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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 타도와 제16대 대선 부정선거 규명? 其12

작성자:

정창화

조회: 6839 등록일: 2014-07-12

그림자정부 타도와 제16대 대선 부정선거 규명? 其12

 
자유 대한민국은 그림자정부에 의해 완전히 포로가 된 불법부정선거마피아집단인 중앙선관위의 [불법부정선거]에 의해 슈퍼급 대왕빨갱이 故 김대중과 
 
같은 대왕빨갱이 故 노무현이가 청와대에 입성*점거하게 됨에 따라 지난 과거 10년간 자유 대한민국이 온통 거덜나도록 분탕질을 당한 쓰디 쓴 경험을 갖고 있다.
 

그 후유증으로 인해 자유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도약할 동력을 잃어버려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目下 그림자정부로부터의 맹열한 공격에 따른 시달림증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大王빨갱이 정권 10년에 高官大爵(?)을 지낸 분들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고, 많은 수의 당시 實勢였던 자들이 아직도 權座에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삼 2002년 대선 不正選擧를 들고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2002년 대선 부정선거 진실을 歷史 속에 영원히 묻어 둘 수 없다는 當爲性과 현실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해서 파헤치지 않으면 김정은이가 콘트롤타워인 그림자정부를 完全히. 완벽하게 打倒*撲滅시킬 別다 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2002년 제16대 대선 때 불법부정선거는 분명히 존재했다.
 
다만 얼빠진 정치계와 언론이 벙어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밝혀지지 않고 있을 따름이다.
 

2002년 대선 때 공직선거법에 전자개표기 사용을 위한 법적안전 장치를 마련하게 되면 개표조작을 할 수 없거나 매우 곤란하기 때문에 개표조작을 쉽게 해 치우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법적근거 없이 불법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던 것이다. 이 사실은 엄연한 역사적 진실이다.
 
제16대 대선은 행정법상 當然無效의 不法不正選擧였던 것이 분명하다.
 

이 사실은 명명백백한 진실이지만 정치권이 썩어문들어지도록 부패한데다가 사법부마저 근본뿌리부터 부패해 있어서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을 뿐이다.
 

대법원이 2004.5.31. 2013대수26호 제16대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을 기각판결하면서 엄연한 전자개표기를 가지고 엉터리로 투표지분류기라고 呼稱을 하면서 합법적인 선거였다고 고의적인 誤判을 하는 바람에 當然無效의 選擧가 합법선거로 遁甲되고 말았던 것이다.
 

제16대 대선 불법부정선거는 故 김대중이가 演出하였고. 중앙선관위는 實行主管團體였고, 집권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이 主演을 하였으며 거대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助演을 한 形局이었다. 
 

사법부(대법원)는 불법선거를 합법선거라고 판결함으로써 사후에 부정선거공범자로 登極한 셈이었다.
 

가장 문제가 되는 分野는 단연코 言論이다.
 

머지않은 12년 전으로 되돌아가 보자.
 
IT선진국에서도 선거 때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나라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왔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나라들은 개표할 때 통상적으로 사람의 손과 사람의 눈을 활용해서 개표를 한다.
 
아무리 IT 전자시대라 하더라도 선거 때 開票만은 사람의 눈 代身 전자기계가 代身하지 않는다.  惟獨 우리나라만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不正選擧의 元兇 故 김대중 정권이 빨갱이 정권의 재창출을 圖謀하기 위하여 [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를 企劃하게 된 것이 부정선거의 始發이 되었던 것이다.
 
2000.1.31.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 대표 박OO 國會議員外 138명이 新設條項인 공직선거법 제278조 [電算組織에 의한 投票*開票]를 담고 있는 공직선거법개정법률(안)을 의원발의를 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같은 개정법률(안)을 접수한 국회의장은 당연히 국회법에 의거, 해당 상임위원회인 행정자치위원회에 回附하여 審査케 하는 등 法定節次를 거쳐 국회본회의에 上程*附議되어 通過되었어야 마땅한 일이었다.
 

어이없게도 의원발의 9일만인 2000.2.8. 위 같은 개정법률(안) 1건을 통과시키기 위하여 그해 4월 제16대 총선을 위해 각 지역구에 내려가 활동하고 있던 국회의원들을 긴급으로 소집하였던 것이다.
 

14시에 소집된 본회의는 그 날 23시가 넘어서야 開議가 되어 大體討論도 거치지 않은 채 같은 改正法律(案)은 45분만에 一瀉千里로 本會議를 通過했던 것이다.
 

국회법 13개 법조항을 깡그리 위반한 가운데 언론을 벙어리가 되게 만든 가운데 낮의 새도 밤의 쥐도 모르게 아주 조용히? 시끄럽지 않게? 국회의 불법행위는 자행되었던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한 질문을 받은 국회의원들은 하나같이 “국회의장이 직권상정권한을 행사한 것”이라고 무식한 소리를 서슴없이 지껄이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한 悲哀를 느껴 본 경험이 許多했다. 
 

당시 언론은 이 사실을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각급 정치지도자를 선출하는 공직선거제도가 일대 변혁을 가져올 근거 법조항을 제정했는데 어인일인지? 언론은 침묵을 지켰다. 
 

그래서 2002년 대선 부정선거는 완전범죄로 성공했고, 지금까지 역사 속에 은폐되어 있다.
 

그래서 당시 이 사실을 아는 국민은 제15대 국회의원과 국회 常駐 언론인들 말고 국민들 중에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平生동안 국회의원이 직업이었던 부정선거의 元兇 大王빨갱이 故 김대중은 얼굴에 喜色이 滿面한 가운데 嬉嬉諾諾하면서 개정법률(안)에 署名함과 동시에 그해 2000.2.16. 이를 公布케 했던 것이다.
 

불법부정선거마피아집단 중앙선관위는 2000.2.16. 同一자로 [공직선거관리규칙]에 [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특례 13개 조항을 신설함과 동시에 [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실시를 위한 2천3백7십2억원의 소요예산을 수립하고 [전자투표기] 개발에 착수하는 등 이른바 [전자선거]실시채비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는 不正選擧의 많은 證據中의 하나인바 永遠히 지울 수 없는 언제나 살아 숨 쉬는 生生한 證據中의 으뜸이다.
 

[2002년 부정선거] 운운을 食傷해 할 일이 결코 아니다. 이 사실을 규명할라치면 많은 難關이 가로막아 糾明하기가 매우 곤난할 것이 예상되지만, 한편 일시적으로 국가체면이 구겨질 것은 분명하지만,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고 본다.
 
이는 愛國*救國陣營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림자정부를 반드시 打倒*撲滅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자유 대한민국을 극진히 사랑한다면 이 사실을 역사 속에 묻어둔 채 역사를 이어가게 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고 믿기에 이 사실을 까 발기는 것이다.
 

이 사실을 밝혀내면 어떤 효과가 올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 
 

그림자정부 구성원들을 指導者班列에서 싹쓸어 버릴 방법은 이 방법 이외 다른 名藥이 없다고 본다. 이런 收支맞는 救國事業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始作이 半이라 했다. 우리 모두 救國事業에 突進을 시작하자.
 
愛國*救國陣營도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을 겨냥해서 향후 대책을 세우고 돌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一環으로 박원순 落馬運動을 展開하고, 지난 2002년 대선 不正選擧를 들춰내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享有하려면 아니 자유통일의 대박을 맛보려면 한단계 성숙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고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돼서 이 글을 계속해 써 나가기로 작정했다. 
 

食傷해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共有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2014.7.10.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구국통일네트워크 총무간사; 정창화
홈피: http://jchwin.cafe24.com cafe: http://cafe.daum.net /J-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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