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과 거지근성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세월호 특별법과 거지근성

작성자:

푸른산

조회: 7026 등록일: 2014-07-24

대한민국 장래가 걱정된다. 
 
 

글쓴이 시인 / 김지하 
 
 
<IMG style="WIDTH: 235px; FLOAT: left; HEIGHT: 276px; CLEAR: both; MARGIN-RIGHT: 8px" id=tx_entry_40242_ class=txc-image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3D00610361AAB0014" width=235 height=276 actualwidth="120" exif="{}" data-filename="김지하 시인.jpg">
세월호 피해자!
 
도대체 왜 특별히 하늘같이 비싼 사람들일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개인목적의 여행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이들을 누가 희생시켰는가? 
 
세월호 선주와 사고가 나도록 원인을 제공한 제한된 수의 공직자 들이다.
 
 
 
대통령도,정부도 이들에게 안전사고를 교사한바 없다. 
안전사고에 대한 배상은 기업체로 부터 받아야 하고,사고유발의
직간접인 책임이 있는 공직자로부터 받아야 할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국민 모두가 물어줘야 하는가? 
국민이 어렵게 낸 세금을 이런데 지출해서는 안된다.
우리 현실로 보아 그 돈으로 탱크나 비행기라도 몇대 더 사와야 된다. 
 
 
사고를 당한 유족들이 대통령까지도 수사하고,기소 하겠다는
 이 발상은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다른 안전사고 희생자는 껌값이고, 
세월호 안전사고 희생자는 다이야몬드 값? 
 
 
안전사고에 대해 추념일을 지정하고,추모공원과 추모비를 건립하는 역사도 이번이 처음이다. 
 
 
사망자 전원을 의사자로 예우한다는것은 온 세계역사에 유례가 없는일로 노벨평화상이라도 받아야 할 가공할 인도주의에 해당 할 것이다. 
 
 
도대체 이들이 국가를 위해서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가 희생되었는가? 
 
 
의시자!!! 
현재 국가유공자가 받는 연금액의 240배까지 받을수 있는 대우라 한다
 이러니 "시체장사"라는 말이 나올만 하다. 
 
 
한번도 없었다. 국가에 대하여 보상을 바라지도 않았고,
그런 비겁하고 거지근성은 생각지도 않고 넘어갔다. 
 

종북 정치인들은 이번 세월호 사건을 폭동의 불씨로 키우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발강이들은 원래 받아들일수 없는 억지주장을 하다가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
 
 
 
 
 
===============위글 펌===========
 
 
 
 
 
새민년이 제출한 세월호 특별법 상세 내역 
 
 
 
 
새 천년 민주당이 제출한 특별법 대로라면.
또다른 특권층이 생긴다는 지적이다.누구를 위한 특별법인가?
 
 
 

※ 혜택-놀라운 일※
 
1,사망자에 대한 국가추념일 지정 
2,추모공원 지정
3,추모비 건립
4,사망자 전원 의사자 처리 
 

5,공무원 시험 가산점 주기 
6,단원고 피해학생 전원 대입특례전형,수업료 경감. 
7,사망자 형제,자매 대입특례전형 수업료 경감. 
8,유가족을 위한 주기적,정신적 치료,평생지원.


 
 
9,유가족 생활안정 평생지원. 
10,T.V 수신료 감면. 
11,수도요금 감면. 
12,전기요금 감면.

 

13,전화요금 등의 공공요금 감면. 
14,상속세,조세 감면. 
15,양도세 등 각종조세 감면혜택. 
16,기타 세월호 피해자에대한 근로자치유 휴직.


 
 
17,유가족들의 직계비속에 대한 교육비 지원. 
18,형제,자매들에 대한 교육비 지원. 
19,아이보기 지원. 
20,간병 서비스 
 
 

21,화물등 물적 피해 지원 
22,경제적 어려움을 겪고있는 피해자 금융거래 관련 협조요청.....등등등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이용한 정부 흔들기의 선동이 도를 넘고 있다.
 
 
새민련은 국민의 공분을 일으킬 정도로 형평성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요구가 담긴 세월호 특별법을 추진하고, 속칭 세월호 참사 대구시민 대책위원회라는 유가족과는아무런 상관도 없는 전문 데모꾼들이 국회를 마비기키고 있는가 하면,
 
 
 
대구에서는 난동꾼 한패가 새누리당 조 원진 의원의 사무실 점거농성을 하였고, 모두가 단지 수학여행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을뿐인 피해자를 이용해 이미 세월이 간세월호 정국을 되돌려 보겠다는 수작이고,
 
 
 
권은희공천으로 악화된 여론을 반전시키고,지지층을 결집하여,재보선에서 이득을 보는 동시에  정부와새누리당을 바지저고리로만들어 민심과 유리시키려는 새민련과 종북좌파의 간악한 선동행위 이다.

댓글 : 1 건



이전글	신고 보상금 5억 다 줘야 한다. [1]
다음글	사진감상- 추억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7084	dufour bullion no credit check cash advance cha	mljvhtas	7051	2014-06-02

27083	참 지도자는 하늘님이 내신다.	凡平	7050	2019-10-11

27082	종북 판사넘들의 행동이 지나치다.	안동촌노	7050	2014-08-13

27081	cas faun motorbikes foolishly	qkcyoqdh	7050	2014-06-12

27080	핵 오염수와 핵 오염처리 수.	빨갱이 소탕	7049	2023-07-05

27079	제 2의 한국전쟁 시나리오[10부]	황금룸	7049	2020-08-31

27078	문재인 일당에 부역(附逆)하는 국정원의 수뇌부-제2차장 篇	우익대사	7049	2019-09-02

27077	통일후 북한주민은 차별받을까? [5]	地中海	7049	2015-01-29

27076	APKwr puF FqFa	GVDjjDTEYo	7049	2015-01-12

27075	exZDwUwkOod	ngqunnj	7049	2014-07-02

27074	투표만 하면 된다. [1]	조고아제	7049	2014-06-03

27073	이석기 유죄판결 민주당은 석고대죄 하라(동영상) [2]	장재균	7049	2014-02-17

27072	국방장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가 [1]	장재균	7049	2014-01-20

27071	문죄인은 더럽게 살지 말고, 충의를 따르라! [1]	안동 촌노	7049	2013-11-11

27070	북치고장구치고님 [1]	관리자	7048	2019-09-05

27069	저질국회 만드는 더민주당 저질의원 역겨운 폭언 막말정치 끝내라	남자천사	7048	2016-07-11

27068	◆◆ 대 논객 현산 김형도님 환영 ◆◆	진실과 영혼	7048	2014-08-08

27067	다이빙벨 논란 ,까부리 손석희 떠나라 ~!! [1]	푸른산	7048	2014-05-03

2706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7047	2024-05-01

27065	특집 /다큐/ 노무현 장인 권오석 양민학살 사건	과객	7047	2016-02-13

27064	통일대박, 중동대박, 유라시아 대박까지 터친 박통~!!!	송곳	7047	2015-03-30

27063	treasury carpet cleaning Los Angeles corbeau bl	tvtgkklr	7047	2014-07-11

27062	안철수 신당이 민주당을 흡수한다 [1]	참 숯	7047	2014-01-27

27061	수석대변인직에서 떨어지고 개만도 못한 신세가 된 문가... [2]	하늘과 땅사이에	7046	2019-08-15

27060	문재인 대통령은 육군과 사관학교에 원한이라도 있나? [4]	탈존	7046	2017-07-23

27059	경제가 무너지길 바라는 집단!~(제목수정) [1]	토함산	7046	2016-10-19

27058	막장 막말의 산실 MBN 종편 허가 즉각 취소하라(동영상)	장재균	7046	2016-02-03

27057	채동욱 사건과 흡사한 박원순 사건 [1]	푸른산	7046	2015-09-28

27056	골프에서 한국 정치를 본다. [1]	국민검사	7046	2015-07-03

27055	김정일 제사 참석 가는 김대중가문 행차 [1]	현산	7046	2014-12-18

27054	안철수와 독버섯 [1]	정재학	7046	2014-10-01

27053	피어린 6.25 전쟁 1129일 참상㊺	청원	7045	2020-10-03

27052	지만원박사님 우리 유진누나 홍보해주셔서 노무노무 감사드립니다	운지맨	7045	2019-06-23

27051	법과 법원판결 거부하는 좌익교육감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떠나라	남자천사	7045	2016-02-24

27050	열렬한 애국정신이 [5]	아침이슬	7045	2016-01-04

27049	억지가 지나치면 판타지가 된다 [2]	오대산	7045	2015-11-08

27048	[음악/65] 잠시 쉬어 가시죠! / PRO. 색소포니스트 3인 3색의 Alto 색 [5]	국민검사	7045	2015-04-14

27047	리콴유는 훌륭한 위인이고 박정희는 독재자? [2]	현산	7045	2015-03-26

27046	조현아 보다 더 역겨운 김현을 감싸는 검찰	푸른산	7045	2015-01-21

27045	중령의 무서움 [2]	流雲	7045	2015-01-19

27044	유병언이는 북괴 고정 간첩이 틀림없다 ! [2]	안동촌노	7045	2014-07-25

27043	qORDrDBuCJkhJ	usccsms	7045	2014-06-28

27042	otsu kronos online kredit hanseatic bank cunnin	yryvbuna	7045	2014-06-25

27041	또다른 촛불난동 획책하려는 종북세력 [2]	장재균	7045	2014-04-22

27040	안철수의 잔꾀, 수졸(守拙)답다 [1]	노변담화	7045	2014-03-30

27039	내전과 고립을 조장ㅡ체제전복을 획책하는 문재인의 교활!	토함산	7044	2019-08-16

27038	무능한 공산주의자 문재인에 의해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있다 [1]	남자천사	7044	2019-07-23

27037	군통수권 내놓라는 문제인, 사퇴하면 목숨 살려주겠다는 우상호	남자천사	7044	2016-11-17

27036	UmFaULESasbjX	rkczfal	7044	2014-06-03

27035	donner perimeter	dcmgiaxq	7043	2014-11-14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