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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의 짓거리가 요상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104 등록일: 2014-09-19

지금 대한민국에서 우익이니 좌익이니 따질 것이 없고, 한국의 정치와 대한민국이 싫으면 한국을 떠나면 된다.  그리고 종북[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입으로 부르짖고 깽판을 칠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죽고 못 사는 김정일 수령동지의 품안으로 가면 될 것이다.  굳이 비싼 쌀밥 먹어가면서, 날밤을 세워 가면서  민주화 투쟁을 할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동경하는 
 
유토피아의 나라 북한으로 가서 살면 될 것이고, 북한의 체제가 싫은 사람들은 한국으로 들어와서 살면, 그것이 바로 피 흘리지 않고 남북 통일이 되는 것이고, 각자도생[各自到生]하는 것임을 어찌 모르는 것인가?  지금 북한에서 김정일 독재체재에서 죽기 보다 못한 고통스런 북한의 인민들이 자기의 부모 형제를 이별하고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하루에 한끼라도 배불리 먹기위해서, 
 
그리운 정든 고향을 떠나서 중국이나 몽고 한국으로 탈출한 난민들이 무려 60 만명이 넘는 다고 한다.   그들이 정든 고향과 부모형제를 버리고서,  그곳을 떠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곳은 동토[凍土]의 땅이고, 사람이 대접 받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들은 자유와 먹을 것을 찾아서 그곳을 탈출 하는 것이다.  그런대도 우리 한국에서는 배불리 먹고 온갖 호사스런 짓을 다하는 자들이  
 
자고 새면 민주화고 자유가 어떻고 나불대고 있다.   사람이 숨쉬고  사는 공기의 중요함과  물의 중요함을 모르고 살고 있듯이  한국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리고 있는 김일성 공산 사회주의 추종자 350 만명은  자유와 민주화의 참된 맛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불쌍하기 짝이 없다.   지금 전교조  7 만 5 천명 교사들과 전공노 6 만 7 천명  민노총  67 만명은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특수층이고, 권력과 금력을 가진 기득권 집단들이다.  주 5 일 근무에 주차 월차 연차까지 줄 줄이 다 받아가면서, 금요일 오후만되면  퇴근시간을 서둘러서 골프체메고 등산가방 챙겨서 외제차 타고서,  아니면 국산 2500 시시 이상의 중형 승용차를 타고 가족들과 아니면, 친구들끼리 아니면 숨겨놓은 애인을 대동해서 전국을 유람하는 것도 직성이 덜차서 필리핀 태국 중국 
 
말레시아 또 는 유럽을 횡단 하면서, 인생의 향락을 마음것 즐기면서도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  자고 새면 종북 타령이다.   만약에 당신들이 지금 북한 김정일의 독재체재가 되었다면, 지금 당신들이 누리는 향락과 말초신경의 짜릿한 쾌감을 과연 느낄 수 있을 것인가?  북한 체재의 교사와 공무원과 노동자가 된다면?  과연 주 5 일 근무가 가능할 것이며?  당신들이 지금 누리는 자유와  
 
민주화가 유지될 것이라고 보는가?   사람은 각자 삶의 질이 틀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월 50 만원으로서  둘 노인 부부가 살아가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당신들처럼 월 급여가 500 만원에서 1 천만원까지 받아도 부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한번 직시해 보라!   지금 당신들이 누리는 즐거움은 기쁨이 아니라, 방종이고 어거지다.   
 
지금 사회 저변에서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극빈자들에게는 오히려 질시와 원망의 대상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저께 세월호의 유가족 대표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소외받고 힘들게 살고 있는 대리 운전기사를 두들려 팼다.  대리 운전기사 그분들도 다 가정이 있고 부모형제들이 있고, 꿈을 갖고 사는 분들이다.   그런분들에게 당신들이 몰매를 가했다는 것은 
 
바로 당신들의 인성이 사람이 아니라 악귀로 변해있다는 것이다.   그토록 당신들이 주장하는 수사권과 기소권 문제도 이제는 당신들이 원할 것이 아니라, 월 50 만원으로 그래도 즐겁게 살고 있고 나라를 중요히 여기고, 사회를 밝게 할려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지고서 병이 골수에 박혀있는 정치권과 당신들같은 사람들을 징치하게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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