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지원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작성자: 푸른산

조회: 26708 등록일: 2013-03-22

발목잡힌 박지원 
 
 
<IMG style="WIDTH: 560px; HEIGHT: 383px" alt="" src="http://www.frontiertimes.co.kr/upload/ft_bbsimages/qq-q1.jpg"> <IMG style="WIDTH: 560px; HEIGHT: 959px" alt="" src="http://www.frontiertimes.co.kr/upload/ft_bbsimages/qq-q2.jpg"> <IMG style="WIDTH: 498px; HEIGHT: 621px" alt="" src="http://www.frontiertimes.co.kr/upload/ft_bbsimages/q-q3.jpg"> <IMG style="WIDTH: 560px; HEIGHT: 953px" alt="" src="http://www.frontiertimes.co.kr/upload/ft_bbsimages/q-q4.jpg">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이 20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으로 1회 공판을 받기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중 한 저축은행 피해자가 발목을 잡고 있다
 
-----------------아래기사 펌 -----------------------------------------------
법정에 선 박지원, "검찰 기소내용은 모두 거짓" 
<H2 id=ArticleVSubject>"나를 망신시키려고 없는 사건까지 만들어내" </H2>
<DIV id=ArticleVDate>2013-03-20 16:31:34 </DIV>
<DIV id=ArticleVContent>
<DIV id=ArticleVAdvert> </DIV>
 법정에 출두한 박지원 전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20일 "검찰의 기소내용이 명백한 거짓이라는 사실과 저의 무죄를 입증하겠다"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김대웅)에 첫 출두해 자신이 부실저축은행들로부터 8천만원의 불법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해 "이명박 검찰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야당 탄압의 일환으로 저에 대한 엄청난 표적수사를 했지만 저는 국민을 보고 정치를 했다고 자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으로부터 3천만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선 "임 회장은 '2007년에 동석한 사람은 밖에 있으라고 하고 제게 돈을 주었다'고 하지만 그 식당은 대단히 분주해서 방에 여종업원이 수시로 출입하는 곳인데 어떻게 감옥을 다녀온 제가 처음 만난 사람에게서 돈 보따리를 받아서 나올 수 있겠는가"라며 "이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났지만 어떻게든 저를 망신시키려고 없는 사건까지 만들어내는 검찰의 태도에 한없는 연민의 정을 느낀다"고 부인했다. 그는 오문철 보해저축은행 대표에게 3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겨우 두 번째 만남에서 더군다나 저축은행이 문제가 되는 때에, 특히 지역구인 목포의 업체에서, 그것도 현직 총경 앞에서 돈을 받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임석 등이) 검찰로부터 새벽부터 밤중까지 얼마나 많이 끌려가서 강압을 받았는가, 검찰이 어떻게 회유했는가는 재판과정에서 밝히겠다"며 "구치소에서 받은 사실조회 회신에 의하면, 임석은 2012년 5월부터 올해 3월 초까지 120여차례 이상 검찰에 소환 조사되어 끌려 다녔다. 10개월 동안 120여차례라면 한 달에 12번이다. 어느 누구라도 이런 상황을 견딜 수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검찰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3차례에 걸쳐 보해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불법자금 8천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로 박 전 원내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DIV>
<DIV id=ArticleVName>최병성 기자 ---------------------------------------------------------- 피로 물든 목포역 광장을 조만간 볼 것 같네요.</DIV>

댓글 : 6 건



이전글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7]
다음글	Beggars can't be choosers. (거지는 선택자가 될 수 없다.)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53	민주당 최재천, 파출소 깽판이 뭐가 잘못이냐 [2]	유트브	29616	2013-03-18

47352	내용증명 윤석열 대통령님의 성공을 위한 보성국사(普晟國師) 석방 촉구	하모니십	29606	2023-11-10

47351	23일 중력절을 맞이하여 제삿상에 올릴 육고기 [5]	조고아제	29597	2013-05-19

47350	떴다!! 일베여신 전효성!!	한반도	29596	2013-05-14

47349	대통령은 5.18식장에 참석할 여유가 없다! [3]	노변담화	29582	2014-05-13

47348	으잉? 안철수 지지율이 왜저래~ㅎ [8]	노변담화	29580	2013-04-03

47347	우민끼 가입 회원명단 엑셀 화일-일베 [5]	조고아제	29576	2013-04-05

47346	낸시랭이 설치는 이유는 다른 종북 나팔수들이 다 죽었기 때문	조고아제	29575	2013-04-24

47345	선인장의 나라, 제주도 월령리	비바람	29574	2013-04-13

47344	세상에서 가장 쉬운 배경음악 깔기 (게시판 씹어먹기) [1]	비바람	29566	2020-02-08

47343	너무나 비교되는 두 5.18 [7]	최두남	29566	2015-05-18

47342	경찰신고 A양, 문화원 묵살에 항의표시로 신고!! [3]	한반도	29558	2013-05-12

47341	게시판을 분양합니다 [9]	관리자	29558	2013-03-25

47340	밥 코커 美 상원의원(상원 외교위원회 간사) 방한(訪韓)	애국뉴스	29554	2013-03-30

47339	SICqUrAnVlBj [4585]	Cwsducti	29538	2014-03-22

47338	뻐꾸기 철수는 거짓말쟁이 [10]	진실과 영혼	29513	2013-04-01

47337	[yahoo] 해경은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130여 척을 대피	장재균	29506	2022-10-15

47336	[김기삼] 김대중 정권의 노벨상 수상공작	애국협회	29500	2013-03-28

47335	18대 대선에 박근혜 당선자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1]	박정섭	29494	2013-03-14

47334	刻舟求劍(각주구검) [1]	최성령	29493	2013-04-04

47333	진보적 글을 써도 될려나? [13]	바른 연합	29490	2013-03-22

47332	5.16과 5.18의 역사적 진실 [1]	최성령	29482	2015-03-23

47331	“종북은 허상이 아니라 실상이다” [3]	오대산	29474	2013-04-06

47330	윤창중 사건은 이남기의 작품이다. [4]	정문	29454	2013-05-11

47329	왜 노원병은 철수의 무덤이 될까?	진실과 영혼	29445	2013-03-13

47328	어버이날, 비가(悲歌) 그리고 넋두리.. [4]	오대산	29443	2013-05-07

47327	강용석은 박원순과 MRI 야합을 했나 [3]	비바람	29443	2013-04-20

47326	박근혜 대통령의 대화제의에 대한 소견 [6]	보인	29432	2013-04-13

47325	국가보안법 적용과 우민끼 간첩단 사건!! [2]	한반도	29410	2013-04-05

47324	靑年들이여, 대한민국 右派가 되라! [6]	비바람	29406	2013-03-15

47323	개미같은 종북!	무지개	29395	2013-05-01

47322	박원순 아들 박주신 MRI 의혹, 다시 제기됐다! [3]	뉴데일리	29394	2013-04-30

47321	초청장 [1]	제산	29391	2016-05-01

47320	뻐둥새의 적반하장 - 인권유린의 현장을 봐라! [3]	뻐딩기기	29387	2013-04-21

47319	그 님은 누구일까? [2]	오대산	29375	2013-05-08

47318	yasmin shant [54]	cybqtzpa	29359	2014-05-14

47317	이제 종북들의 준동을 눈여겨 봐야 할 때! [2]	안동촌노	29344	2013-03-14

47316	5.18 조갑제 기자께서 진실을 말할때입니다	들소리	29328	2014-05-17

47315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 정신으로.. [8]	오대산	29319	2013-04-28

47314	박정희 대통령과 산림녹화 [1]	정문	29298	2013-03-14

47313	언론도 이젠 안철수 이야기 그만 해라. [5]	구룡처사	29294	2013-03-15

47312	5.18 숨은 그림찿기	펑그르	29276	2016-11-16

47311	꽃피는 민심	보인	29275	2013-04-28

47310	폭풍돌격! 뽀로로V - Pororo V	youtu.be	29260	2013-04-08

47309	윤창중사건 해결과 성범죄(Sexual Abuse) [10]	진실과 영혼	29234	2013-05-14

47308	류현진 3타수 3안타	동영상	29200	2013-04-14

47307	성찰(省察)이 필요한 5.18무리들 [1]	최두남	29189	2013-05-18

47306	국정원 얕잡아본 종북민주당 탈탈 털리나?	한반도	29171	2013-06-20

47305	어버이연합 갈증 풀어주는 '일베 후원 음료수' [1]	한반도	29165	2013-08-08

47304	논객은 글로 말한다 [1]	정재학	29159	2013-03-1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