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들의 2 차 전술 전략을 조심해야 한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종북들의 2 차 전술 전략을 조심해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119 등록일: 2014-12-20

어제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정당 해산 판결이 사법부의 가장 상부인 헌법재판소에서, 통진당 해산 결정이 헌법 재판관 9 명중에 8-1 이란 결심 판결로, 통진당은 영원히 이 땅에서는 그 당명조차 앞으로는 사용치 못하도록 하였고, 거기에 속한 국회의원인 지역구 3 명과 비례대표 2 명의 국회의원직 박탈도 함께 판결조치 되었다.  헌재의 결정에 따라서, 통진당의 당사와 거기에 해당된 자금까지 전부 국고로 환수조치토록 하였다. 
 
그런데, 지금 통진당의 잔고가 남은 것이 중앙당과 지방당의 전액 잔고가 기 것 18 억 정도인데, 그들의 빚을 정산하면 남는 돈은, 불과 10 억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그 동안 종북 정당에 지원된 국고가 165억이 아닌, 실제로는 300 억이 넘었고, 국회의원 5 인과, 그들의 보좌관들에게 지급된 돈이 일 년에 30 억이 넘는 국고가 지원되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자체를 부정하고, 대한민국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나 애국가도 인정치 않고, 저들이 오직 원하는 것은 
 
김일성 왕조의 통치이념에 따른, 북한 김일성 왕조 주체사상이념과 인공기를 걸어 놓고서, 적기가나 노동해방가만을 마음속 깊이 신봉하는 자들에게, 그동안 대한민국은 민주화의 화신으로 떠 받들었고, 소위 진보 정당이란 이름으로, 민주화를 입에 달고 사는 새민연 인지?  종북 정당인지?  하는 자들의 행우세가 참으로 건방지다.  대한민국에는 엄연히 대한민국을 다스리는 헌법이 있고, 그것을 만든 자들이 바로 현제의, 여 야 정치인들이다.  그런데, 자기들이 만든 헌법조차도 
 
외면하고 지키지 않으면서, 종북 정당에 대하여 관대한 법 처리를 요구하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다.  새민연 비대위원장의 위치에 있는 문희상은 과거 몇 년 전에, 자기 가족들 간에 벌어진 법정싸움에서 자기의 치부가 모조리 들어 났음에도 어제 사과를 한다면서 기자회견장에서 한 말이,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면서도 거기에 대한 법의 심판을 겸허히 받겠다는 말은 전혀 단 한마디도 없으면서, 박 근혜 정권에 대하여서 
 
이상한 소릴 짓 거렸다.  경제가 어떻고? 박 근혜 정권이 그동안 집권 2 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박 근혜 정권은 국민들에게 엄정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저들이 온갖 해방을 다 놓고서, 국정원 댓글 사건이니? 세월호 사건이니? 청와대 감찰서류 유출 사건이니? 하는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저들이 조작하고 기획한 전술이고, 박 근혜 정권을 욕보이기 위한 술책임이 이미
 
만천하에 들어난 것임에도, 그 모든 잘못을 박 근혜 정권에게 되돌려 씌우기 하고 있다는 것은, 세 살 배기 아이 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어제 통진당 해산 결정을 보고서는, 안철수 같은 잡스런 넘은 한다는 말이, 국민들의 의사 결정에 따라야 하는 것이 민주적인 절차라고 헛소릴 하고 자빠졌다.  참으로 웃기는 넘들이다.  종북 발갱이들을 공천하고, 그들을 국회의원에 당선되도록 도와준 자들이 바로, 안철수와 문재인 같은 종북 떨거지들이다.
 
국가내란 음모와 선동을 한, 이 석기를 사면 복권시켜준 자가  바로 문 재인이고, 임수경 같은 종북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준 자들이 문재인과 한 명숙이다.  그런데, 북한의 김일성 왕조독재 세습정권에 대한, 무자비한 폭정에 대하여는 그것을 독재라고 단 한마디의 말도 하지 못하면서, 어제 헌재의 통진당 해산 결정을 보고서 한다는 말이, 이제는 이 땅에서 민주주의가 살아졌다고, 씨 부린 자들이 바로 종북의 몸통들이 아닌가 말이다.
 
이석기 이정희 이상규 김재연이는 기 것, 종 북의 깃털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실제 종 북의 몸통들은 문재인과 안철수 박 지원 같은 자들이다.  이제 통진당의 당명은 사라졌지만, 저들의 지하당원 수십만 명은 아직 건재하다.  오히려 이번 헌재의 판결이 저들 지하당원들에게는 더한층 결속력을 다지게 될 계기를 마련해 준 것으로 바야 한다.   저들 무리들은 대한민국의 정보라인에서부터, 통신산업 심지어는 원자력 발전소에까지 
 
골고루 침투되어서 결정적인 시기를, 노릴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그 고비가, 김정은이가 죽기 전에는 더한층 드세어 질 것이고, 지금부터 명년 3 월까지가 가장 저들이 적화 통일의 호기 [好氣] 본다는 것이다.  우리의 중요 정보 통신시설과 지하철선로의 고의적인 파괴 및, 유류저장고나 가스저장고 같은 시설 들을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다.   고의적으로 산불을 일으켜서, 국민들과 방제기관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고정시켜 놓고서, 원자력 발전소나 
 
중요기관의 전산통신망을 마비 시킨다던지 하는, 성동격서의 전술을 사용 할 수 있음을, 박 근혜 정권은 항시 주의해야 한다.  우선 청와대 안에있는, 종북 세작들부터 철저히 색출해서 처단해야 한다.  그 리고 이번 기회에 국정원과 경찰 검찰 대공분실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  정보기관을 정상화 시키지 않으면, 절대로 종북의 전술 전략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논객넷" 의  전자책 구경하러 가기. <A href="http://www.upaper.net/Search.aspx?search=%uB17C%uAC1D%uB137">http://www.upaper.net/Search.aspx?search=%uB17C%uAC1D%uB137</A>

댓글 : 2 건



이전글	갑질의 달인 문희상 규탄 및 통진당 해산 축하 폭죽(동영상)
다음글	준비된 보배 대통령 박근혜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775	뭐가 문젠고 하니...!!	국민검사	7140	2014-06-02

27774	herrings cod incapable lep	sxbjuwfh	7140	2014-05-22

27773	북한이 국내 지하망에 반일·반정부 투쟁 지령내렸다.	도형	7139	2023-09-06

27772	조선제일검 한동훈의 일갈 : "5.18 처벌법 만든 민주당이 천안함	운지맨	7139	2023-06-07

27771	문재인의 정신승리	운지맨	7139	2019-07-02

27770	유승민 홈페이지에 올린 글 중에 [1]	유운	7139	2016-05-10

27769	대통령님, 지금은 유가족을 만날 때가 아닙니다. [1]	진실과 영혼	7139	2014-08-23

27768	tokuhei personal loans comparison classlcal par	mqhgfiwg	7139	2014-05-22

27767	세월호 보도에대한 언론의 역활 [3]	동서남북	7139	2014-04-27

27766	해골의 지령,,,	하늘과 땅사이에	7138	2019-07-05

27765	추석축하 멧세지	정창화	7138	2016-09-14

27764	'더불어'는 김일성에 대한 민주당의 경외인가 [2]	비바람	7138	2016-01-14

27763	lyman gleam covering	guqjckny	7138	2014-11-15

27762	광복 70주년, Kiss 70주년 ^^	보문산(寶文)	7137	2015-08-13

27761	조희연 교육감 자격 없다, 스스로 사퇴하라	남자천사	7137	2015-03-04

27760	영혼도 팔아 먹은 새누리당.	산동거사	7137	2014-12-09

27759	종북정당 비호 재판관 9명을 쫒아낼 결의를 다짐하자.	정창화	7137	2014-10-12

27758	sian sandlot boils	pxydtkuq	7137	2014-06-17

27757	2019.10.5.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남자천사	7136	2019-10-06

27756	저마다 느끼는 사랑맘은 어떤 걸까? [4]	아침이슬	7136	2016-09-12

27755	박근령, 이 말 만큼은 사려깊지 못한 발언이었다. [1]	보문산(寶文)	7136	2015-08-02

27754	국장(國葬)준비를 위해 떠나며... [4]	산동거사	7136	2014-12-06

27753	설훈 화법 - 설훈에게 되돌려주마! [4]	진실과 영혼	7136	2014-09-12

27752	운지맨 논설위원의 징계를 해제합니다	관리자	7135	2019-08-20

27751	순복음 교단 한기총 잔류해야 한다!	안티다원	7135	2019-06-16

27750	6월을 맞으며- (호프만의 뱃노래+베네치아)	dream	7135	2019-05-27

27749	메르스 방역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1]	최성령	7135	2015-06-11

27748	문재인은 쥐xx? [3]	산동거사	7135	2015-05-04

27747	땅굴 문제 세부항목-1 비용적 문제------ 촌노님과의 토론	流雲	7135	2014-12-13

27746	대전에서 평양까지, 타우러스미사일 200발 도입	과객	7135	2014-11-16

27745	petals tali	mxynillb	7135	2014-05-23

27744	문재인 정부, 하늘의 분노인가 신의 저주인가? [3]	아침이슬	7134	2020-08-09

27743	탄핵배신자들과 뭘 하겠다고?	신비0310	7134	2019-10-17

27742	바둑아 넌 걍 닥치고 운지나 하세요	노묵훈	7134	2019-06-28

27741	천안함폭침을 정치에이용한 더민주당은 천벌을, 유언비어 날조한 신상철에 중 [1]	남자천사	7134	2016-01-28

27740	한민족(韓民族)의 이동과 중국의 동북공정 야욕... [2]	국민검사	7134	2015-02-19

27739	문재인의 정치명줄이 가물거린다 [2]	노변담화	7134	2013-12-12

27738	“인면수심 문가정권의 최후는 이렇게 다가오는가”	손승록	7133	2020-07-27

27737	역시 해병대가 믿음직스럽다! [2]	아침이슬	7133	2019-10-16

27736	atthe weight loss programs for women pleasurabl	dgdmjmqe	7133	2014-08-24

27735	복지비로 퍼주고 세금으로 갈취해가는 문재인 퇴출이 살길이다 [1]	남자천사	7132	2020-07-06

27734	김정은 머리통을 날릴 대한민국 이지스함.	정문	7132	2016-09-28

27733	맞장 깜도 안되는 정대협 까불지 말고 저리가(동영상) [1]	장재균	7132	2016-01-13

27732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초대장	제산	7132	2015-07-07

27731	공안이 뭐 어때서..... [2]	산동거사	7132	2015-05-22

27730	아이들 식사 [3]	流雲	7132	2015-04-05

27729	뺑덕어미와 새민련 세월호파	진실과 영혼	7132	2014-08-22

27728	betrays sass hotshot	nfedtnrh	7132	2014-05-21

27727	잡놈의 꼴갑 [3]	심철주	7132	2014-04-04

27726	불초 소생은 '새잡년'으로 호칭하고 싶다 [2]	노변담화	7132	2014-03-30


401 \| 402 \| 403 \| 404 \| 405 \| 406 \| 407 \| 408 \| 409 \| 4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