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유족은 금수원으로 가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단원고유족은 금수원으로 가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6989 등록일: 2014-09-16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침몰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294명 아직도 시체를 찾지 못한 실종자가 10명 총 희쟁사 수가 304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 중 일반인 사망자가 43명이고, 나머지 희생자 261(?미확인 실종자가 분류가 안 되었음)명이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이다. 일반인 사망자 43명의 유족들과는 달리 세월호침몰사고로 죽은 단원고학생과 교사의 유족들(이하 단원고유족)은 벌써 5개월 동안 광화문을 점령하고, 단식, 농성, 가투...등 다양한 강경투쟁 중이다.  <img width="418" height="218" class="txc-image" id="A_237C493B5417AB63113078" style="width: 418px; height: 218px; clear: both; font-size: 14px; margin-left: 8px; float: right; cursor: pointer;"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37C493B5417AB63113078"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유가족 십자가.jpg" exif="{}" actualwidth="500" isset="true"> 세월호의 소유주는 청해진해운이고, 청해진해운은 구원파교주 유병언이 실소유주며 사이비 종교인 구원파와 관련이 있다. 단원고유족들이 진정으로 자식들이 왜 죽었는지 알고 싶다면, 광화문이 아니라 금수원과 세월호사고를 수사중인 검찰청으로 가야하지 않겠는가? 단원고유족들의 대정부 강경투쟁은 개 물리고 소 때리듯, 번지수가 다른 엉뚱한 곳을 들쑤시며 화풀이 한풀이를 하는 것은 아닌가?  승객들의 구조를 외면하고 먼저 탈출한 선장과 선원들의 행동이 이해불가다. 구원파의 이단교리에 따라 종교의식의 제물로 꽃다운 단원고생들을  동남동녀(童男童女) 제물로 바친 사전 계획되고 의도된 종교의식이며 집단살인은 아니었는가?   구원파는 1987년 구원파 신도였던 박순자를 비롯 32명이 변사체로 발견된 오대양변사사건에도 관련된 사이비 이단 종교집단이다. 오대양사건도 집단자살인지? 집단살인인지? 아무것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영구미제(永久未濟)사건이다.  배 이름 자체가 세상을 떠난다는 세월호(世越號))는  오대양 집단변사와 연관되며.......  사이비 종교인 구원파의 잘못된 교리에 의한 집단살인?/변사가 오대양사건이고, 세월호사고도 오도된 교리에 의한 의도적이며 계획된 종교의식을 가장한 집단살인이 아닌지?  동남동녀(童男童女)를 제물로 신에게 바치는 것은 사이비종교와 이단종교의 일반적인 종교의식이었다. 심청전과 구약성서와 사이비 종교들을 간단히 살펴봐도 바로 드러나는 종교의식이 동남동녀를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오대양과 세월호는 공통적으로 바다와 연관된 이름이고, 오대양과 세월호의 실소유주는 공통적으로 구원파고, 세월호(世越號)란 배이름 자체가 세상을 초월하여 떠난다는 의미로 죽음이 연상되는 이단종교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 않는가?  세월호침몰사고의 원인은 동남동녀(童男童女)를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단원고생들을 수장한 것은 아닐까?  경찰과 검찰은 엉뚱하게 수사하지 말고,  구원파와 그들의 이단 교리와 조직 및 세월호사건 전후의 수상한 행동에 대하여 철저하게 심층적으로 수사하기 바란다!

댓글 : 2 건



이전글	한국 천주교, 새로 태어나야 할 아픔의 시기가 도래했다!
다음글	수사권 기소권 달라는 요구는 탁월한 전략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6460	국가적으로 매우 재수가 없는 문재인과 국정원, 포항의 지진	우익대사	7048	2019-05-22

26459	증언//파일	펑그르	7048	2016-04-30

26458	serf salami missus yoyo	vsskkvsu	7048	2014-11-06

26457	친노 비노가 갈라서면 정치가 안정되고 나라가 좀 편할까? [1]	현산	7048	2014-10-20

26456	기독사회주의13, 학부모 외면하고 국회찾아 애걸생쑈가 쪼현마음?	발명소년	7048	2014-09-19

26455	종북좌파의나라 대한민국(문창극사퇴) [2]	地中海	7048	2014-06-24

26454	詩 / 꽃향기와 벌 - 최성령 詩選 [2]	최성령	7047	2016-03-25

26453	[음악/논객다방89] '古宅음악회' & "바보처럼 울었다!" [7]	국민검사	7047	2016-02-29

26452	파렴치의 대명사 이명박 [2]	푸른산	7047	2015-03-14

26451	QJcBhcnQqBBIWP	ytmyhvbpnj	7047	2014-11-03

26450	진도 세월호 참사,부끄러운 문재인의 수준 [1]	푸른산	7047	2014-04-20

26449	김정은이의 정치가 한편으로는 부러울적도 있다니 ? [1]	안동촌노	7046	2019-06-01

26448	인간의 오만을 지적해주는 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 - 탈	탈존	7046	2018-07-21

26447	안양 비산동성당 현정수 신부 규탄집회 사과 받고 집회 마쳐 [2]	남자천사	7046	2016-04-25

26446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초대장	제산	7046	2015-07-20

26445	ding hemp milk calories unsweetened kurdistan d	ayoopzin	7046	2014-06-28

26444	loxley their copic marker lookouts invoked	qgzetrth	7046	2014-06-27

26443	'그년'의 이종걸이 퍼붓는 광복 70년의 저주	푸른산	7045	2016-02-22

26442	안동 촌노가 어제 "국제시장" 의 영화를 보고서, [2]	안동촌노	7045	2015-02-21

26441	이재오의 오늘 웃음.M B의 눈물이 될 것 [1]	푸른산	7045	2015-02-03

26440	국제시장Ⅱ. [2]	산동거사	7045	2015-01-11

26439	문희상 사퇴 안 하고 버틸 거야?	진실과 영혼	7045	2014-12-22

26438	땅벌집 부수기와 김정은 잡기 [1]	진실과 영혼	7044	2016-09-22

26437	한국과 북괴의 안보 지킴이 [2]	流雲	7044	2015-08-16

26436	각주구검과 한단지보의 박원순 그리고 문재인, 안철수	최성령	7044	2015-05-21

26435	정의화가 소통을 강조하면 소가 웃는다!	진실과 영혼	7044	2014-12-17

26434	minutes gervaise pippo	fvuyxvya	7044	2014-10-01

26433	김영오 사찰 가치가 있는 자인가 [3]	노변담화	7044	2014-09-20

26432	무단결근하는 법외노조 전교조 전임자들을 신속히 해임하라.	발명소년	7044	2014-08-02

26431	윤필용 사건에 대해	운지맨	7043	2019-05-26

26430	대한민국 전설의 고향 [1]	유운	7043	2016-06-03

26429	국민이 졸(卒)로 보이는가? [3]	오대산	7043	2016-03-31

26428	서울 노원구 병선거구에 이준석이나 안철수에 대해서 [1]	수락산	7043	2015-12-14

26427	새민련은 전과반역당 -새누리 단독국회 결행하라! [1]	진실과 영혼	7043	2014-10-30

26426	[re] [박근혜-안철수] 박근혜가 10배더 소통이다	펌글	7043	2014-05-19

26425	이승만 바로 알기 (1) - Prologue [1]	노사랑	7042	2023-08-18

26424	6.25 전쟁영웅 백선엽 장군 모욕하는 빨갱이 광복회	운지맨	7042	2019-06-16

26423	국가안보의 근본적인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우익대사	7042	2016-09-15

26422	북핵보다 더 위험한 것은 남남갈등 부추기는 내부의적 야당 [1]	남자천사	7042	2016-02-15

26421	올해 대미(大尾)는 듣보잡 제거로 마무리해야.	최두남	7042	2014-12-03

26420	검찰개혁은 조국(曺國) 법무장관 구속으로부터 [1]	현산	7041	2019-09-17

26419	광화문 거짓선동 농성장을 향해 돌격 앞으로(동영상) [2]	장재균	7041	2014-09-03

26418	대한민국 다음 대통령은 누구?	진실과 영혼	7040	2016-04-30

26417	6.25 - 여러 가지 관점 <2. 슬픈 점 >	流雲	7040	2015-06-25

26416	후원금 입법로비 양승조, 강압편파 검찰규탄(동영상)	장재균	7040	2015-07-22

26415	peugeot vaseline cheap carpet cleaning tram beg	zrrwsxwf	7040	2014-07-03

26414	sussman copic ciao zozo lineup	wqjomqbc	7040	2014-06-20

26413	" 추미애...참으로 추하다"	손승록	7039	2020-07-07

26412	담배갑 전면에(펌) [3]	장재균	7039	2015-01-09

26411	야당과 좌파들은 개헌에 대해서 말할 자격조차없다 [1]	地中海	7039	2014-10-27


421 \| 422 \| 423 \| 424 \| 425 \| 426 \| 427 \| 428 \| 429 \| 4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