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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교육감 13명 첫 집단행동이 전교조 구하기 탄원서 제출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940 등록일: 2014-06-18

좌익교육감 13명 첫 집단행동이 전교조 구하기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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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두려운 학부모들 보수에게 표 던졌으나 보수분열로 좌익교육감 당선시켜
13명 좌익교육감이 얻은 지지율은 유효투표자 33.5% 이것을 전폭지지라는 전교조
좌익교육감당선자가 처음 한일이 '전교조 구하기' 단체 행동으로 법치파괴행위
전교조와 함께 불법행위에 나선 좌익교육감 13명보면 국민들은 두렵고 교육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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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좌익교육감 당선되자 거리투쟁나선 전교조
국민의 33.5%의 지지를 받고도 66.5% 지지 받은 보수가 분열되는 바람에 좌익교육감 13명이 당선 되었고 그 중에 전교조시도 지부장 출신 8명이 교육감에 당선 되었다.
좌익 교육감의 대거 당선되자 전교조가 다시 거리투쟁에 나섰다. 전교조는 "6·4지방선거에서 좌익교육감이 대거 당선된 상황에서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된다면, 이는 대다수 국민의 민의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6월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참사 해결,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철회, 교원노조법 개정, 시국선언 교사 징계 시도 철회를 요구하며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원흉 유병언일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대통령에 책임을 씌워 압박하면서 법외노조 철회와 시국선언교사 징계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교사가 법을 위반하고도 반성은커녕 대통령을 협박해서 법집행을 유보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또 전교조는 6월19일 법외노조 1심판결을 앞두고 총력 투쟁으로 법원을 압박하여 법외노조 판결을 저지하면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 추진 문제, 진보 교육감에 대한 비판적인 언론 보도, 교육감 직선제 폐지 움직임 등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되면 노조가 해산되고 노조 전임자들이 학교에 복직해야 하며, 사무실도 반납해야 하기 때문에 좌익교육감과 교육부 간 갈등이 표면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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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의 고정지지표만으로 당선된 좌익교육감
보수분열이 좌익교육감 당선의 일등공신이다. 좌익은 30%대의 고정지지표를 갖고 있다. 직선제가 시작되면서 좌익서울교육감 후보들의 득표율을 보면 2008년 주경복후보 38.3%, 2010년 곽노현 후보 34.3%로 당선, 2012년 재선거에서 이수호 후보 37%, 2014년 조희연 후보 39.1% 당선 되었다. 당선된 좌익후보 모두 보수후보 분열로 어부지리를 얻어 당선 되었다.
좌익들은 조직과 구심정이 있지만 보수진영들은 구심점도 없고 조직도 없으면서 분열만 일삼고 있다. 좌익들은 오랫동안 재야 투쟁을 통해 쌓아올린 그들만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 보수는 결집력도 힘도 없으면서 모래알처럼 분열만 일삼고 있다. 앞으로도 보수들의 정신개조가 없는 한 보수 교육감이 당선될 가능성은 없다.
전교조와 좌익교육감 손에 넘어간 교육계의 앞날이 걱정스럽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6명의 좌익교육감이 당선되어 4년 동안 학생인권조례로 폭력학교를 만들었고, 혁신학교 만들어 민중혁명 교육의 산실을 만들어 주었다. 친환경무상급식은 저질급식에 농약습식으로 변했고 급식노조 14만 명을 탄생시켰다. 
좌익교육감 일성이 혁신학교 1000개교 증설 정상교육기관인 자율형사립학교 폐지다. 학교에 좌익혁명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이 책임은 단일화하지 않은 보수교육감 후보들이 져야 한다. 이들은 영원한 교육의 적이요 대한민국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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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교육감 당선자 13명 처음한일이 전교조 구하기 탄원서
초중고 교육을 책임져야 할 좌익교육감들이 국민에게 맨 먼저 보여준 것이 '전교조 구하기' 단체 행동이다.
전교조는 노동조합법을 어기고 해직 전교조교사를 노조원이 될 수 있도록 규약을 만들어 사용해 왔다. 규약이 노동조합법에 위반되어 비합법노조인 전교조가 합법노조 행세를 하면서 온갖 혜택을 누려 왔다. 정부는 2010년 3월 이후 전교조에 규약 개정을 5차례나 요구했지만 전교조가 계속 거부하여 2013년10월24일 법외노조 통보를 하자 소송을 제기하여 6월19일 1심판결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법을 어겨 비합법노조 판결을 앞두고 있는 전교조를 구하기 위해 13명의 좌익교육감당선자들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 했다. 전교조의 합법성 여부를 가리는 재판부에 '전교조가 법적 지위를 잃지 않도록 판결해달라'는 면서 "전교조가 법적 지위를 상실하면 교육 현장의 갈등과 혼란이 불가피하고 다양성이 손상될 것"이라는 협박성 탄원서를 제출 했다. 
좌익교육감 당선자 13명이 제일먼저 한일이 비합법노조 전교조를 합법노조로 인정 해달라는 법치파괴행위를 한 것이다. 전교조가 위법행위를 하면 교육감이 이를 제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교조와 함께 국법을 짓밟겠다고 나선 것이다. 
그동안 불법행위를 일삼아온 전교조와 불법행위를 정당화 시키겠다고 나선 13명의 좌익교육감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두렵기만 하다. 법과 질서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이 법치파괴에 앞장서고 있으니 아이들 교육이 걱정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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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마저 외면한 거짓 선동하는 전교조
전교조는 법외노조 판결을 앞두고 농성에 돌입하면서 "국민은 지방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을 대거 당선시켜 전교조가 추구해온 교육 개혁 운동에 박차를 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며 "이런 상황에서 전교조의 법외노조화는 대다수 국민의 민의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도교육감 17명 가운데 13명의 좌익교육감 지지표는 746만2550표로 총유효투표 수 2222만6673표의 33.5%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66.5%의 민의를 외면하고 국민 다수가 전교조를 지지한 것처럼 주장하며 민의를 왜곡하고 있다. 
전교조는 13명의 좌익교육감을 앞세워 학생들을 볼모로 잡고 법원판결까지 왜곡시키려하고 있다. 법까지 왜곡하려는 좌익교육감과 전교조의 불법행위를 법원이 방조한다면 대한민국은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이제 66.5%의 민의의 힘이 무엇인지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에 보여줄 때가 되었다. 보수단체와 학부모들은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을 철저하게 감시하여 위법행위에 대해서 법에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 학부모와 시민들이 나서야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의 횡포를 막을 수 있다.
전교조가 3040세대를 좌경화 시켜 남남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우리나라 1년 갈등비용이 최하 86조에서 246조에 이른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우리나라 갈등비용이 터키 다음으로 세계 2위다. 갈등비용이 경제발전도 선진국진입도 가로막고 있다. 
결국 전교조가 남남갈등 부추겨 대한민국 붕괴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제 13명의 좌익교육감 등에 업고 전교조의 횡포가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법과 원칙에 따라 전교조를 척결하고 국민들은 33.5%의 지지를 받은 좌익교육감들 횡포에 66.5%의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때가 되었다. 전교조와 좌익교육감의 횡포를 막아야 우리아이들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2014.6.18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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