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미(大尾)는 듣보잡 제거로 마무리해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올해 대미(大尾)는 듣보잡 제거로 마무리해야.

작성자: 최두남

조회: 7035 등록일: 2014-12-03

나라가 왜 이렇나? 온 신문이 온 방송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 종자들의 이름을 올리면서 줄 도배를 하고 있네. 정윤회는 뭐며 문고리는 또 뭐냐?박관천은 누구며 조응천은 또 누구냐?신은미는 누구며 황선이는 또 누구냐?낯빤데기가 교활얍삽하게 생긴 박원순이가 낙하산 했다는 서울시향 대표 박현정이는 또 누군데 막말과 성추행을 했니 안했니 하며 G랄논란에 휩싸이면서 전파낭비를 하고 자빠졌냐 말이여.   <o:p style="font-size: 14px;"></o:p>전혀 듣도 보도 못한 잡스런 것들이 갑자기 튀어나와 뉴스에 도배질 거리네.왜 나라가 요모양 요꼬라지가 되어 듣도 보도 못한 잦이와 봊이들이 기어 나와 G.랄에 발광을 틀고 있냐 요말이야. 응???하루하루 먹고 살기 위해 바둥거리는 국민들 입에서 “이런 尼끼미 씹알껏들~~~”이라는 말이 안나오겠냐 말이여. 참으로 요런 뉴스를 보면 살맛이 나것냐 이말이여?요런 와중에서 김대중 것들이 “워메 C불얼 뉘미. 것봐~ 우리 선생님 밖에 없구마이. 선생님이 무조건 최고여”라며 발광할 그런 시국 아니냐 말이여.   <o:p style="font-size: 14px;"></o:p>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하길래 청와대 기강이 문란의 극(極)을 달리고 누가 봐도 국보법위반이고 간첩으로 보이는 종북통일팔이꾼들이 통일운동가로 둔갑되어 기자회견이니 콘서트니 하질 않나, 만인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서울시향 대표라는 여자가 막말의 욕질과 성추행짓거리를 했니 안했니 하며 도마위에 올라 논란시비거리를 만들지 않나.   <o:p style="font-size: 14px;"></o:p>왜 이렇게 나라가 요모양 요꼬라지가 되었을까? 결론은 하나다 이런 말이여.종북과 깽판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찾아 스며들어 개/새/끼/공/화/국으로 만들어 놓았더라 이말이여. 종북과 깽판의 근본덩어리들은 누군가?바로 남한 내 빨'갱이새끼들, 즉 저검마 새빨간 봊이구멍에서 태어난 빨'갱이새끼들과 경부고속도건설을 반대하며 큰대(大)자로 길가에 뻗어버렸던 김대중과 맨땅에 헤딩하며 자살했다는 노무현이라는 두 종자의 추종자들과 그 후예들이 오늘날 개판깽판 G랄판의 중심에 선 그런 결과물들이 정부기강도 없고 애국심도 없는 공무원세계를 만들게 되었고 학교와 군대는 개판 5분전 같은 상황 또한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잖나 말이여. 급기야는 마침내 자기 주변사람 관리 못하는 대통령을 우리들이 보게 됐다 이말이여.반역질하는 종자들이 통일운동가로 둔갑하는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나지 않나.“광화문광장에 인공기를 세우고 김일성만세를 외쳐야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씨부린 종자의 그 근본티는 절대 어디 가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듯 이런 종자가 낙하산 한 인물이 더러운 막말과 성추행논란에 휩싸여 언론을 도배질 하는 이런 시국.   <o:p style="font-size: 14px;"></o:p>대통령은 정윤회고 문고리고 박관천이고 조응천이고 박지만이고 뭐고 즉시 전부 다 잡아 처넣고 언론에다가 씨불렁 대는 되먹지 못한 주둥이질을 봉쇄해야 할 것이다.그림자처럼 숨죽이며 지내야 하는 비선(秘線)같은 종자들이 언론을 타는 기상천외한 시국.이번 사태 제대로 대응 못하면 대통령 옷 벗어야 되지 않겠나.이게 청와대인지 조폭무대인지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 벌어졌다.   <o:p style="font-size: 14px;"></o:p>그리고 도대체 국정원을 비롯한 대공(對共) 공안기관들은 종북대응과 대(對)간첩대응을 어떻게 하길래 되먹지 못한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종자들이 기자회견이니 콘서트니 하며 발광하고 있나. 이런 되먹지 못한 뉴스가 국민들의 삶에 어떤 이익을 주고 있고 3만불 4만불 달성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지 물어 볼 일 아닌가.   <o:p style="font-size: 14px;"></o:p>시내중심가로 나가보면 보이는 것은 반역데모질과 깽판데모질이 곳곳에 보인다.깽판무리와 종북무리가 척결(剔抉)이 안된 사회, 척살(刺殺)이 안 된 나라의 몰락징후를 보여주는 그런 기운 같지 않나 말이다.   <o:p style="font-size: 14px;"></o:p>깽판박살, 종북척결과 종북척살이라는 말들이 그저 판에 박힌 깽판타령 종북타령이 아니다,작금의 시국이 깽판을 넘어 개판으로 달리듯 보이는 것은 이 모든 결과물이 종북과 깽판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결과물이다.종북질과 깽판질, 그런 종자들은 온 세상 삼라만상(森羅萬象)에 있어 악이요 악마의 화신이다. 이것들을 박살내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니 1등 대한민국이니 하는 그 어떤 것도 성공할 수도 이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말도 꺼낼 수도 없다.   <o:p style="font-size: 14px;"></o:p>2014년 12월, 올해 대미(大尾)를 종북과 깽판에 물들었거나 녹아난 잡스런 무리들을 한시 바삐 제거하는 것으로 마무리해야할 때다.  듣도 보도 못한 잡것들이 설치는 시국, 국민들만 이 겨울 더 추울 뿐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종북개들에게는 사육사(飼育師)가 필요하다
다음글	박근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6486	senay prometheus eyelids froth	esgmyxjv	6959	2014-05-30

26485	조갑제 Vs. 정규재-이재홍-홍준표-전여옥-김정민-신혜식-최길갈	운지맨	6958	2019-05-16

26484	문재인, 엎드려 항복하며 경의를 표한다 [8]	최성령	6958	2016-10-23

26483	국정원을 해체하고 새로운 정보국으로 신설하라 ! [2]	안동촌노	6958	2015-07-20

26482	우리의 통일부와 북한의 조평통	地中海	6958	2015-03-09

26481	취임 3년 차 박근혜 정부에 드리는 쓴 충언...	국민검사	6958	2015-02-26

26480	정당해산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통진이 주장 [2]	流雲	6958	2014-12-20

26479	legible possible trevor	geumfxdg	6958	2014-11-10

26478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	6958	2014-09-21

26477	비박새끼들 이거 완전 쓰레기들이네	노알라	6957	2019-07-27

26476	광화문이 무너지나? - 여의도가 깨지나?	진실과 영혼	6957	2016-11-17

26475	그까짓 권력이 뭐길래 [7]	아침이슬	6957	2016-04-21

26474	반박쿠데타 배후엔 항상 재오가 있다	진실과영혼	6957	2015-09-30

26473	지금 대통령의 권한이 제왕적이라는 넘들은 발갱이다!	안동촌노	6957	2014-10-08

26472	[re] 윤창중 성추행 피해자는 중대발언 하라 [1]	인권단체	6957	2014-07-24

26471	최경환 경제팀에 거는 기대 [2]	심철주	6957	2014-07-19

26470	[re] [자진사퇴] 엄청난 폭탄발언 !!	시민혁명	6957	2014-06-24

26469	박근혜 대통령은 주변 부터 정리해야 한다	안동촌노	6957	2014-06-16

26468	deadly serrurier huerta loy	zhjscdba	6957	2014-06-04

26467	D - Day 가 다 되었습니다.	凡平	6956	2019-09-29

26466	南漢山城 올라 서울 굽어본다	늘푸른	6956	2016-11-16

26465	걸어다니는 神들!~ [5]	토함산	6956	2016-02-17

26464	종북들의 악랄한 덫에 걸린 문재인의 운명	안동촌노	6956	2015-11-06

26463	뭣이라! 새민련을 상대로 국정원 청문회를...!! [6]	국민검사	6956	2015-07-24

26462	belay kopfhoerer katya catalogue	xjjxxgrc	6956	2014-06-08

26461	제가 생각하는 총선평가	모대변인	6955	2024-04-11

26460	김정은 개새끼 화환 [1]	조고아제	6955	2014-08-18

26459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111)	펑그르	6955	2019-10-28

26458	표창장 위조증거 들이밀자, 정경심 "건강 안좋다" 조사 중단	하늘과 땅사이에	6955	2019-10-05

26457	김영삼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2부)	운지맨	6955	2019-04-29

26456	인과응보 [1]	광야의 외침	6955	2016-01-14

26455	권노갑의 DJ식 흑색사기술 [2]	진실과 영혼	6955	2014-11-04

26454	세월호특별법은 중단하고, 문재인 단식실력... 구경 합시다.	발명소년	6955	2014-08-24

26453	[re] [re] 세월호 파이를 키운 대통령의 오지랖	산동거사	6955	2014-08-23

26452	독재와 전체주의,그리고 공산주의는 한 몸통이다'! [2]	토함산	6954	2020-08-05

26451	패터슨의 '이태원 살인사건'(펌)	과객	6954	2015-09-23

26450	제주 4･3사건 추념일, 4월 3일은 안된다	오대산	6954	2015-04-02

26449	cocksuckers floor cleaning Calabasas flapping d	thfvihps	6954	2014-10-16

26448	nang young sauvage recife	kpsqttpt	6954	2014-09-30

26447	김무성은 '무대'가 아니라 '무대뽀'였다	노변담화	6954	2014-09-03

26446	국회를 해산 시켜라(동영상) [1]	장재균	6954	2014-06-28

26445	thump crouch	ivrmspsk	6954	2014-05-26

26444	안철수의 야합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1]	노변담화	6954	2014-03-04

26443	길을 잃다, 대한민국 사법부 [5]	최성령	6953	2016-02-24

26442	김무성의 쿠데타적 사건 [2]	푸른산	6953	2015-05-05

26441	영등포 경찰서는 대리운전기사 폭행범 즉각 구속하라(동영상) [1]	장재균	6953	2014-09-20

26440	pio firefly	kcqolfeu	6953	2014-05-27

26439	안철수의 개혁공천? 또 뒷통수 쳤다! [2]	노변담화	6953	2014-05-03

26438	2019.5.1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및 화보	남자천사	6952	2019-05-19

26437	보수단체 여의도서 맞불집회 "대통령은 계엄선포하라" [1]	남자천사	6952	2016-11-13


421 \| 422 \| 423 \| 424 \| 425 \| 426 \| 427 \| 428 \| 429 \| 4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