법을 앞세우는 검찰과 판사들이 박 원순 앞에만 서면, 자라 잠지처럼 오그라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얼마나 재벌들과 정치권에 약점이 잡혔으면, 참여연대의 수장 앞에서는 고양이 앞에 생쥐들 꼴인가? [경도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3 건



이전글	단매에 쳐 죽일X.
다음글	북한을 미화하며 적화통일세뇌교육을 주도한 박미자를 구속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059	synthetic Los Angeles carpet cleaning sheik	lfxxyxun	7315	2014-10-25

28058	guvnor akash brokeback	kthxgqxy	7315	2014-09-24

28057	<김대중 고문 명칼럼> 국민이 나서야 할 때 [1]	심철주	7315	2014-08-29

28056	어버이연합 박상은 외 5명 고발(동영상)	장재균	7315	2014-06-19

28055	okayama moneypenny mckinley	eoazhoqu	7315	2014-06-04

28054	김정은 남한 통치 대리인이 된 문재인, 혁명으로 끝장 내자	남자천사	7314	2020-07-14

28053	탈북여종업원 가족을 김정은에 희생제물로 제공하려는 반역집단 민변규탄 기 [1]	남자천사	7314	2016-06-21

28052	국가 안보를 가지고 장난치는 놈들은 극형에 처해야 한다 !	안동촌노	7314	2015-07-18

28051	세 가지 여유로움 [5]	아침이슬	7314	2014-09-08

28050	전쟁사진(우리가 정신 못차리면 이 시절로...) [4]	地中海	7314	2014-08-06

2804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부정선거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노사랑	7313	2024-05-02

28048	문재인에게 직접 듣고 싶은 말.	凡平	7313	2019-10-20

28047	민노총 Vs. 문재앙 ㅋㅋ 대체 누구편을 들어야되냐	노묵훈	7313	2019-06-24

28046	남한 내 고정간첩 5만명 - 황장엽 - 한심하다 [5]	유운	7313	2016-06-14

28045	그 아버지에 그딸 박근혜 대통령	푸른산	7313	2015-01-12

28044	cas faun motorbikes foolishly	qkcyoqdh	7313	2014-06-12

28043	거짓 좌파시대는 가고[정의의 보수시대] [3]	향기있는 필검	7313	2014-02-17

28042	시내중심지서 반란무리들을 본 간만의 주말나들이 [1]	최두남	7313	2013-12-07

28041	진실된 역사를 말하라! [4]	아침이슬	7312	2015-10-12

28040	<한국 정치의 불문율> [2]	심철주	7312	2014-08-06

28039	고소를 하려고 합니다. [2]	산동거사	7312	2014-05-30

28038	윤 석 열 정권은 사람을 보지 말고 법대로 시행하라 !	안동촌노	7311	2024-05-17

28037	김성웅 단식 40일 마감날에! [4]	안티다원	7311	2020-07-06

28036	북치고장구치고님~ [1]	비바람	7311	2019-08-30

28035	문재인 내년 7월 전까지 끌어내리자는 게 왜 막말인가?	노미현	7311	2019-08-11

28034	위장보수 척결하자	노묵훈	7311	2019-06-13

28033	박정희 대통령님이 아끼시던 그분은 무엇을 보았나 ? [2]	펑그르	7311	2016-04-30

28032	두~巨人"의 목표는 하나였다! [5]	토함산	7311	2016-01-30

28031	intergalactic sausalito popular woodworking sti	dsgcrixy	7311	2014-08-22

28030	종북들의 전공노 전교조 민노총은 해체되어야 한다! [1]	안동 촌노	7311	2013-11-04

28029	빨갱이들의 전술 전략을 조심하라 !	안동촌노	7310	2019-09-05

28028	국회를 고운 눈으로 볼수 없는 까닭 [1]	정창화	7310	2016-08-08

28027	“사람 죽인 것도 아니고” 대체 왜? [1]	산동거사	7310	2015-09-26

28026	논객넷 가족 여러분,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2]	관리자	7310	2015-02-18

28025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	7310	2014-09-15

28024	좀 씨니컬 하지만....	산동거사	7310	2014-06-26

28023	wannabes distraction copic marker bechstein	lnenhypn	7310	2014-05-30

28022	drowned kevins marcie lao	ebkaghnv	7310	2014-05-26

28021	책 내용을 보니 아무래도 근본에 문제 있는 문재인으로 보인다. [1]	최두남	7310	2013-12-05

28020	막나가는 짓이 당연해진 시대. [2]	탈존	7309	2016-12-05

28019	함세웅 신부가 저주의기도로 교회도 나라도 망해치고 있다. [1]	남자천사	7309	2015-10-01

28018	어이, 1 사단장! [1]	流雲	7309	2015-08-16

28017	신 공산사회주의자 박원순에게 이말을 전해준다.	안동촌노	7309	2015-08-12

28016	APKwr puF FqFa	GVDjjDTEYo	7309	2015-01-12

28015	멍청한 똥 별들이 대한민국의 국방을 지킨다고 ? [4]	안동촌노	7309	2014-12-07

28014	道吾善者是吾賊, 道吾惡者是吾師.	산동거사	7309	2014-11-30

28013	자유만 배워 갔고 의무와 책임은 놓쳤다. [4]	국민검사	7309	2014-09-03

28012	순수한 사람 아냐”-유민 아빠 신분 놓고 시끌시끌 [4]	과객	7309	2014-08-23

28011	엑스이(XE)님, 하라는대로 했는데요.... [2]	보문산(寶文)	7309	2014-06-22

28010	목숨 값!!??? [4]	국민검사	7309	2014-05-24


391 \| 392 \| 393 \| 394 \| 395 \| 396 \| 397 \| 398 \| 399 \| 4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