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땅굴] 남침땅굴과 관련된 몇 개의 자료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보/땅굴] 남침땅굴과 관련된 몇 개의 자료들...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6920 등록일: 2014-07-11

첨부파일:

XmGeyvPIzIBSxsi7g.jpg(62.3KB)Download: 0

♣ [안보/땅굴] 남침땅굴과 관련된 몇 개의 자료들...
 
 
 
▶ 우익대사의 잡담
 
 
현재, 필자는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3대 메가톤급 적화용 무기는 첫째가 남침용 땅굴, 둘째가 북한의 핵무기, 셋째가 전자개표기로 생각함...이 3가지를 집중적으로 뿌리를 뽑아나가는 쪽으로 한다면, 국내에 침투된 종북좌익의 뿌리 자체가 뽑힐 수 있다고 생각함...역으로 이 3가지를 은폐하거나 묵살하거나 보호해주는 세력들은 간첩과 좌익으로 판단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함...이에 대해서는 청와대, 국방부, 국정원, 기무사 4대 기관의 주요 인물들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
 
암튼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땅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땅굴의 열기를 불러 일으켰는데, 그동안 국내 빨갱이들이 국민 관심사를 철도문제와 국정원 특위 등등으로 모두 돌려버리고, 땅굴은 저 기억의 한 켠으로 사라져 버리고... 핵무기와 땅굴과 20만 특수부대로 인한 "(수뇌부) 인질구도"...언제든지 남북한 게임은 순식간에 끝날 수도 있음...암튼 너무 섬뜩하군요... 
<DIV class=NHN_Writeform_Main>
 예전에 시스템클럽에서 땅굴의 발굴이야기가 공개적으로 나오니까, 애국단체로 돌아다니면서 공공연하게 "땅굴은 없다"라고 떠들던 사람, 또 땅굴은 "국가보안"이요 "군사기밀"이라 하면서 주절주절 궤변을 늘어놓던 사람, 또 홈페이지 대문 짝에다 땅굴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사람 등등 정체가 도대체 뭡니까? 그럼 남침용 제1~제4 땅굴까지 발굴한 박정희와 전두환과 노태우 대통령은 도대체 뭡니까? 이러한 사람들의 정체가 상당히 의심됩니다...</DIV>
<DIV class=NHN_Writeform_Main>
 참고로 현재 본인은 김대중과 노무현 때, "보수논객"으로 뜬 사람들은 이미 좌익에게 포섭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평소에는 열심히 글을 써대면서 애국적인 활동을 하는데, 나중에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결정적인 순간에는 좌익 인물을 지지합니다...암튼 유심히 살피시면, 위장우파들이 속속 보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침땅굴을 미국, 중국 등과 함께 공동발굴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아래에 남침땅굴과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경각심과 위험성을 알리는 각종 자료들을 남겨봅니다...아래 내용들은 필자가 읽기 좋게  적당하게 편집하였음...</DIV>
 
-----------------------------------------------------------------------------------------------------
 
 
① 땅굴과 핵무기 1
 
 
<DIV class=autosourcing-stub>절망 2013-12-26 08:22:21 
<DIV class=NHN_Writeform_Main>
 장거리 땅굴! tv에까지 구체적 증거와 함께 방영 되었으니 더 이상 국민에게 홍보 한다는 게 무색할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떤가요? 
 예전과 다를 바 없습니다. 국민은 군에서 알아서 하겠지, 그때 은폐하고 정지용씨를 암살한 그 조직 그대로인 군은 찾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왜 이런 쳇바퀴 돌 듯한 싸움이 계속 되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맥을 짚지 못하는데, 그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땅굴 존재의 유무가 맥이 아닙니다. 이미 존재는 하지만, 땅굴의 당연한 수순인 남침이나 그와 유사한 테러 등 실질적인 타격이 뒤따르지 않았다는 점, 바로 이 점이 땅굴의 중요성을 반감시키고 국민에게 땅굴에 대한 심각한 인식을 방해하며 안일한 사고를 갖게 한 주요인이며,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국민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땅굴 발굴의 시급성에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의문에 명확한 답변없이 남굴사나 애국자들의 증언대로 완성단계의 땅굴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용하지 않는 북한의 의도를 밝히지 못하면, 말 그대로 땅굴 그딴 것 있으나마나 우리 생활에 지장 없다는 소리 면치 못하며 괜한 고생만 할 것입니다. </DIV>
<DIV class=NHN_Writeform_Main>
 왜 북한놈들이 그랬을까요? 왜 하나만 뚫어도 기습으로 침공할 수 있는 절대 전력을 두고서 인민을 굶기며 기다리고 있을까요?   </DIV>
<DIV class=NHN_Writeform_Main>
바로 핵무장입니다. 왜 직계 간첩 김대중이를 대통령을 만들고도 남한을 먹어 인민들 배를 채우지 않았을까요? 
 그때 당시 통일을 했다면 핵시설은 중국의 묵인 하에 미국에게 폭격당하는 것은 상식, 핵이 없는 통일은 왕조체제의 수명을 조금 연장 시킬 뿐, 외부 강대국뿐만 아니라 내부 반란으로라도 무너진다는 것은 그들도 잘 알고 있을 터. 땅굴을 감추는 간첩정부를 세웠고 핵미사일 자금과 통치자금이 입금이 되는데, 그깟 인민들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폭격에 방패막이인 인질 남한을 삼키겠습니까? 남한을 인질로 만들어 핵미사일을 꾸준히 개발하는 북의 흉계를 간파하지 못하면, 땅굴을 통해 남침을 않는 이유를 설명 못하고 아울러 땅굴이 있다고 외쳐도 공염불만 되겠지요! </DIV>
<DIV class=NHN_Writeform_Main>
 정리가 됩니까? 바로 세상 모든 국가가 가지길 원하고, 특히 김씨왕조에겐 절대과제인 핵때문에 땅굴을 뚫고도 기다리고 있는 이상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변수는 있겠지만 핵이 충분하다 판단했을 때, 혹은 미흡하더라도 더 이상 북조선 인민의 내란과 남한의 우익들을 속일수 없다 여길 때가 그동안 괴뢰들로 보초를 서게 했던 땅굴을 이용하는 날이라는 것을. </DIV>
<DIV class=NHN_Writeform_Main>
 
덧붙여 그동안 보수우파로 위장한 모든 프락치들(땅굴을 언급하는 자도 포함됩니다). 그들 중, 북의 핵을 과소평가하며 언급 않거나 현실성 없는 주장들로 현 남한 정세와 연결 짓지 않는 자는 다들 위장간첩이라 보면 틀림없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장성택 측근들이 한국행을 거부한다는 소식 등(그들도 북고위층으로서 남북 정세를 알고 있지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정황들이 위 사실을 증명합니다.
<A style="selector-dummy: true" target=_blank></A><A style="selector-dummy: true" target=_blank></A> 
 
<TABLE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30px 0px 0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5px; PADDING-TOP: 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A style="selector-dummy: true" name=c267291 target=_blank></A>
<TABLE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5px; PADDING-TOP: 4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TBODY>
<TR height=1>
<TD bgColor=#c9c9c9 colSpan=2></TD></TR>
<TR>
<TD width="60%">
절망 
 
</TD>
<TD class=date align=right><A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ddanggul.com/?doc=bbs/gbpasswd.php&w=x&bo_table=ta006&page=2&wr_id=267291" target=_blank></A><IMG style="WIDTH: 4px; HEIGHT: 3px; CURSOR: pointer" id=userImg9172167 name=cafeuserimg src="http://www.ddanggul.com/bbs/skin/board/basic/bul_04.gif">2013-12-27 05:59 </TD></TR>
<TR>
<TD class=comment vAlign=top colSpan=2>
 위 언급한 내용들은 추측이 아닙니다.과거와 현재의 남북 상황이 위 내용을 사실로 증거해주고 있습니다.북한군이 직접 증언을 해도 정부에서 5.18에 북한군이 내려오지 않았다고 거론 자체를 차단하게 만듭니다. 
 땅굴을 민간인이 발굴하여 정부를 상대로 고소를 하는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지속되어도 정부가 북에 진작 넘어갔다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북이 핵을 개발하는데 개성공단으로 돈을 송금합니다. 여러분들은 땅굴 자체가 목적이 아니지 않습니까. 땅굴을 이용하여 조국을 멸망시키려는 세력을 응징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던가요? 저들은 대한민국을 멸망 시키는 전술의 한 방식으로 땅굴을 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찌 땅굴만이 저들의 전술 전부인 것인양, 다른 전술과 전략들은 눈여겨 보지를 않는지요? 왜 핵무장을 위해 땅굴을 이용한 고전적 방식을 미루고 있는 적들의 간계를 간과한 채, 주야장창 간첩정부와 땅굴의 유무를 따지며 어리석은 국민을 피로하게 하는 것입니까?
 
땅굴이 있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 알려고 하는 자는 다 아는 사실, 이제 위에서 논한 대로 가공할 땅굴이라고 그렇게 목청 돋구던 위험한 병기가 왜 지하에 보관되어 보초만 세워놓고 있는지, 작금의 대한민국이 어떤 처지인지 이해시킴이 병행되어야 땅굴 발굴의 당위성과 협조를 얻을 것입니다. 땅굴과 북조선의 전략과 연계해서 보고, 그들의 큰 계략을 파악했을 때라야만 땅굴 발굴에도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TD></TR>
<TR height=22>
<TD colSpan=2>
 
 
 </TD></TR></TBODY></TABLE><A style="selector-dummy: true" name=c267297 target=_blank></A>
<TABLE style="PADDING-BOTTOM: 2p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5px; PADDING-TOP: 4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TBODY>
<TR height=1>
<TD bgColor=#c9c9c9 colSpan=2></TD></TR>
<TR>
<TD width="60%">절망 </TD>
<TD class=date align=right><A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ddanggul.com/?doc=bbs/gbpasswd.php&w=x&bo_table=ta006&page=2&wr_id=267297" target=_blank></A><IMG style="WIDTH: 4px; HEIGHT: 3px; CURSOR: pointer" id=userImg8552494 name=cafeuserimg src="http://www.ddanggul.com/bbs/skin/board/basic/bul_04.gif">2013-12-27 06:12 </TD></TR>
<TR>
<TD class=comment vAlign=top colSpan=2>
 참고로 제가 이런 글을 싸이트에 올리면 해킹을 당한 적이 많습니다. 방문하시는 회원님들의 깊은 숙고를 요청하며 옳다 여기신다면 각자의 지혜를 덧붙여 가능한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TD></TR></TBODY></TABLE></TD></TR></TBODY></TABLE> </DIV></DIV>
 
▶ 자료출처: <A href="http://www.ilbe.com/index.php?mid=politics&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7%AC%EC%95%88&document_srl=2699164570">http://www.ilbe.com/index.php?mid=politics&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7%AC%EC%95%88&document_srl=2699164570</A>
 
 
 
 
② 땅굴안보의 시급함을 고함 
 
 
작성일 : 14-07-11 11:13 
<DIV style="FLOAT: right"><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page="></A></DIV>
<DIV style="BORDER-BOTTOM: #ddd 1px solid; BORDER-LEFT: #ddd 1px solid; BACKGROUND: url(../skin/board/basic/img/title_bg.gif) repeat-x; HEIGHT: 34px; CLEAR: both; BORDER-TOP: #ddd 1px solid; BORDER-RIGHT: #ddd 1px soli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8px">
<DIV style="COLOR: #000000; FONT-SIZE: 13px; WORD-BREAK: break-all; FONT-WEIGHT: bold">땅굴안보의 시급함을 고함 </DIV></TD>
<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6px; PADDING-TOP: 6px" width=140 align=right><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javascript:GPEN_PRINT();"></A> </TD></TR></TBODY></TABLE></DIV>
<DIV style="LINE-HEIGHT: 1px; BACKGROUND: url(../skin/board/basic/img/title_shadow.gif) repeat-x; HEIGHT: 3px; FONT-SIZE: 1px"></DIV>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80>
<TBODY>
<TR>
<TD style="COLOR: #888" height=30 background=../skin/board/basic/img/view_dot.gif>
<DIV style="FLOAT: left"> 글쓴이 : 루터한 </DIV></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height=150>

  
 
대한민국 영토의 지하를 김정은이 이미 점령하였다. 거미줄같고 바둑판같은 남침땅굴망이 이미 동네마다 빌딩마다 들어와 있다. 도로마다 일정한 방향으로 갈라진 균열이 이를 증명한다. 부실공사에 의한 균열은 일정방향이 아닌 "임의방향"으로 갈라진다. 당신들의 동네 도로에 나아가 내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지금 당장 살펴보시라! 다우징 없이도 땅굴망이 지남을 알 수 있다. 아래 사진은 김포군 하성면의 농로를 따라 들어온 땅굴의 균열을 보여준다. 1992년에 김진영, 김홍래, 김진호 장군 등이 덮었던 곳이며, 지난 5월 다우징으로 확인했던 곳이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width=675 align=center>
<TBODY>
<TR>
<TD><IMG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4050614762719.jpg" _width=675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김정은의 침공명령만 있으면 하룻밤 사이에 인공기가 대한민국 전역에 휘날릴 판이다. 미국과의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피하려는 시진핑이 겨우겨우 전쟁을 뜯어말리고 있다. 지난 1월 10일 백두산에서 중국군 10만 명의 대부대 기동훈련이 전쟁을 뜯어말리는 시진핑의 조치였다. 김정은이 남한을 침공하면 중국이 평양을 접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있다. 중국외교부장 왕이는 3월 8일에 중국전국인민대회에서 "우리에게 Red Line이 있다. 반도에서 전쟁은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를 천명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여적실장 김관진은 김정은에게 어떤 약점을 잡혀있다고 보인다. 있는 땅굴을 밝혀 60여만 국군으로 하여금 적의 기습침공에 대비케 하여야 할 터인데 "땅굴은 없다"를 연일 외치고 있다. 대통령과 국민을 기망하고 있다. 無備有患의 국군을 만들어 놓고 있다. 지상에서의 합동작전에 문외한인 해군제독을 합참의장(합동군사령관)에 앉힌 것도 그가 북한의 통일전선전략을 돕고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든다. 그만큼 북의 침공개시일이 가까이 와 있음을 의미한다. 그는 나라를 김정은에게 바치려는 종북세력의 수괴로밖에 보이질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그의 거짓을 신뢰하고 있다. 그의 거짓이 진실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필자는 『여적의 장군들(2014.07.15)』이란 책을 펴냈다. 여적실장 김관진의 거짓을 논리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리고 '90년대 이후 이제까지 땅굴을 덮은 장군들의 실명을 그곳에 실었다. 필자가 무고이든지 김관진과 저들 장군들이 여적이든지 둘 중 하나가 참임을 밝히고 싶다. 그보다는 나라를 김정은의 땅굴기습점령으로부터 구하고 싶다. 
 </TD></TR></TBODY></TABLE>
▶ 자료 출처: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에서...
 
 
 
③ [장성민의 시사탱크] 北 땅굴, 서울-수도권까지 침투했나?
 
---동영상 43분...
 
 
<DIV class=news_cont sizset="79" sizcache06207907596853419="7">
<DIV class=reporter></DIV>
등록 2013.10.14 18:12
 </DIV>
 
 <IFRAME height=380 src="http://www.tvchosun.com/front/tvchosun_news.html?file=mp4%3A2013_news%2Fsisatank%2F1014%2Fsisatank_20131014_345r_1b_1.mp4&thumb=http%3A%2F%2Fimage.chosun.com%2Fsitedata%2Fimage%2F201310%2F14%2F2013101490243_thumb.jpg&title=%5B%EC%9E%A5%EC%84%B1%EB%AF%BC%EC%9D%98%20%EC%8B%9C%EC%82%AC%ED%83%B1%ED%81%AC%5D%20%E5%8C%97%20%EB%95%85%EA%B5%B4%2C%20%EC%84%9C%EC%9A%B8-%EC%88%98%EB%8F%84%EA%B6%8C%EA%B9%8C%EC%A7%80%20%EC%B9%A8%ED%88%AC%ED%96%88%EB%82%98%3F" frameBorder=0 width=602 scrolling=no></IFRAME>
<DIV class=article>

 
 
 
저희가 과거 땅굴 방송을 할 때도 일부에선 '21세기에 왠 땅굴 이냐'며 땅굴의 존재와 위험성을 부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땅굴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한반도에 전면전이나 국지전이 일어날 경우 땅굴은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고, 땅굴 하나로 20만명의 북한 특수전 병력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최고 땅굴 전문가 이종창 신부, 김진철 목사, 자주국방네트워크 신인균 대표 모시고 현재진행형인 북한의 땅굴위협에 대해 전격분석 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요 발언] 이종창 / 신부 (땅굴전문가)
 "구리는 北 남침땅굴 '6호 노선'에 포함"  "구리 땅굴 외 연천리, 묵현리 땅굴도 존재" "군부대 밑에 시추작업해서 땅굴 확증 잡았지만, 연합사에서 부정" "온천 50~60개 발견한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땅굴 존재 확실" "국방부가 요청하면 땅굴 발견하는 데 협조할 것"  
 
[주요 발언] 김진철  / 목사 (남굴사 대표)
 "국방부, 진정성이 있는 시인" "23년 동안 국방부와 남굴사 장거리 땅굴 유무로 치열히 싸워" "땅굴 제일 처음 찾은 사람이 박정희 전 대통령" "땅굴 탐사 장비 70년 대 사용하던 노후화된 장비" "군은 그동안 北이 물, 버럭, 공기 처리 기능 없어서 장거리 땅굴 못 판다고 생각" "23년 동안 北은 마음 놓고 장거리 땅굴 팠다" "구리 위 묵현리에서도 엄청난 폭음 소리 들려" "구리에서 확실한 물증 잡았으면 연천땅굴 드러내서 공개해야" "북한, 오성산을 최고의 성지로 여겨"  "이종창 신부의 기술로 전국 50~60개 온천 찾아내" "이제 이종창 신부 대하는 국방부의 태도 바뀔 것" 
 
[주요 발언]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의 2군단, 5군단에서 땅굴 작업" "파주, 연천, 철원은 2군단, 5군단 지역" "北 입장에서는 21세기기 때문에 땅굴을 파야 한다" "조기경보통제기, 골짜기에 움직이는 물체까지 탐지" "현재 北 특수부대 20만 명" "구리 인근에 한국 특수전 사령부 존재" "수색역에는 국방대학교 위치하고 있다" "北이 순식간에 청와대 등 한국 심장부 장악 위험성 있어"  "北 5군단, 김정은이 현장지도까지 다녀온 곳" "北 5군단, 방사포 추가 배치, 포 사격 2~3배 많이 해" "北 5군단과 2군단은 한국 전면남침에 중요한 부대" "오성산, 김정일과 김정은 모두 방문" "오성산은 6.25 당시 남북의 전략적 요충지" "北, 산 속에 땅굴을 파서 비행장 만들기도 해" "베트남은 수비 위해 北은 공격 위해 땅굴 파" 
</DIV>
 
 
▶ 자료 출처: <A href="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4/2013101490243.html">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14/2013101490243.html</A>

댓글 : 1 건



이전글	광주 딸년 3題 [1]
다음글	박대통령이 성공으로 가는 길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6051	converse sonata cash in advance basques	ogkbgann	6966	2014-05-30

26050	[태극기집회] 이렇게 나라 망치려고 대통령하는 가	장재균	6965	2019-08-10

26049	진리 싸움. (4).	凡平	6965	2019-06-15

26048	개만도 못한 의리(義理)와 신뢰(信賴). [2]	산동거사	6965	2015-04-18

26047	한심한 땅굴 작전-안동촌노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1]	流雲	6965	2014-12-09

26046	2014. 비날론과 학익선 [1]	정재학	6965	2014-11-20

26045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	꼬꼬	6965	2014-09-30

26044	'언론 탓'하는 세월호 폭력사범들.	산동거사	6965	2014-09-26

26043	unused shamelessly austin mikado	oxgoqyki	6965	2014-06-12

26042	"우리 방의 방장이 누구예요?" [4]	국민검사	6965	2014-05-03

26041	"하늘이 중공을 망하게 하는구나!"(天滅中共)(동영상 11분	우익대사	6964	2020-07-02

26040	문재인이 망친나라 10월3일 시민혁명으로 지키자	남자천사	6964	2019-09-30

26039	조국임명은 국민에 선전포고, 제2의 4.19혁명 촉발	남자천사	6964	2019-09-10

26038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는 이런글이 있군요	들소리	6964	2015-04-27

26037	대통령님께 드리는, 겨울편지 [3]	정재학	6964	2014-12-22

26036	정당해산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통진이 주장 [2]	流雲	6964	2014-12-20

26035	국회 대신 대통령이 개헌을 주도하라! [1]	진실과 영혼	6964	2014-10-08

26034	붉은 농민들의 깽판 [4]	地中海	6964	2014-09-19

26033	riaht dempsey sheet	dvylmaod	6964	2014-05-25

26032	우리들이 지킨 나라...민주당의 폭망. [1]	손승록	6963	2023-03-29

26031	전광훈 관련 3제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963	2019-06-14

26030	국민을 위해 열린 정치 좀 해라!	진실과 영혼	6963	2014-08-09

26029	조선족들이 판을 친다? [5]	아침이슬	6963	2014-08-06

26028	국민적 슬픔을[반정부 선동의 기회로 삼는 세력] [2]	향기있는 필검	6963	2014-04-22

26027	우파유튜버들과 우파네티즌들, 태극기부대원들, 일베유저들, 펨코유저들이 지	문재인이친미에요	6962	2024-03-06

26026	홍준표와 윤석열	고들빼기	6962	2021-11-02

26025	총리후보 지명과 국회 해산을 같이 여론 조사하자 [2]	노변담화	6962	2015-02-13

26024	생애 최고로 행복 했던 하루 [3]	산동거사	6962	2014-10-05

26023	박지원 북으로 보내야(동영상) [1]	장재균	6962	2014-06-18

26022	scholar serrurier melba erics	eeqdgamg	6962	2014-06-04

26021	자유대한 살릴 궁리	안티다원	6961	2019-08-24

26020	한일갈등 선동 폭발 14/대법원 징용판결 문제점 [1]	현산	6961	2019-08-19

26019	황선, 보면 볼수록 가슴아프다 [5]	流雲	6961	2014-12-13

26018	lnternal epilepsy carpet cleaning in westlake v	whblloco	6961	2014-11-15

26017	새민련의 을지로위원회는 유령회사였다	노변담화	6961	2014-09-30

26016	세월호 국민성금 반환운동추진.단군이래 처음아니노? [1]	푸른산	6961	2014-09-29

26015	**中國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수양산	6961	2014-07-08

26014	꼴값 축제가 돼버린 국회 본회장 [4]	노변담화	6960	2016-02-27

26013	종북들의 악랄한 덫에 걸린 문재인의 운명	안동촌노	6960	2015-11-06

26012	정의구현사제단 추모미사 빙자한 7차 촛불선동미사 반대 1인시위	남자천사	6960	2014-06-10

26011	statewide kopfhoerer ibo noyle	qjpstglh	6960	2014-06-08

26010	strips gurgling bellows	cagmhvmt	6960	2014-05-30

26009	미래세대에 국가부도 떠넘기는 공무원연급 졸속합의 파기하라(동영상)	장재균	6959	2015-05-06

26008	loxley their copic marker lookouts invoked	qgzetrth	6959	2014-06-27

26007	2019.10.12.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남자천사	6958	2019-10-13

26006	法보다 더 무서운 건 양심이다! [8]	아침이슬	6958	2016-02-19

26005	intolerance sidi spiral	fiaudjyd	6958	2014-09-24

26004	examination martha stewart furniture millenium	guzyaqyx	6958	2014-07-09

26003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운지맨	6957	2024-05-26

26002	황 선이와 신은미는 그나마 다행으로 알라!	안동촌노	6957	2014-12-12


431 \| 432 \| 433 \| 434 \| 435 \| 436 \| 437 \| 438 \| 439 \| 4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