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의 흉측한 음모!!!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의 흉측한 음모!!!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290 등록일: 2014-10-19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상 국가최고주권기관으로서 입법권을 가진 점에서는 각 나라의 의회와 같지만 헌법상 더욱 강력한 권리가 부여돼 최고주권기관으로서 보통 의회보다 훨씬 강력한 권한을 가진다. 통상 1년에 약 1회 개최되고 예·결산 심의 의결, 내각 등 주요 기관 선출, 법안 및 당면 의제 심의 확정 등이 주요 기능이다. 휴회 중에는 상임위원회가 기능을 대신 한다. 총 687명의 의원 중 노동당 601명, 사민당 51명, 청우당 21명, 무소속 13명으로 구성된다. (2009년 현재)    <img width="276" height="173" class="txc-image" id="A_226F29475443026904C58F" style="width: 238px; height: 173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26F29475443026904C58F"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정당별 국회의원 구성도..PNG" exif="{}" actualwidth="326" isset="true"><img width="292" height="161" class="txc-image" id="A_264AE448544302942796EA" style="width: 240px; height: 171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14.uf.daum.net/image/264AE448544302942796E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최고 인민회의 조직과 구성.PNG" exif="{}" actualwidth="460" isset="true">대한민국 국회와 북조선 최고인민회의 구성 비교대한민국 국회는 헌법상 최고 입법기관으로 총 300명으로 새누리당 158명, 새정치민주연합 130명, 정의당 5명, 통합진보당 5명, 무소속 2명으로 구성된다. 현재 국회의원의 면책특권, 불체포특권, 국회의원연금...등 30가지가 넘는 특권은 제쳐 놓고라도, 현 헌법상 국회는 1) 모든 국가기관을 정기 또는 수시로 감독하고 감사하며 통제할 수 있는 국정감사권, 2) 대법원장, 헌법제판소장, 국무총리, 감사원장, 대법관 임명동의권과 헌법재판소 재판관 3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3인의 선출권인 헌법기관 구성권, 3)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의 권한 행사를 정지시키고 파면할 수 있는 탄핵소추권, 4) 대통령의 긴급명령, 긴급 재정 경제 처분 명령에 대한 승인권, 5) 대통령의 계엄 해제 요구권, 6) 대통령의 일반사면 동의권, 7) 선전포고와 국군의 해외 파견 외국군대주류에 대한 동의권, 8)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해임 건의권, 9)국무총리, 국무위원, 정부위원 출석 요구권과 질의권.... 등 대통령을 비롯한 국정 전반을 장악하고 통제하는 절대권한 제왕적 권한을 가진 제왕적 국회다.(2014년 10월 현재)   현재 제왕적 국회의 일부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세력은 현 헌법상의  제왕적 국회권한에다 최고인민회의 권한 중 “내각 등 주요 기관 선출”권한을 능가하는 내각수반과 각부 장관 및 주요기관장 등을 국회의원이 겸직하거나 직접선출 국권을 완전히 100% 독차지 하려는 국회독권형 국권찬탈 쿠데타를 도모하고 있다. 김무성-박지원-이재오-우윤근 여-야 독권형개헌 쿠데타세력들의 속셈은 국회후진화법을 도구로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국정을 파탄내서 혼란을 야기한 후에 북한 최고인민회의를 그대로 모방하자는 것이 아니라, 모방을 넘어 최고인민회의 권력을 훨씬 능가하는 국회권한을 확대하자는 것이 아니냐?  여러 의문들 중에서 5가지만 묻노니 ;1.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가 성공하면, 국회의 권력 > 최고인민회의 아닌가?2. 새누리당과 새민련이 연합하거나 합당하면 새누민당 의석> 조선노동당 의석 아닌가?3.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세력은 박지원의 지령을 받나 이재오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나?4. 19대국회는 최저질, 종북, 병역미필, 전과자, 조폭...투성인데 국정수행이 가능한가?5.독권형개헌 쿠데타세력은 국권을 찬탈 국회영구세습철권독재를 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상 5가지 질문을 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세력들에게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가 묻노니...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세력은 당장 이실질고 석고대죄하고 대한국민들에게 목숨을 빌어야 하지 않겠는가?국회독권형개헌 쿠데타 음모는 대한국민을 허접노예로 보고  완전히 국권을 찬탈하여 국회영구세습철권독재를 하려는 반국가 음모가 아닌가?    ** P.S.**  국회독권형개헌에 찬상한다 서명한 쫄다구 국해원 152명은 위 글을 읽고 진정 이들의 개헌에 찬성한다면 서명을 그대로 두고, 아니면 10/31일 한 서명을 취소하라. 남은 쫄다구들은 이들과 같은 부류로 인정 대한국민의 처절한 응징이 있을 것이다.   김무성과 이재오 지지 사이트 링크 : <a style="font-size: 14px;" href="http://www.thepen.co.kr/g4/bbs/board.php?bo_table=fdebate&wr_id=8475">http://www.thepen.co.kr/g4/bbs/board.php?bo_table=fdebate&wr_id=8475</a>

댓글 : 0 건



이전글	김무성대표의 보수개혁 주장, 의도가 수상하다. [1]
다음글	자꾸 실망만 주는 박영선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01	5.18광수에 왜 '광수'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1]	비바람	636995	2015-06-23

48300	광주5.18의 코메디, 박근혜 대통령 [5]	비바람	593875	2013-05-18

48299	5.18과 북한군 개입의 진실게임	노변담화	533667	2013-05-17

48298	"광주 5.18을 재조명 한다." [3]	국민검사	521122	2016-05-01

48297	'절라도 판사'의 역사적인 5.18판결 [3]	비바람	481297	2015-09-26

48296	광주5.18의 풍경들(재) [2]	비바람	411064	2014-04-13

48295	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5.18 [4]	비바람	409050	2013-06-17

48294	5.18을 성역화하면 자꾸 터진다 [1]	노변담화	405980	2013-06-13

48293	김황식 전 총리의 우국충정 정국해법!! [5655]	한반도	367102	2013-11-28

48292	5.18재단이 고소해야 할 '홍어족'들 [2]	비바람	337287	2013-03-29

48291	5.18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5가지 진실	현산	330726	2015-05-20

48290	'5.18조롱하기'는 국민스포츠 [3]	비바람	317955	2015-05-21

48289	돼지눈엔 유신독재 부처눈엔 유신혁명	하모니십	306988	2022-10-15

48288	국정원녀 반격!! 권은희가 정치적 편향수사했다!!(펌) [21786]	한반도	284963	2013-04-23

48287	옹졸한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2]	토함산	276416	2023-03-01

48286	토착왜구(土着倭寇)로소이다. [3]	산동거사	267373	2023-04-17

48285	국가는 사과하지 않는다.	정문	264164	2023-02-05

48284	풍수지리를 과연 믿어도 될까?	안동촌노	243570	2023-04-07

48283	문재인 대통령이 5년 간 이룬 성취(achievements) [1]	운지맨	242533	2023-04-19

48282	좌파 탈출은 지능 순일까? [5]	안티다원	242080	2023-03-02

48281	류현진 삼진쇼 동영상 [26916]	조선펌	189553	2013-03-18

48280	존경하옵는 비바람님!	산동거사	177014	2023-08-19

48279	■ 헌재는 아직도 동토의 산물인가	카라장	175371	2023-03-24

48278	황장엽-김덕홍의 비밀증언: 5.18 북한이 저질렀다 [13545]	시스템	169348	2013-04-22

48277	중놈까지 지랄떨고 있으니. [4403]	정문	164078	2013-11-29

48276	박근혜 대통령도 북한 공갈에 굴복하는가? [1364]	김성욱펌	153895	2013-04-13

48275	mRrsaeDgFjPwi [1542]	Kesezbla	149992	2014-03-18

48274	덴마크의 현실-(재미있음) [29765]	펌	136675	2013-08-04

48273	보훈부, 광주광역시 등에 ’정율성 기념사업‘ 중단 및 기존 사업에 대한	오대산	129566	2023-10-23

48272	새누리 김진태,이번엔 "철수가 내 옆자리…같이 놀기 싫어" [328]	ㅇㄹㅎㄹ	125264	2013-04-26

48271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이다. [13280]	안동촌노	111072	2013-03-25

48270	4.24 재보선은 삼룡이의 용틀임 [4710]	진실과 영혼	110603	2013-04-25

48269	북한에 있는 것과 없는 것 [2]	자유논객연합	109156	2016-12-25

48268	사제여 정치인이여 지금나는 춥다 [1253]	地中海	106309	2013-11-29

48267	5.18광주의 윤상원 미스테리 [1]	비바람	105979	2016-04-16

48266	처단자 명단입니다. 빤쓰까지 벗겨 파헤치겠습니다 [9]	정문	103626	2016-12-09

48265	윤석열은 심기일전하라!	진실과 영혼	102752	2022-09-28

48264	(긴급) 이정희가 결정적인 단서를 주네요~!!ㅋㅋㅋㅋㅋㅋ [5947]	펌펌펌	101639	2013-05-12

48263	친북. 반미. 반국가 정치사제 183인 명단(예산 문제로 책자제작 중단) [1]	남자천사	101026	2018-02-19

48262	친일의 코페르니코스적 전환, ‘친일은 선린이고 친북은 반역이다’ [2]	관리자	100412	2023-03-02

48261	인요한의 증언 - 518때 수상한 사람들이 있었다. [8454]	펌	98267	2013-05-22

48260	20대 국회는 19대 때보다 더 짙은 먹구름이 [2]	地中海	90066	2016-05-27

48259	트럼트, A4특허 표절 [1]	최성령	89560	2018-10-04

48258	(좌경 종북) 언론인 (커밍아웃) 시국선언문 [1]	한반도	88556	2013-08-08

48257	노사랑님, 죄송합니다	고들빼기	88457	2023-08-19

48256	채동욱의 능글 맞은 웃음은 종북들을 빼 닮았다! [2553]	안동 촌노	88109	2013-09-14

48255	CJ 새끼들, 쫄은 거 보소 ..ㅋㅋㅋㅋㅋ [507]	일베펌	87994	2013-05-09

48254	논객넷이 해킹으로부터 복구되었습니다. [5036]	비바람	87871	2013-11-21

48253	막걸리 한 잔에 읊은 이 시대 걸작 송별사	현산	87685	2022-05-09

48252	‘5·18은 北 개입 공산폭동’ 게시글 첫 무혐의	하모니십	87183	2023-11-1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