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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종북질하던 NL은 항복하고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라.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6792 등록일: 2014-12-22

첨부파일:

20141222-이적-2종북질하던 NL은 항복하고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라.hwp(719.0KB)Download: 0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12. 22. 12:30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이적-종북질하던 NL은 항복하고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라. -------------------------- 독재자를 수령이라 부르며 똘마니 노릇을 할 것인가?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1222 -------------------------- --------------------------
대통령 선거 후 전교조 위원장을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한 적이 있었다. “형법 283조 1항(협박), 307조 2항(명예훼손), 공직선거법 109조 3항(협박), 251조(후보자비방죄)를 위반한 것으로, 허위 사실을 통한 대통령 후보의 명예훼손은 물론 비방, 협박하여 중대한 선거방해 행위”의 혐의로 고발하오니, 엄벌하여 주십시오“라며 전교조를 고발했다.
2010년10월15일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고발했을 때만 해도 이적질 정도였는데, 이제는 정권탈취를 목적으로 교육감 선거는 물론 대통령선거까지 영향력을 미치려 하며 위법행동도 서슴치 않은 나쁜 전교조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적화통일세뇌교육을 참교육이라 위장하여 가르치며 이적-종북질을 한 것을 인정도 하지 않는 정말 나쁜 전교조인데도 대통령 후보까지도, 전교조가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는, 초심 자체도 이적였던 것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아 아타까워 “전교조세력척결만이 대한민국이 선진화되는 첩경”이라 생각하고 고발을 했다.
이제 이정희의 통진당은 해체되기 시작했고, 이 통진당의 핵심 NL세력들이 우왕좌왕하기 시작했으니 이적-종북질하던 전교조는 속히 항복하라. 만약 반항하거나 불법행동을 모의하는 전교조세력들이 있다면 정부는 즉시 구속 수사하며 일망타진하기 바란다.
지난 대통령 선거전에서의 나쁜 전교조의 불법선거운동 고발 내용을 공개하니 “위기에 빠진 전교조세력들의 일망타진에 도움되길 바라며 악의 근원인 전교조세력 척결에 집중하여 종북-이적질하며 대한민국을 폄하해온 나쁜 전교조세력척결에 나서야할 것이다
 보도자료를 통하여 허위사실로 후보자를 비방하여 선거를 방해. ◑ 보도자료(2012년 12월 17일)를 통하여 3차 대선토론 중 박근혜 후보가 한말 “이념교육, 시국선언, 민노당 불법 가입 등으로 전교조가 학교현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에 대하여 전교조는 대통령선거 2일전인 2일2012년 12월17일 “사실왜곡과 흑색선전으로 전교조의 명예를 훼손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사과하라“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이는 명백한 사실왜곡이며 흑색선전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이념교육, 시국선언, 민노당 불법가입 등으로 혼란에 빠트린 것은 명백한 사실이지 흑백선전이 아닙니다. 이미 많은 기사를 통하여 전교조의 편향된 이념교육 실태는 알려졌습니다. 시국선언과 민노당 불법가입은 불법으로 판결되었고, 이러한 것은 교사가 교육에 치중을 하지 않고 정치적 행위를 한 것으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것이 판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전교조가 “명백한 사실왜곡이고 흑색선전”이라고 주장한 것은 거짓입니다.
▶ 전교조의 좌편향 이념교육은 많은 기사를 통하여 널리 알려진 상식입니다. 전교조 자료에도 많이 있으며 특히 전교조 통일위원회에서 만든 소위 통일OX퀴즈는 북한을 미화찬양, 김정일 찬양과 종북인사, 월북인사를 내세워 북한을 미화하는 한편, 북한의 적화통일론을 말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학생들의 좌편향 세뇌용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전교조 통일 위원회에 주역이 12대 전교조 수석 부위장이 바로 박미자입니다. 
이번 서울교육감 선거후보인 전교조 제9대 위원장을 지낸 이수호는 2001년6월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지은이:전교조 통일교육위원회, 펴낸이:이수호 』이라는 통일교육지침서를 발간하여 시중에 까지 유통시켰습니다. 『이 겨레 살리는 통일』에 기술된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송두리째 부정하며, 북한의 입장에서 북한을 미화시켜 학생들을 좌익-용공으로 이끌 수 있는 ‘의식화교육지침서’요, ‘적화통일교육지침서’라는 판단 <별첨13> 전교조의 붉은 신분증, ‘이 겨레 살리는 통일’”--2001. 3. 31 지만원 입니다. 
전교조는 2008년 촛불광우난동에서도 학생을 선동하여 거리로 내몬 집단입니다. 서울 교육감이었던 공정택이 이점을 지적하자 전교조는 고발한다고 위협한 적도 있습니다. 또한, 2008년 6. 10 대전지부에는 “광우병 관련 품목 680개”를 제시하면서 치약, 간장, 고추장, 향수, 아스피린, 삼푸 등 거의 대부분의 일상 용품까지 거론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2008년10월15일 이적단체로 고발된 상태입니다.
이미 전교조의 좌편향 이념교육은 기사뿐만이 아니라 책을 통하여도 발간되었습니다. 책으로는 『전교조에게 빼앗긴 학창시절(전교조 교사에게 당한 학생들의 사례)』, 『굳바이 전교조』『전교조 없는 맑은 세상』 등이 있습니다. 
 ▶ 시국선언은 법적으로 불법으로 판결이 난 상태입니다. 이는 명백한 사실이지 거짓이 아닙니다. 또한 시국선언을 한다고 하면서 거짓말로 명단을 전교조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동명이인을 물론 3인 4인 등은 물론이며 김훈진이라는 이름은 100번이나 올려 졌습니다. 그러나 조전혁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찾아보면 전국에 1명만이 존재합니다. 동명이 너무나 많아서 국민과 교과부가 문제를 삼자, 전교조는 고의적으로 2차 시국선언에서는 성함을 확인할 수 없도록 동영상으로 올려놓았습니다. 교과부에서는 전문가도 확인을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학부모, 학생, 교사, 국민을 기만한 사례이며 이는 학교현장은 물론 사회도 혼란에 빠트린 사안입니다. 
참고로 2007년 국가보안법 철폐를 한겨레 신문에 광고한 적이 있는데 3월당시 15,000명의 이름이 전교조 본부 게시판에 올라왔지만 동명이 많은 것으로 보아 거짓 날조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전례로 보아 교육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쉽게 하는 집단으로 판단됩니다.
 ◑ 보도자료는 “시국선언은 이명박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 공교육 파탄에 맞서 교사로서 시민으로서 정당한 의사와 주장을 표현한 것이다. 국민들이 모두 공감하고 많은 지지를 보내 주셨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명박 정권이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이 없고 전교조만의 주장입니다. 전교조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공산민주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둔 이명박 정권에 대하여 공산민주주의가 파괴되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전교조 자료를 보면 대한민국이 아니라 마치 북한의 역사성에 정통성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성명서에는 공교육 파탄에 맞섰다고 하는 것은 주장뿐이지 결론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시국선언은 교사의 입장에서 교육을 말한 것이 아니라 주장한 내용은 정부에 대한 반대행위를 명확히 했습니다. 
판결에서도 전교조의 주장은 교육이 아니라 “시국선언은 정치적 편향성이 명확한 규탄대회에 참가하는 일련의 과정과 연계해 계획하고 실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규탄대회는 특정 정치세력과 연계해 개최됐고, 정부의 심판을 언급하는 등의 정치적 주장이나 행동이 집단적으로 이뤄져 정치적 편향성 또는 당파성이 명백해 국가공무원법이 금지하는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행위’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삭제 또한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전교조 후보인 이수호 지지율은 37.01% 이므로 모든 국민들이 공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입니다.
 ◑ 보도자료는 “민노당 불법가입 운운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법원은 정당가입과 관련해서 무죄를 선고 했고, 대법원은 교과부가 무리하게 강행한 교사 16명의 해임처분을 비롯한 모든 징계를 취소한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노당 가입 역시 불법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당가입은 무죄가 아니며 다만 한 불법행동에 대하여 “해임처분은 불법행위의 정도에 비하여 과중하다고 판단되어 해임을 취소하니 다시 징계하라“는 판결을 내렸을 뿐이지 모든 징계가 취소된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교조의 주장은 거짓입니다. 또한 수많은 곳에서 같이 활동하지만 전교조 입장에서 드러나지 않게 활동한다는 판단입니다. 그러나 전교조는 단순한 노조가 아니고 정치집단이며, 노무현 정권탄생의 일등공신이였고, 전교조 출신 교사가 정치권에 진출하였으며, 현직교사신분인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은 민노당(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후보 추천으로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 보도자료는 “온 국민이 지켜보는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악의적으로 전교조 조합원의 명예를 훼손한 박근혜 후보는 정권의 교사가 아닌 민주주의를 지키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교조 교사들에게 즉각 사과하기 바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잘못된 발언에 대하여 진심어린 마음으로 빠른 시간 안에 사과하지 않을 시, 전교조를 비방하고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물어 엄정한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국민의 정상적인 일반 상식에 비취어 본다면 박근혜 후보가 주장한 것은 허위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전교조는 대통령선거를 2일 앞둔 민감한 시기인 2012년12월17일 보도자료를 통하여 거짓으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물론이며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법적 책임을 물어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행위는 대통령 후보를 파렴치하게 공갈 협박하고, 대통령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영향을 줄 의도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거운동을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더군다나 ‘악의적으로 전교조 조합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말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를 지적하면 상습적인 색깔공세와 이념적 대결이라는 말로 오히려 공격합니다. 박근혜 후보의 발언을 예로 들면 상품에 분량표시가 틀려 바르게 지적한 것입니다. 소비자는 제품표시가 정확해야 상품을 속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명예의 문제가 아니라 진위의 문제입니다.
전교조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거짓으로 후보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물론이며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법적 책임을 물어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주장한 행위는 대통령 후보를 파렴치하게 공갈 협박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실을 근거로 협박을 해도 문제가 되는데 사실이 아닌 허위날조로 당선 유력한 대통령 후보를 협박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공식보도자료를 언론기관에 배포하여 야당 대통령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하였으며, 이수호 전 전교조위원장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고도 추호의 반성도 하지 않는 집단이 전교조라 판단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응당의 법적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5. 고발이유 투표일이 임박한 민감한 시점에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하며 수많은 거짓말을 바탕으로 국민, 학생, 교사, 교육, 학부모를 기만한 것이며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대통령 후보까지 협박하며, 대통령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에 영향을 줄 의도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선거운동을 한 것은 불법선거운동이며 도덕적으로 절대 옳지 못합니다. 
만약, 이러한 사실을 모른체 방치하고 지나친다면, 전교조의 허위주장은 진실로 믿어지게 되어 전교조가 학교현장에서 실시한 편향된 이념교육과 불법적행동에 면죄부를 주게 될 뿐만이 아니라, 언제든지 선거철 만 되면 선거에 불법 개입하여 지역사회나 국가전체를 혼란에 빠트릴 수 있는 집단이 될 우려가 있어 자유교원조합은 대의원회의를 거쳐 전교조의 상습적인 허위사실유포와 불법선거운동개입행위를 차단하기 위하여 전교조를 고발함을 밝힙니다.
이러한 전교조가 계속하여 거짓말을 공식적으로 하지 못하도록 정의롭고 논리적인 단호한 법의 처분을 바랍니다. 
만약, 전교조가 위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과 사과의 공식적 입장을 밝히고 국민께 사죄한다면, 고발을 취하할 의사도 있음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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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 고  발  장
 1. 고발인 ~~중략~~붙임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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