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에 그딸 박근혜 대통령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그 아버지에 그딸 박근혜 대통령

작성자:

푸른산

조회: 7369 등록일: 2015-01-12

#그아버지에 그딸 박근혜 대통령   #지도자의 철학이 나라의 운명을 바꾼다 .#국민에게 비단옷을 입히려는 박근헤 대통령!    <img width="525" class="txc-image" id="tx_entry_78305_"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563B34454B3775E28659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박근혜 대통령 년두기자회견 2.jpg" exif="{}" actualwidth="525">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년두 기자회견을 보고 몸집은 작지만 전혀 흔들림없는 태산 같은 태도에 큰일을 해내는 지도자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동생 지만이에게 부드럽게 경고하는 모습 "이간질에 바보같이 ,,"  순간 눈물이 울컥났다. 왜 그렇게 바보같은 짓을 하는지.... (누나의 진정성을 몰라주는 지만씨....제발 좀 어지간히 하세요.)    지도자의 철학이 나라의 운명을 바꾼다 는 말이 요즘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다. 덜내고 더 받아서 매년 수조원씩 적자가나는 공무원연금개혁, 콧구멍이 하늘로 치닫던 코레일노조가 국민들의 추석 고향귀성길 발목을 잡고    <img width="540" height="360" class="txc-image" id="tx_entry_67234_" style="width: 370px; height: 257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right: 8px; float: left;"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44A233F54B39FF0299BB1"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2013년12월22일민주노총의 물세례받는 경찰.jpg" exif="{}" actualwidth="540">불법 파업을 제지하는 경찰들에게 오히려 물대포를 쏘는(내 머리털나고 경찰이 물대포 맞는 꼬라지는 그때 처음 봣습니다) 난동을 부렸어나 전혀 미동도 없이 원칙을 지켰고  드디어  국민의 몰매를 맞아서 쥐구멍을 찾던 코레일 노조들을 보고 감탄을 연발했다.   나는 철이들어서  이처럼 벅찬일을 하는 대통령을 본적이  없다  이 모든 것들이 박근혜 라는 걸출한 지도자 없이 가능했겠는가?  솔직히 고백하건데 박정희 대통령때는 내가 너무 철이 없어서 그렇게 훌륭한 일을 하시는 줄도 모르는 철없는 방앗간의 참새였다고나 할까... 철이 든 지금 그분이 다스리는 백성이었다는 것이 이렇게 자랑스럽고 눈물나는  감동을 받을 줄이야... 그분이 안계셨다면 절대가난을 운명의 도포처럼 아직도 입고  있을 ...   통진당이 야권연대라는 구실로  한명숙 등의 지원을 받아 간이 크게도합법을 가장하여 국회까지 입성하여 국방부의 비밀스런 온갖 자료를 열람하고  국민세금으로 하부조직까지 확장하려 했어나   우리의 박근혜 대통령은 종북세력을 8:1이라는 헌재의  통진당 해산 판결로 완벽승리 를 국민에게 안겨 주었다.   따라서  종북세력의  자금줄을 막아 버리고  이석기등을 고발하여  사법부의 최고심까지 게류중이다.  멋도 모르고 까불대는  종북짓을 하다가 패가망신한  신은미를 강제출국 시키고 ..."北, 계급 떠나 행복 추구"… 라고 북한을 극찬한 황선 이 목하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공직사회.또는 유사한 단체가 부패하지 않도록 대선 공약인 김영란법도 국회 심사중이다.  모든 국민이 목마르게 갈망하는 김영란법을 여.야당이 무슨 권리로 막고 있는지....그 법이 통과되면 잡혀갈 국회의원 나리들이 여야에 많은지도 묻지 않을 수 없다.  단돈 100 만원이라도 검은 돈 안받고 안주면 될것을 뭐가 그리 겁이 나는지 ...  시행해 보지도 않고 위헌이니 뭐니하면서 겁이 나서 대소변 못가리는 꼬락서니 하고는 ..국민 천만명이 적용된들 뭐가 문제가 있겠나 싶다.  아픔없이 얻어 지는 개혁이 있던가요?  검은 돈 안주고 안받을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은 정치권?참 가관도 아니다. 도둑이 제발에 저린다고 했던가요?  이보시오 정치꾼 국해의원 나리들 뭐가 무섭습니까?  당신들이 나라가 깨끗해지는 것을 막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국민들은 김영란 법 통과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소이다.나라가 썩어 문드러져 망하는 꼴을 기어히 보시렵니까?     단돈 100만원이라고 했나요?  그 단돈 100만원에 목숨거는 서민의 애환을  알기나 하는가요?   정말 해도 너무들 하십니다.   배에 기름끼어서 단돈 100만원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박근혜 님은  역시 준비된 대통령이었다.   누에가   뱃속의 실을 입으로 뽑아 올려 고치집을 지어  비단옷감을 선물하듯이 박근혜 대통령도  자기철학을  차곡차곡 뽑아 올려  비단옷감을 반드시 국민에게 선물 할 것임을 확신한다.   개혁저항(=기득권세력,비리세력) 세력들이 박대통령의 발목을 잡으려 최근 전혀 근거없는 정윤회 문건으로 형제간에 이간을 붙여 그것으로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켜 자원외교니 뭐니 하면서  파헤져지는  조단위의  비리들을 막으려 하지만 ...   이제는 국민들도 어지간히 알아 차렸을 것이다.   온갖 협잡질로 개혁 포인트를 흐리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비단옷감을 짜는 실을  뽑아내는 것을 멈추려 하지 않을 것이다.  역시 虎父에 犬子 없다더니 그 아버지에 그딸 .....아무리 흔들려 난리발광을 떨지만 태산처럼 중후한 박근혜 대통령~!!   오늘 당신의 년두 기자회견을 보았습니다.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미소까지 짓는  태산같은  중후한 모습에  "야~ 정말 권위가 저런 것이구나" 했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대단하세요.  국민들이 당신의 기댈 언덕이 되어 비바람을 막아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생각했던 국정운영 큰 기틀을 완수하시어 천년만년  대한민국의 행복 터전을 만들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PS) 당신이후를 생각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NmOY&articleno=15646&categoryId=3&regdt=20141227181320" target="_blank"></a> <img width="236" class="txc-image" id="tx_entry_95267_"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07.uf.daum.net/image/2620D13654B3763706EC90"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따불사랑마크.gif" exif="{}" actualwidth="236">            <img width="216" height="212" class="txc-image" id="tx_entry_28251_" style="width: 216px; height: 212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7063C3654B3765C2EBAD9"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박수.gif" exif="{}" actualwidth="115">

댓글 : 0 건



이전글	숨어우는 종북소리! [5]
다음글	국부 이승만 공산주의와의 대결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8429	리더를 포기하고 계파보스로 전락한 김무성	푸른산	7415	2016-02-02

28428	박원순은 이제 웬만하면 내려가야 [2]	최성령	7415	2015-08-19

28427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를 보호하라 !	안동촌노	7415	2015-05-22

28426	해군의 힘 대한민국의 미래 [2]	장재균	7415	2014-12-09

28425	jeffreys tamiko	dfwpaohi	7415	2014-06-13

28424	감사 인사 올립니다! [14]	토함산	7414	2020-09-25

28423	누가 더 독설가 일까? [2]	流雲	7414	2015-02-21

28422	최 경위의 자살이 심상치 않다 ! [2]	안동촌노	7414	2014-12-14

28421	보시라! 늙기도전에 마귀할멈이되는 여자(?)의 얼굴을!! [4]	地中海	7414	2014-12-11

28420	기독사회주의1, 재정스런 설문조작따라 조희연의 평가조작인가?	발명소년	7414	2014-09-02

28419	하늘이시여! [4]	아침이슬	7414	2014-08-04

28418	게시판의 많은 글들이 삭제되어 죄송합니다 [1]	관리자	7414	2014-05-13

28417	논객넷 게시판 유감	비바람	7413	2019-08-20

28416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물러나라 !	안동촌노	7413	2015-04-27

28415	월악산의 통일예언 [1]	푸른산	7413	2015-03-24

28414	먼 후일 ....가 물으신다면	流雲	7413	2015-02-01

28413	bradys weight loss for women remaining	sssssnlu	7413	2014-10-17

28412	spoonful pootie weight loss fat loss googled ma	gxldbgtg	7413	2014-08-19

28411	sawing copic marker instrumentai	vqptpoll	7413	2014-05-27

28410	노무현 다시 보기(어떤 무책임한 죽음: 2부) [1]	산동거사	7413	2014-05-23

28409	"4년 동안 뭐하다가 이제야" - 박지희의 본질적 발언 [1]	비바람	7412	2020-07-17

28408	한국의 무법 빨갱이 국정원 VS 법치의 경찰ㆍ검찰	우익대사	7412	2019-10-03

28407	얼굴에 철판으로 도배한 두 인간! [2]	토함산	7412	2019-06-19

28406	6월17일(토) 사드배치 반대하는 문재인 대통령 타도 태극기 집회 [1]	남자천사	7412	2017-06-18

28405	안철수 3가지 문제점 [1]	삼분토론	7412	2013-11-30

28404	아니 이새끼들은 왜 별걸 다 가지고 트집잡고 지랄이여	노묵훈	7411	2019-07-21

28403	의정부교구 김성길 신부(별내성당) 인천교구 김윤석신부(정평위원장) 퇴출운	남자천사	7411	2015-07-09

28402	chiang elwood	usnhnelk	7411	2014-05-31

28401	somebodyil jeux de guerre gratuit sniper evange	zlxckmhd	7411	2014-05-20

28400	더 죽어야 정신들을 차릴까(동영상) [1]	장재균	7411	2014-04-30

28399	利己"란 이름의 버러지들!~ [6]	토함산	7410	2016-04-11

28398	法, 법이 문제다! [2]	국민검사	7410	2015-01-16

28397	소위 더불어 민주당은 간첩 집단이다, 왜?	凡平	7409	2019-10-08

28396	중국의 인민, 타도공산당(打倒共産黨)을 외치다!(동영상 10분 51초)	우익대사	7409	2019-07-05

28395	세월호 특조위는 정신차려라! [2]	아침이슬	7409	2015-12-02

28394	자유논객연합 1인시위 사진모음 (1일 째) [1]	아침이슬	7409	2015-11-05

28393	고맙고 감사합니다 틀림없이 종북세력 박살내겠습니다(동영상)	장재균	7409	2015-07-30

28392	**이 개판 사회, 누가 革命 할 것인가? [2]	수양산	7409	2014-07-12

28391	tweezers substance tarif serrurier paris fertil	zgeqnpcw	7409	2014-06-21

28390	20세기초의 打倒孔家店과 21세기초의 打倒共産黨	우익대사	7408	2019-07-08

28389	북한어선이 삼척항에 들어오게 방관한 문재인을 퇴출하자	남자천사	7408	2019-06-21

28388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외친 여고생의 길	현산	7408	2015-12-02

28387	drowned kevins marcie lao	ebkaghnv	7408	2014-05-26

28386	안동촌노 고문님의 명복을 빕니다 [5]	관리자	7407	2023-07-06

28385	박근혜가 우파 분열? 지랄하고 자빠졌네	운지맨	7407	2019-06-29

28384	조우석의 백낙청 비판	안티다원	7407	2019-06-29

28383	중국이 말하는 비핵화의 속내 [1]	동남풍	7407	2016-01-17

28382	내고장 명물 名犬	최성령	7407	2015-08-30

28381	미친 국개[鞫犬]를 보신탕 골목으로 보내라 ! [2]	안동촌노	7407	2015-06-20

28380	유관순 보다 전태일을 더 가르치는 조롱의 역사교과서를 폐기하라.	발명소년	7407	2014-08-24


381 \| 382 \| 383 \| 384 \| 385 \| 386 \| 387 \| 388 \| 389 \| 3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