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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미화하며 적화통일세뇌교육을 주도한 박미자를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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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소년

조회: 7921 등록일: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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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2북한을 미화하며 적화통일세뇌교육을 주도한 박미자를 구속하라.hwp(624.0KB)Download: 0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5. 01. 15. 02:10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북한을 미화하며 적화통일세뇌교육을 주도한 박미자를 구속하라 -------------------------------------- 민주-민중-민족-통일-혁신-진보연대는 모두 북한에 의한 대한민국 정복전쟁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악한 적화통일연대이다.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50115 -------------------------------------- --------------------------------------
민주화란 용어는 2가지의 경우 사용한다. 첫째는 북한은 민주화 되었다며 남한도 민주화하자는 것인데, 이는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말한다.
 둘째는 자유를 파괴하기 위한 자유를 달라며 혁명 전단계에서 자유주의정부를 압박할 때입니다. 
결국 민주화란 용어를 사용하는 자들은 공산혁명, 적화통일연대세력들입니다. 아래 녹취록을 보시고, 유튜브에서 윤원구 교수님의 특강을 들어보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유튜브 동영상과 부록의 윤원구 교수님의 특강 참조 ~~중략~~우리가 민주화를 이야기 할 때는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켜나가자 이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주장을 정확히 표현할 때에는 민주화보다 민주 발전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습니다. 민주화라는 것은 지금은 민주화가 아니기 때문에 타도하자는 것입니다. 
 
이 민주화라는 표현을 공산주의자들이 쓸 때에는 두 가지가 달라집니다.  하나는 실현목표로서의 민주화입니다. 이 경우는 이렇게 씁니다. 의식화주장하는 학생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북한은 민주화가 되어있다. 이겁니다. 남는 문제는 남한을 민주화하는 것이다. 그럼 북한이 민주화되어있다는 것은 무슨 소리입니까?  공산화되었다는 얘기예요.
 
또 하나는 구호로서 나타날 때 에는 또 달라집니다. 스탈린의 말이 13페이지 위에서부터 8째줄에 있습니다. “프로레타리아트는 부르죠아제도를 미워하며 그들이 민주공화제를 필요로 하는 것은 힘을 모아서 부르죠아 제도를 타도하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사회를 부르죠아 사회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밉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중민주주의도 남한에서 공산민주주의 혁명을 일으키겠다고 벼르고 있는 거예요. 그럼 우리 사회가 어떤 사회냐 경제적으로 보면 자본주의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보면 민주주의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 사회, 우리제도를 미워하고 타도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공산주의자들에게 도 민주주의가 필요할 때 가 있다 이겁니다. 어떤 때에 필요하냐 혁명전 단계에는 이들에게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왜 필요하나 이자들의 목적은 우리 사회를 타도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이 사회를 타도하려면 굉장히 큰 힘이 필요한데 어떻게 하면 그 힘을 기를 수 있겠느냐 그것은 민주주의가 있어야 한다.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 이거예요. 이것이 보장되어야 공산주의 선전선동을 마음대로 하고 마음대로 모이고 마음대로 조직을 펴나가고 이렇게 해서 충분히 힘이 커졌다고 생각하면 부르죠아 제도를 타도하는 것을 감추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을 공산주의를 연구하면서 7군데서 발견하였어요. 하나만 
더 소개를 하지요.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은 국제공산당 제2차대회가 1920년 모스크바에서 열렸을 때 대회 결의문 가운데 나오는 말이에요.
 
“이 부르죠아의 국가기관을 이용하는 유일한 목적은 자체의 파괴다.” 공산주의자들이 자유민주주의제도를 이용한다. 그 목적이 뭐냐 그 자체를 파괴하기 위해서 자유를 이용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자유를 파괴하기 위해서 자유를 달라고 하는 이들에게 자유를 허용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안 돼지요. 왜 안 되느냐 하면 세상의 그 어떤 자유를 허용한다 해도 끝까지 인정할 수 없고 인정해서는 안 되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입니다.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가 세상에 어데 있습니까?
 
그런데 이들은 자유를 파괴하기 위하여 자유를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주화예요. 이것은 저 혼자의 해석이 아닙니다. 지금 자유주의 세계안의 60개 정도의 사회주의정당의 공통된 견해예요. ~~중략~~ ============================
 
 
민중연대는 말 그대로 민중민주주의를 의미하며, 이는 이적이념이며 적화통일을 의미합니다.
민족도 김일성민족화를 의미하며, 혁명과업을 완수하고 김일성민족화가 된 인민들은 평양에 주로 거주하며, 평양 밖에는 노예화된 혁명의 대상들이 거주한다고 보면 된다. 아무리 625때 낙동강전선까지 왔다간 낙동강 줄기라고 불리우는 자들도 필요성이 없어지면 당장 추방되는 곁가지일 뿐이다.
 
통일은 당연히 적화통일을 의미하며, 북한에 의한 대한민국 정복전쟁을 돕는 방안과 수령찬양이다.
 
혁신은 군자산약속 이후로 혁명을 뜻하며 이 자료는 통진당 해산청원에 자료로 제출되었단다.
진보도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로 진화한다며 진보적민주주의적 역사관을 믿는 주사파의 변종언어이다. 
결국, 북한의 공산화되어 진보된 사회이며, 아직 진보가 안 된 남한의 공산화를 의미한다. 결국 통합진보당은 자칭 진보세력이라는 공산주의 세력들을 통합시킨 종북이적집단이 만든 당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민주연대, 민중연대, 민족연대, 통일연대, 혁신연대, 진보연대는 모두 공산화, 즉 적화통일을 뜻하는 주사파의 이중언어일 뿐이다. 이는 2011년 이정희 한명숙을 가짜진보라 하여 2년여의 법정공방 끝에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지평결을 받으며 얻은 결론이다. 이중 최고가 통일연대라고 단언한다 
아래 글을 보라. 참교육은 통일교육이라지만 결국 적화통일추진세력들로 사악한 반역자들일 뿐이다.
 ------------------------ 전교조 거짓 참교육 연구소의 본질 전교조 참교육연구소 창립식은 2000년 4월 3일 전교조 본부 회의실에서 진행 되었다. 이수일(전교조 전 11대 위원장), 이부영(서울시 전 교육위원, 전교조 전 8대위원장)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 거짓 참교육에 속은 교사들이 박미자를 수석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것이 전교조 조합원의 모습이다.
 
참교육연구소는 이적이념인‘민주􄤎민족􄤎인간화교육(공산민주, 김일성민족, 인민대중)’으로 집중되고 치밀하게 기만전술을 펼치고 있다. 참교육연구소(공산적화세뇌연구소)의 가장 핵심조직은‘통일위원회(적화통일위원회)’다. 전교조의 가장핵심적인 본질이다. 
이곳은 거짓 참교육의 꽃이며 지향하는 정체다. 이는「전교조 ->참교육연구소 -> 통일위원회」로 이루어지는 중심사업이다. 그동안 전교조를 연구􄤎분석한 최종 결과이자 학생을 세뇌하여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
 북한을 28차례나 방문하며, 적화통일위원회를 이끈 박미자를 당장 구속 수감하기 바라며, 철저히 조사하여 간첩수준의 처벌을 원한다. 붙임은 교학연신문 1호(창간호)인데, 읽어보시고 전교조통일위원회의 이적성을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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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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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의 못난 막장수업 도둑놈에게 도둑질, 사기꾼에게 사기질이 참교육 전교조의 거짓 참교육은 막장수업
자랑스러워 해야 할 나라를 못난 나라로 생각하는 학생이 많아진다면 ?
전교조의 계기수업 문제 많다
 오래전(1980년대) 많은 학부모가 대학에 다니는 자식과 국가관에 대한 의식이 달라 의견충돌이 곳곳에서 일어났다.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때 20대 초반의 대학생은 어느덧 40대와 50대가 되었으며 그들의 부모는 지금 건국세대와 산업세대인 60, 70대다. 의식이 달라던 가장 주요한 내용은 세대차이가 아니라 기존 세대의 건전한 국가관과 대학생들의 의식화된 내용의 차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의 부모세대와 지금에서 부모라는 세대의 의식도 많은 차이가 나고 있는 현실을 냉정히 판단해야 한다. 과거 부모세대의 안보관과 지금 부모라는 세대의 안보관은 굳이 조사를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내용이 너무나 많이 있다.)
 
당시로서는 대학교에서 의식화된 세력이 학교를 장악하여 전체분위기가 이들에 의하여 움직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 때는 1980년대였으며 우리는 그들을‘386 세대’라고 한다. 3은 30대, 8은 80년대 학번, 6은 60년대 태어난 사람을 지칭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그들의 중심축은 30대가 아닌 50세를 전후로 하고 있다. 
이들이 지금에 와서 사회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당시 그들의 의식화세대는 두 가지로 결정된다. 의식을 시키려고 하는 부류와 의식이 당한 부류다. 전자는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파)이며 후자는 순진한 학생들 이나 독재라는 구호에 이용을 당했거나 한편으로 의지를 가지고 사회 정의를 행하려고 했던 부류다. 상부는 하부를 속이려고 적절히 용어와 언어를 가지고 순진한 학생을 이용했으며 지금도 전교조의 형태를 보면 다르지 않다. 
 
마치 거짓 참교육이란 용어에 현혹되어 전교조의 가입한 순진한 교사와 일치한다. 가장 핵심적인 것이‘민주, 민족, 민중’이란 용어다. 이른바 삼민주의 (三民主義)를 지칭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용어혼란전술이라는 매우 기막힌 좌익의 전략, 전술이 숨어있다.
 
민주는 자유민주가 아닌 공산민주(인민민주주의)다. 소련의 레닌도 공산민주주의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며 공산주의자 대부분이 민주란 말만 차용하였다. 공산주의이론에서 전 세계의 공산화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민족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다. 
유럽의 공산주의는“노동자는 연대한다.”는 구호도 민족의 개념이 없었다. 북한의 김일성은 월남전에서 베트콩이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하여 민족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미군이 철수한 것을 보고 민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바로 미군 을 철수시키기 위한 것이 민족이라는 용어다. 사실상 북한이 남침을 한 것도‘전 세계의 공산화를 목표로 하는 공산주의 사상이다. 
한반도가 절반으로 나누어진 결정적인 원인은 사상이지 민족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민주주의는 물과 기름 같아서 절대로 합쳐지지 못한다. 이러한 원인을 배제하고 민족이라는 감상적인 요인을 내세워 근본적인 사상을 문제를 보지 못하게 하며 한편으로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민족이라는 전략, 전술이다. 
민중이라는 용어의 근본은‘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없어 여기에서 두자만 따온 것이‘민중’이다. 
 
바로 신출귀몰한 용어혼란전술이다. 지금도 북한은 기본적인 대남전략, 전술은 『국가보안법 철폐 - 미군철수 - 평화협정체결 - 연방제 통일』이다. 이러한 기본 전략은 한 치도 변하지 않고 있다. 전교조의 통일위원회는 북한의 헌법에 명시한 것을 그대로 따르며 1민족, 2정부가 아닌 적화통일방안인 1민족, 1정부를 주장하고 있다. 이 방안은 적화통일로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2010년 10월에 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 수석부위원장으로 당선된 박미자 전 전교조 통일위원장(51·여·인천 청천중학교 교사)씨가 주도적으로 해왔던 일이기도 하다. 이러한 일에는 얼마 전 북한으로 몰래 들어가 사실상 북한은 찬양하다시 피하고 목사의 탈을 쓴 한상렬 씨와 같이 행사했다. 15대 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 전교조 조합원은 이러한 사람을 부 위원장으로 선출했다는 것은 전교조의 정체성을 잘 반영한다. 
전교조의 계기교육 내용에는 이러한 것이 잘 반영되었고 학생들은 꾸준히 노출되었다. 전체를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은 전교조 교사(노동자)에게 여전히 세뇌되고 있는 실정이다. 처음부터 김일성 만세를 부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가 막히게 용어를 속이면서 학생의 건전한 역동성과 의협심을 이용하여 세뇌했다.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하하고 산업 세대의 박정희 전 대통령을 독재자로만 인식하게 만들었다. 
건국의 힘든 과정과 가난한 나라에서 지금처럼 가장 빨리 유례가 없이 발전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며 자랑스러워해야 할 나라인데 대한민국을 비하하는 세력이 바로 종북좌익이며 이들의 의식화 과정이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386 세대는 나라의 자랑스러움을 모르고 국가를 비난하고 있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은 삼민주의(민주, 민족, 민중)는 이적이념으로 결정되어 97년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받았다. 전교조는 민주, 민족, 인간화 교육이라는 용어가 창립선언문에 있지만 숨겨진 전교조의 비밀자료에서는 많은 부분‘인간화교육’이 민중이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속였으며 과거이적이념이 그대로 전교조에게 있다. 인간화 교육이 민중이라는 것은 명확하며 이러한 삼민이념을 참교육이란 거짓으로 주장하고 있다. 
전교조 목적은 공산화와 적화통일이며 이것이 전교조가 주장하는 거짓 참교육의정체다. 아무리 속이려고 하여도 목적을보면 상대를 쉽게 파악 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수단을 사용하느냐가 문제인데 가장 특징적인 것이 기만이다. 공산주의자는 기만을 잘해야만 적화혁명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우리는 가장 기만적인 전략, 전술에 노출되어 있으며 전문가가 아닌 이상기만(전략, 전술)을 발견하기 어렵다. 일반학부모서는 쉽지 않고 이미 기만에 의한 의식화가 진행된 상태에서는 더욱 어렵다. 
전교조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자신을 숨기고 타인을 속일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전교조의 가장 큰 전략은 학생을 세뇌하는 것이다. 과거 386 세대에서 주사파들이 대학생의 의협심을 이용하여 독재타도와 가난한 사람을 위하게 행동을 하게 만들었듯이 이제는 건전한 교사를 참교육이라는 거짓으로 속여 마치 자신들이 좋은 집단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물론 바르지 않는잘못된 교장의 행위와 일부 사립학교의 비리는 교사들의 의협심을 부추기고 전교조에서 활동을 하게 만드는 정당성과 당위성을 만들었다. 또한 이러한 것 때문에 일부는 부정, 부패가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일부 비합리적인 교장이나 전교조 모두 교직원이란 신분이며 자체적으로 모두 문제가 있다는 현실이다. 문제는 그들 싸움에 학부모, 학생이 여기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 일부 비합리적인 교장보다 전교조가 더하다. 가장 썩어 문드러진 행위는 이적행위이기 때문이다. 냉정히 따져보면 이번에 당선된 박미자 부위원장의 그동안의 행위를 알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박미자씨가 수석부위원장에 당선이 되었다는 것은 일반 조합원도 알게 모르게 동조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전교조 조합원의 모습이 다. 아무리 거짓 참교육에 속아서 열심히 활동하는 교사도 구정물에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공산주의 이론이라는 것을 모르거나 애써 부정하는 것에 불과하다. 
문제는 공산당은 무개념, 무조직적으로 공산혁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정당성을 부여한다. 그러나 때가 되면 결정적인 순간에는 건전한 가치관으로 전교조에 가입한 교사들도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 것을 느낄 때는 전교조의 목적이 달성되었을 때다. 좌익의 용어혼란전술(참교육이란 -민주<공산민주>, 민족<김일성민족>, 인간화교육<민중=인민대중>)은 허상을 보여주고 본질은 감추면서 세력을 확장하여 공산혁명을 하는 것이 이들의 치밀한 전략, 전술이다. 
 
과거 386 세대가 지금은 사회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대학가에서 의식화된 세대가 30년이 지나서 국가에 큰 위력을 줄 정도로 막강한 의식화 작업이 이루어 졌다면 지금은 전교조에 의하여 초·중·고 학생들에서 부터 의식화 작업이 계속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변변한 조사도 못하는 실정이다. 전교조가 합법화 된지 12년이며 앞으로 18년 후는 충분한 예상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어쩌면 이보다 예상치 못한 일이 더 벌어질지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과거 30년이 지난 지금 안보관, 국가관 등 모든 것에 예전의 부모세대의 기준으로 보면 현격히 차이가 난다.
 
전교조 핵심 세력은 학생에게 김일성이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고 싶겠지만 어느 정도 생각이 있는 고등학생의 경우는 어렵다. 그래서 이들은 초등학생에게‘통일OX퀴즈’를 통하여 북한을 미화하고 김정일은 위대한 사람으로 세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글을 여러 군데 올렸지만 전교조 교사들 중에 믿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일부 교사가 그러한 일을 한다고 애써 부정한다. 전교조의 허상을 믿는 자들의 형태로 믿고 싶지 않을 뿐이며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대부분의 전교조 교사에게 묻고 싶다. 통일OX퀴즈를 한 번이라도 보았는가? 그리고 초등학생에게 일부라도 세뇌되고 있는 현실에서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였는가? 이들은 이 질문에 아무런 정당성이 없기 때문에 답을 하지 못한다.
 
가끔 인터넷에서 이런 말을 보곤 한다. “내가 겪은 전교조 선생님은 좋았기 때문에 전교조는 이적집단이 아니다.”이러한말을 한 학생을 충분히 이해한다. 일반 교사가 거짓 참교육이라는 명분에 속아서 활동하면서 진심으로 학생을 열심히 가르치고 일부 비합리적인 교장에 대응하기 위하여 가입한 교사가 학생을 열심히 가르치는 경우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일반화의 오류이며 본질의 논리에 위배가 된다. 공산당은 전략, 전술적으로 거짓명분(거짓 참교육)과 부정, 부패타파(일부 비합리적인 교장과 사학의 비리)를 외치면서 속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말이 학생이 나올 수밖에 없다.
 
수많은 곳에서 反대한민국으로 학생을 세뇌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 전교조 교사이며 이들의 숨겨진 규정·규약은 공산주의이론에 근거한 조직 관리 내용이다. 거짓 참교육이란 조직의 본질을 숨기면서 본질적인 통일위원회 활동은 적화통일론에 일치한다. 이는 일선 학교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본부에서 만들어 하부로 전달되기 때문에 본질로 판단해야 한다. 
지금 전교조 핵심 분자들은 초·중·고 학생을 세뇌하여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전교조 합법화 이후 지금까지 고교를 졸업한 학생 수는 472만여 명에 달한다. 이들의 얼 만큼 세뇌가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청와대도 국회의원과 정부 교육기관에 의하여 방관되고 있으며 조사된 것도 없다.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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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찬양하고 북한을 미화하는‘통일OX퀴즈’
전교조 거짓 참교육 연구소의 본질 전교조 참교육연구소 창립식은 2000년 4월 3일 전교조 본부 회의실에서 진행 되었다. 이수일(전교조 전 11대 위원장), 이부영(서울시 전 교육위원, 전교조 전 8대위원장) 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 거짓 참교육에 속은 교사들이 박미자를 수석 부위원장으로 선출한 것이 전교조 조합원의 모습이다.
참교육연구소는 이적이념인‘민주􄤎민족􄤎인간화교육(공산민주, 김일성민족, 인민대중)’으로 집중되고 치밀하게 기만전술을 펼치고 있다. 참교육연구소(공산적화세뇌연구소)의 가장 핵심조직은‘통일위원회(적화통일위원회)’다. 전교조의 가장핵심적인 본질이다. 
이곳은 거짓 참교육의 꽃이며 지향하는 정체다. 이는「전교조 ->참교육연구소 -> 통일위원회」로 이루어지는 중심사업이다. 그동안 전교조를 연구􄤎분석한 최종 결과이자 학생을 세뇌하여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음은‘통일OX퀴즈’의 4가지 자료 가운데 몇 가지 문제를 발취, 해석했다. 전교조‘통일 OX 퀴즈’자료
 
 
1. 첫 번째 문제가 너무 쉬웠나요? 이번에는 ox 문제입니다. 남쪽에서는 쌍꺼풀 수술이 가장 흔한 성형수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제입니다. 끝까지 잘 듣고 문제를 풀어주세요. ‘최근 북의 여성들에게도 쌍꺼풀수술이 유행하고 있어서 북의 여성들은 큰 돈이 드는수술이지만 예뻐지기 위해 돈을 모아 병원은 찾는다.’ 맞으면 o, 틀리면 x. 정답을 적어주세요. ⇒ 정답은 x입니다. 쌍꺼풀 수술이 유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본인이 원하면 일반 인민 병원에서 무료로 시술해 준다고 하네요. 사회주의 특성상 북에서는 모든 치료를 돈을 받지 않고 하는‘무상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설 : 남북한 국민총소득(GNI) 격차는 38배이고, 수출액은 384배이며, 성인 남자의 키 차이는 13cm나 된다. 북한 사람은 잘 먹지 못하여 차이가 이렇게 난다. 이러한 것은 이야기 하지 않고 북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거짓으로 나타내려고 한 내용이다. 요덕 수용소의 인권말살은 이야기 하지 못하고 그나마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일반시민의 백내장수술도 외국의사가 치료해주는 실정이며 엑스레이 필름이 없어 북한의사가 직접 눈으로 쳐다보다가 백혈병에 걸려 사망하였다. 이런 것은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있다. 쌍꺼풀 수술은 북한에서 실질적으로 고위 간부가 아니면 일반인으로서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쌍꺼풀 수술을 무료로 해준다는 것은 북한을 미화하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2. 북에서는 컬러텔레비전이 남쪽보다 7년 앞서 1974년부터 보급되기 시작했고. 지하철은 그보다 훨씬 빠른 1961년부터 건설되기 시작했다. 특히 평양에 있는 지하철은 평양주민의 주요 대중교통수단이자 그 내부 시설이 웅장해서‘지하궁전’이라 불리며 외국인관광객들에게 단골 관광코스로 소개되고 있는, 대표적인 북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평양의 지하철은 지하100m 이상의 깊은 곳에 있어 그 기술력을 더욱 인정받고 있다. 해설 : 북한은 방송내용은 거의 체제구축이나 한국사회의 혼란을 부추기는 내용으로 짜여 있으며, 1968년 통혁단 간첩사건의 주범 김종태와 입북한 이진영이 소장, 부소장 등을 맡은바 있다. 전국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유선방송으로 보급된 방송체계이며 한국 및 해외로 부터 전파유입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폐쇄성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북한은 텔레비전을 문화성, 예술성, 사상성을 견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텔레비전은 유일사상과 유일체계를 옹호하는 매우 효과적인 선전, 선동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의 조사로는 1992년 컬러 약 30만대, 흑백 약 150만 대 등 총 180만 대의 수상기가 보급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김정일시대의 북한정치경제, 오일환 저, 1999』는 말한다. 퀴즈내용을 보면 북한이 대한민국보다 텔레비전을 월등히 앞서나건 같은 느낌으로 말하고 있다. 허술한 지하철을 이야기 하지 않고 지하 100M 밑으로 파놓았다는 우월성만을 제시하였다. 반대로 한국은 전 세계에자랑할 만한 지하철을 가지고 있다. 오일환 저의 책과 같이 북한의 방송이 유일사상인 주체사상과 체계를 유지하는데 전혀 설명이 없다는 것은 북한을 미화하려고 세뇌교재를 만들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3. 북의 조선 노동당 규약에는 노동당이 이 사상에 의해 지도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1998년 9월 개정된 북한 사회주의 헌법 3조에서도 이 사상이 국가활동의 지도적 지침임을 명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문제입니다. 당과 국가의 지도이념이자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 북의 전반을 규율하는 통치이념인 이 사상은 무엇일까요? ⇒ 정답은 주체사상입니다. 해설 : 마치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세뇌하는 것 같다. 초등학생은 어려운 주체사상의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며 단편적으로 위와 같은 내용만을 단답형으로 알려준다면 주체사상이 좋은 것을 착각을 할 수밖에 없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나쁜 것으로 한 가지도 가르치지 않고 단편적인 주체사상만을 교육하는 것은 무의식이 의식화된다는 세뇌하는 방법론을 전교조가하는 행태다.
 4. 현재 남의 최고 통치자는 대통령입니다. 94년에 사망한 북의 최고 통치자는 김일성 주석이었는데요, 그렇다면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북의 최고 통치자 김정일의 직함은 무엇일까요? 주관식 문제입니다. ⇒ 정답은 국방위원장입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동당 총비서를 겸하고 있습니다. 해설 :‘ 고난의 행군이라’하여 북한은 1990년대 중반 약 50만 명의 주민들이 아사했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2000년대 햇볕정책이라는 거짓으로 고난의 행군은 종료되었지만 그대로 핵무기 등으로 개발되고 오히려 천안암 피격, 연평해전, 연평도 폭격 등으로 군과 민이 사상하는 일이 발생 했다. 김정일은 호위호식을 하면서 주민을 50만 명이나 아사시킨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는 호칭이 아닌 민족반역자가 맞는 말이다. 통일OX퀴즈에서 전체를 보면 위의 질문과 답은 은연히 김정일을 미화하려고 하는 것에 불과하다.
 
 5.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종합대학 경제학부 정치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영화, 연극, 음악에 관심이 많았으며 탁월한 능력을 보여 주었다. 그는 피아노, 바이올린 등 다루지 못하는 악기가 없을 정도다. (O) ⇒ 그는 특히 북한의 새로운 문화 예술 장르로서 가극‘피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해설 : 김일성을 위수김동(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라고 하면 김정일은 친지김동(친애하는지도자김정일동지)라고 한다. 음악에 전문가도 악기를 여러 가지 다르기 힘든데 김정일이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악기가 없다는 것은 김정일을 미화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6. 북한 인민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일성 대원수님 어린시절△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원수님 어린시절△공산주의 도덕△국어△수학△력사△자연△체육△음악△도화공작（미술）등 모두 10개 과목을 배운다. (O) 해설 : 김일성<위수김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김정일<친지김동,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세뇌하는 내용이다. 굳이‘경애하는’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면서 초등학생에게 가르칠 필요가 없는 내용이다. 수식어란 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표현을 아름답고 강렬하게 또는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꾸미는 말’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수식어를 이용하여 은연 중 미화하여 세뇌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7.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은 컴퓨터를 못한다. 답)X ⇒ 월간‘민족21’(발행인 강만길) 5월호에 따르면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컴퓨터공학교수로 일하고 있는 북한의 컴퓨터 1세대 손종찬(45)씨가 언급한 김 총비서의 IT분야 실력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억장치의 실제 크기를 초월하는 프로그램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외견상의 기억장치인 가상메모리, 각국언어의 번호를 규정하고 있는 유니코드 규약 등과 관련한 김 총비서의 IT분야 지식은 전문가들도 놀라게 한다는 게 손 교수의 주장이다. 김 총비서는 이러한 것 외에도 컴퓨터 네트워크와 관련해‘왁찐’(바이러스백신)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손 교수는 말했다.“ 국사(國事)가 바쁘실텐데 언제 그만큼 공부하셨을까요.”라는 남한 측 기자의 질문 에“저도 사실 그게 궁금합니다.”라는 말로 예찬론을 매듭지으면서 그는 다음과 같은 다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세기에는 일본이 앞서 갔습니다. 먼저 과학기술을 받아들이고 그 힘으로 우리를 침략, 수탈, 억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그랬다고 언제까지 우리가 뒤지겠습니까. 나는 과학기술로 일본을 이기겠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해설 : 김정일을 미화 찬양하는 내용이다. 김정일이 언제 컴퓨터까지 공부하여 전문가들까지 놀라게 하는 수준이 되겠는가? 백 걸음 물러나서 김정일이 컴퓨터를 잘한다는 것은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허위날조다. 예찬이 아니라 미화 찬양에 불과하다.
 
 
8. 송두율 교수는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분으로, 박정희 유신정권 때 유신반대이유로 정치적 망명을 한 이후 독일에서 교수 생활을 하던 중·북을 방북했다는 이유로, 대표적인 반체제인사로 분류되어 귀국하지 못하다가 2003년 귀국하여 국가보안법 위반 협의로 구속 기소되기도 했었다. 이는 우리의 분단 역사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비극이다. 송두율 교수는 북을 이해하는 방법의 하나로‘내재적 접근론’을 주장하며 그 사회 내부의 관점으로 북을 바라보자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해설 : 송두율은 종북인사로서 북한을 대한민국의 관점으로 분석하자는 내용이 아니라 북한의 입장에서 북한을 보자는 ‘내재적 접근론’을 이야기했다. 전교조가 발행한『이겨레 살리는 통일』(2001년 통일교육위원회에서 초판발행, 펴낸이 이수호<전교조 9대 위원장 2001~2002, 교육민주화 선언을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책에도 있다. 이적행위를 하기 위한 책에 불과하며 적의 입장에서 적을 바라보면 적이 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전교조 자료에는 송두율이 북한의 적화통일방안 1민족, 1국가이외는 대안이 없다고 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며 이것이 전교조의 목적과 일치한다. 참고로 백과사전에 의하면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기소되자 독일에서 민주사회건설협의회를 발족해 반체제 인사로 입국이 금지 되었으며 1991년 북한 사회과학원 초청으로 방북한 뒤 친북인사로 분류되었다.
 
 9. 이번 문제는 소설의 제목을 맞춰야 합니다. 이 소설은 최근 남측 영화사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 진다고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북쪽 소설로서는 최초로 남쪽에서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조선시대, 희대의 기생이자 서경덕의 연인으로 알려진 여인을 주인공으로 한 이 소설은 무엇입니까? ⇒ 정답 : 황진이 이 소설의 작가 홍석중은 임꺽정의 작가 벽초 홍명희의 손자이자 국어학자 홍기문의 아들로 3대가 우리민족문학, 민족문화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집안입니다.  
 해설 : 홍석중은 북한의 소설가로 아버지는 국어학자인 홍기문이며 할아버지는임꺽정의 작가인 홍명희다. 손자와 아들은 할아버지를 따라 월북했다. 백과사전에 의하면 1957년에서부터 1964년까지 조선인민군 해군에서 복무한 후, 1969년 김일성종합대학교 어문학부를 졸업했다. 홍석중은 황진이로 2004년 평양 문학예술출판사로 제19회 만해문학상을 받았으며 종북 경향의 창작과비평사가 제정한 문학상에 홍석중을 작가로 수상하였다. 이 시상식은 금강산에서 치러졌다. 창작과 비평사는 ‘창비’라는 인터넷 논평을 통하여 연평도사건을 종북적 시각으로 보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 한겨레, 오마이와 별다른 것이 없다. 홍석중이 북한에서 상을 받을 정도면 이미 김일성, 김정일에 충성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굳이 월북한 홍씨 가문을 예로 들면서 학생에게 가르칠 필요가 없다. 전교조는 월북한 홍씨가문을 예로 들면서 학생을 세뇌하는 현실이다.
 
 
 종북 집단은 북한에 맹종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부정한다. 공산혁명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교육현장에 학생을 세뇌하여 표로 이어지는 정치세력화가 그들에게 필요했다 거짓 참교육으로 학생을 세뇌하는 전략, 전술을 바로 보지 못하면 끝장 난다
 
 10. (음악이 나오면 문제를 냄) 지금 나오는 음악은 통일에 대한 감상을 그린 <나의 땅, 나의 민족>이라는 교성곡입니다. 이 음악의 작곡가는 전 세계가 존경하는 한국인 작곡가로 독일에서 유학하던 중 일어난 동베를린 간첩단 사건으로 인해 반체제인사로 낙인찍혀 끝내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독일에서 생을 마쳤습니다. 2000년부터는 그의 고향인 통영에서 그를 기리기 위한 국제음악제가 매년 열리고 있는데요, 이 작곡가는 누구일까요? ⇒정답은 윤이상 입니다.(윤이상은 1917년에 태어나 1995년 독일에서 생을 마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음악가이다. 남에서는 2000년부터 윤이상이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보낸 통영에서 그를 기리기 위해‘윤이상 음악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지금은‘작곡가 윤이상 추모, 통영 국제 음악제’로 성장하여 매년 열리고 있다. 북에서도 82년 8월, 80년 광주를 묘사한『광주여 영원히!』와 통일에 대한 감상을 그린 <나의 땅 나의 민족>이 공연된 이후, ‘윤이상 음악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그를 기념하기 위해‘윤이상 음악당’을 건립했다.)
해설 : 김성욱 기자에 의하면 그는 북한정권을 찬양하는 활동을 계속했으며, 유럽에서 북한공작원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김일성은 윤이상을 극찬해왔다. 예컨대 2000년 북한이 펴 낸 김일성 교시집‘ 재서독교포 윤이상 일행과 한 담화’‘, 재 서독 교포 윤이상과 한 담화’등에 따르면, 김일성은 윤이상이“조국통일 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렸다”며 그를“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활동하는 애국지사”로 격찬했었다. 윤이상이“조국통일을 위해 앞으로 힘과 재능을 다 바치겠다고 했다”는 김일성의 언급도 나온다. 북한정권은 윤이상을“애국자”로 칭송하면서, 윤이상 음악당·윤이상 음악회·윤이상 음악연구소등을만들어운영중이다.‘ 음악연구’2000년 28호 등 북한 문건에는“윤이상선생은열렬한애국자”,“ 애국애족의 충정으로불타는윤이상선생”,“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윤이상 선생의 애국충정을 헤아려 윤이상 음악 연구소를 꾸려주었다”는 식의 등의 내용이 자주 나온다. 92년 북한은 윤이상을 모델로 한「민족과 운명」이라는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11. 지난 2002년 6월, 온 나라가 월드컵 열기로 뜨거울 때, 훈련 중이던 미군 장갑차에 여중생 2명이 치여죽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사고를 낸 미군이 무죄선고를 받고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분노한 국민들이 매일 저녁 촛불집회에 모였죠. 두 여중생의 추모일이 다가오는 6월 13일입니다. 문제입니다. 우리민족의 언니, 동생으로 남을 두 여중생의 이름을 적어주십시오. ⇒ 정답 : 신효순, 심미선, 효순이, 미선이도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해설 : 북한의 적화노선[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평화체제설립<대한민국정통 성부정, 북한미화찬양, 김일성과 김정일찬양>-연방제통일] 중에 미군철수를 주장하는 것이다. 2005년 6·15 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 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여성본부와 북의 여성분과위원회는 평양과 묘향산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때 미선, 효순 양이 모란봉 제1 중학교 교실 책상에는 미순, 효선의 사진이 있으며 명예졸업장을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 미선과 효선의 죽음을 이용한 종북세력의 반미다.
 
 12. 최근 17대 국회에서 존폐 논란이 있는 이 법은 한쪽에서는 통일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악법이라고 하고 한쪽에서는 안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에 독립군은 잡기 위해 만들었던 ‘치안유지법’의 많은 내용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점만 보아도 이미 오래전에 폐지되었어야 마땅한 법인 것 같습니다. 남쪽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악법인 이 법은무엇일까요? 주관식 문제입니다. 정확하게 적어주세요. ⇒ 정답은 국가보안법입니다. 해설 : 북한의 적화노선[미군철수-국가보안법철폐-평화체제설립-연방제통일]중에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것으로 명확히 일치한다. 일제 강점기는 대한민국으로 비교하고 독립군은 종북인사로 비교하는 교묘한 술수다. 같은 것이 아닌데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좋은 것으로 바꾸어 비교하였다. 의무, 책임은 없고 인권이라는 거짓명분을 내세워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고 하며 한겨레에 보안법 철폐를 광고하는 전교조다.
 
 13. 남과 북의 체제를 그대로 둔 채 통일을 하는 방식으로 북은 지난 73년부터 이 방안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쪽의 학자들 사이에서도 통일의 한 방법으로 주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6·15 남북 공동선언 2항에서 남의 연합제와 북의 낮은 단계의 이것이 공통점이 있다고 하기도 하였는데요, 이 통일방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정답은 연방제 입니다. 해설 : 북한은 1980년대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을 내놓았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창립방안은 높은 단계인 '1민족 1국가 2제도 2정부' 형태다. 90년대 들어 북한은 느슨한 연방제를 제안한다. 북한 높은 단계의 연방제는‘1민족·1국가·2정부·2체제’의 연방국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 연합제는 낮은 단계인 1민족·2국가·2정부·2체제를 의미한다. 북한의 높은 단계 연방제는 실질적으로 적화통일을 의미한다. 민노총을 비롯한 좌익단체는 남한의 연방제는 분단을 고착화한다고각을 세웠다. 전교조, 민노총이 주장하는 것은 높은 단계 연방제 적화통일을 원한다. 참교육 실천위원회가 발간한‘남북화해시대 통일교육자료집’에서는 서두에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을 건설하자는 북한시인 오영제의‘다시는 헤어지지 맙시다.’를 수록하며“7천만이 다 함께 모여 살집을 지읍시다. 우리의 집을 지읍시다.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란 큰집을 세웁시다.”라고 선전하여 적화통일 방안인 높은 단계 연방제를 주장했다.
 
 14. 우리는 남쪽의 국기를‘태극기’라 부르고, 북쪽의 국기를‘인공기’라고 합니다. 그러면 남과 북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행사에서 사용하기로 양측이 합의한 깃발은 지금 보시듯이, 한반도 지형이 그려진 것입니다. 이 깃발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정답은 단일기 입니다. 한반도기와 통일기도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해설 : 한반도기란 국내정치적인 상황을 본다면 높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의 상징하는 기이며 연방제 통일이 베트남 적화통일이라면 명백히 한반도기는 적화통일을 상징하는 기다. 전교조가 국민의례 대신 민중(인민대중)의례로 하고 있으며 태극기는 없는 현실에서 우리의 입장에서는 한반도기란 자유통일이지만 종북세력의입장에서는 적화통일이다. 인간이란 보고 싶은 것 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본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종북세력이 주체적으로 한반도기를 이용한다는 것은 자유통일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적화통일을 상징하는 기다.  ‘( 통일OX퀴즈’분석끝)
 
 
 소수 핵심이 세뇌, 통제, 지휘, 조정 전교조에 골수 종북세력은 5% 로 조선일보는 전했다. 거짓 참교육에 속은 자가 40%, 노동단체에 가입하여 이득을 위하여 활동하는 자가 나머지로 보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종북세력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문제는 골수 종북세력이 5%라고 하여도 이들이 만든 민주집중제「소수는 다수에게 복종, 부분은 전체에게 복종, 하부는 상부에게 복종, 활동의 보고 및 정보의 집중(전교조의 비밀자료에 기록된 숨겨진 강령규약해설)」라는 소수가 전체를 장악하는 고도의 운영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이론에서 계급성과 대중성, 거짓 참교육 같은 용어혼란전술이 순수파인 40%를 기만하여 장악하고 나머지 노조라는 이득을 위하여 가입한 사람은 대중성과 계급성에 의하여 다시 한 번 장악되고 조정된다. 이러한 원리를 깨닫는 것은 많은 학습이 필요하지만 분명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 소수가 전체를 장악하는 공산주의 특유의 고도의 이론이 있기때문이다. 약 5%는 주로 통일위원회 경향으로 파악되고 있다. 처음부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거짓 참교육으로 순진한 교사를, 촌지거부로 학부모를 속였으며 점차 본색을 드러낸 것이 통일위원회라는 조직의 창설이다.
 대한민국 안보를 파괴하기 위하여 학생을 세뇌하는 전담부서이며 자료에 의하며 굳이 김일성 만세를 위한 것이 아니라도 전교조 분회장은 1년에 두 번의 교육을 통하여 자신도 모르게 교사가 아닌 노동자 계급성을 가지게 된다. 또한 종북적이 되면서 반한, 반미로 나타나고 북한을 이롭게 한다.
 
우리 교사들도 북한 바로 알기 OX 퀴즈라도 만들어 초등학생을 교육해야 할 실정이다. 전교조는 교실과 복도사이에 보이지 않도록 행사한다. 교장이 교실을 들여다 볼 수 없게 한다. 교권침해라는 핑계를 대지만 결국 세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에 불과하다. 학생을 세뇌하는 것은 국경을 한걸음으로 넘는 것과 다르다. 천천히, 하나씩 세뇌하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변하는 지도 모르며 학부모로서는 현장에 있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다. 학부모가 뭉쳐야 한다. 가끔 학생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에 분노를 느끼지만 자식이 인질이기 때문에 또한 학교와 교사선택권이 없는 학부모로서는 거의 절망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일반 교사도 전교조에 대하여 분노하여 싸우는 것보다 스스로 선택되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전교조와 싸울 의지가 없다. 결국 피해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 게 돌아간다. 신나는 것은 오직 전교조의 골수분자만 신난다. 최종은 죽은 김일성과 산 김정일이다. 그만큼 공산주의 이론으로 조직을 장악하는 전략, 전술은 매우탁월하다. 이것을 깨달을 때 전교조에 대항해서 싸울 의지가 생기며 의지는 정의감에서 비롯된다.
정의감은 자신을 희생하는 도덕적 의지다. 작은 한 방울의 물이 큰 강을 이루듯이 이제 학부모도 뭉쳐야 우리 아이들을 악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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