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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을 반역활동에 이용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척결위해 헌금 거부운동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042 등록일: 2014-10-05

세월호특별법을 반역활동에 이용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척결위해 헌금 거부운동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천주교회가 사제복으로 위장한 좌익정치집단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등장하면서 사랑과 화해와 용서 대신 분열과 갈등과 증오와 선동으로 천주교회를 분열시키고 남남갈등 조장하여 안보 위협세력 선봉에 천주교회가 서게 되었다. 

"박영선 위에 문재인, 문재인 위에 김영오" 김영오 위에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말은, 여야가 타협한 세월호특별법 반대에 정의구현사제단이 앞장서기 때문

신부님이 택시를 타려고 하자 택시기사가 북한 앞잡이 신부는 안태운다고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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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대통령 퇴진으로 몰고 간 정의구현사제단 
세월호 참사 5개 월동안 세월호 유족이 좌익정치인들 앞잡이가 되어 국정혼란 남남갈등을 부추겨 애도하던 국민들의 마음에 증오를 심어주었다. 광화문에 설치된 유족들 단식농성장을 지나다보면 시민들이 위로보다는 욕을 퍼붓고 지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천막 치우라고 시위를 벌이는 종교단체와 시민단체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애도 성금 낸 것을 돌려달라는 현수막도 걸려 있다.
유족 김영오씨가 단식하면서 청와대를 쓰레기들이 모인 곳이라며 대통령에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어 국민들이 등을 돌리게 했고 새민련 김현의원과 유족대표가 대리기사 집단 폭행으로 궁지에 몰려 있다. 여기에 단원고 유족회 대변 유경근씨는 새누리당 대표가 세월호 일반유가족 만나 세월호 특별법 해결 안 되는 것은 대통령 때문이라고 했다는 거짓말을 해서 일반 유족들로부터 고발을 당하면서 설자리를 잃게 되었다.<IMG alt="거리의 천주교 사제들"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3/11/22/PYH2013112210600005500_P2.jpg">

정의구현사제단 대통령 사퇴촉구 미사

새민련은 세월호 참사 이후 5개월 동안 세월호 유가족과 한패가 되어 국회 버리고 장외투쟁을 벌였다. 문제인 정청래 의원은 김영오 단식투쟁에 합류하였고 새민련은 2번의 여야 합의를 부결시키면서 유족과 좌익들 대통령 퇴진운동에 힘을 싫어 주었다. 세월호 유족과 새민련이 한패가 되어 민생 외면한 세월호 국회를 만들면서 새민련 지지율이 12%로 추락 했다. 
김영오씨 막말에 김현의원과 유족대표 대리기사 집단 폭행 그리고 유경근 대변인 거짓말에 국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세월호 유족 앞잡이 노릇하다 궁지에 몰린 새민련이 세월호특별법에 합의하고 국회에 등원했다. 세월호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자 이를 뒤집기 위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반대하며 서명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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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정치집단 정의평화위원회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이 교회도 나라도 지키는 길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박근혜대통령 퇴진시국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또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 천막을 치고 세월호 유족과 동조단식을 이어갔다. 그러나 여야가 세월호특별법에 합의를 하자 정의구현사제단이 또 나섰다. 
정의구현사제단은 광우병 촛불 폭동 때도, 국정댓글 사건 때도 대통령 퇴진운동의 선봉에서 여론몰이 시국미사로 갈등과 분열과 혼란을 조장 선동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과 수가권 수용을 요구하며 신자들에게 보낸 공문에서<지난 8월 25일 광화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천주교 단식기도회를 시작하며 이미 전국의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수도자들께 향후 있을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전국 사제 수도자 선언’을 위해 서명을 받아 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라는 공문을 보내 화해와 용서 대신 증오와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IMG style="WIDTH: 180px; HEIGHT: 187px" src="https://encrypted-tbn3.gstatic.com/images?q=tbn:ANd9GcT7d1vpu-H1m_29SZfP4BwOlcSBxuuceCaynC3oFpymrZrk5Db9" width=181 height=212>
여야 합의한 특별법 반대서 명하라고 교회에 공문 보낸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나승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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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은 대표신부 나승구 명의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천주교 선언"을 발표하여 신자들에게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수사권을 주도록 서명하라고 강요하는 공문을 전국 1800개 성당에 보냈다.
정의평화위원회는 각 성당에 정의구현사제단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에 신자들이 협조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협조하라는 공문 내용에는 “생명과 인간 존엄은 교회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최후의 가치”라며 진상규명을 위해 마음을 모아 달라했다. 이어 “절망의 끝으로 치닫고 있는 유가족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명권을 지키고 보다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사회를 위한 귀한 걸음”에 사제, 수도자, 평신도가 함께 해 주기를 부탁한다며 정의구현사제단 서명운동에 동참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선언에 참여하는 사제, 수도자들은 소속과 이름을 써서 정평위 메일로 보내고 평신도들은 본당으로 보낸 서명 용지에 자필 서명으로 참여하라고 했다. 서명 마감은 10월 19일까지라고 했다.
정치신부집단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대한민국을 패망전야의 월남으로 몰고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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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활동 선봉에선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이용훈 주교는 세월호 특별법 문제에 개입하면서 “조사권과 기소권은 국가의 것이 아니다”라며 조사권 기소권은 하느님의 뜻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또 박창신신부 연평도포격 발언이 하느님 말씀이라고 했다. 이용훈 주교는 세월호특별법으로 남남갈등 부추기면서 북한 공격을 하느님의 뜻으로 합리화시키는 반역행위를 하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 나승구 대표신부는 여야 합의로 타결된 세월호특별법 반대에 사제와 신자들이 참여하라고 강요하고 정의평회위원회 이용훈 주교는 신자들이 참여하도록 선동하고 있다. 

<IMG src="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cVeanBWa6NpVCNMitLp37v_DCXvOFft1mOPbClaEdMNNC0ISqw">
세월호 단식농성장 찾아 유족대표만나는 정의평화위원장 이용훈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2013년 국정원댓글 사건을 빌미로 1년 내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거리 시국미사로 국정혼란 남남갈등을 부추겼으나 법원에서 국정원 댓글이 사건은 선거법위반이 아니라고 판결 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세월호 참사가 터지자 2014년 내내 또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정치세력화 된 세월호 유족 앞잡이가 되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국미사를 이어갔다.
"박영선 위에 문재인, 문재인 위에 김영오" 김영오 위에 정의구현사제단이 있다는 말이 유행어가 될 정도로 세월호특별법 타협안 반대에 정의구현사제단이 앞장서고 있다. 
사제복으로 위장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남남갈등 조장하여 월남 패망전야로 몰고가고 있다. 
박창신부 반역발언이후 국민들은 천주교를 빨갱이 종교라 말하고 있다. 신부가 택시를 타려하자 택시기사가 빨갱이 신부 안태운다고 승차를 거부했다고 한다. 반역사제들 때문에 신부도 신자도 얼국들고 다닐수가 없다. 천주교 신자들은 좌익신부들 농간에 빠져 교회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는 일을 하면 이들과 똑같은 반역자가 된다. 반역사제들 서명운동에 양심을 가진 신자들은 모두 거부할 것을 당부 드린다. 이들의 반역활동을 막기 위해서 신자들 교무금, 헌금 거부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도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 2014.10.6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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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이 보낸 공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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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천주교 선언”
존경하는 신부님, 수사님, 교우님! 함께해주세요
저희 사제단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세월호 참사 100일 ‘위로와 기억의 주간’을 시작으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광화문 단식기도회’ 까지, 유가족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참사의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위한 마음들을 모아왔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8월 25일 광화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천주교 단식기도회를 시작하며 이미 전국의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수도자들께 향후 있을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전국 사제 수도자 선언’을 위해 서명을 받아 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이러한 사제단의 요청과 뜻을 같이하는 천주교 내 여러 단위들의 공감대를 확인한 후, 사제단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범천주교 차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 그 밖의 천주교 평신도 단체들과 함께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천주교 연석회의’를 구성하였고 공동 사업으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천주교 선언"(평신도 포함)을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미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공문을 통해 이 내용들을 받아 보셨을 것으로 압니다. 전국 1800여개 본당에는 이미 공문과 서명용지가 우편으로 수요일 오전에 발송되었습니다, 지역에 따라 도착이 지연될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번 저희가 제안들인 선언을 위해 명단이 취합된 수도회나 교구에서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특별히 교우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병든 시대, 상처받은 우리의 이웃들이 우리의 작은 마음을 통해 위로의 하느님을 만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이 작은 치유의 걸음에 기꺼이 함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2014년 9월 25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나승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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