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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회를 해산하고, 새로운 정치의 산실인 새 국회로 만들자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871 등록일: 2015-01-11

대한제국은 36 년간 일본의 압제로부터, 미 소[美 蘇] 전승국의 도움으로 1945 년 8 월 15 일에 해방이 되고서도, 우리는 좌 우보혁으로 갈라져서 옥신 각신 하는 사이에 북한은 소련으로 부터, 3 개월 간 만에 공산 사회주의로 전환된 북조선 인민 민주공화국이란 명칭의 나라를 1945 년 10 월 10 일에 국가를 먼저 창설한 것이고, 우리는 김구 선생님과 우남 이승만 박사와 건국시기를 놓고서 갈등의 빛어지고, 김구 선생님은 남과 북이 하나되는 통일 국가를 세울려고 했고, 2 차대전의 전승국인
 

미국의 정치세력들에게 우호적인 이승만씨가 미국의 승인아래, 대한민국이란 이름으로 1948 년 7 월 17 일에, 제헌국회가 창립되고 제헌국회 전체 의원들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초대 대통령에 우남 이승만씨가 대통령이 된 것이고, 중도파에 속하는 이시영씨가 부통령으로 당선이 된 것이고, 정상적인 국회와 정부기능을 가지고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정부수립이 되었고, 초대 국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67 년째이다. 그런데 초대 국회부터 대한민국의 국회는 사실상, 국민의 의사 대표기구의 
 

역활을 전혀 하지 못했다. 이승만의 자유당은 이승만 행정부의 거수기 노릇이나 했고, 이승만 정부의 3,15 부정선거로 인하여 촉발된 4,19 학생 의거 혁명이 일어나고 성공을 하면서, 이승만의 독재 정권의 말로는 비참했고,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제 2 인자였던 이기붕은 자기 아들 이강석에게 총맞아 전 가족이 죽으면서 가문의 몰락을 가져왔고, 그틈에 재야 정치권 인사들이 우후죽순처럼, 서로가 권력을 잡기 위해서 눈을 까집고서 민심의 고통을 외면 한 것이, 
 

박정희같은 소장파 애국 군인들에게 단 6 개월만에 5,16 군사 혁명의 재물이 된 것이다. 만약에 지금 그 당시 민주당 장면 정권과, 윤보선 핫바지 대통령의 민간 내각제 정부가 그대로 일년만 유지가 되었드라면, 우리는 이미 그때에 김일성의 왕국에 접수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김일성이가 죽을때까지 후회를 한 것이 바로, 그 당시 남한을 적화 통일할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을, 두고 두고 후회를 했다고 한다. 그런대도 우리 국회는 국회의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허구 한날 당파 싸움만 하다가 보니, 나라의 정치는 똥개들 싸움판이 되었고, 저그들 끼리 권력다툼만 하다가, 나라 꼴이 엉망이 되었다. 이번에 전 대법관을 지냈던 김영란 법을 10 년만에 개정을 하면서, 국회의원들에 대한 법안은 교묘하게 빼돌려 버리고 자기들은 그 법을 통과한다고, 과연 우리 국민들이 그들의 장난질에, 눈감고 보고만 있을 것인가? 이제는 이참에 대한민국의 국회를 해산하고, 국회의원 숫자를 3 분의 1 로 줄이고서, 새로운 입법기관으로 재정립 해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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