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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의 불문율>

작성자:

심철주

조회: 7284 등록일: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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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생생히 적용되는

진리가 있으니 실존인물을 들어 소개하노라~


 


 


< 한국정치의 불문율>


 


제 1조: “박근혜에 대항하거나 배신하는 자는 소멸되리라”


      


노무현, 이재오, 강재섭, 정몽준, 오세훈, 유승민, 홍사덕, 윤창중,


김종인, 윤여준, 전여옥, 손학규, 김한길, 안철수


 


 


제 2조: “박근혜를 변치 않고 따르는 자는 흥 하니라”


        


최경환, 유정복, 이정현, 김무성, 권영세, 조윤선, 김을동


정흥원, 이인제, 


 


 


제 3조: “한국 정치판에서 살아남으려면, 


            박근혜의 뜻에 따르고 충성할 지니라”


        


 


* 이를 시중에 회자되는 말로 쉽게 표현하면,


  “제 깐 놈들이 아무리 날고 뛰어봐야, 다 박근혜 손 안에 있다.”


 


* 임종이 가까운 YS가 유언으로 남김직 한 내용;


 “현철아!  그리도 정치를 하고 싶으냐?


  동작乙 공천을 새민련에 구걸해 개무시 당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박근혜에 충성하라  이 덜 떨어진 녀석아!!“


 


* 김무성이가 박근혜 정권 하에서 지금은 집권당 대표로서


  호기롭게 잘 나가고 있지만, 박대통령의 뜻에서 일탈하는 순간


  도태되는 무서운 진리를 잊지 말아야할 일이로다.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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