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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결근하는 법외노조 전교조 전임자들을 신속히 해임하라.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7041 등록일: 2014-08-02

첨부파일:

20140802-무단결근하는 법외노조 전교조 전임자들을 신속히 해임하라.hwp(928.0KB)Download: 0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08. 02. 06:30서울자유교원조합 <A href="http://www.kltu.or.kr">www.kltu.or.kr</A>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무단결근하는 법외노조 전교조 전임자들을 신속히 해임하라. ---------------------------- 1999년 규약을 속여 합법노조가된 전교조는 출범부터가 사기이므로 1999년 이후에 받은 모든 이익에 대해 배상해야한다.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802 ---------------------------- ----------------------------
근무복귀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전교조원 모두를 과감히 절차에 따라 해직하라.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비하하며 북한의 연방제통일론을 따르며 적화통일세뇌교육하는 전교조는 탄생부터가 이적단체였다.
2008년11월06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에서 발간한 ‘전교조는 왜 이적단체인가?’라는 책자 19쪽에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고영주 변호사 님께서 공개한 ‘전교조를 결성한 근본이유’를 읽어보라.
~~중약~~4. 19혁명 당시에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ㆍ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까지 거리로 뛰쳐나왔기 때문에 민중혁명이 성공할 수 있었으나, 대학가가 좌경의식화된 80년대에 민중혁명이 성공하지 못한 사실에 대하여 매우 실망하고, 그 원인과 대책을 모색한 결과, “민중혁명이 성공하려면 중ㆍ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거리로 뛰쳐나올 수 있도록 의식화시켜야 한다.”는 결론에 따라 교육계의 좌익세력들은, 초등학생과 중ㆍ고등학생들까지 반미친북좌경의식화 시켜 민중혁명의 투사로 만들기 위해 전교조를 결성하게 되었으며, 판검사가 되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법대생과 함께 학생들을 교육 할 교대와 사대생들에 대해서는 반정부시위 참석의무도 면제되었고, 졸업 후 교사로 배치된 이들은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학생들의 좌경의식화 학습에 전력을 기울이는 일방, 좌익운동권에 대한 자금 공급원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중략~~
--------------------------- --자료출처 <A href="http://www.kltu.or.kr/">http://www.kltu.or.kr/</A> 자료실  -전교조는 왜 이적단체인가?--[국민연합] 제1회 발제 및 토론회 80여쪽 자료-2008년11월6일,  날짜 : 10-12-06 08:42     조회 : 1435, 찾아보세요. ---------------------------
만약, 더 보고 싶으면 유튜브에서 “전교조 이적단체”라고 검색어로 검색하여 보면 수많은 동영상이 있으니 마음을 열고 들어보라. 참교육은 교묘하게 위장된 민중민주주의라는 이적이념임을 알 것이다.
이러한 이적을 넘어 반역을 꿈꾸는 전교조 핵심NL-PD의 얼굴마담격인 전임자들을 법외노조가 되었는데도 그대로 둔다는 것은 잘못이며, 당장 복귀명령위반자들에게는 절차에 따라 해임 중징계하라.
전교조는 원래 법외노조를 택하게 된 것이 강경파의 주장에 의한 것이라지만, 내면은 선거에 올인할 동력을 얻기 위한 대정부투쟁의 일환으로 보고 있으며, 13명의 친전교조 성향의 교육감을 당선시키는 등 큰 역할을 한 후 해임-파면된 전임자들의 특별채용 명분을 얻기 위해 강수를 두고 있는 듯하다. 전교조 내부인사에 알아보니, ‘해직자 특별채용 후 법내노조로 갈 것이다‘고해 비겁하다 했었다.
최근에 다시 통화하니, 전교조 내부에서도 법내노조로 돌아가기 위한 온갖 편법이 논의되고 있는 듯하나, 결국 13개 시도의 친전교조 교육감이 교육감 비서실 등에 특별채용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고,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고 불법을 행한 친환경급식센타 등 무상급식관련 일거리나 민주노총 등 노동계로 인력재배치 한 후 명분을 찾아 법내노조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해체후 재집합은 아니다.
그러나, 합법적인 틀 내에서 하라. 또, 법외노조가 된 후 전임자 복귀명령위반자는 법대로 절차대로 해임하라. 원래부터 반 대한민국을 지향한 핵심골수세력들에 의해 납치된 상태였고, 이끌려 다녔다. 겉으로는 촌지추방 등을 들고 있지만, 이는 초기 이적활동 중 우연히 효과 있다고 택한 위장전술이었을 뿐, 전교조 내부의 강령이나 규약 어디에도 없는 위장과 포장을 위한 이중전술이었을 뿐이다.
 사악한 전교조가 조전혁 의원에게 행하는 가혹한 추징에 대응하여, 전교조가 1999년 이후받은 모든 보조금 및 지원으로 얻은 이익에 대한 국민감사청구나, 법적추징을 위한 구체적 행동에 나설 것이다.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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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대구시의 전공노 사무처장 해임은 정당" 등록 일시 [2014-08-01 06:00:00]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대구시가 곽규운(50)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사무처장을 해임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이승한)는 곽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공무원들이 설립한 노동조합은 공무원노조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설립절차에 따라 설립된 것이 아니라면 해당 법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며 "이는 노조 전임자에 관한 규정 역시 마찬가지"라고 판시했다.
이어 "전공노는 공무원노조법에 의한 설립신고를 갖추지 못했으므로 전공노에 대해서는 노조 전임자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전공노에 노조전임자 규정이 적용된다고 해도 권씨는 대구시로부터 노조전임자 지정동의 및 휴직명령을 받은 후에 노조전임자로 활동할 수 있다"며 "그러나 권씨는 노조전임자 지정동의 신청을 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권씨는 지난 2012년 2월1일 김중남 전공노 위원장과 함께 제6대 사무처장에 당선됐다.
이에 권씨는 같은 해 3~5월 소속 부서장의 허가 없이 전공노 사무실로 출근해 노조활동을 했다.
부서장은 세 차례에 걸쳐 권씨에게 근무지 복귀명령을 했으나 그는 이를 이행하지 않다가 5월21일 1년간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그러나 18대 대선이 끝난 직후 강원도는 김중남 전공노 위원장에 대해 해임 결정을 했고 대구시도 지난해 1월 곽씨를 해임했다.  <A href="mailto:hong1987@newsis.com">hong1987@newsis.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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