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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신체 폭력에 대한 간단한 대처 요령!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7322 등록일: 2014-09-25

세월호유족을 가장한 폭력배와 새민련 욕쟁이 싸움꾼 국회의원들의 언어폭력과 물리적 폭력이 빈번하다. 그에 대한 대처요령을 전 국민은 숙지 실행하여 예기치 못한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대처요령은 다음과 같다. <img width="589" class="txc-image" id="A_25664C4D54237A4E280AF7" style="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39.uf.daum.net/image/25664C4D54237A4E280AF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89" data-filename="폭력 5인방.PNG" exif="{}" isset="true"> 1. 야구/검도/펜싱 용 머리-가슴 - 무릎 보호대를 필히 착용한다.그들과 마주칠 때는 야구포수용, 검도-펜싱용 머리- 가슴-무릎 보호대를 꼭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녹음/녹화상태로 켠다.특히 세월호 지도부와 새민련의 강깽정, 김혀...등 몇몇은 Heading과 무릎으로 낭심차기 가 특기라 대단히 위험하니, 만나면 도망갈 준비를 하고, 어쩔 수 없을 때는 머리와 낭심을 꼭 감싸고 바싹 웅크린다. 절대로 이들에게 대항해서는 안 되며, 이들은 가해자면서도 자해공갈도 하니 특히 맞대응은 삼가해야 한다.   2. 스마트폰은 꼭 녹화/녹음 상태로 켜고 귀마개를 한다.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x팔x 눈깔을 빼버릴까?”“발정난 암캐처럼 싸돌아 다니는 OOOX"“겁따구 없이 국회의원한테 개겨? 개x끼”“야 임마 너 거기 안서....내가 누군 줄 알아?”“대통령 연애”“안장과 채찍도 준비할까?”“목포 역전에서 할복자살 할 겨“.... 등 쌍욕과 공갈 성도착막말이 특기인 세월호유족 중 일부와 새민련 국회의원인 김희, 김05 . 임x경, 설x훈, 김0진, 장9나, 박4원....등을 만나거나 지나칠 때면 가능한 옆길로 피하고, 불가피할 때는 귀마개를 하고 스마트폰을 녹음/녹화상태로 켜놓고 증거 수집을 철저히 해 놓아야 한다. 안 그러면 아니라고 발뺌하고 되차기가 이들의 특기라 엄청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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