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신MRI에 엄상익 변호사도 10억을 걸어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주신MRI에 엄상익 변호사도 10억을 걸어라

작성자:

비바람

조회: 25169 등록일: 2013-05-30

김일성 만세도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여 박원순 시장은 세칭 '김일성의 변호사'로 명성을 드높인 적이 있었다, 김일성의 변호사라는 명칭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명에일까 수치일까, 박원순에게도 변호사가 있었다, 엄상익이라는 인물이다, 그렇다면 엄상익에게도 '김일성의 변호사'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붙여주면 어떨까,
 


박원순의 변호사 엄상익이 박주신의 MRI를 옹호하는 글을 조갑제닷컴에 기고했다, 조갑제닷컴은 5.18북한군에 이어 박주신의 MRI를 옹호하는 글을 게재하면서 좌익으로 전향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좌편향을 달리고 있다, 좌익과의 전쟁에 도와줄 자신이 없다면 침묵이라도 지키던가, 고추가루를 뿌려대는 조갑제는 말리는 시누이 수준이다,
 


조갑제는 5.18 북한군을 부정하면서 증거를 강조했다, 북한군 개입의 증거를 자기가 보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조갑제는 박주신의 허리나 이빨을 목격했는가, 박주신을 보기라도 했던가, 엄상익의 글 게재는 조갑제가 보수우파의 존재를 건 싸움보다 엄상익과의 개인적 친분에 더 무게를 두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조갑제의 애국은 경로당 소일거리였던가,
 


엄상익 변호사도 언동이 경박스럽다, 박주신 MRI 사태는 이미 일반인이 참견하고 용인할 수 있는 한계치를 벗어났다, 박주신의 MRI에는 의학계 최고의 권위자들의 명예와 전 재산까지 걸려있다, 의학계 최고 권위자들의 싸움에 한낱 책상구석 변호사가 끼어들어 왈가불가 하다니, 어른들 싸움에 애들은 저쪽으로 물러서 있어야 한다,
 


엄상익은 법정에서 박원순을 변호하면 그 뿐이다, 그런데 아닌 밤중에 갑자기 인터넷에서 침을 튀기며 박주신의 MRI와 박원순을 변호하고 나선 것은 어인 일인가, 박원순이 시켜서 나왔다면 무슨 바람잡을 건수라도 있다는 뜻이고, 자진해서 나왔다면 박원순의 변호사가 아니라 박원순의 똘마니 노릇을 하겠다는 정신 빠진 인간이 된다,
 


엄상익은 병원에서 직접 박주신을 검사하고 만져본 의사들이 그렇지 않은 의사보다 더 정확하다고 주장한다, 엄상익의 주장대로 만져본 의사들이 더 정확하다면 MRI를 찍을 필요도 없었다는 말이 된다, 이건 변호사의 양식도 갖추지 못한 엄상익의 어거지 주장이다, 문제는 박주신의 허리가 아니라 박주신의 MRI라는 것이다, 엄상익은 박원순과 어울리면서 박원순의 수법을 배운 모양이다,
 



엄상익은 "박원순 시장 아들에 대한 터무니없는 의혹제기에 당시 변호사로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분노하는 것은 엄상익만이 아니다, 많은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 수많은 의혹이 있는 엉터리 MRI에 분노하고, 이런 MRI에 침묵하는 권위있는 의사들에게 분노하고, 개뿔도 모르고 바람잡이에 나서는 변호사에게 분노하고, 이런 것들이 넘쳐나 미쳐 돌아가는 아닌 세상에 분노하고, 
 


엄상익이가 진정으로 분노했다면 박주신의 MRI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고소하는 것은 어떨까, 예전에 강용석 의원이 박주신의 MRI날조를 폭로했을 때, 엄상익은 강용석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엄상익이 쏜 것은 김정은처럼 공갈포였다, 엄상익은 박원순을 대신하여 공갈협박으로 바랍잡이에 나선 것이었다, 김정은과 5.18단체와 엄상익은 현존하는 3대 공갈포였다,
 


양승오 박사는 대한민국 의사들이 멍청이가 아니라는 걸 증명해 주기 위해서 나섰다고 했다, 그런데 왜 세브란스의 '멍청이'들은 입을 다물고 있고, 박원순은 아들을 미국으로 보낸다는 소문이 있고, 엉뚱하게도 엉뚱한 곳에서 의학 전문가도 아닌 박원순의 똘마니가 멍멍 짖고 나서는 것일까,
 


엄상익이가 박주신의 MRI에 확신을 갖고 있다면 박주신을 다시 병원으로 데리고 오면 상황은 끝날 일이다, 실행은 하지 못하면서 주둥이포만 발사하며 바람을 잡는 것은 변호사가 할 일은 아니다, 엄상익이가 진정으로 박주신의 MRI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가짜라는 것에 10억을 건 양승오처럼 엄상익도 10억을 걸어라, 지금 박주신 MRI 전쟁터에는 공갈포가 들어설 자리는 없다,
 


엄상익의 글에는 박주신의 MRI가 가짜라고 믿는 사람들을 설들 시킬 만한 팩트나 근거가 없다, 다만 과거에 박원순과 어울렸던 것, 박원순과 술 먹으며 노닥거렸던 것, 이런 영양가 없는 글줄로 국민들을 설득 시키겠다는 것인가, 엄상익도 박원순처럼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가,
 


국민들은 왜 박원순에게서만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지고, 왜 박주신의 허리에서만 기적이 발생하는지 그것을 알고 싶은 것이다, 국민들은 박주신의 허리를 주물러 보겠다는 것이 아니라, 박주신의 MRI가 정상적인 경로를 따라 국민들의 눈에 들어 노는 것인지, 그 사실을 알고 싶은 것이다, 엄상익이 변호사라면 바람잡이 노릇을 집어치우고 박주신을 병원으로 데려오라, 그 후에 진실은 따라온다,
 
 



비바람

댓글 : 3 건



이전글	평양 골수빨갱이의 대화유혹과 분열공작!!
다음글	안철수는 개똥참외 OR 개똥벌레? [2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700	윤창중을 고소한 것은 이남기측이었나 [2]	비바람	25000	2013-05-12

46699	바이올렛님, 기억속으로님, 청춘시절 사진 [5]	신흥소	24993	2013-04-02

46698	정은아, 한판 붙자.	정문	24991	2013-03-31

46697	중동의 카다피와 박정희 [6]	서 석영	24988	2013-03-25

46696	무법자는 따로 있지 않다 [2]	바른 연합	24949	2013-03-20

46695	동의대 사건 밝혀야 좌파척결 단초 된다 [6]	노변담화	24947	2013-04-04

46694	우민끼 남녘회원들의 빨갱이 코드 [3]	비바람	24936	2013-04-05

46693	박복한 여인!	무지개	24930	2013-04-17

46692	[감동감동] 제2이순신 고영일 후보 두번 목숨건 군인정신 실천 [월경어선	하모니십	24925	2022-01-23

46691	태극기를 모독하는 진보 [4]	정재학	24925	2013-03-19

46690	[전쟁공포선동] 110만 외국인 공략!! [3]	한반도	24922	2013-04-09

46689	Twitter이용하는 방법	Twitter 초보자	24912	2013-03-31

46688	불량배 조폭의 살인과 협박 [4]	산동거사	24907	2013-03-27

46687	5.16의 새벽 [1]	최성령	24904	2016-05-15

46686	현재 한반도 정세분석 甲은 이 분이다!! [1]	한반도	24901	2013-04-09

46685	태영호를 지키지 못하면 국힘'' 문 닫아라!	토함산	24899	2023-05-07

46684	김정은의 말로(末路) [1]	안동촌노	24898	2013-04-11

46683	[애국필독서]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은 군자 대통령 전두환리더십 지만	하모니십	24895	2022-10-03

46682	님의 침묵/박원순	최성령	24892	2013-05-04

46681	북한 도발 억제위한 장수들의 담판이... [6]	해와달	24892	2013-04-09

46680	kwapo blviu for 30% kcpmqw1	bzwdvzlec	24885	2014-10-29

46679	김우중과 개성공단의 불편한 진실.	산동거사	24884	2013-05-03

46678	20세기 지도자들과 오늘날의 그들의 교훈	애국협회	24870	2013-04-06

46677	인질은 살아 있을때 까지만 효과가 있다 [4]	조고아제	24857	2013-04-03

46676	지만원 박사님 충언 윤석열에게 내용증명으로 전달	하모니십	24853	2023-05-29

46675	미국을 먹어치우는 무상복지와 거지들	정재학	24850	2013-03-29

46674	박근혜정부의 경제방향 첫 선	보문산(寶文)	24850	2013-03-29

46673	[논평] 뉴욕타임스의 편향과 피상을 규탄한다!	애국협회	24848	2013-03-26

46672	개정은이 박대통령에게 겁먹은 증거!!	한반도	24843	2013-05-06

46671	대북전단을 총으로 막은 경찰의 정체는?(펌)	한반도	24828	2013-04-18

46670	담배와 인간성	서 석영	24821	2013-03-23

46669	황우여 대표는 개성시장에 출마하나 [2]	오18	24802	2013-05-03

46668	김구라 kbs에 출연, 기분 더럽다 [1]	비바람	24778	2013-04-14

46667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5]	오대산	24776	2013-04-03

46666	나는 왜 전라도를 때리는가? (지만원 ) [3]	오18	24760	2013-05-04

46665	우민빨 간첩 색출에 일베軍을 동원하자! [3]	비바람	24753	2013-04-06

46664	박근혜 정권의 방하남 인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 [6]	비바람	24751	2013-04-01

46663	막전막후! 북괴 동시다발 고강도 도발을 차단하라!! [1]	한반도	24748	2013-04-13

46662	부적응자의 부끄러운 변명 [3]	서 석영	24747	2013-03-28

46661	청와대는 다시 대북압박의 고삐를 틀어쥐어라!! [1]	한반도	24734	2013-04-14

46660	lIiySltDYpUKu	Lilian	24732	2013-07-06

46659	증거인멸 도주우려 우민끼 간첩혐의자 구속수사하라!! [2]	한반도	24727	2013-04-06

46658	백년전쟁에 붙여서-		24720	2013-03-25

46657	자유민주주의 살루트(salute)	오대산	24715	2013-04-22

46656	똥돼지에 대한 민권연대의 지극한 충성심	정문	24714	2013-04-24

46655	대통령의 계엄령을 기다린다! [1]	무지개	24710	2013-04-09

46654	경쟁은 아름다워라 - 정재학 수필 [2]	정재학	24705	2013-03-26

46653	미치광이 정은아....이제 그만 뚝! [2]	진실과 영혼	24704	2013-04-11

46652	개성공단 입주기업 피해 지원이 웬말이냐 [3]	비바람	24703	2013-05-01

46651	싸이 발목잡은 KBS 안철수에게는 왜 관대한가	무지개	24696	2013-04-19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