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527 등록일: 2014-09-15

지난 10 년전 노무현 정권 당시  노무현을 지지하던 황금돼지 그룹인 노사모들의 극성때문에, 결국은 노무현이가 실패한 대통령이 되었고  천추만대로  폐군[廢君]의  옷을 벗지 못할 것이다.   물론 노무현의 가계를 보면, 노무현 부친의 사상적 행적 또한 수상하였고, 노무현 장인인 권양숙의 부친인 권오석은 육이오사변 당시 남노당 조직책이었고, 면서기를 하면서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킨 댓가로,  육이오 사변이 끝나고서  그는 반역죄로 감옥에서 실형을 살았다.   그 당시에는 자기의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서  자유민주주의인 대한민국으로 사상 전향을 했다면, 그는 자유의 몸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대도 그가 북한 김일성 공산 사회주의 사상을 버리지 못하고, 끝까지 지조를 지키다가 감옥에서 병사를 했다.   그런 사람의 딸인 권양숙의 남편이된 
 
노무현이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사법고시를 보고  그 어려운 고시 패스를 한 것이고   그 는  판사임용까지 받았고, 얼마후  변호사로 개업을 하면서 불우한 사람들과 소외된 서민들과 특히 사상범으로 법정에 선 사람들을 자기 성심것 변호를 해준덕에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받었고, 김영삼이가 노무현의  됨 됨을 보고서 그가 민주화의 일꾼으로는 손색이 없는 
 
열혈 남아라는 것을 알고서, 노무현이를 정계에 입문시킨 것이다.   그리고 한번의 국회의원 낙마와 두번째 당선으로, 그는 금뱃지를 달고서 여의도에 입성한 것이다.    그리고 김영삼 정권 당시  광주 오일팔 청문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불러놓고서, 일개 국회 초선인 주제에  전통[全統]의 면전에서 호통을 치고 재털이를 던지는 패악질[敗惡質]을 한 것이 일약 스타로 부상한 것이고 그 후,
 
8 년만에 대선후보로 등극한 것이고,  서민들의 우상이 된 것이다.   그가 대통령 후보로 확정되자,  수 많은  힘 없는 서민들은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연호를 한 것이고, 노란 풍선과 황금돼지 저금통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퍼포먼스로 온통 전국이 떠들석 했다.   그 당시 노무현을 따르던 젊은이들 35 만명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결성한 것이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노사모이다. 
 
그리고 16 대  대선에서는 그들의 활약은 전광 석화와도 같았고, 그들의 자금줄을 되어준 사람들이 바로 김대중 사람들이다.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와 차때기 선거자금을 터트리고 공모조작한 자들이 바로 노사모 계열인 설훈이고, 천하의 사깃꾼 김대업이를 동원한 사람들이 노사모 그룹들이다.   노무현이는 김대중의 비호아래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고, 그가 평소에 마음먹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려고 했던 것이  기득권들에게 사사건건 막혀 버린 것이고, 노사모들의 등살에 결국은 노무현의 정도 원칙이 무너진 것이고, 그는 갈짖자 행보의 정책을 펴다가 단군 역사이래  왕이 신하들에게  탄핵을 받은 불명예의 통치자가 된 것이고, 그 는 대통령직 임기를 마치고서 고향으로 낙향에서 농군의 아들로서  민초의 삶을 살려고 하다가  결국은 이명박정권의 시녀인 검찰에게 
 
호된 시달림을 받고 있다가, 의문의 자살로  그의 한많은 생을 마감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초들은 항상 마음에 두고 색여야 할 것은 주군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면, 그 주군이 바른길로 가도록 인도를 하고, 올바른 정책을 펴도록 도아주어야 한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소위 친박그룹들이란 사람들을 보면 실로 한심한 것이 박근혜 대통령이 하고 있는 
 
정책이 분명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 주어야 함에도, 옛날 이승만 정권시절 이승만 대통령이 방귀를 뀌자, 측근들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 라고 했듯이 측근들이 아첨을 떨고 주군의 눈을 막고 귀를 막는다면, 그것은 자기의 주군을 천길 나락으로 내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고 추종하는 분들은 이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박영선 고스톱!
다음글	김정은의 '2014년 연내 통일전쟁 도발의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0229	abandon ornamental sameday loans origami sky	zefrumun	7551	2014-05-28

30228	안현수사태는 당(黨)과 정부에서도 보였다. [1]	최두남	7551	2014-02-17

30227	누가 자아묵나?	늘푸른	7550	2016-11-19

30226	마누라 죽여놓고 자살로 신고한 놈이 부검을 반대한다	조고아제	7550	2016-09-29

30225	미련 곰탱이 오목눈이 호남사람들! [1]	진실과 영혼	7550	2014-11-06

30224	hDJJCWGhuWAUzH	lcwywzimgg	7550	2014-10-31

30223	rachid videotapes	lomsnwzt	7550	2014-05-23

30222	ith ringtone serrurier paris pas cher scales	kvedqfvp	7550	2014-05-20

30221	야! ㅆ~~~~팔!!! 실종자 가족이 무슨 특권계급이냐? [1]	송곳	7550	2014-04-30

30220	내란음모 이석기 엄벌촉구(동영상) [1]	장재균	7550	2013-10-14

30219	그래~ 개헌논의 하자꾸나...뭐가 문제노...? 으하하하하하~ [1]	송곳	7549	2015-01-26

30218	implicated maudie yves	wfhvqkdt	7549	2014-11-06

30217	너 살아봤냐 나는 살아봤다(영웅의 서거를 애도하며) [4]	地中海	7549	2014-10-27

30216	국제통신 선불폰 알뜰폰 폴더폰+유심 팝니다 010 8061 7117	국제	7549	2014-09-17

30215	tiles jocks quick payday loans iocal	rveujmpy	7549	2014-05-18

30214	당분간 글쓰기는 로그인에서만 가능합니다 [1]	관리자	7549	2014-05-13

30213	32만명 참전 ! 5000여명 사망 그런데 실종자 8명 ! 전쟁사의 최고기록 [5]	정말이	7549	2013-10-15

30212	'뉴진 스님'을 통해 본 한국 교회와 보수우익이 나아가야 할 길 (Feat. 개	운지맨	7548	2024-05-22

30211	조원진이 미래다 (6부)	운지맨	7548	2019-07-06

30210	함부로 배설말라는 [똥차운전자 정의화국회의장]	향기있는 필검	7548	2015-12-15

30209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에 모든 언론이 침묵하는 이유 [2]	정재학	7548	2015-07-28

30208	미개한 하이에나들(2부) [1]	산동거사	7548	2014-12-20

30207	가? 까? /301/ 김일성귀신이?	나두	7548	2014-11-06

30206	decorated deadlines annex	upxzwgrl	7548	2014-06-03

30205	조갑최 ** 세월호 침몰 후의 사태 전개 정리: - 趙甲濟	나두	7548	2014-06-03

30204	종북들의 우상화 노름 [1]	안동 촌노	7548	2014-02-18

30203	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㊽	청원	7547	2020-10-06

30202	종교와 집회 자유를 짓밟는 빨갱이들	빨갱이 소탕	7547	2020-07-09

30201	4.15총선은 대한민국 생사를 가르는 일이다	청원	7547	2020-04-01

30200	붉은하늘 걷어 치우고 새하늘 열자!	안티다원	7547	2019-10-02

30199	바로 이게 종북 조지는 방법이다	流雲	7547	2014-12-19

30198	더 이상 할 말을 잃었다! [1]	진실과 영혼	7547	2014-08-12

30197	privy debating cash advance locations removed c	eamqlhfu	7547	2014-08-01

30196	retainers aksel hemp seed smoothie recipes hove	zndfzjai	7547	2014-06-26

30195	글쓰기 자유게시판 29군데 추천 [1]	동네방네	7547	2014-05-05

30194	■ 법률 해석(法律解釋) (7) 사람이 되는 때	카라장	7546	2023-02-02

30193	나라를 지키는 게 설교로는 부족하다.	곽정부	7546	2019-08-16

30192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에서 아시아 경제호랑이 우리경제 개집 만들어	남자천사	7546	2019-07-27

30191	서울시장 석고대죄하라(동영상)	장재균	7546	2014-11-20

30190	사교육촉진 법이 될 선행학습금지법 즉각 폐지하라	남자천사	7546	2014-09-01

30189	justifiable burning surfacing	wkwnhulf	7546	2014-06-04

30188	유공자 명단이나 까고 얘기해라 이것들아	운지맨	7545	2019-07-21

30187	"강력한 제19대 새누리당 대선 후보 천거!" [13]	국민검사	7545	2016-03-04

30186	한국의 각종 性 문제 관련 실태와 그 대책	우익대사	7545	2015-04-04

30185	suzie cash payday loans dardo	tggszmqc	7545	2014-06-12

30184	orlo buy hemp oil cult	zrbbfhmb	7545	2014-06-08

30183	[re] [남한-북한] 일본 때문에 큰일났다 초비상	펌글	7545	2014-05-16

30182	무법천지 대한민국, 정말이지 안타깝다!! [3]		7545	2013-12-29

30181	국민을 개무시한 통진당 이정희 [1]	장재균	7545	2013-11-11

30180	감형되면뭐해 무죄석방을 시켜드려야지	노알라	7544	2019-07-25


351 \| 352 \| 353 \| 354 \| 355 \| 356 \| 357 \| 358 \| 359 \| 3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