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의원, 새민년 구찌 막스시스트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현 의원, 새민년 구찌 막스시스트들

작성자:

정재학

조회: 6905 등록일: 2014-09-25

김현 의원, 새민년 구찌 막스시스트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o:p></o:p>
새민년 김현 의원이 가난한 대리기사 앞에서 했다는, ‘내가 누구인지 알아?’ 라는 말을 새기면서 한없이 웃었다. 역시 진보라는 이름의 가짜들이었다.
  <o:p></o:p>
현 새민년 대표 박영선이 남편과 아들이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이중국적자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느끼던 황당함이 살아나고 있었다. 역시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 박영선은 천안함 피격 사건에서 당시 미국에 초점을 맞춰, 천안함 폭침이 미국이 저지른 사건으로 몰아가며 북한을 옹호했던 인물이다. 한마디로 반미주의자라 할 것이다. 그런데 남편과 아들이 미국 국적자라. 
  <o:p></o:p>
박원순은 떨어진 구두를 신고 다니며 좌파로서 청렴을 강조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기업을 비판 협박하면서 무려 40여억원의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63평 강남 아파트에서 월세 250만원이라는, 봉급자들 한 달 봉급만큼 월세를 주며 산다는 사실은 우리가 얼마나 이들로부터 속임을 당하고 사는지를 밝혀주는 일이다. 잠자고 거주하며 사는 것만 250만원이라면, 나머지 생활 즉 교육과 의식(衣食)은 얼마나 쓸 것인가? 그의 개들은 서울시 7급공무원이 돌보고 있다. 
  <o:p></o:p>
‘강남 좌파’란 강남에서 사는 좌파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강남 부자처럼 호화롭게 사는 좌파를 말한다. 혹자는 강남 좌파를 이렇게 정의한다. “강남 좌파는 생각은 좌파적인데 생활수준은 강남 사람 못지않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여기서 강남은 실제 거주지역이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생활수준을 향유하는 계층을 뜻한다.” 
  <o:p></o:p>
그리고 좌파라고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강남 좌파’는 유럽식 좌파와 같은 교과서적인 사상의 부류가 아니다. 김정일의 지시를 받고 적화통일 전선에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하는 공산좌익들이다. 그런 그들이 강남 부자처럼 산다는 것이 요즘 ‘강남 좌파’란 용어로 세간(世間)에 회자(膾炙)되고 있는 것이다. 
  <o:p></o:p>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는 말이 있다. 양머리를 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치졸한 속임수를 뜻하는 한자성어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이중성, 혹은 위선(僞善), 이 모든 것들이 ‘강남 좌파’라는 신조어에 담긴 비아냥이다. 
  <o:p></o:p>
좌파는 노동자 농민과 같은 서민을 위한다는 집단이다. 돈 없고 힘 없는 서민을 대변하여 그들의 권익을 위해 존립함을 만천하에 천명한 집단이다. 그들 중에는 노동자 농민을 대변하기 위해 그들의 음식과 옷을 입고 다님을 자랑하는 자들도 있다. 예를 들면 민노당 강기갑 의원 같은 자들이다. 
  <o:p></o:p>
그런 그들이 사실은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사기성을 지닌다는 것은 백번을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겉으로는 서민의 옷을 입고 다니고 서민을 위한 정치를 외쳐대면서 ,속으로는 호화스런 생활을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기극이다. 한마디로 위선자들이다. 새민년 비례대표 김현은 ‘내가 누군인지 아느냐?“며 대리기사를 하면서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에게 호통을 쳐댔다.
  <o:p></o:p>
과거 민노당 대표를 지낸 권영길을 보자. 그는 재산이 수십억에 이른다. 그는 우리처럼 지하철을 타고 다니지 않는다. 그는 우리처럼 자식들을 기르지 않는다. 그는 금배지를 달고 비싼 차를 타고, 자식 모두를 미국에 보내 유학을 시키고 있었다. 
  <o:p></o:p>
스스로 반미운동에 몰입하면서, 미국으로 자식 둘을 유학 보냈다는 것은 우리 같은 서민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더구나 그 미국이란 나라가 평소 좌파들이 침을 뱉고 저주하던 나라가 아닌가. 추미애도 두 자식 다 미국에 보냈다. 스스로 빨차산의 자식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런 권영길도 자식을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에서 기르고 싶었던가? 
  <o:p></o:p>
남의 자식에게는 미국을 전쟁광, 악마의 나라라고 말하고, 뒤로는 자기 자식만큼은 미국으로 보내 유학시킨다? 
  <o:p></o:p>
참으로 기막힌 양두구육(羊頭狗肉)에 나오는, 개고기 같은 행실이다. 이런 위선자들을 우리네 국민들은 믿고 따르고 심지어 국회의원으로까지 만들어준다는 현실. 참으로 웃기는 세상, 웃기는 현실이라고 할 것이다. 
  <o:p></o:p>
어디 권영길 뿐이랴? 강기갑 의원도 농민의 옷을 입는다면서 두루마기를 걸치고 한복을 입지만, 그 옷 가격이 한 두 푼이 아니라, 무려 수백만 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이 또한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전형이다. 
  <o:p></o:p>
어디 그뿐이랴? 서울시장 박원순은 기업들로부터 수십억대의 기부금을 받은 적이 있다. 박영선은 남편과 아들이 미국국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아들은 무상급식까지 해주는 한국학교도 아니고, 보도에 의하면 3000만원에 이르는 비싼 등록금 물면서 외국인 학교를 다녔다고 하였다.
  <o:p></o:p>
사정이 이러하다면, 대한민국 좌파들은 지금 지도자급 인물들의 재산과 가정환경을 조사해 보라. 만약 필자(筆者)의 말대로 ‘강남 좌파’들이 분명하다고 판단되면, 당장 좌파활동을 걷어치우고 생업에 종사하라. 그리고 ‘강남 좌파’들에게 끌려다니면서 그들의 사복(私腹)을 채워주고, 나라를 김정은에게 넘겨주는 반역(叛逆)질에서 벗어나라. 
  <o:p></o:p>
이들은 ‘리무진 좌파’ 혹은 ‘구찌 막시스트’, ‘샴페인 사회주의자’, ‘캐비어 좌파’ 등으로도 불린다. 겉으로는 좌파를 자처하면서도 실제는 부르주아적 생활을 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로, 포장된 이미지와 실제 모습 간의 괴리가 큰 위선자 혹은 이중인격자의 한 부류라고 할 수 있다. 
  <o:p></o:p>
가난한 노동자 농민의 편을 든다면서 본인은 정작 호화롭게 사는 ‘강남 좌파’들. 이들이 어찌 서민을 대변할 수 있으랴. 김현처럼 서민 위에서 서민을 내려다보면서, 호통을 치는 가짜 진보를 그대는 어찌 할 것인가? 
  <o:p></o:p>
진보를 표방하는 이 ‘강남 좌파’들로 인해 나라가 참으로 웃기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 진실이 아니라 위선과 양두구육의 지독한 개고기 냄새가 나라 안에 지천으로 퍼지고 있지 않은가. 나라가 혼탁해지는 이유가 분명해지지 않는가?
  <o:p></o:p>
  <o:p></o:p>
정재학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o:p></o:p>

댓글 : 0 건



이전글	김현의 끝없는 갑질 [1]
다음글	박원순의 실체를 밝힌다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5676	무상 8불출 급식을 계속하자고?	정재학	6880	2014-11-07

25675	010 8061 7117 선불폰 알뜰폰 폴더폰+유심 팝니다	국제통신	6880	2014-09-11

25674	jeannette combining carpet cleaning simi valley	lfutahvp	6880	2014-08-26

25673	boxer how much hemp seed per day fiirst	mxdzkozt	6880	2014-06-25

25672	casserole serrurier paris 75006 amin frutti	rmnoouib	6880	2014-06-21

25671	펌)단원고 유족 대표의 횡포, 더 이상 용인 못한다	地中海	6880	2014-05-27

25670	그리스 국가파산 전철밟는 정치권 박살내자(동영상)	장재균	6879	2015-05-07

25669	무기商들의 세계 [3]	地中海	6879	2015-03-22

25668	서울지방경찰청장께 드리고 회신을 요구하는 질문서 추가	정창화	6879	2014-11-17

25667	goda diet plans for women blazed pugh	relzcmwa	6879	2014-11-12

25666	직업훈련 8일차 & 폴트버거(판교역 1번출구 테크원몰 수제버거집)	노사랑	6878	2024-03-29

25665	문재앙 굴욕외교나 사과해라	운지맨	6878	2019-05-29

25664	한상균 너 끌려 나올려 아니면 네발로 걸어 나올래(동영상) [1]	장재균	6878	2015-12-03

25663	가슴이 찢어진다...!!! - 문재인 [1]	流雲	6878	2015-08-21

25662	4대종단 대표님! 국가 전복세력에 사랑과 자비는 반역행위입니다. [2]	남자천사	6878	2014-08-04

25661	ding hemp milk calories unsweetened kurdistan d	ayoopzin	6878	2014-06-28

25660	어떤 노신사와의 대화	안티다원	6877	2019-09-05

25659	김무성의 한계, 이한구의 뚝심	푸른산	6877	2016-03-15

25658	◆박근혜 대통령의 완벽한 승리◆ [2]	푸른산	6877	2015-08-25

25657	theywere bouncing Los Angeles carpet cleaning m	vfrjfivc	6877	2014-10-26

25656	북조선 3급소 - 인권 식량 존엄 강타당해 생명위독	진실과 영혼	6877	2014-10-10

25655	누가 이길가?	凡平	6876	2019-10-02

25654	[데이너김] 나의조국(미국동부-구국동지회) 개사 신완상, 노래 변한나	노묵훈	6876	2019-06-16

25653	풍산강아지 싸돌아다니며 하는짓,,,	하늘과 땅사이에	6876	2019-06-13

25652	자기 상전 박근혜처럼 병신같이 5.18 세력에 부역질하는 황교안	운지맨	6876	2019-05-16

25651	시민사회를 위해 노력하신 존경할 만한 분들은 어떤 분들이 계실까요? [1]	알테	6876	2015-11-16

25650	정말 진짜 순 참기름 [4]	최성령	6876	2015-05-05

25649	OzRdyhFLKP	rluvueoim	6876	2015-01-20

25648	synthetic Los Angeles carpet cleaning sheik	lfxxyxun	6876	2014-10-25

25647	liberators woodworking plans moines	gkhlcgmo	6876	2014-08-20

25646	그림자정부 산하 불법부정선거총본부=선관위. 그냥 놔둬도 되나? 7 [2]	정창화	6876	2014-08-16

25645	unused shamelessly austin mikado	oxgoqyki	6876	2014-06-12

25644	광수가 허위사실이라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운지맨	6875	2019-05-31

25643	초가삼간 불지르기 [2]	정재학	6875	2015-11-27

25642	정두언 서대문에서 쫓겨나면 무엇을 할까(동영상) [2]	장재균	6875	2015-11-12

25641	정치, 정보, 사회, 이념 등등 전라도 출신은 일단 조심과 경계! [3]	우익대사	6874	2019-06-04

25640	새누리 이한구 공관위원장에게 바란다 [3]	진실과 영혼	6874	2016-03-04

25639	개악을 일삼으며 막가파 청문회 준비하는 국회규탄(동영상)	장재균	6874	2015-05-22

25638	북실세3인 인천AG 번개방문 심층분석과 판단 [1]	진실과 영혼	6874	2014-10-05

25637	김현과 백정선, 이들은 도대체 어떤 집안의 근본일까? [2]	최두남	6874	2014-09-25

25636	ichigo jugran tarif serrurier paris backups [1]	mkbwddvc	6874	2014-05-24

25635	문가야 !!!! [3]	하늘과 땅사이에	6873	2020-08-18

25634	폭력난동 비호하는 서울행정법원 김정숙 재판장 강력규탄(동영상)	장재균	6873	2015-12-04

25633	유흥식 정의평화위원장님 종북반역세력 지원이 정의평화 인가요?	남자천사	6873	2015-11-23

25632	도대체 '논객이란' 무엇인가? [4]	국민검사	6873	2015-09-16

25631	세월호문제 도대체 어쩌란 말이여? [4]	地中海	6873	2015-04-18

25630	사고뭉치 박원순,또 일 저지르려고 한다. [2]	푸른산	6873	2015-01-04

25629	이 바보들아 개헌보다 민생이 먼저야	참 숯	6873	2014-10-24

25628	세월호 폭행간부들의 神攻	流雲	6873	2014-09-20

25627	neha sllence	aaocdruf	6873	2014-05-30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