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 정신 차리십시요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근혜 대통령님 정신 차리십시요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413 등록일: 2015-01-08

그래도 대한민국 정치사상, 전 현직 대통령중에서는 외교에는 탁월한 성과를 내시면서, 국위를 선양[宣楊]하신 대통령께서 국내 정치에는 그야말로 먹통이다. 대통령에 당선되면서부터 종북들과 친이계들이 조작한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근 일년간 홍역을 치루더니 역시 북괴 고정 간첩 유병언이와 종북들이 조작한 전술 전략인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일년이란 허송세월을 보내고서 국내정치에는 빵점이란 오명을 남긴, 참으로 기가 막힌 대통령이시다.
 

국정원 댓글 사건만 해도, 사전에 충분히 특검으로 해결할 문제를 차일 피일 미루다가, 채동욱 종북 검찰과 그들에게 매수된 수서 경찰서 수사과장인지 여우인지? 하는 뭐 같은 인간들에게 농락 당한 것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세월호 사건이 4,24 지방 보궐선거에서 무참하게 깨질것을 염려한, 종북들의 기획된 전술에 휘말리고 그 와중에도 대통령 비서실장이란 자가, 국회 국감장에서 세월호 사건이 터지던 날 7 시간 동안 대통령의 부재를 말한 것이 일파 만파로, 
 

정윤회와 연애설까지 종북 언론들은, 매마른 연못에 고기가 물을 만난듯이 온갖 추문을 양산 하고, 심지어는 사기 전과 몇 범의 관록을 갖고서 민통당인지? 종북 숙주당인지? 하는 넘의 당에 국회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차고 앉아서, 안하무인의 행세를 하는 설훈인지 견지럴인지 하는 그넘의 아가리에서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날, 7 시간 동안 정윤회와 연애가 어떻고? 생지럴을 떤 것이 일본 산께이 지국장이란 넘까지 가세해서 
 

일본 본사에 송고를 한 것이 일본 신문은 물론이고, 해외 토픽에까지 대서 특필된 것은, 바로 대통령 한 분 만의 수치는 아닐 것이고, 우리 오천만 대한민국의 전체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고, 나라 망신이다.   그럼 세월호 사건이 발생하고 대통령께서는 무엇때문에 대통령의 지근 거리에서, 그림자처럼 대통령을 보필해야 하는 비서실장까지 다급한 상황에서도 직접 대면 보고를 기피한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 국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대통령 비서실장의 자리는 그냥 어영부영 하는 자리가 아닌 대한민국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수행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청와대의 모든 관료들을 직접 관리하는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을 빼고서는 권력 2 위 자리인 그야 말로 막강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위급한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슴에도, 대통령의 얼굴을 직접 보고서 대면보고를 해야 할 위급한 상황인대도, 대통령께서는 7 시간 동안 어디에 계셨는지, 행방조차 몰랐다면?
 

과연 이 말을, 우리 국민들이 믿어야 하는가?  대통령 비서실장의 자리는 장관직이고, 청와대의 모든 직원들을 관장하는 위치에 있고, 항상 대통령과는 행보를 같이 해야 한다.   그리고 비서실장의 집무실은 바로 대통령의 집무실과 문을 맞대고서, 위급한 그 어떤 일이 발생하면 바로 대통령을 만나서, 직접 보고를 해야하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그런데?  김기춘 비서실장은 세월호 사건이 터지고나서, 7 시간 동안 대통령의 행방은 물론이고,목소리와 얼굴도 못 봤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국회에서 김기춘 실장이 야당인 박영선 대표의 물음에 이같이 답을 하였다는 것은, 그야 말로 비서실장은 핫바지에 앉혀 놓고서, 그냥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것을 은연중에 국민들에게 알려준 것이다.   그런데 기가 막히는 것은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자가 한다는 말이, 대통령께서는  그 일곱 시간동안 24 회나 서류보고와 전화 보고를 받았다고 했고, 대통령의 집무실을 벗어난적이 없다고 둘러 대기에 급급했다.  이것이 바로 대통령의 
 

정치 스타일이 불통이란 소릴 듣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서실장도 아닌 어떤 넘에게 보고를 24 차례나 받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대통령 비서실은 바로 대한민국의 전 국정기관에서 청와대에 보고가 올라오는 것을, 중요한 내용들은 비서실장이 직접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를 하는 것이 상식적인 지휘계통 체계이다.   그런데, 대통령의 비서실장도 모르는 보고가 대통령에게 직보가 된다?  그렇다면 비서실장은 무엇때문에  그 자리에 앉혀 두는 것인가?  이래서 대통령이
 

욕을 얻어 먹는 것이다.   한가지 예를 든다면, 전 국정원장 남재준씨가 국정원장으로 임명이 되고서 1 년이상 근무를 하면서도, 퇴임 할적까지 대통령을 단 한번도 직접 대면보고를 하지 못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정보수장이고, 국가의 총 정보라인을 총괄하는 국정원장 마져 대통령이 만나지 않고서, 서면 보고만을 받았다면 이것은 대통령의 직무를 소홀히 한 것이다. 자유 민주 선진 국가인 미국 오바마 대통령도, 일 일 업무를 시작하기전에는
 

미국 씨아이 정보국장과 먼저 전화로 대화를 하던지, 아니면 백악관으로 직접 불러서는 브리핑을 듣는다고 한다.  국내외의 모든 정보를 총괄하고 있는 국정원장조차 멀리 했다는 것은, 국내외의 민심과 정보 상황을 대통령은 아예 외면했다고 본다.   그렇다면 국민들과 한 약속인 정도 원칙의 정치와, 신뢰 정치를 박근혜 대통령은 최 측근의 몇 사람에게만 의존 한다는 것이다.  이래서 문고리 삼인방이니? 십상시니? 정윤회 밀회설의 말들이 증폭되는 계기를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불러 드리고 자초 하고 있다고 본다.   대통령의 이런 잘못된 관행과 질서를 무시한 정치를 계속 이어 간다면, 과연 어느 누가 대통령에게 충성을 다 할 것이며?  자기 생명을 바쳐서, 진충 보국할 것인가?   특정지역의 사람들만 챙기고, 대통령이 힘들게 야인으로 어려운 정치를 할적에, 헌신한 충신들을 멀리하고 동서 화합이니?  남북 통일은 대박이니? 하면서, 헛 꿈이나 꾸고 있는 대통령을 과연 어느 장관들과 국민들이 따르고 믿을 것인가?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반역세력의 2014. 18번 "나 잘했지"
다음글	대한민국의 언론은 국익을 해치고 있다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489	펌)정몽준 막내아들에게 완패당한 기자들 [1]	地中海	7442	2014-05-15

29488	일파만파TV 강민구 X 존탱 X 유스 라이브방송 시청 소감	운지맨	7441	2019-07-03

29487	어쩌다 2% 부족한 놈들만 용케도 골라 뽑았을까(동영상) [1]	장재균	7441	2015-06-17

29486	이완구 총리 인준과 국회 해산권을 국민투표에 부치자 ! [2]	안동촌노	7441	2015-02-13

29485	광우뻥 사기꾼들 요즘 뭐하고 자빠졌냐. [1]	정문	7441	2013-10-30

29484	존경하는 애국 우파 논객 여러분께 [3]	地中海	7440	2015-09-24

29483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님께 올리는 글 [5]	정창화	7440	2014-08-05

29482	가? 까? /288/ 밥 먹고 할 일	나두	7440	2014-06-27

29481	광화문대첩 후기 3/보수연대의 성공작 본보기	현산	7439	2019-10-11

29480	-나는 기계적 유물론자 아니다-(조국) -哲學	안티다원	7439	2019-09-04

29479	전 미군 사령관이 말하는 한일 군사력의 실제-펌 [1]	流雲	7439	2015-10-31

29478	박원순의 정신세계는 어디인가? [1]	안동촌노	7439	2015-09-01

29477	종북 쓰레기들이 이런곳에서 역적모의	장재균	7439	2015-08-31

29476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는 염려마십시오, 대통령님 [2]	정재학	7439	2015-06-16

29475	불순세력의 청와대돌격- 전쟁이냐? [7]	地中海	7439	2015-04-18

29474	약해빠진 대한민국 경찰, 미국 경찰 본받아야... [6]	국민검사	7439	2015-03-09

29473	개헌논란에 대하여 [1]	流雲	7439	2014-10-25

29472	consequence chariot copic marker eights	mccmvyae	7439	2014-05-26

29471	긴급 경고	안동촌노	7438	2023-09-21

29470	징벌적세금 전세대란 서민 길거리로 내몬 문재인 8.15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7438	2020-08-11

29469	<음악/☆다방 37> 그래도 투표는 했습니다/색소폰 연주	최성령	7438	2016-04-18

29468	민노총 철밥통 오늘에서야 박살(동영상) [1]	장재균	7438	2015-11-11

29467	멀대야! 멀대야...꼼수 좀 쓰지 마라!! [2]	진실과 영혼	7438	2015-07-04

29466	overt weight loss for women selsdon	ygpdfmqo	7438	2014-07-04

29465	bogged cheats jewelry hassans	adfsnyhz	7438	2014-05-30

29464	안철수 성 갈아야 한다. [1]	산동거사	7438	2014-04-11

29463	10월9일 광화문에 모두모여 시민혁명으로 문재인 끝장내자	남자천사	7437	2019-10-08

29462	한국의 보수우익은 '정보기관'을 장악하는데 매우 주력(注力)!	우익대사	7437	2015-07-15

29461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 [2]	流雲	7437	2015-02-21

29460	눈감은 박원순,선처 바라지 않는 양승오박사	푸른산	7437	2014-10-16

29459	유병언, 쇠고기 촛불시위 당시 적극 참석 지시? [1]	조고아제	7437	2014-05-10

29458	도그매틱 구원론(신학)	안티다원	7436	2021-04-29

29457	존경하는 논객넷 독자여러분과 사랑하는 논객넷 동지여러분께, [3]	안동촌노	7436	2015-12-29

29456	통일론 중에서 - 고려연방제	流雲	7436	2014-09-20

29455	괴질 정치와 권력에 빌붙는 개들 [1]	빨갱이 소탕	7435	2020-08-22

29454	이발사가 된 김문수!	안티다원	7435	2019-09-30

29453	이기주의가 극에 달한 나라!~ [3]	토함산	7435	2016-02-02

29452	자유민주주의 애국보수여 단결하라! [2]	진실과 영혼	7435	2015-10-25

29451	무상급식으로 교육 질 저하 빈부위화감만 부추겨	남자천사	7435	2015-08-19

29450	5/29 쿠데타는 연막-전초전!	진실과 영혼	7435	2015-07-10

29449	[사건/분석] 노무현이 타살일 것이라고 분석한 지만원의 글 [1]	우익대사	7435	2015-02-10

29448	한반도에 노벨평화상이 다시 한 번? [3]	최성령	7435	2015-01-02

29447	mrl estella tiana	skcqyqlu	7435	2014-11-06

29446	정종섭 안행부 장관은 제주도에 오지 말라 [3]	비바람	7435	2014-07-31

29445	risen target moroccans	exvvvvjh	7435	2014-05-24

29444	polio bingley herk	xdmkjgwk	7435	2014-05-23

29443	watchdog pola dylans	sirnpxna	7435	2014-05-21

29442	이상돈"정당해산심판은 더 큰 사건 막기 위한 것" [2]	푸른산	7435	2013-11-07

29441	빨갱이(매국노)-흉악범-사기꾼이 창궐하는 대한민국	청원	7434	2019-06-19

29440	박원순을 잡지 않으면 나라는 망한다 [3]	최성령	7434	2015-02-25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