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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감독, 배옥병 부부 연출, 농약급식게이트... 국정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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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94 등록일: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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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급식게이트... 구속수사하라.hwp(1.0MB)Download: 2, 농약급식게이트... 국정감사하라.hwp(976.0KB)Download: 1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보도자료 2014. 08. 04. 08:30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박원순 감독, 배옥병 부부 연출, 농약급식게이트... 국정감사하라. ------------------------------ 무상을 넘어 친환경으로라며 급식으로 정치질하던 친환경무상급식은 2년만에 정치급식-저질급식-비리급식-사기급식이 됐다.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804 ------------------------------ ------------------------------“서울시 2,300억 친농약급식 복마전”, “박원순 감독! 배옥병 부부 연출, 농약급식 게이트..”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곽노현과 민주당이 합세하여 ‘무상을 넘어 친환경무상급식’을 한다며 2500원의 식비를 4100원으로 올리더니, 친환경급식센타에서 식자재구입하면 감사 안하겠다는식으로 몇 개의 좌편향 농산물수집유통단체에게 친환경농산물이라며 독점시켜 1500여억원 매출에 158억 이익을 보았다니, 이는 국가예산으로 폭리를 취한 것이다. 완전히 짜고친 고스톱이다.왜냐하면, 친환경유통센타 배옥병 대표의 비리가 문제되자 남편인 송병춘이 감사를 하면서 시민감사관을 파견하여 부실 감사하였으며, 이에 대한 항의가 빗발치자 감사원 감사를 요청하여 전 센터장이 납품업체로부터 향응접대를 받은 것 등이 적발되기도 했지만 배옥병의 전횡과 국민세금 158억을 수수료로 착복한 일 등에 대해 신속히 감사결과를 내놓아 혼란을 막아야한다.2014년4월15일 서울시의회 강당에서 열린 무상급식토론회에서 친환경무상급식 토론회에서 최명복 전 교육위원님께서 친환경무상급식이 정치급식, 저질급식, 비리급식임을 만여쪽의 자료를 분석한 증거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공개한 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친환경급식센타가 시중가 보다 30~50% 비싼 가격으로 식자재를 공급하여 폭리를 취한 것은 사기급식이며 이를 묵인하고 감사도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박원순 시장을 나쁜시장이라 말했더니 공직선거법위반이라며 고발했다.그러나, 어떻게 3100원하는 깐감자를 4810원에 공급할 수 있으며, 시중가 4300원하는 미나리는 10,200원으로 100%가 넘는 폭리를 취할 수 있는가?. 사실 군인도 2,000원대 식재료비인데, 4,100원의 식재료비에서 10여%의 인건비를 뺀다 해도 약3700~3800원이 식재료 원가인데 시중 일반식당에서 이정도의 식재료비로 음식을 만들면 약 10,000원 정도의 식사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 급식현실은 일반식당의 4~5000원 하는 일반식당의 백반보다도 못하니 나쁜 행정 아니겠나?이런 범죄가 일어난 배경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장후보시절부터 무상급식네트워크 배옥병 대표와 친환경무상급식 정책협약식을 갖는 등 밀착된 관계를 지속하다, 곽노현이 감옥에 가며 교육감직을 잃자 특별채용된 송병춘 감사관을 서울시 감사관으로 채용하였는데, 배옥병과 송병춘은 부부관계여서 부인이 하는 친환경유통센타의 비리를 제대로 감사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고 결국, 배옥병은 박원순과 남편을 믿고 ‘내가 책임지겠다’라는 말까지 하였다니 문제다(최명복 교육위원의 2013.11.20. 시정질의에서 ‘서울시 감사가 나오면 내가 책임지겠다’며 자격미달 업체를 선정하려한 사람이 누구냐고 추궁했고, 증인으로 나온 이영민 센터장으로부터 ‘배옥병 위원장’이라는 답변을 받아냈다.)이런, 친환경유통센타의 비리의혹은 “100% 수의계약(3년간) 4개 업체 1,540억 원 특혜, 노예계약(계좌공동관리), 산지업체 선정, 가격 책정, 수수료책정(158억 원), 배송업체 선정“ 등 다양하다.   이런 조사를 시작하고 자료를 공개하자 풀뿌리국민연대 배옥병 대표는 “친환경 농민들의 생존권 위협한다?“며 교육청 앞에서 가짜농민들을 동원한 적반하장식 규탄대회를 하며 반성의 빛을 보이지 않아 문제다.결국, 최명복 교육위원은 이러한 친환경급식센타의 전횡과 친환경무상급식의 개선점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① 수수료 158억 원 학생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② 급식비 분담비율 50 : 30 : 20 (교육감 : 시장 : 지자체 단체장)     서울시장은 30% 약속 지킬 것 (조리 종사원 인건비 약 300억원 부담해야) ③ 무계획한 건축비 낭비 322억원, 박원순시장 책임져야 한다     강서1센터(96억원), 강서2센터(76억원), 가락센터(150억원) 모두 놀릴 판 ④ 장애인 왕따시켰다 (장애인 생산품 1%이상 구매원칙 외면) ⑤ 약 400억 원의 국민 혈세 낭비 밝혀야 한다     (시중가보다 30~50% 비싼 가격구매) ⑥ 특혜 누린 4개 업체 국세청 세무감사 실시해야 한다     (3년간 1,540억 원 100% 수의계약) ⑦ 검찰은 범죄 사실이 없는지, 철저히 수사해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위와 같이 친환경유통센타는 비리유통센타로 판명된 후 1000만원 이하의 식자재구입에 대해서는 친환경급식센타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도록 한 후 지난해 867개교에서 2월에는 39개교로 급감하였으며, 친환경급식센타에서 비싼 식재료에 어렵게 급식하던 학교에서는 시중가로 식재료를 공급받으면서 남는 돈으로 간식과 과일이 나가는 등 식단이 풍성해졌단다. 이러한 일로 급식비 절감도 가능하지만, 남는 돈은 돌려주어야 하니 문제이다. 외국처럼 남는 돈은 교육비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친환경급식센타를 철저히 개혁하여 경쟁체제를 도입해야 한다. 일방적인 수족과 같은 사람에게 독점시켜 ‘좌익의 먹이사슬이 되었다“는 말을 들어서야 되겠는가? 이번에 무상급식토론회에서 친환경무상급식센타의 잘못을 지적한 세력을 운영에 참여시켜 비리를 줄이고 급식이 개선되기 바란다.------------------------------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 ------------------------------ --------------------------------------------------------------- 박종진의 쾌도난마 연출: 김남준 / 조연출 : 노동현, 나지혁 작가: 김연정, 전다정, 유혜지     방송시간 : 월~금 오후 4시 50분 프로그램 소개 기획의도MC 소개다시보기 주요뉴스쾌도난마 평론 쾌도난마 오프닝규제개혁 신문고시청자게시판 제목 [긴급 속보] 친환경 급식 센터장 구속! 작성자 이순주 작성일 2014.06.28 09:08:43 | 조회 98 | 추천 021일 민주당 국회의원 김상희, 김태년, 박흥근, 안민석, 우원식, 유기홍, 유은혜, 정세균의 주관으로 토론회“학교급식, ‘무상’을 넘어 ‘친환경’으로”를 개최한다. 또다시 정치꾼들이 '학교급식'으로 정치질하려 한다2010년, 곽노현 교육감과 민주당이 합세해 ‘급식도 교육’이라며 투표함마저 열지 못하게 하고 시작한 ‘친환경무상급식’은 2년만에 정치급식, 저질급식, 비리급식으로 판명되었다.2009년 설립된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운영 비리 의혹으로 지난해 8월 서울시가 감사원 감사를 요청했고, 감사에서 전 센터장이 납품업체로부터 향응접대를 받은 것이 적발되는 등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자체감사에서는 자문위원장 배옥병의 전횡에 책임을 물어 해임, 국민세금 57억원이나 수수료로 착복한 일 등 감사원마저 명쾌함을 보이지 않고 있다.친환경유통센타는 비리유통센타로 판명되었기에 지난해 867개 학교에 급식 식자재를 공급했지만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2월 현재 센터에 식재료를 공급받는 시내 학교는 39개교로 급감했다. 사필귀정인 일에 대해 민주당은 시, 당이 문용린 교육감 탓을 하고 있다. 야당이 ‘무상급식’에 이처럼 시의원, 국회의원, 좌파시민단체 그리고 서울시 유통센터까지 합세해 서울시 문용린 교육감의 급식정책을 공격하는 것은 권력남용을 넘어 권력집단의 폭력행사라 아니할 수 없다.민주당, 정치를 빌어 권력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동안 문용린 교육감은 곽노현, 박원순 합작품인 친환경급식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비리교장, 학교감사라는 압박의 여운은 단위학교 급식자율을 허용하지 못했다. 또 친환경비율 70%에 묶여 학교는 울며 겨자 먹기로 가짜 친환경임을 알면서도 편하다는 이유로 유통센터를 이용해 비싼 식재료 때문에 질 낮은 급식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학교장, 영양사들이 용기를 냄으로써 비로소 3월부터 친환경 굴레에서 벗어나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환영할 일이다. 학부모는 그동안 급식의 단위학교 자율을 원해왔다. 이제야 그동안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친환경급식의 실체와 일반농산물이 친환경으로 둔갑하고 유통센터가 1년에 57억의 수수료를 떼어먹은 사실과, 잘 관리된 우수 농산물이면 충분한 식재료란 것을 알게 되었다. 3% 농민과 좌파단체가 독식한 친환경급식은 그들의 정치자금 확보의 도구였고 끼리끼리 리그였다는 사실도 하나 둘 밝혀지고 있다. 서울친환경유통센타를 배경으로 4개업체가 친환경농산물을 무려 80% 독점납품도 했다. 사무소를 서울에 두고 친환경농산물을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구입했는지? 가짜 친환경농산물을 진짜 값으로 지불한 자금출처 등 검찰은 당장 수사권을 발동해 국민의 의혹을 풀어주기 바란다. 배옥병이는 친환경 급식센타를 운영하는 년이고 신랑은 그 회사를 감사하는 놈이다! 원숭이는 생선가게를 고양이 한테 맞긴 놈이다. --------------------------------친환경 유통센타를 접수한 박원순측근 배옥병! 2000억대의 급식게이트의 주범! 남편은 농약급식의 또한명의 원흉 송병춘감사관! pic.twitter.com/TcuafsM4cb 挑戦    @jys2002 May 30, 2014 04:49:32 GMT Follow @jys20023 retweets ================================== <a href="mailto:구속수사하라@nolzaha">구속수사하라@nolzaha</a>: '농약급식' "박원순 밀고 배옥병 끌고 송병춘 뒤봐주기" 박원순 후보는 무슨 의도로 남편이 아내를 감사하는 기상천외한 급식구조를 만들었나 news.naver.com/main/read.nhn?…" 쫑코13계정ㅡ종북이 문죄석기Out    @hjyk0248 May 30, 2014 09:37:22 GMT Follow @hjyk0248 ================================   서울시 2,300억 친농약급식 복마전”..박원순 감독! 배옥병 부부 연출, 농약급식 게이트..새민연 “해”당 의혹은 허위사실!” vs 새누리당 “문건에 나와 있는데? paloma |조회 : 988 | 10 | 57 |2014-05-31 08:29:38 “서울시 2,300억 친..농약급식 복마전” 박원순 감독! 배옥병 부부 연출, 농약급식 게이트   새정치硏 “해”당 의혹은 허위사실!” vs 새누리당 “문건에 나와 있는데?  최종편집 2014.05.30 21:14:26 오창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a href="mailto:crack007@newdaily.co.kr">crack007@newdaily.co.kr</a>   [2,300억 농약급식 게이트]의 진실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측이 ‘농약급식’ 사건의 핵심인사를 감싸기 위해 또 다시 거짓말로 은폐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사실로 확인된 농약급식 파문을 언급하며 “사건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서울시의 급식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 대한 문제점부터 조목조목 분석했다.   “박원순 시장이 밀어주고, 배옥병이 주도하고, 송병춘이 뒤를 봐준 특혜와 전횡이 난무한 복마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번 서울시장에 당선이 돼서 배옥병 무상급식 네트워크 대표를 친환경유통센터 자문위원으로 임명한다. 친환경유통센터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배옥병은 학교급식 납품권을 쥐고 있는 학교급식 협력업체 평가선정위원 전원에 대한 추천권을 자신이 소속돼 있는 학교급식 네트워크에 위임한다. 이렇게 위임받음으로 인해 특정 4개 업체, 총 1,500억원에 달하는 납품계약을 밀어준 의혹이 있다는 얘기다. 특정업체 4개 업체 중에는 ‘느영나영’이라고 있는데 이 업체의 대표는 바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관계자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이어 “서울시에서 감사가 나오면 내가 책임 지겠다”고 배옥병 기획자문위원장이 발언한 문건을 제시했다. 그는 “결국 기준에 미달하는 납품업체의 선정을 했다고 항의하는 친환경유통센터 직원들에게 배옥병이 큰소리를 치는데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배옥병의 남편인 송병춘이 서울시 감사관으로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이렇게 해서 총 3년 동안 2,300억원에 달하는 납품이 박원순 시장 측근인 배옥병 기획자문위원장과 남편인 송병춘 서울시 감사관에 의해 주도됐다는 설명이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박원순 시장은 무슨 의도로 남편이 아내를 감사하는 기상천외한 급식구조를 만들었는지 서울시장 후보로서 서울시민에게 낱낱이 그 전모를 밝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상현 사무총장의 폭로 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갖고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기획자문위원회는 그러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 같은 지적은 허위사실으로 친환경유통센터 산하의 배옥병 위원장으로 있는 학교급식자문위원회는 이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고 서울시 감사관 송모씨도 그 뒤를 바준 적이 없기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범계 원내대변인의 주장은 곧바로 거짓으로 들통났다.   새누리당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박범계 원내대변인 브리핑 직후 최명복 시의원과 이병호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이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주고 받은 발언이 담긴 속기록을 전면 공개했다. 이들의 질의응답 내용을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  이병호 사장: 친환경 유통센터 감사실 감사 그리고 기획자문위원회(학교급식기획자문위)가 조금 월권행위를 했다고 해서 저희들이 해체했습니다.   최명복 시의원: 해체하는 과정에서 업체 선정을 공고하고 기준 미달되는 것을 센터 직원이 거부하니까 자문위원회에서 서울시가 감사 나오면 내가 책임진다고 이런 말 한 사람이 있지요?   이병호 사장: 우리 위원회가 책임지고 발언을 해주겠다고 얘기 했습니다. 최명복 시의원: 그 분이 누구예요?   이병호 사장: 저희 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 배옥병입니다. ====================================결국 정확히 기록된 문건에 의해 농약급식 사건의 전모가 드러난 셈이다.   이러한 사실이 확인됐는데도 새정치민주연합 측이 법적대응을 운운하자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번 농약급식 사건은 진실 찾기의 시작점인데도 고소 고발로 진실을 호도하고 사실관계를 덮으려 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박원순 후보 측에 일침을 날렸다.leee(2014-05-31 00:25) 끼리끼리 다 해먹는다. 무상급식의 진실..  처음부터 난 이리 될줄 알았다~ 석공연합(2014-05-31 00:26) 아 도데체 이놈에 사회주의자들 공산주의자들 주체사상 학습한 386과 운동권 대학에서 주체사상 학습하는 밥통들 도데체 대한민국을 어떤 사회로 만들려는 거냐? 공산주의가 지배체제를 구축하는 자기들만의 축제의 나라? 당황하지않고(2014-05-31 00:58) 절대로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시장 당낙과 상관없이 구속수사를 해야 될거 같아  끼리끼리 해먹으며 그 돈을 반정부쪽에 썼다면 이건 반란급이다 그것도 서울시장이라는 녀석이 양산도(2014-05-31 06:36) 농약급식은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아즈라엘(2014-05-31 09:19) 사악한 것들... 개구리밥(2014-05-31 09:41) 사과 할 줄도 모르고 너무 뻔뻔하다. 그러고도 유세를 다닌다. 기분딱조탕(2014-05-31 09:49) 과연 그는 서민인가. 막후전설(2014-05-31 10:28) 서울 시민들아! 종북 쓰레기들에게 시민세금 으로 이런 짓 하라고 무상급식 부르짓는데 동조하고 태극기 골방에 처 박아놓고 광화문에서 김정은 만세 해도 괜찮은 그런 서울이 자유민주주의라고 정신 나간 소리 하는 이런 쓰레기를 서울시장에 뽑자고 투표하는가! 아 대한민국 서울시민들이 언제부터 사회주의 인민 민주주의 찬양하는 선봉장이 되었는가 ! 박원순! 저 인간 탈북자를 변절자라 생각하고 북한인권단체 지원은 모조리 끊고 종북좌좀단체들에 2천억원이상을 지원하는 자 임을 아는가! 인런인간이 서울시장이 되면 "사회주의를 접목하는 민주주의가 진정한 사회라고 무상 교육 무상 급식 무상 교통 무상 주택 무상교육..... 그러나 그것은 무상이 아니라 사회주의 공동체를 만들자는 것 이다. 사회주의 국가들이 무너지고 자유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는 세상에 자기가 생각하는 사회주의를 찬양하고 그것을 실행 하려는 이정신 나간 인간들에게 이나라를 줘야 하겠는가! 박원순 노무현 문재인 이런 인간들은 종북주의 자가 아니다. 북한도 흡수하는 자기들의 세상을 만드려는 북한 보다 더 무서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회주의 숭배자 미친 놈들 이다. 64필승(2014-05-31 13:05) ㅋㅋㅋㅋㅋ 친농약 노랑(2014-05-31 13:09) 반값등록금은 왜 안한데...  뭔 게이트래?   학교장에게 일임하면 학교장은 어떻게 잔류농약 검사를 한다는 거지?   70%에서 50%로 낮추고 적은 돈은로 친환경 음식 사서 먹일 수 있는 거야?  무상급식 반대 했었던 인간들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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