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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의 추한 얼굴 모습이 정말 가증 스럽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205 등록일: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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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우리들 주변에서 흔히들 쓰이는 속담 중에, 이런 말들이 있다.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들고, 똥뀐 넘이 도리어 성을 낸다. [賊反荷杖] 자기 앞가림도 하지 못하는 주제에, 남을 보고서 나무라는 [修身齎家 治國平天下] 사람들이 특히 정치권 인사들 중에는, 그래도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하다. 지금 새민련인지, 새 밑구멍 터진 년의 당인지? 하는 비대위원장을 맞고 있는, 그래도 인물은 옛날 초한지에 나오는 호걸들인 관우 장비같이 생긴 사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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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위원장을 두고서 한 말인 것 같다. 노무현 정권 당시에 국회의원의 신분에다가 초대 비서실장을 지냈고, 국방 위원인가 하는 자리에 있던, 막강한 노무현 권력의 실세에 있던 사람이 자기 처남의 취직부탁을, 대한 항공 조양호 회장에게 부탁한 것이고, 그 당시 정권의 실세자리에 있는 사람의 청을 무시하지 못해서, 대한항공의 자 회사인 미국에 있는 회사에 출근도 하지 않고 1 년에, 1 억식 8 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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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억의 돈을 받아먹었다면, 이것은 포괄적 뇌물수수죄에 해당하는 중범죄인대도 이제서야, 그 비리가 양파 껍질처럼 세상에 밝혀진 이유를 알고 보니, 8 년 전에 문희상의 부인과 처남 사이에 금전 거래 때문에 소송이 벌어지고, 그 내용이 법원의 소장에 그대로 보전이 되어있는 내용이, 이제야 음지에서 양지로 확연히 들어 났음에도 어제 그 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길, 내일 우리당의 대변인과 보좌관이 여러분들께 상세히 보고 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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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얼버무렸다. 어디 문희상 비대위원장의 치부를 당에서, 대변인이 밝힐 사안이던가? 죽을 죄를 지은 문희상이가 국민들 앞에 소상히 모든 것을 밝히고서, 석고대죄를 해야 함에도 자신의 치부를 당에다가 미루는 것은, 그 가 얼마나 비열한 인간인가 보여준다. 안동 촌노는 그래도 노무현이 선거운동 할 적에 노무현이와 문희상이와 문재인 만큼은, 정도 원칙의 정치를 할 것이라고 내심 기대를 한 것이지만 사실 지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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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들의 양심 속에는 짐승과 사람의 모습을 한, 인면수심 [人面獸心] 의 두 얼굴을 가진 자들이란 것을 알었다. 그래도 문재인이와 문희상이 만큼은 올바른 사람일 것이고, 야당의 리더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여겼건만, 작금에 그자들이 하는 꼴을 보니 참으로 못된 자들이다. 그래서 저들이 그토록, 박근혜 대통령의 모든 것을 까 발린다고, 청와대 안에 저들의 세작들을 이용해서 찌라시 문건들을 만들고서, 각종 특급 문건들을 밖으로 유출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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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從北] 들의 입인, 종 북 언론들에게“특종이란”이름표를 달아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망신살이 뻗치게 하는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라인이면 어떻고? 문고리 삼인방이면 어떤가? 그들이 어디 대한민국을 김정일 집단들에게, 팔아먹기라도 했었는가? 노무현이처럼, 앤엘앨을 북괴 김정일에게 양보라도 하기라도 했다는 것이며? 다른 나라에 우리 땅을 넘겨주기라도 했단 말인가?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들이 자기들처럼 돈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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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팔기라도 했고,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기라도 했단 말인가? 자기들 종북 좌파 정권들이 15 년 동안 집권 할 적에는, 자기들 친 인척들이 모조리 한탕도 모자라서, 수십탕 수백탕을 해 먹은 자들이 아닌가 말이다. 김영삼이는 자기 아들 현철 이를 소통령[小統領]으로 만들어 놓고서, 국정을 농단 하도록 했고 김대중은 자기 아들 삼형제가 모두 도둑질 해먹다가 영창까지 살고 온 자들이고, 노 무현이는 자기 형이란 자가 노무현과 호형호제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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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에게 엄청난 힘을 실어주고, 부정과 비리에 연류 되어서 결국은 자기가 퇴임 하면서 자기의 죄를 묻고, 노사모들의 수조원의 바다 얘기까지 모두 묻을려고 자살을 가장하여 죽은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노무현이 스스로 청렴 한척, 고 고 한척 하기위해서 자기 임기 중에는, 그 어떤 청탁도 결코 용서치 않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그 때에, 바로 문희상 처남의 부정 인사 청탁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노무현이는 자기 최 측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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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를 덮기 위해서, 남 상국 사장의 자살을 방조했고, 안 상영 부산시장의 자살 또 한, 방기한 철면피들이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진보란 허울을 쓰고서, 종 북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골수 종북 좌파들의 진면목 [眞面目] 들이다. 다만 한 가지, 박 근혜 대통령께 부탁할 사항은, 비서실과 대통령의 집무실 거리를 좁히고, 더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진솔하게 들을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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