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탄원! 단단히 미친놈들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석기 탄원! 단단히 미친놈들이다.

작성자:

정문

조회: 7174 등록일: 2014-07-28

빨갱이 교주 막스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 이라고 했다. 막스의 이러한 사상은 고스란히 볼세비키 혁명의 근간이 되었으며, 볼세비키 빨갱이에 의해 교회는 과거에 가지고 있던 유형의 재산을 몰수 당했으며, 모든 법적 권리의 박탈 당하고, 교회에서 열리는 모든 결혼식은 무효였다. 1917-22년의 5년 동안28명의 러시아 정교회 주교와 1,215명의 일반 사제들이 처형된다. 막스의 빨갱이론은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였다. 빨갱이 막스는 자본가의 착취로부터 세상을 구하자고 나섰지만 막스는 수십년간 부려 먹은 가정부에게 단 한푼의 돈도 주지 않았고, 가정부를 성폭행하여 자식까지 낳았지만 자식을 부정한 희대의 패륜아이며 개새끼이다. 돈도, 성도 모두 착취한 막스는 가정부를 앵겔스에게 주고 구멍동서가 되는 천하에 둘도 없는 개새끼를 추종하는 것은 미친새끼이다. 1966~1976 10년간 마오쩌둥은 스스로가 교주가 되어 홍위병을 앞세워 극악한 종교인 처형에 나선다. "오래된 구시대의 것들은 타파해야한다!" 교주 마오쩌둥의 말을 들은 1000만명 이상의 홍위병들은 종교인 처단 및 모든 종교서적을 불태웠으며, 공자의 불상까지 파괴했다. 이러한 중국 빨갱이의 만행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중국공산당은 "파룬궁이 사교라고 규정할 만한 증거를 수집하라"고 명령하고 모든 권력을 동원하여 잔인한 숙청 및 처형잔치에 나선다. 유일신 김일성은 전세계의 유일한 천상천아유아독종이 되어 개일성이 되고 스스로 주체사상의 교주가 된다. 개일성이 존재하는 한 개일성의 피를 이어 받은 개정은 집구석이 존재하는 한 북한에서는 종교는 존재할 수 없다. 아울러 공산주의의 핵심은 유물론이며 무신론이다. 이 둘이 존재하는 한 공산주의는 이세상에 없다. 부처도 예수도 개일성이 존재하는 한 개일성에게는 종놈조차 되지 못한다. 그런 북한에 넘어가 개일성 똥구멍을 빨며 울며 불며 염병을 떨던 숱한 목사 나부랭이를 보았다. 스스로 신의 사자가 되어 제세백성을 구하겠다는 목사가 어쩌다가 개일성을 신으로 모시며 개종을 하였는지 그 뇌를 열어 대가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들여다 보고싶다. 목사들이 교인들 돈 500억원을 뜯어다가 평양과기대 교정에 ‘김일성 영생탑’ 세운다. 악마 개일성의 영생을 바라는 종교인의 정신이 제정신일까. 그러고도 성직자임네 폼잡고 살아 갈 것을 생각하니 고소를 금할 수 없다. 내란음모로 대역죄를 저지른 이석기에게 4대종교 고위 성직자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냈다. 개일성을 위한 영생탑을 바친 그 미친 종교인들의 난동을 보는 것 같다. 도대체 저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해서 살 수가 없다. 개정은 집구석은 악마이다. 그 어떤 관용과 포용력을 가지고 접근해도 용서를 해 줄 수 없는 악마이다. 악마는 멸하는 것이다. 그 어떤 종교든 악마는 반드시 멸하라 가르치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북녘은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지옥이다. 수천만이 신음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올바은 정신을 가진 종교라면 그 수많은 제세대중의 신음을 덜어주고자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신음소리를 즐기는 악마의 편을 들고 나섰다.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짓을 한 것이다. 무릇 종교란 권선징악이 근본이며, 정의실현이 생명이 되어야 한다. 오늘날 사악해지는 종교를 바라보며 나는 죽어도 종교는 가지지 않을 것이다.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종교를 가지느니 차라리 무신론자로서 순교하겠다. 염병할!! 니들이 성직자면 우리집 똥개는 부처와 예수의 아버지다.

댓글 : 3 건



이전글	새민년의 세월호 특별법, 무엇이 문제인가? [4]
다음글	[안보/자료] "월남패망, 우리에게 남긴 것"(동영상 47분)과 참고 자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583	relayed waging fried	svzantvx	7280	2014-06-12

27582	전두환을 내 팽개친 국민들은 애국(求國)을 말하지 마라! [3]	토함산	7279	2020-10-05

27581	<논객넷> 회원님들께 호소 합니다.	凡平	7279	2019-09-20

27580	찢고, 풀로 붙이기의 대가들 [1]	유운	7279	2015-12-19

27579	똬리틀고 있는 빨갱이는 개작두로(동영상)	장재균	7279	2015-12-09

27578	이재오를 내칠 마지막 기회다 [2]	노변담화	7279	2015-02-15

27577	의사자 명단. [2]	산동거사	7279	2014-07-25

27576	[朴正熙/자료] 박정희---「軍革命政權의 民主的基礎」外(「동아일보」사	우익대사	7279	2014-07-21

27575	대한민국 최고 만남사이트 → sp997.net ←	강마담	7279	2014-06-27

27574	문재인 명 다 됐다. 말로 할 때 내려오라! [1]	빨갱이 소탕	7278	2020-07-27

27573	인간 양심이 대체 몆근인가?---사람 좀 살자''	토함산	7278	2019-10-10

27572	국민이 변해야 나라가 산다, 힐던새의 교훈 [2]	최성령	7278	2016-02-03

27571	이젠 대혁신의 리더십이 필요할 때다 [3]	아침이슬	7278	2015-12-30

27570	서울남부지법 좌편향 판사규탄과 동일학원이사장 각성을 촉구한다.	남자천사	7278	2015-08-01

27569	이완구 결백하다. [2]	산동거사	7278	2015-04-15

27568	통진당의 모든 것은 불법이다 [1]	비바람	7278	2014-12-22

27567	군사무기로 장난치는 넘들은 공개 총살하라!	안동촌노	7278	2014-10-22

27566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토마	7278	2014-09-30

27565	존경받는 순천곡성 주민 [1]	심철주	7278	2014-08-01

27564	spiritus naka carina usted	ewsckxeg	7278	2014-06-04

27563	faux plombier paris 75017 batista benedetti	sclarajz	7278	2014-05-21

27562	막간이야기 (맛따라 세월따라 라면역사 50년) [2]	地中海	7278	2013-11-13

27561	문정권 곧 망할 것 같다.	빨갱이 소탕	7277	2019-09-05

27560	문재인 일당에 부역(附逆)하는 국정원의 수뇌부-원장 篇 [2]	우익대사	7277	2019-08-01

27559	유승민, 이제는 당신이 대답할 차례다. [3]	푸른산	7277	2015-08-26

27558	북괴군 SLBM [1]	流雲	7277	2015-05-17

27557	아직도 언론이 문고리3인방 운운 선동하는 이유 [2]	현산	7277	2015-01-26

27556	수인기 /140629일/ 신봉동성당, 베드로, 바오로	나두	7277	2014-06-29

27555	박지성 선수는 유치한 변명을 하지 마시요 [1]	월드컵	7277	2014-01-26

27554	원통하게 잃어버린 조국의 영토...!! [2]	국민검사	7277	2013-12-05

27553	방독면TV의 변희재 저격방송에 대한 반박	노묵훈	7276	2019-07-14

27552	3%를 제외한 4900만 대다수 국민의 여론(동영상)	장재균	7276	2016-11-18

27551	테러방지법 저지하는 더민주당 규탄 및 사드도입에 내정간섭 중국규탄 기자회	남자천사	7276	2016-02-26

27550	남자 이야기- - 정재학 수필	정재학	7276	2015-11-18

27549	통일지도자 강좌 초대장	제산	7276	2015-09-11

27548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님께 올리는 소청(小請) [2]	流雲	7276	2014-11-22

27547	패륜집단의 공갈협박에 굴복하는 얍삽한 김무성	최두남	7276	2014-10-13

27546	xDezdMEBingUkqid	prwruifwj	7276	2014-06-30

27545	천기누설 [天氣漏說]	안동촌노	7275	2019-09-10

27544	법따라 직진하지말고 부엉이바위로 직진이나 하세요 조국 씨밸럼아	노알라	7275	2019-07-27

27543	김홍걸의 더민당 입당( 혈족과 가신들의 싸움?) [3]	地中海	7275	2016-01-26

27542	왕의 사람들과 대통령의 인식전환.(1부)	산동거사	7275	2014-12-10

27541	"윤상현, 쫄지말고 김무성을 대담하게 공격하라!" [6]	국민검사	7274	2016-03-10

27540	박근혜는 청와대를 갈아엎어라! [3]	비바람	7274	2015-07-08

27539	김원웅은 누구의 의중을 대변하였는가?--문재인이 답하라'' [2]	토함산	7273	2020-08-17

27538	광주교구 유신독재타파 광화문 시국미사 대수천 규탄 집회 [1]	남자천사	7273	2016-04-27

27537	싱가폴과 보츠와나 [3]	최성령	7273	2015-07-26

27536	하룻밤만 재워 주오	운지맨	7272	2019-06-18

27535	존경하는 비바람 회장님께 ! [1]	안동촌노	7272	2016-01-14

27534	역사전쟁이 된 국사교과서 국정화, 승패는?	현산	7272	2015-10-27


401 \| 402 \| 403 \| 404 \| 405 \| 406 \| 407 \| 408 \| 409 \| 4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