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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월호 침몰 선박을 이제는 인양해야 한다!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7267 등록일: 2014-07-20

옳은 말씀이십니다. 댜당은 이제 세월호 사건을 7.30 보선에 이용하고 나면 관심 없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유족들도 차분하고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시신을 못 찾으신 11분 들의 가족분들꼐서도 대한민국의 국가적 동력을 새롭게 충전시켜준 역활을 인정하오니, 대승적으로 생각하시어 세월호 인양으로 속히 세월호 문제를 속히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유족 모임에서 합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가에서도 이러한 합의를 위하여 유족을 설득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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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월호 사건을 여기서 마무리 지워야 한다.  언제까지 세월호에 매달려서 나라를 절단 낼 것인가?  어제 세월호 침몰현장에 자재를 실어 나르던  소방 헬기 1 대가  광주 광산구 지역 도심에서 추락했다.   헬기추락을 가장 먼저 목격한 사람에 따르면, 헬기 조종사들은 헬기가 인구가 밀집한 도심을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을 목도했다고 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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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들은 도심 속을 비행하다가 헬기의 고장을 알고 추락 하기전에 사람이 밀집한 도심에 헬기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자기들은 탈출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사람이 한가한 도로 쪽으로 헬기를 급 선회했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어제 희생된 분들은 자기들의 생명을 버리면서, 무고한 인명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서 자기들은 죽엄을 무릅쓴, 살신 성인의 의사자가 분명 하다는 것이다.<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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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건이 발생한지가 오늘로 92 일 만이다.  그런데, 그 당시 침몰 현장에서 희생된 분들이 302 명이고, 아직도  11 분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물론 억울한 희생자 분들의 시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세월호 선박을 육지로 인양 하라는 것은, 유가족 분들에게는 사실 미안하고 죄스러운 일이나, 이미 사고가 난지가 석 달이 넘었는데 돌아가신 분들이 살아서 돌아올 희망은 이제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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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직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11 분의 유가족들께서는 마음을 다 잡으시고 세월호 인양을 오늘부터라도 하는 것이 세월호 사건의 해결에도 좋을 것으로 봅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종북 좌파들은 각 매체를 동원해서 세월호 인양을 하지 않는 것은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사건의 내막을 숨기기 위한 것이라는 글들이 아직도 인터넷상에 유포가 되고 있다.   지난 모 인터넷 신문에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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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종북들이 올린 글과 사진에 세월호 사건은 미국과 한국군이 남해에서 군사작전 훈련 중에 미군 잠수함이 세월호의 스크류 후면 밑창을 찢어서 그 충격으로 배가 중심을 잃고 쓰러졌고, 세월호 배후면 스크류 부분을 찢어진 것으로 조작해서 인터냇상에 올린 적이 있길레, 나는 그것을 보니까 사진을 포샵한 것이 들어나서 반론을 제기했더니,  그들의 글과 사진과 내가 올린 댓글도 모두 삭제한 적이 있었다. <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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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들은 분명히 세월호 선박의 인양을 반대할 것이다.   그래야만 저들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한 진실이 영원히 묻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이 일어 난지가 벌서 삼 개월이 지났고,  그 동안 세월호 수색작업 중에 배를 절단한 분분도 있고 바닷물에 배가 부식한 것도 있어서 세월호의 침몰사건 해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이제는 세월호를 긴급히 인양해야 한다.<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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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인양하지 못한 11 구의 시신은 배를 인양 하면서 찾아도 충분할 것이다.  더 이상 무고한 인명의 손실을 입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세월호의 희생자 분들이 돌아오라는 표식인 노란 리본도 이제는 검정 리본으로 갈아야 한다.  언제까지 세월호의 사건에 우리 국민들은 넋 놓고 있을 수 만은 없다는 것이다.   지금 세계의  모든 활동 공간 영역이 분초를 다투고 변화하고 있다. <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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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언제까지 우리는 세월호에 만 갇혀 살고 있을 것인가?  그리고 거듭 말하지만, 세월호 특별법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진행을 한다곤 하지만, 그것도 경중[輕重]이 있다.  과거의  다른 사건내용과 세월호의 사건 보상과 예우차원이 틀려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   국회에서 여 야가 당쟁을 앞세워서 세월호의 특별 법안을 졸속으로 처리를 한다면, 그것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견책[譴責]과 질책을 받을 것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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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세월호와 같은 비참한 사건이 재현되지 않게, 예방적 차원의 정책을 올바르게 입법 통과한다면, 그것은 억울하게 희생된 세월호의 희생자 영령분들과 그분들의 가족들에게도 위안이 될 것이지만, 만약에 세월호 유가족들과 야당의 지나친 이익에 합일[合溢]되는 법안을 만든다면, 대한민국의 사회 혼란상은 것 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어거지 법으로 인하여 얻어지는 실익은 그야말로 망국의 지름길 일 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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