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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12년] '우익'의 경찰ㆍ검찰ㆍ국정원의 수사(서론)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41142 등록일: 2015-01-07

♣ [2010년~2012년] '우익'의 경찰ㆍ검찰ㆍ국정원의 수사(서론)
 
--->필자의 감시ㆍ탄압ㆍ테러ㆍ차치기 암살 시도
 
 
---2015년, 내부 강력 범죄자를 끝까지 수사ㆍ색출하여, 국가의 기강과 법치사회와 애국인사의 안전 등을 확보하자! 
---한국의 안보사와 애국인사의 신변안전을 위해 사건의 전말을 모두 남겨둠...
---필자 개인의 신원정보 보호와 안전을 위해 사건의 발생 지역만 표기함...
---음지와 양지의 전현직 국정원 전체 직원분들의 필독을 원함... 
---우익의 경찰ㆍ검찰ㆍ국정원이 연결된 공개 수사와 인터넷 애국논객의 수사와 추리...
---한국의 수사기관에 던지는 하나의 미션(Mission)과 정의 확립과 법질서를 위한 강력범죄의 색출...
---조직 내부의 종북좌익ㆍ불순세력과 연결라인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국가기강의 확립과 애국인사의 신변 안전의 문제...
---완전 범죄를 꿈꾼 불순세력의 악랄하고 엽기적인 수법들 공개...
---필자의 정신적 피해 등등의 손해배상의 청구 문제...
---반드시 공개적으로 잡고 싶은 음지의 강력 범죄자들...
---국내외 필자 주변에 상인과 경찰 등등 '전라도' 사람의 배치가 유독 눈에 띔...
---2010년~2012년, 국내외에서 필자에게 배치된 경찰과 국정원 직원 명단의 확보...
---2013년~2014년까지도 무슨 지령을 받고 필자의 감시와 주변 포섭을 하는 듯한 20대와 30대... 
---현재 주범은 종북좌파 혹은 反박정희 라인의 민주팔이와 관련된 정치세력들로 추측함... 
---사건 해결의 핵심을 쥐고 있는 사람은 필자가 아래에 언급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
---아래 강력범죄의 해결자에게는 최소 2계급 특진과 각종 포상금과 훈장...
---몇몇 정치평론가들에 따르면, 지난 이명박 정권은 박근혜 대통령 탄생에 매우 부정적이었음을 기억할 것...
---증거인멸을 위해, 해당 강력 범죄 연루자의 제거(?)와 역포섭 이용 가능성도 수사...
---국내외 2010년~2014년, 대체로 정보기관에서 사람에게 사용한다고 알려진 "전자파 무기" 역시 수사를 요청함... 
---필자의 초보적 경험과 지식에 의하면, "전자파 무기"란 특정 사람의 이마나 머리를 향해 전자파를 발사함으로서, 특정 사람의 뇌파나 신경계통을 혼란시키거나 각종 정신적 조작이 가능한 것 같음...특정 사람의 정신적, 육체적 2가지를 은밀하게 모두 파괴할 수 있는 막강한 무기와 강력한 범죄로 판단됨...여기에 주변에 포섭된 각종 사람들, 즉 식당 업주와 주방장과 각종 생수 제조업자와 배달자를 통해, '약물'까지 이용하는 지는 모르겠음...이러한 정신적인 문제유발에다, 신체적인 문제유발도 동반하는 것 같음...이미 정보 선진국인 미국, 러시아, 영국 등등에서 이러한 "전자파 무기"가 비밀리에 불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음...이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전자파 무기'와 '마인드컨트롤'로 검색이 가능...
---국내외에서 2010년부터 필자의 몸(=이마와 머리로 전자파를 받는 느낌, 꿈과 악몽의 조작 등등)과 신체접촉의 주변에서 정전기와는 사뭇 다른 "전자파 징후"를 느끼기 시작함...이에 대해서는 비밀리에 수사를 요청함...
---강력하고 악질 범죄자들의 법률적으로 얼굴과 인적 사항 공개의 추진...
 
 
해당 글을 여러 차례 인터넷에다 올린 적이 있으나, 피해 당사자인 필자 개인ㆍ정의와 국가를 위한 애국인사ㆍ국가기강과 법치사회를 위한 수사기관 등을 위해, 반드시 공개적으로 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 다시 공개하기로 결정하였음...
 
2010년~2012년 동안 국내외에서 발생하였던 감시ㆍ탄압ㆍ테러ㆍ차치기 암살 시도 등등에 대해, 국내외 여러 수사기관과 예리한 인터넷 애국논객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수사와 추리를 부탁드립니다...
 
사건의 '본론'은 이어서 자세하게 올리며, 우선 사건의 '서론'만을 남겨두오니, 댓글로 자유롭게 많은 의견을 주십시오...이런 강력한 범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눈감고 뭍힐 정도라면, 대한민국에 더 이상 무슨 '정의'니 '법치'라는 말이 필요하겠는가?
 
필자가 제목에다 '우익'을 붙인 것은 경찰ㆍ검찰ㆍ국정원 조직 내부에 좌익이나 불순세력들이 침투해 있음을 염두해 두었으며, 어차피 지난 정권 때에 발생하였으니, 현재 자유로운 수사가 가능하지 않겠나 생각함...
 
위의 강력 범죄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강력 범죄를 계속 은밀하게 쥐새끼처럼 저지를 수도 있음을 반증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끝으로 2010년~2012년 3년 동안, 국내외에서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한 필자의 현재 육감과 당시 주변 정황상, 사건의 배후에 '이명박의 국정원'이 개입하였을 것으로 추측하며, 여기에다 일부 좌익과 불순의 경찰도 필자의 위치추적 등등에 협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물론 동네 건달, 불량 청소년, 양아치, 저학력자 등등도 본의 아니게(?) 적극 가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물론 수사의 결론이 모두 나와야 알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필자의 육감적인 추측과 주변 정황일 뿐이다...
 
암튼 김대중과 노무현의 좌파 정권 때 일어날 만한 쥐새끼 같은 강력범죄들이 이명박 정권 때 일어났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며, 또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하는가? 필자는 지난 10년 좌파 정권 동안, 다섯 곳 즉 국가정보원, 국군기무사, 군 수뇌부, 정당, 언론 단체 등을 거의 장악한 좌파들이 배후에서 '5년제 대통령 1인'을 세워놓고 이리저리 주무르고 휘두른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참고로 아래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의 "최근글"에서 퍼온 글인데, 필자가 당한 사건과 상당히 유사하다...아래 제목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접속이 된다...
 
 

<TABLE class=board_list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class=bg1>
<TD class=num>★ </TD>
<TD class=subject><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2391&sca=&sfl=wr_subject&stx=%C0%D3%B5%BF%BF%F8&sop=and">피고 임동원이 원고 지만원에 저지른 구체적 범죄사실</A>   </TD>
<TD class=name>지만원  </TD>
<TD class=datetime>03-09 </TD>
<TD class=hit> 15899</TD>
<TD class=good> 304</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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