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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언론은 국익을 해치고 있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940 등록일: 2015-01-08

지금 대한민국은 암이 골수에 박힌 회생이 불가능한 중환자의 상태로까지 도래했다. 좌파 정권인 김대중이가 집권 하면서, 저들은 민주화의 명목으로 참 교육을 시킨다는 슬로건으로 북한 주사파의 교육을, 철 모르는 애들에게 세뇌시키는 민노당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그들의 꼭두각시들인 전교조를 합법화 해주었고, 일은 하기 싫고 만날 직장에서 농땡이나 치면서, 사사건건 회사에 불만이 많고 선량한 노동자들을 협박하고 
 

공갈 치면서, 허구한날 과격한 시위와 불법 파업에 임금 투쟁이나 하는 민노총을 자기들 정권연장의 도구로 이용을 했고, 언론의 활성화를 위한다면서 아이티 강국의 이름을 걸고서, 각 언론기관의 수장에 자기들 심복들을 심어 놓고서, 각 언론사에 토론방이란 것을 개설해서 철없는 유치원 애들까지 끌어들여서 온통 욕지거리로 나이를 불문하면서 쌍욕을 하고, 정부의 정책에 이상한 헛소리나 하도록 유도를 하고, 선거때는 자기들이
 

육성하고 좌파 언론인들로 구성한 페널들을 등장시켜서 언론플레이로, 상대방 정적들의 인신을 공격하고 심지어는 역사까지 날조를 하고서, 만고 역적질을 한 넘들이 바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들이다. 허기사 그들이 저지른 업보 또 한 자기들은 이미 다 받고 간, 응과응보의 실체가 어떻다는 것을 경험 했을 것이다. 김영삼이가 집권 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각하란 호칭을 없엔 것이 지금은 세살베기 애기들도 현직 대통령을 보고서는 그 년이니? 
 

쌍 년이니? 하도록 쌍 놈의 세상을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저들이 지은 죗과에 대한 자업 자득인 것이다. 안동 촌노가 김영삼을 보고서 역적[逆賊]이라 하고 김대중을 역도[逆盜]라 하고 노무현을 종북[從北]발갱이라고 하도록 한 것이, 바로 자기들이 만든 업보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심장부인 대통령이 거주하는 안방에까지 도적들이 들어가서 귀중한 물건을 훔쳐 갔는대도, 그넘의 도적 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란 더럽고 추하고 미개한 인종들이 사는 나라이고, 밋친 정치인 개쇅기들이 똥 사는 세상이다. 어째서 대통령이 집무하는 곳에, 그것도 대통령을 잘 보필하는가? 어떤 넘이 국가의 중요 기밀을 훔쳐가고, 적에게 넘겨 주는 가를 감찰하는 부서인 청와대안에서 도둑 지키는 넘들이 오히려 그 많은 서류들을 훔쳐 갔는대도 그것은 찌라시고, 기것 17 건의 문서 뿐이라고 밝히는 검찰이란 자들의 말을 믿을 사람들이 과연 누가 있겠는가?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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