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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진보세력의 얼굴마담 이정희-한명숙의 배후는 누구일까?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10997 등록일: 2015-01-08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5. 01. 08. 04:04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가짜진보세력의 얼굴마담 이정희-한명숙의 배후는 누구일까? ----------------------------------- 남편인 심재환 박성준 일까?, 대한민국에 파견된 고정간첩일까?, 북한 통일전선부일까?, 아니면, 하느님일까?, 정부는 수사하라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50108 ----------------------------------- -----------------------------------
2011년 말부터 2012년 411 총선까지 이정희-한명숙을 가짜진보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획성 고발을 당하였다.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공판투쟁이라도 해야겠다며 A4용지3~4박스의 반론자료를 내며 대응한 끝에 “후보자비방과 허위사실유포는 무죄, 혐의없음” 판결을 받았으나 선거운동사실을 인정하여 30만원 벌금을 1심에서 받고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하였다. 배심원단은 ‘선거운동을 하지 않았다’며 무죄평결하였으나, 법원은 30만원을 20만원으로 깍았을 뿐... 유죄인정하여 고등법원에 항소하였고 붙임과 같은 참고자료를 제출하여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2년 걸렸다
2007년부터 쓰기 시작한 보도자료라는 이름으로 배포한 글들이 2011년 411총선때까지는 679개였으나,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을 2014년4월15일 서울시의회 별관강당에서 개최한 무상급식토론회에서 30~50%나 비싸게 급식재료를 공급하며 158억의 폭리를 챙기며 좌익의 먹이사슬로 전락해버렸다는  친환경급식센타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나쁜시장---- 유튜브에서 ‘서희식’이라 검색하면 나오는 ‘2014년,학교급식 정상화를 위한 대토론회’ 영상속의 20분 정도의 발언영상 공개----’이라 했다고 
공직선거법----- 서울중앙지방법원2014고합1339 국민참여재판이 열리는 2015.02.04. 09:30 서관 제311호 법정에 많은 참관 부탁드립니다----  으로 고발당해 법원에 서면을 제출하려 홈페이지에 보도자료라며 게시된 글들을 다시 세보니 916개였다. 
글쎄, 지운 것 까지 치면 1000여개 쓴 것 같다. 새벽마다 일어나 수집된 자료를 검색하며 이렇게 보도자료를 배포한 이유는 ‘분노’였다. 거짓과 위선의 사악한 공산민주세력들에 대한 분노... 대한민국의 사법제도 및 교육제도를 활용하는 이적질에 대한 분노.., 보이지 않는 손에 조종당하고 있는 것 같은 꼭두각시에 대한 분노... 보이지 않는 손이라 스스로 말한 배후에는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분노... 결국, 이적과 반역질에 대한 분노... 숨어 있는 남편들에 대한 분노...였다.
통일혁명단 사건으로 간첩판결 후 복역한 후 한국화약그룹의 김승연 회장에게 채용되어 성공회대에 교수가 되던 간첩 박성준과 부부였던 한면숙... 이를 국무총리로 임명해 준 김일성의 사랑하는 애국동지 권오석의 사위인 노무현 대통령... 예비고사 전국 수석인 똑똑한 학생을 설득하고 이적과 반역을 초월하는 사랑으로 결혼하여 낳은 아이를 빨갱이학교라 불릴만한 대안학교에 보낸 변호사이자 이데오르거인 심재환...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기 전까지는 김현희가 가짜라고 말했던 것만 알려졌던 이정희의 배후이자 경기동부연합의 브레인이라는 심재환... 당장 구속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2012년에 ‘가짜진보3, 625남침 인정 않는 이정희부부는 이적과 반역의 가짜진보’고 배포한 글을 보면, 거짓도 없고 단지 눈에 보일 듯 말 듯 한 반역질과 이적질에 분노하였을 뿐이다. 첨부자료를 한번 읽어보라... 분노하지 않겠는가?... 이제는 반역과 이적세력의 배후를 수사하여 소탕해야만 한다.
----------- 이정희 대표는 경기동부연합의 기획상품"이며 "이정희 남편 심재환씨는 경기동부연합의 브레인이자 ‘이데올로그(대표적인 이론 제공자)’ 이정희 남편, MBC PD수첩에 나와서는…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4/2012032400529.html?news_HeadRel 로서 줄곧 북한을 옹호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한 종북이적세력이다. 당장 이정희 남편 심재환을 구속 수사하여 다음의 실체를 밝혀라. 
 첫째, 2004년 12월, 6ㆍ25전쟁 남침론을 부정하는 <국가보안법의 전제인 북한에 의한 무력남침, 적화통일론의 허구성>이란 논문도 발표하고, UN을 비롯한 세계 학계가 인정한 북한의 남침을 ‘허구’라며 남침허구론을 주장하는 반역자인가? 둘째, “대한항공 폭파 사건과 관련해 "김현희는 완전히 가짜다.”라 주장하는 정신이상자인가? 셋째, 북한의 미사일개발과 관련해 2009년4월 민노당 자주평화통일위원회에서 "북한이 발사하려는 추진체는 미사일이 아니라 미국도 인정하고 있듯 우주발사체로 볼 수 있다"고 주장하며 북한의 미화하고 두둔한 종북이적세력인가? 넷째, “국가보안법은 허구요, 기만이요, 소름끼치는 음모의 굴레”라고 주장하고 “국가보안법은 허구적인 무력남침ㆍ적화통일론을 기초로 국민들에게 전혀 불필요한 국가안보에 대한 의구심과 불안감을 자극하고 고취”한다고 선동한 적이 있는가? 
또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자신의 발언에 책임지고, 스스로 수사 받으라. 첫째, 2010년 8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6ㆍ25가 북침이냐, 남침이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좀 더 치밀하게 생각해서 답변하겠다”며 회피한 사실이 있는가? 이제는 비겁하게 회피말고 스스로 밝히라. 둘째, 북한 김정은 세습이 확정된 후인 2010년 10월8일, 자신의 블로그에 “(북한의 3代 세습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이 나와 민주노동당의 판단”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는가? 셋째, 2010년 8월10일, 민노당 최고위원 회의에선 “천안함 사건을 남북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방식으로 몰고 가는 韓美 천안함 동맹의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주장한 적이 있는가? 넷째, 연평도 포격 직후인 2010년 11월24일,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 한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더 비판한 적이 있는가? 다섯째, 이정희는 경기동부연합의 브레인이자 ‘이데올로그(대표적인 이론 제공자)인 남편 심재환과 주체사상과 민중혁명에 의한 적화통일주장 등 골수 주사파 미치광이들과 이념과 사상의 지향이 같은가? 
1987년도 전국 대학 입시 학력고사 인문계 수석으로서, 서울법대를 졸업한 秀才인 이정희는 어떻게 세뇌되었는지,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모르는 鈍才(둔재)가 되었다. 이런 경우는 아무리 머리가 좋고 사법고시 시험성적이 좋아도 이적과 반역을 행하여 국가에 해악이 되므로 다음과 같이 조치하여야 한다. 
첫째, 6.25남침과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자는 대한민국의 변호사-교사-교수 등의 자격을 박탈하라! 둘째, 자유민주주의자임을 선언하고 국민의례를 행하지 않는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에서 추방하라!! 셋째, 從北이념에 물들어 事物 인식력과 善惡-彼我 분별력이 망가진 자는 공익을 위해 격리수용하라!!! 넷째, 국가는 충효와 애국심 교육을 무시하는 반역과 이적세력이 전향할 때까지 영구히 격리수용하라!!!! 현재는 간첩을 잡던 국정원도 무기력하고, 간첩수사 하던 경찰의 정보부는 탈북민업무에 시달리고, 한두차례 처벌받은 이적과 반역세력들은 더욱 교묘해진 체 거리를 활보하며 대중속에서 불만세력들을 규합하여 노골적으로 민중혁명을 꿈꾸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백년지대계를 위해서도 머리좋은 자를 선별하는 시험제도는 애국을 행할 세력을 선별하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이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 지향적 과제이다. ----------------------------
최근 이정희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신을 종북이라 한 정미홍 씨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며, 사법부에 읍소하는 듯한 행동을 하더니 자칭 통합된 진보세력이 모였다는 통진당을 해산시키자 원탁회의 멤버들에게 큰절을 하며 광주518묘역까지 순회하듯 돌고 와서는 외신기자들에게 까지 읍소하였으나 이런 행동들이 달갑게 생각되지 않고, 마치 어디에선가 날아올 지령이라도 기다리는 듯한 애절함으로 비치어지는 것은 단순한 기우일까? 대한민국은 더 큰 불행을 막기 위해서라도 고정간첩을 색출하여 척결할 법과 조직과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국가의 발전을 저해하는 자들은 언제든 구속 수사하라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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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mail <A href="mailto:0172034955@hanmail.net">0172034955@hanmail.net</A> 전   화 02) 733-3425 010-9834-3425 문의 :김순희(상임대표)                기자회견 : 2015년 01월08일 목요일 오전11시30분 대법원 앞
대법원은 ‘한명숙’이 무서운가?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를 지낸 한명숙 의원은 모 기업 대표로부터 현금, 수표, 달러 등으로 9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2010년 4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으나 2013년 9월 항소심 판결(징역 2년)을 받았다. 시간은 흘러 1년 4개월이 지났다. 그런데도 아직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 못한 것인지 안한 것인지 둘 중 하나다. 더 나아가서 대법원의 전형적인 ‘한명숙 봐주기’다. 대법원의 재판 질질 끌기는 재판사상 최악이다. 올림픽도 아닌데 정치자금법 위반 재판, 최장기간 기록 중이다.
대법원은 “심사숙고하느라 시간이 걸린다”는 말을 하는데 능력이 없거나 늦장을 부리는 것에 불과하다. 늦장의 대명사, 배기선(고법 판결 이후 상고심에서 파기환송 판결까지 1년 7개월), 정봉주(3년 10개월)가 있으며 이상득(11개월), 박연차 게이트에 관련된 이광재(상고 7개월 만에 유죄가 확정), 서갑원(7개월), 최철국(5개월)모두 유죄가 확정되어 의원직을 잃었다. 비리 정치인의 상고심 기간은 평균 8개월이지만 한 의원은 1년 4개월이다. 최종 선고를 늦춤으로써 비리 국회의원이 국민세금을 축내도록 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이뿐 아니라, 과거에는 ‘유전무죄 무전유죄(有錢無罪 無錢有罪)’이지만 지금은 ‘좌파무죄 우파유죄(左派無罪 右派有罪)’가 법원 판결의 유행이다. 잦대는 공평해야 아름답다. 그런데 보수에게는 무거운 잣대를 적용하고 좌파에게는 가벼운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 가볍다는 말은 애교수준이다.   한 의원은 2012년 통진-민주당 ‘야권연대’를 통진당 이정희 와 손잡고 도장 찍은 ‘종북’의 산파 역활을 충분히 했다. 통진당이 헌재에 의해 해산됐어도 한 의원은 한마디 반성조차 없다. 입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양심이 없다는 말이다. 총리를 지낸 한 의원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하지만 보이지 않는 철판을 얼굴에 깔았다. 한 의원이 전 통진당이 종북정당을 몰랐다면 바보 중에 왕 바보며 알았다면 전형적인 종북이다. 어찌되었건 국민을 우롱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런 한명숙, 봐주기를 하는 대법원을 이해하기 힘들다. 가장 분명해야 할 대법원이 한 의원에 대해서는 가장 편파적이다. 한명숙이 무서운 대법원이다,&nbsp;
                      2015년 01월 08일 목요일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 연합 
============================
 
 
사건번호 :2012노4005 공직선거법 위반 참 고 자 료1
 
  1. Google에서 “가짜진보”로 검색하니 2,090,000개의 글 검색---1쪽  2. Google에서 “가짜진보. 이정희”로 검색하니 3,450,000개의 글 검색-----2쪽  3. 가짜진보3, 625남침 인정 않는 이정희부부는 이적과 반역의 가짜진보C-in데일리신문--3쪽  4. Google에서 “가짜진보. 한명숙”으로 검색하니 1,750,000개의 글 검색----5쪽  5. Google에서 “가짜진보. 한명숙”으로 검색한 후 나온 조회수2의 보도자료--6쪽  
서울고등법원제2형사부
-붙임자료 확인은 '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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