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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실상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914 등록일: 2014-11-15

우리들은  지금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아마 꿈을 꾸고 있는  미지의 세계에서, 그것도 지옥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자고세면 하루에도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들이 우리들의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다. 어저께 공중파 방송을 들어보니, 원자력 발전소에 불이 낫는 대도 사전에 경보가 울려야 함에도, 한 시간이 넘도록 경보 한번 울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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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눈으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서, 진화작업을 했다고 한다. 참으로 생각조차 하기 싫은 일이 실제로 일어났음에도 그 방송을 듣는 국민들은 전혀 거기에 대하여는 신경조차 쓰지 않는 것을 볼 적에, 참으로 우리들은 요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허기사 이제는 우리 국민들도 모든 사건에 이골이 나고 중독이 되어서 왠간한 사고에는 거들 떠 보지 않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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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 한 날, 정치권은 안보가 어떻고 안전이 어떻고 국민들의 생명이 어떻고? 너스레를 떨고들 있지만, 막상 사고가 나면 모두 자기들은 뒷전으로 숨어 버리고, 너 탓이니 하면서 남들에게 덮어 쒸우고 더욱이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일들은 비일비재한 것도 어쩌면 그런 사고들이 일어나는 것도 당연한 귀결이다. 사고를 미연에 얼마든지 막을 수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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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모른 체 하고 있다가 사고가 터지면, 우왕좌왕 하는 꼴이 가관들이다. 금년 봄에 일어난 세월호 사건만 해도 그렇다. 국회에서 여당 의원들이 발의한 선박 안전 보호 법안을 야당에서 수용하고 재빨리 입법 가결 했다면, 북괴 간첩 유 병언 일당들이 그런 참혹한 사건은 일으키지 못했을 것임에도, 야당의 실세인 박영선이가 법사위원장으로 있으면서 그 법을 아예 법사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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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조차 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은 죽지 말아야 할 꽃다운 안산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 승객들 304 명과 그들을 구조 할려고 현장에 출동했던 잠수사와 해군들과 구조헬기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아까운 생명을 잃었다. 그런대도 야당들은 저희들의 잘못으로 아까운 인명들을 살상케 해 놓고서, 오히려 적반 하장식으로 박근혜 정권에게 그 잘못을 덤 터미 쒸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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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을 일 년이 다 되도록, 정치적으로 울궈먹고 갖은 지럴을 다 떨고 있고 대한민국의 경제까지 망치면서, 전 국민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종북들이 집권 할 적에 만든 방사청과 방산 업체의 부정은 그야 말로 전입가경이다. 군납비리는 물론이고,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나라를 보위해야할, 군의 방산 무기조차 엉터리로 만들고 가격을 수 십 배를 펑 티기 해서 정치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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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업체 직원들과 군 관계자들끼리 짜고서, 연간 군사비 45 조원을 반 이상을 도둑질 해먹은 자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권력 실세들이다. 우리의 군비가 북괴 보다가 10 배나 많으면서, 오히려 실제 군사력은 저들에게 두 배 이상 뒤 떨어진 군사력을 가진 군의 실상이라면, 전쟁이 난다면 우리는 저들에게 단 몇 분도 버티지 못할 것이다. 거기다가  북괴는 우리들은 전혀 갖고 있지 못한, 화학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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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천 톤을 보유하고 있고, 인류의 공멸을 가져올 대형 핵무기까지 수 십 개를 실전에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을 했고, 거기다가 소형 핵탄두를 우리의 밀집된 도심 한복판에 터트릴 정도의 자살 특공대까지 만들어서 그 시기를 저울질 하고 있고 있으며, 소핵 탄두를 이미 우리들이 가늠 할 수 없는 숫자까지 보유하고 있을 정도면? 이미 남북한 전쟁을 끝이 났다고 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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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리를 지켜 준다고 하지만, 막상 전쟁을 한다고 해도 우리는 실전에서 저들에게 단 몇 분을 견디지 못한다. 어디 그뿐인가? 우리 군의 사기는 전에 없이 전력이 민망할 정도로 저하가 되어있고, 군 지휘관들조차 종북 정권 당시에, 저들에게 별을 달고 영관급으로 진급하고 임명된 똥 별들이다. 실전 경험이 전무한 오합지졸인 군졸들과 돈에 눈이 먼 지휘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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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무슨 힘으로 전력이 막강한 군세를 갖고 있고, 김정은이 말 한마디면 펄펄 끓는 수천도의 용광로 속이라도 뛰어들, 저들의 정예 특공대 20 만을 당해낼 재주가 있단 말인가? 어디 그뿐인가? 지금 대한민국 정부 관계기관과 사회 직능단체 요소마다, 저들이 수 십 년간 심어둔 세작들이 시시각각으로, 저들에게 우리의 정보를 낱낱이 보고를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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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체사상을 전파하고 전도하는 저들의 전사들인 통진당 무리들과, 저들에게 세뇌된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까지 합치면 80만 대군이고, 그들에게 감화를 받고 저들의 수족이 된 자들이 350 만의 골수 북괴 전사들이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사회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데, 과연 우리 애국논객들 몇이서 저들을 이길 것이란 것은 상상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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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늘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즉생의 각오로 우리가 저들과 맞선다면, 승산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저들 350 만 발갱이들을 빼고서도, 자유를 사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 국민들 4 천 6 백 만 명은, 아직도 건재하기 때문이다. 금년 12 월과 명년 3 월까지가 대한민국은 명운의 갈림길이다. 이제는 자유 대한민국은 국민들 손에 맡겨본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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