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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정신이 들었습니까?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471 등록일: 2015-01-04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8 대 대선 후보로 확정이 되고서도 19대 총선 후보 선정 당시부터,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 했다. 자기를 10 년이 넘도록 온갖 풍상을 겪으면서, 친박으로 남아서 충성을 다한 자기의 가신들을 거의 국회의원의, 후보 등록에서 배제를 하고 이명박과 이재오 계열의 친이들을 감싸안은 것이 그 첫번째 실수이고, 두번째 실수는 동서를 아우르고 동서 화합을 외친다고 하면서, 종북의 몸통들인 김대중 노무현의 묘소를 찾아가서 
 
자기 아버지의 지난 잘못이 무엇인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죽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무덤에 까지가서, 자기 아버지의 지난 죗과? 를 용서 해 달라고 허리를 굽혔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의 지난 업적을, 역사바로 세우기 한다면서 무참하게도 짓밟은 역적 김영삼이를 찾아가서 역시 허리를 숙인 것이, 우리 우익 보수 늙은이들의 눈에 거슬린 것이다.  어디 우리 늙은이들이 자기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조국 근대화 사업에 같이 동참하면서 
 
등골에 고름이 배이도록 열심히 조국 근대화 사업에 참여하고 오늘날 세계 오대양 육대주에 경제 대국 10 위권으로 초석을 놓아준, 우리 새마을 지도자들과 산업 역군들에게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까지 우리들에게 고맙다는 그 말 한마디 한 적이 있었으며? 노고를 치하를 해준 적이 있었단 말인가?  그런대도 자기 부친과 우리들이 땀흘리면서 열심히 조국 근대화 사업에 매진 할적에 우리들이 일하던 산업건설 현장에서 땡강이나 부리면서, 조폭 행세나 하던 
 
그 넘들은 지금 열사가 되고, 민주화 투사가 되면서 월 몇 백만원식 정부의 보상을 타먹으면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는 그넘들에게 고개를 90 도로 꺽은, 박근혜 후보가 믿업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그 가 품은 뜻은 다른 곳에 있을 것이라고 내심 생각을 했었고,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님의 디엔에이를 물려받은 우리 주군의 따님이기에, 모든걸 참고 기다려 본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그렇게 동서 화합을 실천으로 옮긴 분이 막상 투표가 끝나고 
 
개표 결과가 어떠 했던가 말이다. 그렇게 자기 아버지의 무고한 죄를 용서를 빌고서는 허리를 굽힌 결과가, 예전과 오히려 변함없이 특정지역의 표가 문재인에게 쏟아진 사실을 보드라도 저들의 심성은 절대로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만약에 박근혜 후보가 지난번에 동서화합을 외치지 않고, 종북척결의 기치를 걸고서 선거에 임했다면, 상대방 문재인에게 500 만표는 앞 섯을 것이다.  그리고 전자 개표기로 개표를 하지 않고 
 

수작업으로 개표를 했다면, 수십만표는 더 얻었을 것으로 본다. 전자 개표기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수입을 하여간 나라들은 그것은 가짜라고 전부 폐기를 했다는 것이다. 조작이 가능한 것이 바로 전자 개표기다. 그 개표 전자기를 만든 넘도 자기입으로 가짜라고 실토를 하고, 외국으로 도망쳐 버렸다. 그렇다면, 어떤 넘들이 지난 대선투개표를 부정괴 비리를 저질런는지는 잘 알 것이다. 전자 개표기 사용과 투개표를 관리 운영한 자들인 선관위 직원들이 
 

바로 종북 몸통들인 헌재로부터 해산 선고를 받은, 종북 통진당이 관리하는 민노총 산하의 법원노조와, 전공노 소속의 공무원들이다.  그런대도 저들은 아직까지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로 몰아부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그 당시의 투표용지를 다시 수작업으로 공개로 재 검표를 다시 해 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 후에도, 특정지역의 인맥들을 모두 중요한 요직에 앉힌 것이다.  그 예로 청와대 안에 11인 회니 
 

십상시니 하는 모임을 조직한 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번에 청와대 감찰 부서의 특급 문건이 밖으로 몇 박스의 분량이 빠져 나오고  그것을 복사해서 신문사에 돌린 넘들도, 거의 종북 세력들이다.  그래서 이제서야, 박근혜 대통령이 정신이 돌아온 모양이다.  종북의 몸통과 호형 호재하는 김무성이를 멀리 하고, 예전의 친박들을 다시 모아서 결집 하고져 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으로서는 때는 많이 늦었지만 매우 잘한 일이다.  한번 배신한 넘은 
 

또다시 배신 한다는 것은 만고 불변의 진리이다.  이죄오를 보면 잘 알 것이다.  그 가 이명박 정권시절에 박근혜와 친박들을 그 얼마나 홀대했으며? 정치권에서 사살했는지?  잘 알 것이다.  그런대도 박근혜 대통령은 너그러히 이죄오와 친이와 앰비를 감싸안었다.  이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다.  어짜피 저들이 먼저 시비를 걸어온 이상, 앰비의 4 대강 비리와 원전의 비리와 부산 저축은행의 비리를 인정 사정 두지 말고, 국민들앞에 명명백백히 
 

파 헤치기 바란다.  그깐 넘의 담뱃값 몇 푼 인상한다고 경제가 활 성화 되고, 국민 건강이 회복된다고 보는 것인가?  더군다나 박근혜 대통령은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없는 홀가분한 사람이다.  무엇이 겁날 일이 있겠는가?  저들 종북들에게는 관용과 미덕은 지나친 사치일 뿐이다.  이제 남은 임기 2 년이 조금 남았다.  박 통이 일 할 시간은 금년까지 뿐이다.  이제는 일발필도[一發必刀]의 전술로서 종북들을 꺽어야 한다.  기회는 한번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 하길 바란다. 성군[聖君]으로 이름이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인가? 비겁하고 무지한 혼군[渾君]으로 역사에 남을 것인가는 박통의 의지에 달려있다.  무엇이 두려운가?  지금부터 시작이란 마음 가짐으로 종북들의 아지트를 박살내고  이땅에서는  그 어떤 역적들의  난동과 발갱이들의 이적질을 눈감아 주어서는 절대로 아니된다.   그 어떤 발갱이도 자유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발을 부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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