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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북괴 간첩들과 종북들의 천국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164 등록일: 2014-11-02

고 황장엽 선생께서 말씀하시길, 한국에는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들과 그들에게 세뇌[說腦]되어서, 종북활동을 하는 세작들이 5 만명은 넘을 것이라고 했다.  고 황장엽씨가 누구인가?  그는 북괴 김일성이가 가장 아끼던 사람이고, 한때는 북한에서 권력 실세 2 위권까지 지냈던 쟁쟁한 사람이고, 김일성이가 김씨왕족을 영원 불변토록 이어가기 위해서 북한 인민들에게 
 
세뇌시키기 위해서 만든 김일성 주체사상의 원안을 만든 사람이 바로, 고 황장엽씨다.  그런 사람이 북한 김일성에게 가장 신임을 받고, 그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마다하고 자기의 자식들과 부모 형제들의 안위조차 위험에 빠뜨리면서, 한국으로 자진 귀순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영원세세[永遠世勢]토록 김일성이가 죽지 않고 살 것 같고, 북한 정권이 공산 사회주의 강령대로 
 
지상 천국이 될 것이라고 바램을 가졌고  거기에 자기의 주군이었고, 그토록 자기를 아껴주고 인정해주었던 김일성이가 폭군으로 성격이 변하고, 인민들의 지상 천국이라고 생각했던 북한이 90 년대 들어서,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고 힘없고 죄없는 인민들이 수백만이 굶어 죽고 아사를 하면서, 황장엽이가  그토록 신봉했던 유토피아의 공산 사회주의도 허구임을 자각한 것이고, 
 
공산사회주의의 종주국인 소련과 동구권까지 무너지고 자기의 영원한 주군으로 모셔왔던, 김일성마져 이승을 하직하면서, 그의 아들인 김정일이가 북한 김씨왕조의 권력을 이어 가면서 온갖 못된 짓만 골라가면서, 자기 애비 김일성이가 울고 갈 정도로 폭정을 펼치자, 거기에 황장엽은 환멸을 느낀 것이고  자기가 만든 김일성 주체사상때문에 죄없는 인민들이 
 
김씨왕족에 의해서 처참하게 죽어 나가자, 그는 한국으로 망명을 결심한 것이고  천신 만고끝에 그는 탈북에 성공한 것이다.  그가 탈북을 하면서, 그동안 남북이 분열되고 갈라지면서 반세기가 넘도록 베일에 쌓여 있던 북괴 정권의 실체와 공산 사회주의 흑막이 백일하에 들어난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종북 정권들은, 고 황장엽 선생의 활동 공간을 제한하고 
 
그의 언로의 길을 신변 보호 차원이라면서, 안가에 감금을 해 버린 것이고  그의 죽엄도 석연치 않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미국의회에서 북한의 참혹상을 말 할 기회마져 김대중 노무현 종북 정권들은 철저히 봉쇄해 버린 것이다.  그분이 돌아가시기전에 한 말중에, 지금 남한에는 북한 간첩들이 5 만명은 넘을 것이고, 그들은 정부 부처 각 중요기관에 침투되어 있고, 
 
군부나 언론계 노동계 심지어는, 정보 교육 법조계 예술계까지 광범위하게 깊숙히 뿌리 박혀 있다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고 황장엽 선생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카알기 폭파범 김현희씨의 증언을 보드라도,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 간첩들의 천국임이 틀림없다고 본다.  국정원과 경찰들이 간첩을 잡아서 재판정에 세우면, 판검사라는 자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모조리 무혐의 기각시켜 버리는  나라가 유일하게도  남 북한이 분단된 한국의 실체이다.  버젖이 민주변호사 모임인지?  무슨 단체인지?  이상한 단체를 결성해서 대한민국의 헌법을 유린하고 있어도, 그 어느 누구도 그들이 겁이나서  입을 다물고 있다.  심지어는 종북을 종북이라고 했다는 말 한마디에  명예훼손으로 영어의 몸이 되고, 수백만원의 위자료까지 판결하는 넘들이 바로 종북 발갱이 판사넘들이다.   
 
이석기이란 북괴 혁명전사 한 넘을 잡아 놓고서도, 그 넘을 재판하는 시간이 무려 2 년이 다 되어가고 버젖이 대한민국 국호를 부정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도 부정하는 발갱이 집단들인 종북전위대 통진당 해산 결정을 헌재에다가 맞겨놓은 것이 일년이 넘었다.  통상적으로 헌재에서 판결을 하는 기간은 3 개월을 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어떤 영문인지 헌법 재판소는 아직도 그 판결을 
 
계속 미루고 있다.  당연히 종북 정당으로서 대한민국에 이적질을 한 정당을 해산시켜야 함에도, 그것을 차일 피일 미룬다는 것은 헌법 재판소도 이미 종북의 힘아래 굴복했다는 증거가 아닌가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회 국정감사에 여당의 김진태의원이 말했드시, 고정 간첩이 5 만명이 넘고  그들과 연계된 골수 종북들이 35 만이고,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이 350 만으로 추정이 된다고 본다.   
 
이것이 바로 지금 민주화를 입으로 뇌 깔기기면서, 조폭들이나 할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종북 국회의원 깡패들과  민주노총  전교조  전공노들이 무려 골수만 해도 35 만명이 넘는다.  그렇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북괴 김정은의 세상아래 우리는 살고 있다고 바야 한다.    다만 종북들이  유념 할 것은  김정은의  세상이 되면,  과연  그대들이  오늘과 같은  자유와 부를 누릴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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